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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오늘은 볼넷 2개, 텍사스는 5연패 늪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만 2개를 얻었다.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볼넷 2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9에서 0.224(107타수 24안타)로 약간 내려갔다.추신수는 1회 2사에서 상대 팀 선발 저스틴 던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1루에 나갔다.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로 물렸으나 볼 4개를 연달아 골랐다.1-2로 뒤진 3회 초 1사 2루에서도 볼넷을 얻었다. 볼카운트1볼 2스트라이크에서 볼 3개를 참아내며 1루를 밟았다.이후에는 범타로 물러났다. 5회 잘 맞은 타구는 중견수 정면으로 날
해외야구
[마니아노트]'확실한 믿을맨인 너마저도'--필승 카드 부진이 부른 살얼음판 상위권 순위 싸움
'확실한 믿을맨인 너 마저도…'2위와 4위는 뜀박질을 하는데 1위와 3위는 뒷걸음질이다. 2위 LG와 공동 4위인 KT가 연승 행진을 하며 '룰루랄라~'를 하는 동안 1위 NC와 3위 키움은 나란히 3연패로 코가 빠졌다. 1위~3위가 1.5게임차, 그리고 공동 4위가 4게임차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어떡하든 5강 자리를 비집고 들어 오고 싶어하는 KIA가 공동 4위에 2.5게임차로 따라붙고 있다. 그야말로 살얼음판 순위나 다름없다.이처럼 상위권 판도가 급변하게 된 원인은 한때 0.5게임차로 선두 다툼을 벌이던 NC와 키움이 3연패를 당한 탓이 컸다. 먼저 무난하게 페넌트레이스 1위가 예상됐던 NC는 8월부터 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해 9월이 되어도 현재
국내야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20. 약관의 대학생 박찬호, 메이저리그 문을 열다
1994년 1월 12일 약관의 대학생 박찬호가 LA다저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만 20세를 6개월쯤 넘긴 애송이. 하지만 LA다저스는 그에게 120만 달러의 계약금을 건네며 바로 메이저에 올렸다. 마이너를 거치지 않은 17번째 기록이었다. 3개월여 후인 4월 9일 ‘빠른공’의 박찬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등에 등판했다. 그러나 아직 여물지 않았다. 두 번 등판에 4이닝 6실점 6K를 남기고 4월 20일 AA로 내려간다. 그의 앞에는 이제 기약할 수 없는 긴 시간이 놓였지만 희망적이었다. 다저스의 지도자들은 한국 야구계와는 달리 박찬호의 빠른공에 아낌없는 점수를 주었다. “100마일 투수는 타고나는 것이지 만들어 지는 것이 아
오피니언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32] ‘홈런 타자(Home Run Slugger)’에 왜 ‘슬러거(slugger)’라는 말이 들어갔을까
“홈런 타자는 캐딜락을 몰고, 타율 높은 타자는 포드를 몬다.”2006년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선배 야구기자 이종남씨가 번역한 미국의 이름난 스포츠칼럼니스트 레너드 코페트(1925-2003)의 ‘야구란 무엇인가(The New Thinking Fan’s Guide To Baseball)’에 소개된 미국 야구계의 속설이다. 야구에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짧은 거리의 단타를 치는 타자보다 홈런을 치는 타자들이다. 실제로 메이저리그에선 홈런타자들이 타자들 가운데 고액 연봉을 받는다. 2013년 추신수가 7년간 1억3천만달러(약 1546억원)을 받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했던 것은 홈런 타자라는 것을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에야 워낙 고액 연
오피니언
[장성훈의 All About MLB] 다르빗슈와 다나카, 박찬호 124승 기록 경신 경쟁 돌입...관건은 부상
지금으로부터 꼭 25년 전인 1995년 9월 7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칼 립켄 주니어는 56년간이나 깨지지 않고 있던 위대한 기록을 경신했다.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타자 중 하나인 루 게릭이 보유하고 있던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이 그것이다. 립켄 주니어는 이날 2131번째 경기에 출장, 루 게릭이 갖고 있던 2130경기 기록을 갈아치웠다. 립켄 주니어는 이후에도 계속 경기에 출장하며 2632경기 연속 출장기록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에게 붙여진 별명이 ‘아이언맨’이다.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언젠가는 이 기록도 깨지겠지만, 먼 미래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메이저리그에는 이밖에도 가까운 미래에는 결코 깨지지 않을 기록들
해외야구
[포토] 홈에서 태그아웃되는 안치홍
스포츠포토
[포토] 다이빙 헤딩슛하는 주니오
스포츠포토
수원FC, 전남과 2-2 극장 무승부…선두 제주와 격차 유지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수원FC가 전남 드래곤즈와 가까스로 비기며 '선두' 제주 유나이티드와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수원FC는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나온 장준영의 천금 동점골로 전남과 2-2 무승부를 거뒀다.수원은 전날 경남FC와 3-3 무승부에 그친 제주(승점 35·득점32)로부터 선두를 탈환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그대로 2위(승점 33·득점36)에 머물렀다. 이번 18라운드는 2020시즌 리그 성립 요건이 채워진 라운드여서 수원FC로서는 더욱더 아쉽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를 더 치르지 못하게 될 상황에 대비해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6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3510533219132수원FC3310353620163대전30864262334경남26684272525서울E257472022-26전남255103191367안양205582124-38부천2062101423-99충남아산153691528-1310안산1435101023-1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무고사 해트트릭' 인천, 강원 꺾고 탈꼴찌 재시동…울산 주니오 22호골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골잡이' 무고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강원FC를 잡고 '꼴찌 탈출'의 재시동을 걸었다.인천은 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원정에서 혼자서 3골을 몰아친 무고사의 원맨쇼를 앞세워 3-2로 승리했다.최근 2연승 뒤 패배를 맛봤던 인천은 이날 강원을 꺾고 시즌 3승째(5무 11패)를 챙기며 승점 14를 기록, 11위 수원 삼성(승점 17)과 승점 차를 3점으로 줄이면서 탈꼴찌의 희망을 살려냈다.반면 강원(승점 21)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4경기 만에 패배의 고배를 마시며 6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별다른 장면을 만들지 못하
국내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6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4614414212302전북4113243115163상주341045252324포항31946342595대구26757322846강원215682430-67광주215682328-58성남215681721-49서울2163101735-1810부산204872027-711수원1745101723-612인천1435111429-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내년 2부 강등' 상주, 파이널A 확정…1부 잔류 경쟁 치열해졌다
연고지를 김천으로 옮기면서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에서 뛰어야만 하는 상주 상무가 파이널A를 확정하며 중하위권 구단들의 1부리그 잔류 경쟁이 더 뜨거워졌다. 상주는 지난 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2분 터진 이상기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1-0으로 승리했다.19라운드까지 승점 34를 쌓은 상주는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31)와 승점 차를 3으로 유지하면서 3위 자리를 유지했다.2연패 뒤에 2연승을 따낸 상주는 수원전 승리로 귀중한 결과물도 얻었다. 바로 올해 파이널A 확정이다.우승팀을 결정하는 파이널A(상위 1~6위팀)와 강등팀을 정하는 파이널B(7~12위) 구분
국내축구
[프로야구 9월6일 경기종합] LG 7연승, 선두 NC 1경기차 맹추격
LG가 7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NC 다이노스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홈런 2방 등 안타 14개를 몰아쳐 7-1로 완승했다. NC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3-5로 졌다.2위 LG와 1위 NC의 승차는 1경기로 줄었다. ■LG 트윈스 7-1 롯데 자이언츠(사직)임찬규 데뷔 9년 만에 부산서 첫 승리, 오지환 2점포…LG, 롯데 꺾고 7연승LG 선발 임찬규는 이날 안타 3개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도 1점으로 롯데를 틀어막아 시즌 9승과 2011년 데뷔 이래 사직구장에서 첫 승을 동시에 챙겼다.0-2로 쫓아가던
국내야구
두산, SK 2연전 승리…함덕주 3년 만에 선발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약 3년 만에 선발 등판한 함덕주의 역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와 2연전서 모두 승리했다. 두산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10-0으로 완승했다.SK는 최근 9연패 수렁에 빠졌다.두산은 데뷔 첫 선발 등판한 SK 좌완 신인 투수 오원석을 1회부터 두들겼다.호세 페르난데스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오재일이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얻었다.3회엔 바뀐 투수 조영우를 공략했다. 상대 팀 수비 실책과 페르난데스의 우전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오재일의 내야 적시타로 3-0으로 도망갔다.이후 후속 타자 김재환이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순식간에
국내야구
임찬규 데뷔 9년 만에 부산서 첫 승리, 오지환 2점포…LG, 롯데 꺾고 7연승
LG 트윈스가 거침없이 7연승을 질주했다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7-1로 완승했다.2위 LG는 이날 삼성에 패한 1위 NC 다이노스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볼넷 4개를 주고도 1실점으로 버텨 시즌 9승과 2011년 프로 데뷔 이래 사직구장에서 통산 첫 승리를 동시에 거머쥐었다.임찬규는 그간 사직구장에서 3연패 중이었다.0-2로 쫓아가던 롯데의 5회말 공격이 승부처였다.롯데는 이병규의 볼넷 안치홍의 중월 2루타, 정훈의 볼넷으로 1사 만루 동점 기회를 얻었다.그러나 손아섭이 중견수 얕은 뜬공으로 물러나 3루 주자의 발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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