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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업체 케이골프, 양용은과 후원 계약
양용은(48)이 스크린골프 업체 케이골프와 후원 계약을 했다.케이골프는 17일 “서울 성동구 골프스타디움 바이 케이골프에서 양용은과 메인 스폰서 후원식을 16일 개최했다”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아시아 국적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양용은은 “첨단 시스템으로 새로운 스크린 골프의 시대를 열어갈 케이골프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영광”이라며 “정확도와 우수한 그래픽 기술을 갖춘 케이골프의 국내외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골프
"몸 풀렸다"...박성현·전인지,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1R 동반 라운드
박성현(27)과 전인지(26)가 18일(한국시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1라운드에서 함께 경기한다.박성현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으로 올해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공동 40위에 그쳤다.전인지는 7월 이후 6개 LPGA 대회에 출전, 두 차례 ‘톱10’에 올랐다. ANA 인스피레이션에서는 공동 18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신들린 칩샷으로 우승한 이미림(30)은 제시카 코르다, 대니엘 강(이상 미국)과 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박인비(32)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AIG 여자오픈 우승자 조피아 포포프(독일), 넬리 코르다와 같은 조에 평성됐다.이
골프
황인범, 컵대회서 1골 2도움 '펄펄'…팀도 역전승
황인범(24)이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카잔은 17일(한국시간)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의 스타디온 센트럴에서 열린 체르노모레츠(3부리그)와의 2020-2021 러시아컵 I조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4-2로 이겼다.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중앙에 배치된 황인범은 선발로 풀타임을 뛰며 역전골을 포함한 공격포인트 3개로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경기 초반 선제골을 허용해 0-1로 끌려가던 카잔은 전반 25분 황인범이 프리킥으로 올린 크로스를 이반 이그나티예프가 헤딩 슛으로 연결해 동점 골을 터뜨렸다.1-1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에는 황인범이 직접 역전골을 뽑아냈다.후반 7분 왼쪽 지역으로 침투해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은 그는 페널티 아크 왼쪽
해외축구
메시, 평가전서 멀티골 '폭발'...지로나전 2골
리오넬 메시가 프리시즌 매치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요한 크라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로나(2부리그)와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메시의 멀티골과 코치뉴의 득점을 앞세워 3-1로 이겼다.혼자 2골을 책임진 메시는 코치뉴가 터트린 선제골의 시발점 역할까지 하면서 3골에 모두 관여하는 원맨쇼를 펼쳤다.메시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서를 보냈으나 7억유로(약 9천856억원)나 되는 계약서상의 최소 이적료 조항을 놓고 구단과 맞서다 결국 애초 계약 기간인 2021년 6월 30일까지 팀에 남기로 했다.지난 13일 힘나스틱 데 타라고나(3부리그)와 프리시즌 첫 평가전에서 공격포인트를 따
해외축구
“추신수 영입은 실패. 그와 계약한 단장 잘랐어야”...미 매체, 텍사스 신랄 비판
“이제서야 리빌딩을 하겠다고? 텍사스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됐다.”미국의 야구 전문 매체 ‘콜투더펜닷컴’이 추신수를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 데이비드 멀린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대니얼스 단장은 추신수와 7년 1억 3천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로 오래전에 해고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멀린 기자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된 텍사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존 대니얼스 단장이 2021년 추신수 등의 베테란 선수들을 사실상 배제하고 젊은 선수들로 시즌을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이제서야 리빌딩하기로 결심한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멀린 기
해외야구
[마니아노트]손아섭-마차도-안치홍, 롯데의 빅이닝에 앞장섰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란 말이 있다. 날이 갈수록 새로워지고 달라진다는 말이다. 요즘 프로야구에 마치 롯데를 두고 하는 말 같다. 롯데는 17일 현재 54승50패(승률 0.519)로 7위다. 선두 NC와는 8게임차, 그리고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KT와는 4게임차다. 남은 게임은 NC와 함께 39게임으로 가장 많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어 모든 팀들이 총력전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 4게임차를 넘어서기는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결코 못 넘을 산이 아니다. 바로 현재의 심상찮은 기세를 보이는 롯데로 봐서는 더욱 그렇다. 그만큼 롯데의 뒷심이 무섭다. 후반에 갈수록 힘이 쳐지는 예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이렇게 롯데가 달
국내야구
"류현진, 김광현의 맹활약에 한국 야구팬들은 황홀해하고 있을 것"...미 매체 찬사
미국 매체 ‘콜투더펜닷컴’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호투체 찬사를 보냈다. 이 매체의 료타 니시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한국의 위대한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한 명인 의 류현진은 현재 방어율 3.00을 기록하고 있다”며 “토론토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해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료타 기자는 “류현진이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2.32의 방어율, 14승 5패,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 MVP 투표 19위, 그리고 올스타에 선정된 만큼의 지배력을 올해는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면서도 “그는 토론토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류현진이 올 시즌 토론토에서 고군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42] ‘Stolen Base’를 왜 ‘도루(盜壘)’라고 말할까
초창기 미국 야구에서 ‘도루(Stolen Base)’의 의미는 지금과 달랐다. 19세기에 한동안 주자가 팀 동료의 안타로 한 베이스를 추가해서 더 나아가는 것을 도루라고 말했다. 예를들어 1루 주자가 1루에서 3루에 도달하면 도루로 간주했던 것이다. 1루에서 2루, 2루에서 3루, 3루에서 홈베이스로 한 단계 더 가는 것을 말하는 현재 방식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 공식적으로는 1870년까지는 도루라는 용어를 쓰지 않았지만 1863년이나 1865년 필라델피아 키스톤스에서 뛴 네드 쿠스베르트가 역사상 최초의 도루를 기록한 선수로 기록됐다고 미국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설명하고 있다. 도루 형태가 지금과 달랐던 이유는 야구 스타일의 차이 때문이
해외야구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오타니 쇼헤이...신종여시(愼終如始) 다르빗슈 유
2020 시즌 개막 전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투수와 타자 겸업을 하는 이른바 ‘이도류’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는 “오타니가 보여준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투구를 한 이후에도 좋은 스윙을 해줬다. 자신감이 넘쳤다. 오타니가 많은 경기에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오타니의 ‘이도류’ 성공을 확신했다. KBO리그에서도 뛴 바 있고 뉴욕 메츠 감독도 역임한 바 있는 미키 캘러웨이 투수코치는 오타니의 훈련 모습에 경의를 표시하기도 했다. 에인절스 팬은 물론이고, 일본 야구팬들도 오타니의 재기를 의심치 않았다. 미국과 일본 언론 매체들은 앞다퉈 2018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오타니의 화려한 부활을
해외야구
SK, 9회 '대역전극'...KIA 꺾고 시즌 첫 6연승
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SK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3차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SK는 시즌 첫 6연승을 질주한 반면, KIA는 2연패에 빠졌다. SK가 기선을 잡았다.1회 1사 후 오태곤의 볼넷이 이어 최정이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화이트의 볼넷과 포일로 이어진 기회에서 김강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KIA는 2회 볼넷과 안타로 맞이한 1사 1, 3루서 김태진이 1타점 적시타에 성공했다. 이후 3회 최형우가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SK가 5회 초 김성현의 2루타와 폭투에 이은 오태곤의 적시타로 다시 균형을 맞췄지만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16일 최종)
국내야구
kt wiz, 삼성 라이온즈에 전날 패배 설욕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t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민수의 역투로 11-6으로 승리했다.중견수 배정대가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6점)을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0-1로 끌려가던 kt는 3회 초 1사 1루에서 삼성 김동엽의 안타성 타구를 배정대가 잡아낸 후 1루 주자 구자욱까지 아웃시켰다. 3회 말 문상철과 심우준의 연속 안타로 1-1 동점을 만든 kt는 배정대가 삼성 선발 투수 원태인으로부터 좌중간 적시타를 날린 후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전 안타 때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5회 2사 1, 3루에서 박경수와 조용호가 연속 안타를 쳤다. 5-1로 앞
국내야구
[프로야구 16일 경기종합] NC 3연패 끊고 선두 수성…LG는 4연패 탈출 3위 복귀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이틀 연속 누르고 5강 진출의 꿈을 키웠다. 롯데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NC 다이노스는 잠실에서 노진혁의 결승 솔로 홈런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5-3으로 누르고 3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LG 트윈스는 대전에서 김현수가 2루타 세 방으로 6타점을 뽑는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한화 이글스에 11-5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난 LG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제치고 하루 만에 3위에 복귀했다.kt wiz는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민수의 역투로 11-6으로 승리했다.9위 SK 와이번스는 K
국내야구
프로야구 9월 17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9월 16일 전적 종합]롯데와 SK, 키움과 KIA 발목 또 잡았다
◇프로야구 9월 16일 전적 종합■NC 다이노스 5-3 두산 베어스(잠실)N C 210 001 100 - 5 000 030 000 - 3 두산(8승8패)△ 승리투수 = 김영규(1승 1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1세이브) △ 패전투수 = 김명신(1패) △ 홈런 = 김성욱 4호(2회1점) 노진혁 16호(6회1점, 이상 NC)■삼성 라이온즈 6-11 KT 위즈(수원)삼성 100 000 014 - 6 003 023 21X - 11 KT(9승3패)△ 승리투수 = 김민수(3승 6패) △ 패전투수 = 원태인(6승 7패) △ 홈런 = 배정대 12호(6회3점·KT) ■SK 와이번스 7-6 KIA 타이거즈(광주)S K((5승8패) 200 010 013 - 7 012 020 100 - 6 KIA△ 승리투수 = 신재웅(2승) △ 세이브투수 = 서진용(7패 6세이브) △ 패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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