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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시즌 2호 역전 결승골… 프라이부르크 2-1승리이끌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이 올 시즌 2호 골을 결승골로 연결시키며 역전승을 이끌었다.정우영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슈투트가르트와 2020-2021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전반 37분 결승 골을 터트렸다. 프라이부르크는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지난해 9월 19일 슈투트가르트와 시즌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던 정우영은 약 4개월 만에 선발로 나서서 80분을 뛰며 올 시즌 정규리그 2호 골을 뽑아냈다.앞선 두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던 프라이부르크는 세 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고 승점 27(7승 6무 5패)을 쌓아 9위에 머물렀다.2연패에 빠
해외축구
"병역 특례 날아가나" KBO 선수들, 도쿄올림픽 취소 보도에 '화들짝'
도쿄 올림픽이 취소될 것이라는 보도에 화들짝 놀란 선수들이 있다. 병역 혜택을 바라보는 선수들이 그들이다. 그 중에서도 KBO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올림픽 비관론이 점점 확산되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6개 팀 밖에 참가하지 않는 올림픽에서 3위 이상 입상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6개 팀 중 한국을 비롯해 멕시코, 이스라엘과 개최국 일본까지 4개국이 결정됐다. 최종 예선이 아직 치러지지 않아 남은 2개국은 미정이다.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소속 국가 자격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것도 호재다. 이런 상황에서 올림픽이 열리지 않게 되면, 병역 혜택을 바라보는 선수들은 앞으로 최소한 3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모른다.20
국내야구
25세 신성 사르키안 3연승. 타격, 그라운드서 프레볼라 압도 -UFC 라이트급
25세의 아르만 사르키안이 맷 프레볼라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3연승, UFC라이트급을 휘저을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다. 사르키안은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7 라이트급 경기에서 타격, 그라운드 등 모든 면에서 프레볼라를 압도하며 완승했다. 사르키안은 1라운드에선 타격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강력한 펀치보다는 정확한 가격으로 프레볼라를 몰아붙인 후 2라운드 부터는 그라운드 레슬링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사르키안은 서너차례 테이크다운에 성공, 3라운드 끝날때까지 프레볼라를 꽁꽁 묵었다. 레슬링 기량에선 라이트급에서 톱감이었다. 사르키안은 당초 나스랏 하크
일반
줄리아나 페냐, 돌아온 아이 엄마' 사라 맥맨에 서브미션승-UFC여밴텀급
줄리아나 페냐가 ‘돌아온 아이 엄마’ 사라 맥맨에 3회 서브미션 승을 거둔 후 누네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페냐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7 밴텀급경기 3회 줄기찬 그라운드 공격으로 레슬러 출신의 사라 맥맨에 서브미션을 받아냈다. 밴텀급 랭킹 7위인 페냐는 경기 후 현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누네스와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고 도발했다. 출산 등으로 1년여 만에 돌아온 랭킹9위 사라 맥맨은 초반 타격으로 경기를 주도하기도 했으나 3회 결정적인 초크를 허용, 패퇴했다.
일반
"케인 이적설 또 나왔다"...전 EPL 출신 헛친슨 "올 여름 맨시티 이적"
해리 케인(토트넘)이 올 여름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또 나왔다. 이번에는 전 프리미어리그 출신이 소식통으로부터 들은 내용이라며 케인의 이적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했다.1989년부터 2008년까지 리버풀, 웨스트햄 유나이트, 에버튼, 선더랜드 등에서 미드필더로 뛴 후 지금은 축구 경기 TV 해설워원으로 할동하고 있는 돈 헛친슨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케인이 올 여름 맨시티 이적이 결정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적었다. 이에 대한 그의 트위터 팔로워들은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들었나?” “말도 안 된다”는 등 대부분 부정적인 댓글을 달았다. 케인은 올 시즌 들어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해외축구
KT 주권, 연봉 조정 하루 앞으로---KBO, 조정위원회와 기준 마련
KT 위즈 주권의 연봉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KBO(총재 정지택)는 25일 열리는 KT와 주권의 연봉 조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조정위원회는 공정성과 중립성 강화, 그리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 조정 또는 중재의 경험이 있는 판사, 검사, 변호사로 5년 이상 종사한 법조인, 스포츠 구단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 또는 스포츠 관련 학계 인사 등의 자격 요건을 바탕으로 폭넓게 검토해 5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선수와 구단이 추천한 인사가 각 1명씩 포함됐다. KBO는 조정위원 선정 기준과 함께 조정에 필요한 객관적인 판단 기준도 마련했다. 조정위원회는 직전 시즌 선수의 공헌도와 이에 대한 기간 및 지
국내야구
“먹튀” 아스널 구단 최고 이적료 1042억 원 페페, 올 시즌 EPL서 달랑 2골...아르테타 감독의 인내심 언제까지?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아스널은 지난 2019년 8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윙어 니콜라 페페(24)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지급했다. 아스널은 당시 프랑스 리그1의 릴에 7200만 파운드(약 1042억 원)를 지불했다.이는 2018년 1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을 영입하며 준 5600만 파운드를 훌쩍 넘어서는 아스널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당시 큰 화제가 됐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아프리카 출신 최고 이적료이기도 했다. 페페는 2018~2019시즌 리그1에서 38경기에 나서 22골(11도움)을 터트렸다. 아스널은 페페를 데려오면서 5년 계약(주급 1억6000만 원)을 체결했다. 그랬던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기를 펴
해외축구
딱 한 큐차로 생존한 '스페인 전사' 팔라존. 가족생각하며 첫 페펙트 우승-PBA챔피언십
‘스페인 전사’ 팔라존을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퍼펙트 우승으로 이끈 것은 서바이벌 64강전의 한 큐였다. 팔라존은 64강 서바이벌전에서 카시도코스타스, 백창용, 김영섭과 대결했다. 128강전에서 117점을 획득하며 조1위를 차지했지만 64강전은 좋지않았다. 2, 3위를 오가느라 막판까지 생존을 걱정할 정도였다. 카시도코스타스는 아마최강 조재호를 떨어뜨리고 올라 온 선수. 마지막 한 큐가 생과 사의 갈림길이었다. 최종 점수는 팔라존 60점, 카시도코스타스 56점이었다. 마지막에 점수를 올리지 못했으면 동점이고 동점이면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동타일 경우 하이런차로 순위를 정한다. 카시도코스타스는 7점, 팔라존
일반
"격투기의 엘비스 프레슬리' 배관공 견습생에서 4000억 자산가된 맥그리거, 격투기를 변방 스포츠에서 주류 스포츠로 이끈 ‘일등공신’...대우도 메시, 호나우드급
1950년대 ‘로큰롤’은 대표적인 흑인 음악으로, 백인 우대 사회였던 미국에서는 철저히 외면당했다. 그랬던 ‘로큰롤’을 미국의 대표 음악 장르로 끌어올린 인물이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주인공은 백인인 엘비스 프레슬리였다. 그는 조각 같은 외모와 흑인 특유의 ‘그루브’로 돌풍을 일으켰다. 혜성처럼 나타나 흑인처럼 강렬하게 노래하는 이 백인 보컬리스트에게 미국인들은 열광했다. 그의 인기는 고공 행진했고 마침내 ‘로큰롤’의 황제가 됐다. 프레슬리는 평범한 트럭 운전기사였다. 낮에는 트럭을 운전하고, 밤에는 집 근처 술집을 전전하며 노래를 부르는 ‘무명가수’였다. 어느 날 어머니에게 줄 선물로 만든 4달러짜리 자작
일반
'아쉬운 2m 이글 퍼트'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공동 선두…임성재는 트리플 보기 범하며 공동 20위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임성재(23)는 치명적인 트리블 보기를 범하며 선두에서 공동 20위로 내려 앉았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맥스 호마,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2016년 8월 윈덤 챔피언십,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2승을 보유한 김시우는 3년 8개월 만의 우승에
골프
'선두와 8타차' 전인지, LPGA 투어 개막전 3R 4위…재미교포 대니엘 강 단독 선두
전인지(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벌어졌다.전인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6천6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9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였던 전인지는 합계 13언더파 200타가 되며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날만 8타를 줄여 중간합계 21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단독 선두 대니엘 강(미국)과는 8타 차로 멀어졌다.3라운드 1번 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시작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71] ‘바르사 트레블(Barça Treble)’의 ‘트레블’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FC 바르셀로나를 말할 때 ‘바르사 트레블(Barça Treble)’를 결코 빼놓을 수 없다. 세계 축구에서 두 번 ‘바르사 트레블’의 위업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축구용어에서 트레블은 대륙별 축구협회 내에 각 국가별로 존재하는 프로축구에서 한 클럽팀이 정규리그, FA컵, 대륙별 클럽대항전(챔피언스 리그) 등 3개 대회를 한 시즌에 모두 우승하는 경우를 말한다. 한마디로 메이저대회 3관왕이다. 골프와 테니스로 말하면 한 선수가 4대 메이저대회를 한 해에 모두 석권한 것과 의미가 같다고 볼 수 있다. 사전적 의미로 트레블은 3배라는 뜻이다. 음악에서는 최고음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라틴어 ‘Triplus’에서 유래했다. 3개가 더해졌다는
해외축구
[마니아포커스]NC 2연패의 열쇠는--풀시즌 뛸 수 있는 구창모 건강과 파슨스의 플러스 알파에 달려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역대 어느 팀도 이루지 못한 역사를 만들어 냈다. 시즌 개막 9일째인 5월 14일 8게임째만에 단독선두에 나선 뒤 176일 동안 단 한차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 쥐었다. 그리고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했다. NC는 올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타격의 핵을 이루는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돼 그대로 팀에 잔류하면서 2021시즌에도 지난해 통합우승의 전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NC가 지난해처럼 일방적인 독주를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하위권으로 쳐져 있던 팀들이 괄목할 만한 전력 상승을 이루었고 NC의 투타자들
국내야구
이승우 7경기 연속 결장…신트트라위던, 무스크롱에 0-2 패배
이승우(23)가 7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소속팀 신트트라위던은 무스크롱에 패배했다.신트트라위던은 24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로열 엑셀 무스크롱과 2020-2021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졌다. 2연승을 마감한 신트트라위던은 하위권인 15위(승점 26)에 머물렀고, 승점 3을 더한 무스크롱은 16위(승점 24)로 신트트라위던을 뒤쫓았다.이승우는 지난해 12월 20일 쥘터 바레험전부터 7경기째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해외축구
강민구, 또 준우승. 스페인 팔라존 16연속 무실세트 퍼펙트우승-PBA챔피언십
강민구가 마지막 외국인선수 팔라존의 벽에 막혀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벌써 세 번째다. 강민구는 23일 끝난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결승전(메이필드 호텔)에서 스페인의 팔라존에게 0-4로 완패, 마지막 한 명을 극복하지 못하고 2위를 했다. 강민구는 PBA챔피언십 결승에 세 번 진출했으나 한번은 벨기에의 쿠드롱, 또 한번은 그리스의 카시도코스타스에 져 우승 일보직전에서 물러났다. 팔라존은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그는 2세트까지 10이닝 연속 공타 없는 플레이를 했고 이날 결승전까지 5게임 16연속 무실세트 경기를 했다. 팔라존은 32강전부터 4강전까지 모두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둔 데 이어 결승마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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