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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범수, 태백급 이어 금강급도 제패
올해 8월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신예' 노범수(울산동구청)가 금강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노범수는 1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기수(태안군청)를 3-1로 물리치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올해 울산대학교를 중퇴하고 울산동구청에 입단한 노범수는 8월 영월 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다.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금강급으로 체급을 올렸고,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8강(3전 2승제)에서 배경진(정읍시청)을 2-0으로 제압한 그는 4강에서 유영도(구미시청)를
일반
[프로야구 10월 17일 전적 종합]NC, 롯데 연파하며 매직넘버 '3'---KT는 3연패 탈출
◇프로야구 10월 17일 전적 종합 ■KIA 타이거즈 8-11 LG 트읜스(잠실)KIA 003 010 022 - 8211 133 00X - 11 LG(10승4패)△ 승리투수 = 송은범(4승 2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김기훈(3패) △ 홈런 = 최형우 24호(3회3점·KIA) 정주현 4호(2회1점) 유강남 16호(5회2점·이상 LG) ■KT 위즈 6-4 SK 와이번즈(문학)KT(12승3패)021 010 200 - 6 100 010 200 - 4 SK △ 승리투수 = 소형준(12승 6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패 20세이브) △ 패전투수 = 이건욱(6승 11패) △ 홈런 = 장성우 12호(2회2점·KT)■롯데 자이언츠 3-4 NC 다이노스(창원)롯데 000 120 000 - 3 200 020 00X - 4 NC (8승5패)△ 승리투수 = 임창민(7승 2패) △ 세이브투
국내야구
전자랜드, LG 꺾고 3연승 '신바람'...오리온과 인삼공사는 2승째
인천 전자랜드가 창원 LG를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 전자랜드는 1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LG를 82-64로 완파했다.전자랜드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를 연파한 데 이어 LG마저 누르고 개막 3연승 행진을 벌였다.아울러 이날 인삼공사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원주 DB(3승 1패)를 제치고 1위로 나섰다.전자랜드는 강상재의 입대, 김지완의 이적 등으로 전력이 약해진 데다 모기업이 이번 시즌까지만 팀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코트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즌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날은 홈 관중 앞에서 승전가를 불러 기쁨이 더 컸다.신종 코로나바
농구
신인왕 굳힌 소형준 12승투에 장성우 2점 홈런 화답, KT 3연패 벗어나
KT가 한많은 3연패를 끊었다. kt는 17일 인천 원정경기에서 신인왕을 굳히는 소형준의 12승투와 부상에서 복귀해 마스크를 쓴 장성우의 선제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SK에 6-4로 승리했다. 이로서 KT는 3연패에서 벗어나 이날 키움에게 역전패한 두산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올시즌 SK를 상대로 3연승을 해 강한 면모를 보였던 소형준은 5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도 2실점만 하는 짠물 피칭으로 시즌 12승(6패)째를 거두며 신인왕에 한발 더 다가섰다. 골반 부상으로 지난 10일 이후 일주일만에 이날 선발로 나선 장성우는 0-1로 뒤진 2회초 우월 역전 2점 홈런을 날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장성우는 소형준의 변화구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고척경기 전적]키움, 이틀 연속 7회에 뒤집기 승리로 4연승
■두산 베어스 3-5 키움 히어로즈(고척)두산 020 001 000 - 3 000 012 20X - 5 키움(8승4패1무)△ 승리투수 = 오주원(3승 1패) △ 세이브투수 = 안우진(2승 3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홍건희(3승 4패 1세이브)
국내야구
키움, 7회에 또 두산에 역전---변상권 역전 2타점 적시타
키움이 이틀 연속 7회에 두산을 울렸다. 키움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13차전에서 3-3으로 맞서던 7회말 변상권의 2타점 역전타로 5-3으로 이겼다. 전날인 16일 7회 6득점으로 7-4로 역전승했던 키움은 이틀 연속 7회에 뒤집기 승리를 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키움은 4연승에다 두산과의 상대전적에서도 8승4패1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지켰다, 두산은 연패로 5위가 됐다.키움은 두산 선발 최원준이 승리요건을 갖춘 채 5회에 물러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타선이 터졌다. 키움은 1-3으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전병우가 박치국을 상대로 좌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오 3-3 균형을 이루고 기여코 7회에 역전을 일궈
국내야구
"나 잡아봐~~라"...김효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10타차 단독 선두
이번에도 10타차다. 김효주(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을 사실상 확정지었다.김효주는 1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천70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언더파 214타로 공동 2위인 허미정(31), 이정은(24), 임희정(20), 이소미(21)를 무려 10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주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도 안나린(24)이 3라운드까지 10타 차 선두를 달린 바 있다. 2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1위였던 김효주는 이날 2번 홀(파4)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골프
"블로킹의 사나이라 불러다오" 정지석 11개 '철벽'…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프로배구 개막전 승리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우리카드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20 25-21 23-25 23-25 15-7)로 제압했다.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1위 우리카드를 누르고 첫 통합 우승 목표를 향해 기분 좋게 첫발을 뗐다.V리그 남자부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인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은 V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봤다.대한항공은 다가올 시즌을 앞두고 박기원 감독과 결별한 뒤 이탈리아 출신의 지도자 산틸리 감독을 야심 차게 영입했다.산틸리 감독은 비시즌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선수들
배구
'루소-정지윤-양효진' 트리오 …현대건설, 개막전서 GS칼텍스에 3-2 역전승
현대건설이 프로배구 개막전에서 GS칼텍스에 역전승했다. 현대건설은 1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2(19-25 25-22 25-21 20-25 15-9)로 물리치고 승점 2를 따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지난 시즌에서 5라운드까지 성적을 토대로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은 2위 GS칼텍스와 벌인 새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로 홈 팬에게 승리를 선사했다.벨기에 국가대표 출신으로 새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헬렌 루소(등록명 루소)가 28득점으로 성공리에 데뷔전을 마쳤다.'기둥 센터' 양효진이 18점, 센터와 레프트를 오가는 정지윤이 21
배구
우리은행, BNK에 완승...시즌 2승째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2승째를 챙겼다. 우리은행은 17일 부산 금정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에 78-64로 이겼다.개막 후 치른 3경기에서 우리은행은 2승 1패를, BNK는 1승 2패를 기록했다.15일 인천 신한은행에 덜미를 잡혀 주춤했던 우리은행은 이날 박혜진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김소니아와 김정은이 43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김소니아가 21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김정은은 22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다.김소니아는 이날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경신했다.박지현과 홍보람도 각각 15점과 11점을 더했다.우리은행은
농구
내년 윔블던테니스 열리나…주최측, 코로나19 대비 3단계 시나리오 준비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내년에는 열릴 전망이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윔블던을 주최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이 내년 윔블던 개최를 '최우선순위 사업'으로 설정했다고 17일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올잉글랜드클럽은 내년 대회 개최를 위해 ▲ 완전 관중 입장 개최 ▲ 관중 제한적 입장 개최 ▲ 무관중 개최의 3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했다.즉, 경우에 따라 관중을 못 받는 한이 있더라도 대회 개최는 반드시 하겠다는 것이다.올해 6월 열릴 예정이던 윔블던은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세계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취소된 바 있다.그러나 윔블던과 함께 4대 메이저대회로 꼽히는 US오픈은 무관중으로, 프랑스오픈은 제한적으로 관중을 받아 올해 대회를 치렀
일반
포그바, 맨유와 2022년까지 동행…R마드리드행 불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폴 포그바(27)와 2022년까지 같이 하기로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맨유가 포그바와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포그바와 맨유의 계약 기간은 원래 내년 여름까지다.그가 이적료 없이 어떤 팀으로 가게 될지를 두고 소문이 무성했다.포그바는 10월 A매치 기간 중 프랑스 대표팀에서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뛰는 게 꿈”이라고 말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하지만 맨유가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해 포그바는 2022년까지 올드 트래퍼드에서 뛰게 됐다.그가 당장 내년에 레알 마드리드로 쉽게 이적하기는 어려워졌다.BBC는 “포그바가 레알 마드리드행
해외축구
베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 큰소리
개러스 베일(31)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정규리그에서 4위권에 들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면서 리그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UEFA 유로파리그 등 올 시즌 참가 중인 하나 이상의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것이다.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어떤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지 못한 토트넘에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한 베일의 가세는 '천군만마'다.베일은 “토트넘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 구단 장식장에 우승컵을 더하면서 파티를 벌일 때가 됐다”고 큰소리쳤다.이어 “내가 마드리드로 떠났던 7년 전보다 토트넘은
해외축구
토트넘, 김민재 대신 조 로돈 영입
스완지시티(2부)에서 뛴 센터백 조 로돈(23·웨일스)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토트넘은 16일(현지시간) “로돈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등 번호는 14번”이라고 발표했다.스완지시티 유스 출신인 로돈은 2018-2019시즌 스완지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두 시즌 동안 챔피언십(2부) 48경기에 출전했고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4경기를 소화했다.웨일스에서는 연령별 대표를 거쳐 지난해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고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7경기에 나섰다.앞서 풀백 매트 도허티와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을 영입한 토트넘은 얀 페르통언과 후안 포이스의 빈 자리를 채울 중앙 수비수를 물색해 왔다.안토니오 뤼디거(첼시),
해외축구
'코로나19를 비웃는' 미 PGA 투어...휴스턴 오픈에 관중 입장 허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다음 달 열리는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달러)에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17일(한국시간) 밝혔다.PGA는 11월 6∼9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휴스턴 대회의 티켓을 하루 2천장씩 판매하기로 했다.6일 1라운드 경기의 티켓은 79달러, 7∼9일 경기 티켓은 109달러다.자일스 키브 '애스트로스 골프 파운데이션' 사장은 “올해 휴스턴 오픈이 열리는 메모리얼 파크에 팬들을 맞이하게 돼 정말 기쁘다. 메모리얼 파크와 휴스턴시를 방문하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보건 지침은 조만간 발표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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