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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훈련 참가 거부
리오넬 메시(33)가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훈련 불참 의사를 밝혔다.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겠다고 바르셀로나 구단에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바르셀로나 선수단은 현지시간 31일부터 프리시즌 소집훈련을 시작하면서 이에 앞서 리그 방역 수칙에 따라 30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곧 훈련에 불참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유스팀을 거쳐 바르셀로나에서만 프로 선수 생활을 해온 메시가 지난 26일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공식 제출한 것이 알려지면
해외축구
아스날, 리버풀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아스널이 승부차기 끝에 리버풀을 꺾고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했다.아스널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에서 1-1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커뮤니티 실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EPL 정상에 오른 팀과 FA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를 벌이는 대회다.2019-2020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경기에 나선 아스널은 2017년 이후 3년 만에 커뮤니티 실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통산 16번째다.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최정상에 오른 리버풀 역시 통산 16번째 커뮤니티 실드 우승에 도전했으나, 2년 연속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해외축구
최지만 2경기 연속 안타...타율 2할대 진입,,,팀도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올 시즌 타율은 0.198에서 0.202(89타수 18안타)로 약간 올랐다.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우완 파블로 로페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높은 직구를 잘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쳤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 6회 세 번째 타석 2사 1, 3루 기회에선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2-0으로 앞선 8회 공격에서는 볼넷을 골라 멀티 출루에 성공한 뒤 2사 만루에서
해외야구
'빨간 바지의 마법을 볼 수 있을까' 김세영,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2R 3타 차 단독 2위
'빨간 바지의 마법이 재현될 것인가'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김세영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천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친 김세영은 16언더파 126타로 단독 선두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에 3타 뒤진 단독 2위로 31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올해 1월 두 차례 대회에 출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공동 7위와 게인브리지 LPGA 5위의 성적
골프
NBA 통산 어시스트 1위 스톡턴 넷째 딸 로라, 독일 프로리그 진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역대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존 스톡턴(58·미국)의 딸 로라(23)가 독일 여자프로농구 리그에 진출했다. AP통신은 최근 "로라가 독일 여자프로농구리그 헤르너TC와 2020-2021시즌 계약을 마쳤다"며 "스톡턴의 4남 2녀 가운데 독일 리그에서 뛰는 네 번째 자녀가 됐다"고 보도했다. 아버지와 같은 포지션 포인트 가드인 로라는 미국 농구 명문인 곤자가대에서 통산 459어시스트를 배달, 곤자가대 여자농구팀 사상 세 번째로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 곤자가대 역시 아버지 스톡턴이 나온 학교다. 2019년 3월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쳐 이후 경기에 뛰지 못한 로라는 A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까다로운 스타일이 아니
농구
'3루서 뛰지 않고 두 손 든' 세인트루이스 몰리나, 연장 12회 최악의 주루플레이로 찬 물…팀은 4연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베테랑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38)가 최악의 주루 플레이로 팀에 찬물을 끼얹었다.몰리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 1-2로 뒤진 연장 승부치기 12회말에서 어리숙한 주루 플레이로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세인트루이스는 4연패 부진의 늪에 빠졌다.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 잭 플레허티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진도 위기 상황마다 불을 껐다. 그러나 타선이 침묵하며 좀처럼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0-1로 끌려가던 7회 1사 1, 3루에서 맷 카펜터의 우중간 적시타로 기록한 점
해외야구
탬파베이 부상자 속출, 선발 얍로 등 투수만 11명째 IL행
최지만(29)의 소속팀인 탬파베이 레이스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소속의 탬파베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투수인 라이언 야브로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AP통신이 전했다.왼쪽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한 야브로는 10일짜리 IL에 올라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탬파베이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야브로는 전날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6⅔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경기 뒤 통증을 호소했다.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단독 1위를 질주 중이지만 최근 부상자 속출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특히 시즌 개막 전 여름 캠프부터 투수 11명이 차례로 IL에
해외야구
'이승우 풀타임' 신트트라위던, 10명 뛴 외펜과 1-1 무승부
이승우(22)가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한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10명이 싸운 KAS 외펜과 무승부를 거뒀다.신트트라위던은 29일(한국시간) 벨기에 외펜의 케어베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외펜과 1-1로 비겼다.9일 개막전에서 헨트에 2-1로 이긴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한 신트트라위던은 3경기 무승(2무 1패)에 그쳤다.3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뛴 이승우는 이날 왼쪽 날개 공격수로 경기에 나섰다.스즈키 유마, 파쿤도 콜리디오와 함께 최전방에 선 그는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외펜이 전반 13분 줄리앙 은고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
해외축구
'지소연 결승골 도움' 첼시, 맨시티 물리치고 커뮤니티 실드 첫 우승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29·첼시 위민)이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커뮤니티 실드 첫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첼시는 29일 오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 여자 커뮤니티 실드에서 2-0으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커뮤니티 실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잉글랜드 정규리그와 FA컵 우승팀끼리 맞붙는 대회다.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조기 종료하며 경기당 승점으로 우승팀을 가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WSL에서 정상에 올랐다.맨시티는 2018-2019시즌
해외축구
NBA '보이콧' 주도했던 밀워키, 아데토쿤보(28점 17리바운드) 활약 앞세워 올랜도 꺾고 PO 2회전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보이콧'을 주도했더 밀워키 벅스가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PO) 동부 콘퍼런스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밀워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 4승제) 올랜도 매직과 5차전에서 118-104로 이겼다. 1차전 패배 이후 4연승을 거둔 밀워키는 이로써 마이애미 히트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는 정규리그 1위 밀워키와 5위 마이애미, 2위 토론토 랩터스와 3위 보스턴 셀틱스의 대결로 열리게 됐다.원래 이날 경기는 이틀 전인 28일로 예정됐으나 밀워키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코트로 나서
농구
'후반 25분 출전' 손흥민, 프리시즌 3경기 연속 출전…토트넘, 버밍엄에 1-0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팀이 치른 세 번째 프리시즌 친선경기에도 출전했다. 손흥민은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버밍엄 시티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후반 25분 투입돼 20여분을 뛰었다.전날 레딩(챔피언십)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81분을 뛰었던 손흥민은 이틀 연속 그라운드를 밟으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치른 세 차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모두 출전했다.리그1(3부) 소속 입스위치 타운전(2골)에 이어 레딩전(1골)에서 연속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은 이날은 공격포인
해외축구
류현진, 볼티모어전 자책점 1점으로 수정돼...평균자책점 2.92로 조정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자책점이 조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류현진의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기록을 조정해 자잭점을 2점에서 1점으로 줄였다.이에 따라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6에서 2점대인 2.92로 떨어졌고 8월 월간 평균자책점도 1.61에서 1.29로 더 좋아졌다. 류현진은 볼티모어전에서 2-0으로 앞선 6회초 2사 만루에서 볼티모어 신인 타자 라이언 마운트캐스의 땅볼을 잡은 3루수 트래비스 쇼가 1루에 악송구를 하는 바람에 2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때 기록원은 3루수 실책으로 기록해 자책점이 없었으나 7회에 이를 안타로 정정하면서 자책점이 2점이 되고 말았다
해외야구
'하루만에 바뀐 자책점' MLB, 류현진 볼티모어전 자책점 1점으로 수정…ERA 2.92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평균자책점(ERA)이 하루 만에 바뀌었다.MLB 공식 기록원이 29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남긴 류현진의 자책점을 다시 조정했다.30일 MLB닷컴의 박스 스코어와 게임 데이를 보면, 류현진의 자책점은 2점에서 1점으로 줄었다.류현진은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 2실점 했다. 2-0으로 앞선 6회 2사 만루에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땅볼을 걷어낸 3루수 트래비스 쇼의 실책성 1루 송구 탓에 2점을 줬다.이 경기의 기록원은 처음에는 쇼의 송구 실책으로 판단해 류현진에게 자책점을 아예 부여하지 않았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마운트캐슬의 타구를 내야 안타로 재판정하고,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비자책-자책-반자책. 이상한 ‘기록 흥정’.
MLB 닷컴의 이상한 기록으로 류현진의 방어율이 오락가락했다.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6회 2사 만루. 3루수 트래비스 쇼가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땅볼을 잘 잡았다. 조금 깊은 편이었으나 무리 없이 아웃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트래비스 쇼의 1루 송구가 다소 엉성했다. 송구자세가 안 좋았고 그 탓에 공이 원바운드 된데다 방향도 옆으로 틀어졌다. 1루수를 지나 빠지는 바람에 2명의 주자가 들어와 2-0으로 그대로 굳어질 스코어가 2-2가 되었다. 상황 상 3루수의 송구실책이었고 그래서 기록원은 당초 류현진에게 자책점을 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 후 마운트캐슬의 타구를 내야안타로 정정하며 송구실책까지 지워버렸다. 이
해외야구
존슨, BMW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선두....PGA 플레이오프 2연승 눈앞
세계랭킹 1위이자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존슨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0·7천366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1언더파 209타를 친 존슨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마쓰야마는 이날 1번 홀(파5) 벙커 샷으로 잡은 이글에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존슨과 마쓰야마는 호아킨 니만(칠레), 매켄지 휴스(캐나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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