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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김민재 대신 조 로돈 영입
스완지시티(2부)에서 뛴 센터백 조 로돈(23·웨일스)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토트넘은 16일(현지시간) “로돈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등 번호는 14번”이라고 발표했다.스완지시티 유스 출신인 로돈은 2018-2019시즌 스완지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두 시즌 동안 챔피언십(2부) 48경기에 출전했고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4경기를 소화했다.웨일스에서는 연령별 대표를 거쳐 지난해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고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7경기에 나섰다.앞서 풀백 매트 도허티와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을 영입한 토트넘은 얀 페르통언과 후안 포이스의 빈 자리를 채울 중앙 수비수를 물색해 왔다.안토니오 뤼디거(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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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비웃는' 미 PGA 투어...휴스턴 오픈에 관중 입장 허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다음 달 열리는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달러)에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17일(한국시간) 밝혔다.PGA는 11월 6∼9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휴스턴 대회의 티켓을 하루 2천장씩 판매하기로 했다.6일 1라운드 경기의 티켓은 79달러, 7∼9일 경기 티켓은 109달러다.자일스 키브 '애스트로스 골프 파운데이션' 사장은 “올해 휴스턴 오픈이 열리는 메모리얼 파크에 팬들을 맞이하게 돼 정말 기쁘다. 메모리얼 파크와 휴스턴시를 방문하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보건 지침은 조만간 발표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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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1만원' 호비뉴, 1주 만에 산투수와 계약 중단...성폭행 혐의 논란
호비뉴(36)와 산투스(브라질)의 계약이 1주 만에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다. 이유는 호비뉴가 과거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산투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비뉴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재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합의를 통해 이달 10일 맺은 계약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호비뉴는 AC밀란(이탈리아)에서 뛰던 2013년 이탈리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다른 5명의 남성과 함께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들 일행은 여성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여러 차례 성폭행했다.이탈리아 법원은 2017년 호비뉴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으나 호비뉴
해외축구
"야구 선수야, 배우야?"...대만 프로야구 린저쉬안의 '능청 연기'에 미국 야구계 '주목'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의 중견수 린저쉬안(32)이 능청스러운 연기로 미국 MLB닷컴을 웃겼다. 린저쉬안은 16일 퉁이 라이언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2로 맞선 6회말 상대 선두타자 판옌팅의 큼지막한 타구를 끝까지 따라붙은 뒤 마지막 순간,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 타구를 점핑 캐치로 낚아챘다.쉽게 보기 어려운 ‘슈퍼캐치’였지만 그 때문에 MLB닷컴이 린저쉬안의 플레이에 주목한 것은 아니다.재미있는 것은 그다음이었다.린저쉬안은 공을 잡았음에도 마치 아쉽게 놓친 선수처럼 고개를 떨구고 어깨를 축 늘어트렸다.린저쉬안의 능청맞은 연기에 경기장에 있는 모두가 속았다.홈팬들은 홈런인 줄 알고 열광했고, 판옌팅은 개선
해외야구
리버풀 엘리엇이 2부 블랙번으로 간 까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하비 엘리엇(17)이 챔피언십(2부) 블랙번 로버스에서 뛰게 됐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공격수 엘리엇이 블랙번으로 임대 이적했다. 엘리엇은 남은 2020-2021시즌을 블랙번에서 뛴다”고 밝혔다.지난해 여름 풀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엘리엇은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유망주다.엘리엇은 16세 30일의 나이로 지난해 5월 풀럼 유니폼을 입고 울버햄프턴과의 2018-2019시즌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돼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됐다.앞서 2018년 9월에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컵대회인 카라바오컵에서 15세 174일의 나이로 역대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도 새
해외축구
[오늘의 메이저리그 경기 종합] 휴스턴, 탬파 꺾고 ALCS 7차전까지 몰고 가'…다저스는 '기사회생'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기어이 7차전까지 몰고 가는 데 성공했다. 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6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7-4로 눌렀다.3연패 후 3연승으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휴스턴은 18일 열리는 마지막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다투게 됐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0승 3패에서 4승 3패로 뒤집은 유일한 팀은 2004년 ALCS에서 뉴욕 양키스를 꺾은 보스턴 레드삭스다. 보스턴은 여세를 몰아 월드시리즈에서도 우승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29)은 2-7로 뒤진 8회 말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휴
해외야구
[프로야구 대전경기 더블헤더 1차전 전적]삼성-한화, 4-4로 승부 못가려--올시즌 두팀 6승6패2무로 균형
◇프로야구 10월 17일 대전경기 더블헤더 1차전 전적■삼성 라이온즈 4-4 한화 이글스(대전·더블헤더 1차전) 삼성 000 211 000 - 4 200 002 000 - 4 한화(6승6패2무)△ 홈런 = 구자욱 13호(4회2점·삼성)
국내야구
삼성-한화 더블헤더 1차전, 4-4 무승부로 승부 가리지 못해
삼성과 한화가 더블헤더 1차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삼성과 한화는 17일 대전 더블 헤더 1차전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은 4번째, 한화는 3번째 무승부이지만 두팀간의 성적은 6승6패2무로 완전히 균형을 이루었다. 두팀의 선발로 나선 외국인투수 삼성의 벤 라이블리오 워윅 서폴드는 나란히 6이닝 4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났고 9회에는 KBO 리그의 대표적인 마무리인 삼성 오승환, 한화 정우람이 등장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더블헤더 1차전은 규정에 따라 9회 정규이닝 무승부로 끝이 났다.삼성은 구자욱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한화는 김민하가 6회 동점 적시타등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다. 한화는 4-4로 맞선 8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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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더CJ컵 2R 공동 33위 '선전'…쇼플리 선두
김한별(24)이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다. 김한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한별은 첫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16번 홀(파5) 버디를 추가했다. 18번 홀(파5)도 버디로 마무리,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후반 3번 홀(파4) 보기를 4번 홀(파5) 버디로 맞바꾼 김한별은 7번 홀(파5)에서 티샷이 러프에, 두 번째 샷은 벙커에 빠지면서 보기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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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주포들의 귀환---막바지 순위 싸움이 더 뜨거워졌다.
주포들이 되돌아왔다.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더구나 이제 10게임도 채 남지 않은 막바지에서 2위 자리를 두고 박빙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팀들에게 주포들의 귀환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이다. 코로나19로 뒤늦은 5월 5일에 개막해 제대로 된 휴식기간도 없이 숨가쁘게 달려 온 프로야구가 종착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마다 주전들의 피로도가 극도로 쌓여 있는 게 현실이다. 나름대로 대체선수들을 등장시켜 가끔씩 휴식을 주지만 아직 우승을 학정짓지 못한 NC뿐만 아니라 하루걸러 순위가 바뀌는 2~5위 싸움을 하는 팀들은 주전들에게 제대로 된 휴식을 주기가 쉽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10월들어 주포들의 힘이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 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팀 색깔은 ‘블루(Blue)’일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는 류현진이 홈경기를 가질 때면 온통 ‘블루(Blue) 세상’이 된다. 유니폼, 팀 로고, 구단 배너 등이 모두 블루색으로 치장돼 있다. 캐나다는 국기에서부터 전통적인 빨간 단풍색이 내셔널 브랜드 색이다. 하지만 토론토가 팀 색깔로 빨간색 대신 블루색으로 정한 것이 이채롭다. 이유는 팀 로고와 깊은 관련이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온타리오 주 토론토를 연고로 하는 캐나다 프로 야구팀이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소속이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홈경기를 치르지만, 2020시즌 홈구장으로 뉴욕 버팔로의 새한 필드를 사용했다. 팀 공식 색깔은 로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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