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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초 9명 전원 순수 좌타자들만의 파티, 탬파베이의 희한한 '실험' 대성공...보스턴 11-1 완파
이번엔 탬파베이 레이스가 메이저리그 기록을 세웠다. 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보스턴 우완 선발 투수 앤드루 트리그스를 겨냥해 1번부터 9번까지 타자 전원을 순수한 좌타자를 앞세워 홈런 3방 포함 안타 12개를 몰아친 끝에 11-1로 대승했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통계 트위터 계정인 스태츠 앤드 인포는 근대 야구의 기준점인 1900년 이래 메이저리그에서 순수한 왼손 타자 전원 선발 라인업은 최초라고 전했다. ‘스위치 타자’가 없는 순수한 왼손 타자로만 선발 라인업을 꾸려 메이저리그 최초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최지만은 4번에, 일
해외야구
이글에 5버디 '맹타', 김시우 PGA 개막전 2R 7언더파…'겁없는 10대' 김주형은 컷 통과
김시우(25)가 7언더파를 몰아치고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천166야드)에서 열린 2020-2021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6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전날 2언더파 70타로 공동 59위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2라운드까지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시우는 지난달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에 오르고, 윈덤 챔피언십에선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으나 공동 3위로 마치는 등 2019-2020시즌 막바지 선전을 펼쳐왔다.새로운
골프
[마니아스토리]'다른 모습의 Two Huh…무엇이 달라졌나'
'너무나 다른 모습의 Two Huh'올시즌 'Two Huh'로 체제로 탈바꿈해 권토중래를 노렸던롯데와 삼성이 희비쌍곡선을 그리며 정규시즌이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아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가 7위, 삼성이 8위로 사이좋게 나란히 붙어있는 순위만 가지고 따지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사정이 완전히 틀리기 때문이다. 먼저 삼성은 사실상 올시즌 8위가 확정된 셈이나 다름없다. 삼성이 9위 SK에 13.5게임차로 앞서 더 밑으로 내려갈 확률도 거의 없고 또한 7위 롯데에 7게임이나 뒤져 있어 더 이상 치고 올라가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아직 40게임 전후가 남아 있는 상태라 이론상으로는 얼마든지 이변 중의 대이변(?)이 일어
국내야구
'이번엔 이미림이다' 이미림 LPGA 투어 2R 단독2위…전인지 연속 보기 후 3연속 버디 공동5위
'이번엔 이미림이 선두 추격자다.'이미림(30)이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310만달러) 둘째 날 선두권으로 도약했다.이미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ANA 인스피레이션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1·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미림은 오전 9시 현재 단독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11언더파 133타)를 2타 차로 쫓으며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이미림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의 기회다.그는 2014년 8월 마이어 LPGA 클래식과 10월 레인우드 LPGA 클래식, 2017년 3월 KIA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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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결장' 분데스리가 마인츠, 포칼 1라운드서 4부리그 팀 완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지동원(29)이 결장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4부리그 팀을 상대로 완승했다. 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TSV 하펠제와 2020-2021 DFB 포칼 1라운드(64강)에서 5-1로 역전승했다.지동원은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해 5월 마인츠 유니폼을 입은 지동원은 부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분데스리가 시즌 중단 등의 이유로 이적한 지 약 1년만인 올해 5월에야 '마인츠 데뷔전'을 치렀다.2019-2020시즌 정규리그에서 4경기(선발 1회·교체 3회)에 출전했다.이날 전반 17분 선제골을 얻어맞고 0-1로 끌려가던
해외축구
'US오픈은 엄마 세상' US오픈, 즈보나레바 여자 복식 '엄마조'로 우승
'엄마 선수'들의 기세가 거셌던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에 이어 복식서도 '엄마 챔피언'이 탄생했다. 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라우가 지게문트(독일) 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12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쉬이판(중국)-니콜 멜리차(미국) 조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우승한 즈보나레바는 올해 36살로 2010년 윔블던과 US오픈 단식에서 준우승한 선수다. 복식에서도 2006년 US오픈, 2012년 호주오픈 우승 경력이 있는 즈보나레바는 혼합복식 역시 2004년 US오픈과 2006년 윔블던 정상에 올랐던 톱 랭커였다. 단식 개인 최고 랭킹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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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의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 …리옹과 0-0 무승부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보르도에서 활약하는 황의조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 2020-2021 리그앙 3라운드 홈경기에서 4-2-3-1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교체됐다.2라운드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난적' 리옹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 득점포를 노렸지만 아쉽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보르도는 리옹의 공세를 힘겹게 막아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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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리옹과 0-0 무승부
황의조(보르도)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 2020-2021 리그앙 3라운드 홈경기에서 4-2-3-1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교체됐다.2라운드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리옹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 득점포를 노렸지만 아쉽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보르도는 리옹의 공세를 힘겹게 막아내며 0-0으로 비겨 개막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이어갔다.별다른 활약을 펼쳐 보이지 못한 황의조는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고, 두 차례 반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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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37] 왜 ‘코치(Coach)’라고 말할까
‘코치(Coach)’라는 말은 스포츠에서 전문 지도자를 의미한다. 전문적인 기술을 지도하는 이들을 코치라고 부른다. 비록 운동이 아니라도 남을 가르치거나 이끌 때 “코치 한다”는 동사형 단어로도 쓰인다.야구에서 코치는 감독(Manager)를 보좌하며 전문적인 기능과 책임을 갖고 있다. 투수 코치, 타격 코치, 수비 코치, 주루 코치, 벤치 코치 등이 있다. 이들 코칭 스태프는 연습 때 배팅볼을 던져 주거나 내외야수에게 볼을 쳐주기도 한다. 경기서는 1,3루 코치 박스에서 감독을 대신해 주자들의 주루 플레이를 지시하기도 하고 투수 교체시 마운드에 올라 투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기도 한다. 벤치 코치는 후보 선수들을 관리하고 경기장
해외야구
김가영 4전승 개인1위, 모랄레스 3연승
신한, 웰뱅, TS 공동1위-PBA 팀리그김가영(신한)이 4전승으로 개인랭킹 1위에 올랐고 1승1무의 신한, 웰뱅, TS는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김가영은 11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 리그 2020-2021 1차 리그 이틀째 경기에서도 여자단식과 혼합복식 2경기서 모두 승리했다. 김가영은 2세트서 김보미(SK)를 11-7로 누른 후 4세트를 오성욱과 함께 15-13으로 마무리했다. 김가영의 2승과 조건휘, 오성욱의 연이은 남단식 승리로 신한 알파스는 4-1, 역전승을 거두었다. TS·JDX의 모랄레스는 3승, 웰뱅의 서현민은 3승1패의 개인전적으로 팀을 1위로 끌어 올렸다. TS·JDX히어로즈는 4세트까지 3-1로 앞서 나갔으나 강민구와 사파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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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로케이션이야” 평균 직구 구속 155km 게릿 콜이 ‘홈런 공장’이 된 까닭...ESPN 분석
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60km 이상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가 홈런을 얻어맞는 모습은 자주 목격된다. 처음에는 타자들이 다소 고전하지만, 차츰 눈에 익으면 여지없이 홈런을 친다. 그래서 빠른 직구만 던지는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 롱런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속구는 메이저리그든, KBO든 그 어디서든 큰 무기가 되고 있다. 특히, 빠른 직구의 로케이션이 다양할 경우, 타자들은 정타를 제대로 치지 못한다. 잘 쳐도 파울이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로케이션이 다양하게 잘 꽂히는 날 강속구 투수들은 펄펄 난다. 메이저리그 최고액 연봉자인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 그런 투수 중 하나다. 강속구를 갖고 있지만, 로케이션이 다양하
해외야구
차유람, 혼복서 첫승. 웰뱅도 첫승 -PBA 팀리그
차유람이 첫 승을 거두며 소속팀인 웰뱅피닉스를 공동선두에 올렸다.차유람은 11일 밤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0-2021 1차리그 이틀째 위마즈와 짝을 이룬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서 7득점하며 크라운해태 라온의 선지훈-강지은조를 15-13으로 물리쳤다. 한지승의 뱅크샷으로 1세트 남자복식전을 이긴 웰뱅 피닉스는 2세트 여자단식에서 김예은이 크라운해태의 강지은에게 9-11로 패해 1승1패를 이루었다. 그러나 쿠드롱이 개인단식에서 이기고 혼합복식에 이어 서현민이 남자단식에서 김재근에 15-5로 완승, 1승1무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기록했다.◇11일 경기웰뱅 피닉스 4-1 크라운해태 라온 서현민-한지승 15-13 마르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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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11일 경기 종합] 키움, LG 잡고 하루만에 2위 탈환....NC, 이틀 연속 kt 꺾고 선두 수성
한 이닝 다득점의 날이었다. 선두 NC 다이노스는 5점, 2위 키움 히어로즈는 7점,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는 무려 10점을 한 이닝에 쓸어 담았다.■ kt wiz 1-9 NC 다이노스(창원) NC, 이틀 연속 kt 꺾고 선두 수성NC는 11일 경남 창원NC 파크에서 kt wiz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1로 낙승했다.1-1로 맞선 3회 박민우, 이명기의 연속 안타로 1, 3루를 만들고 kt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폭투로 1점을 달아났다.곧바로 양의지가 3-1로 벌리는 우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NC는 5회 1사 후 이명기의 우중월 솔로포를 시작으로 득점 행진을 재개했다.2사 2루에서 박석민, 강진성의 연속 2루타로 2점을 더 빼고 노진혁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11일 최종)
국내야구
쿠만 바르셀로나 신임감독 "메시가 다가 올 시즌서도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멋진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지난 8월 부임한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이 김나스틱 타라고나와의 12일 첫 친선경기를 앞두고 주장 리오넬 메시와 프리시즌 준비에 대해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11일 바르셀로나 TV+는 쿠만 감독은 "메시가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며 "몇 년 동안 보여주었던 것처럼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보도했다. 쿠만 감독은 "올 시즌에도 메시가 좋은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그가 메시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은 메시가 그동안 선수단이 어떻게 훈련해왔는지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쿠만 감독은 " 우리는 체력이 좋아졌고 이제는 전술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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