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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헤지스골프 KPGA 오픈 연장전 끝에 이재경 누르고 첫 우승
김한별(2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한별은 30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7천209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헤지스골프 KPGA 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김한별은 이날 7타를 줄인 이재경과 동타를 이루고 연장전에 들어갔다.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1차전에서 이재경은 버디 퍼트를 놓쳤으나 김한별은 버디에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 1억 원을 챙겼다. 김한별은 지난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 11위, 올해는 지난 7월 KPGA 오픈 연장전에서 공동 2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골프
국가대표 전북 김진수, 사우디 알 나스르로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김진수(28)가 중동 무대에 진출한다.전북은 30일 “김진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 이적한다”며 “전북의 K리그1 4연패와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위해서는 김진수가 필요하지만, 선수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이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적료와 연봉 등 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2012년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프로 데뷔한 김진수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을 거쳐 2017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했다.네 시즌 동안 K리그 78경기에서 7골 11도움을 기록했다.17세 이하, 20세 이하 연령별 대표팀에 두루 이름을 올렸고 성인 대표팀에서 A매치 46경기에 출전했다.김
국내축구
9월은 '비대면' 독서의 달…전국서 다재로운 문화 행사 열려
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30일 문체부는 전국의 지자체, 교육청, 도서관, 학교 등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행사를 운영한다고 강조했다.먼저 제주시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독서대전'이 다음 달 4∼6일 진행된다.독서대전에서는 출판사와 동네책방이 함께 독서 행사를 진행하는 '1사 1방', 제주도 내 식자재를 활용해 문학 작품 속 음식을 만들어 보는 '지금 우리, 책을 맛보다!' 등의 비대면 독서 행사를 마련했다.'코로나19 시대, 독서의 가치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열리는 독서 학술대회(9월 4일
공연
'돌아온 김연경' 존재감 압도...흥국생명, 기죽은 현대건설 완파
김연경이 가세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물리치고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 여자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흥국생명은 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인 대회 첫날 A조 1차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2)으로 완파했다.김연경과 국가대표 주전 세터 이다영이 합류한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 내내 현대건설을 압도했다.10년 만에 컵대회 출전한 김연경은 공격과 수비, 블로킹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날 김연경은 7점(공격 성공률 41.66%)에 그쳤으나 주공격은 후배 이재영(19점)에게 양보했다. 흥국생명은 루시아 프레스코(194㎝, 등록명 루시아), 김연경(192㎝), 김세영(190㎝)을 전위에 두고 1
배구
평화누리길에 동식물 1282종 산다...경기관광공사 생태보고서 발간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개통 10주년을 맞아 '경기도 평화누리길 생태 자원 종합보고서'를 발간했다.30일 경기관광공사는 3년간 4개 시군(김포, 연천, 파주, 고양) 비무장지대(DMZ) 189㎞ 구간에 조성된 도보여행 코스인 '평화누리길'의 생태 자원을 조사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식물 1120종과 조류 152종, 포유류 10종 등이 관찰됐다. 한반도의 식물 서식종은 4천여종으로 알려졌는데, 이중 약 25%가 평화누리길에 서식하는 셈이다.특히 저어새,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 20종과 멸종 위기 식물 4종, 국가적색목록상 취약종으로 분류된 식물 27종 등 희귀종도 관찰됐다고 경기관광공사는 설명했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평
라이프
꼴찌의 반란은 없었다...NBA 서부·동부 톱 시드 LA 레이커스·밀워키, PO 2라운드진출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톱 시드인 LA 레이커스와 밀워키 벅스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LA 레이커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31-122로 제압하고 1패 후 4연승으로 2라운드인 콘퍼런스 4강에 올랐다.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36점, 10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고 앤서니 데이비스도 43점을 퍼부어 데이미언 릴러드가 빠진 포틀랜드를 제쳤다. 휴스턴 로키츠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5차전에서 114-80으로 대승, 3승 2패로 앞서 나갔다. 휴스턴은 1승만
농구
김광현, 빅리그 첫 승 제물 신시내티 상대 9월2일 2승 사냥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2승을 사냥한다. MLB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을 오는 9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전의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김광현은 지난 23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메이저리그 첫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김광현은 8월 들어 3경기에 선발 등판, 1승에 평균자책점 0.57로 호투했다.빅리그에서 처음 선발 등판한 18일 시카고 컵스전 4회에 솔로포를 내준 이후, 12이닝 동안 비자책 행진도 펼치고 있다.김광현은 첫 승 후 28일 피츠버그전에서도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6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
해외야구
추신수, 하루만에 침묵...LA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
추신수가 하루 만에 침묵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타점 삼진 2개를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17(83타수 18안타)로 떨어졌다.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2-4로 뒤진 5회 1사 3루에서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쳐 타점을 올렸다.7회 2사 2루에선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4-7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이날 4-7로 패했다.
해외야구
맥길로이, 첫 딸 보기 위해 투어챔피언십 포기할 수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첫 아이 탄생을 지켜보기 위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포기할 각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 통신은 30일(한국시간) “맥길로이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를 공동 6위로 마친 뒤 ‘우리는 곧 부모가 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맥길로이는 부인인 에리카가 조만간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인전했다. 맥길로이는 ”사적인 문제여서 알릴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정말로 흥분해 있다. 딸이 어서 세상에 나오기를 기다
골프
[마니아스토리]나성범과 송명기, NC 선두 지킴이로 떴다.
NC가 위태위태한 가운데 선두를 지켜가고 있다. NC는 지난 16일 키움에게 반게임차까지 추격을 당한 뒤 지금까지 0.5~1.5게임차로 앞서며 힘들게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NC가 패하고 키움이 이겨 반게임차로 따라 붙으면 그 다음날은 NC가 이기고 키움이 패해 다시 1.5게임차로 벌어지는 묘한 상황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다. 마치 NC와 키움이 숨바꼭질을 하는 모양새다.NC는 사실 지금 비상사태다. 5선발 가운데 외국인선수인 드류 루친스키와 마이크 라이트를 제외하고는 선발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에이스 구창모는 지난달 26일이후 한달 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지난해까지 팀의 기둥 역할을 했던 이재학도 지난 15일 LG전에서
국내야구
다르빗슈, 사이영상 욕심나네...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6승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의 호투가 계속되고 있다.다르빗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다르빗슈는 시즌 6승(1패)을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70에서 1.47로 더 낮아졌다. 이날 승리로 다르빗슈는 내셔널리그 다승 단독 1위, 평균자책점 2위 자리에 오르며 사이영상 수상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다르빗슈는 지난 2013년 13승 9패 탈삼진 277개,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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