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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11연승…챔프전 직행 눈앞
부산시설공단이 11연승으로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24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0-28로 이겼다. 최근 11연승 행진을 이어간 부산시설공단은 16승 1패를 기록, 승점 32로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정규리그 4경기씩 남긴 가운데 이날 2위 삼척시청이 대구시청과 무승부를 기록, 1위 부산시설공단과 승점 차이가 5로 벌어졌다. 부산시설공단은 남은 4경기에서 승점 4(2승 또는 4무승부)를 보태면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확정할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경기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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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0 AFC 국제선수상 수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선수상을 받았다.AFC는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를 반영해 뽑는 '아시아의 선택-2020 최우수 국제선수' 투표 결과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손흥민은 25.0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이 상은 AFC에 속하지 않은 프로팀에서 뛰는 아시아 출신 남자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 소속팀과 자국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선정했다.손흥민은 2위(19.34점)를 차지한 이란의 메디 타레미(29·FC포르투)를 여유롭게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AFC는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놀라운 호흡을 자랑하며 토트넘에서 22골을 터트리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
해외축구
"내 다리는 완전히 죽었다" 목발 짚고 나타난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1승1패" 강조 , 마지막 3차전 '예고'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TKO패한 코너 맥그리거가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목발을 짚고 나타났다.맥그리거는 “내 다리는 완전히 죽었다. 경기 중 다리 앞쪽 근육이 가라앉고 있었다. 심하게 다쳤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2라운드에서 포이리에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클린치에서 내가 그보다 낫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다리가 손상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는 잘 싸웠다. 그는 킥을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맥그리거는 그러나 “나는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돌아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포이리에게는 “우리 이제 1승 1패가 됐다”고 말해 3차전이 있을 수 있음
일반
허정한 또 김행직 누르고 결승행. 연속대회 우승 도전-코리아당구그랑프리.
허정한이 또 김행직을 4강에서 누르고 결승에 진출, 또 한번 우승을 바라보게 되었다. 허정한은 24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 2차대회 4강전 5세트에서 거의 지는 경기를 잡으면서 4-2로 승리, 1차대회에 이어 또 김행직을 중도에서 떨어뜨렸다. 허정한은 1차대회 8강에서 김행직을 만나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대역전극을 연출한 후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은 4세트까지 정 반대였다. 김행직이 먼저 2세트를 내주고 3, 4세트를 잡으면서 세트스코어 2-2의 균형을 맞추었다. 허정한은 1세트를 5연타와 4연타로 이어 3이닝만에 끝냈고 2세트 역시 하이런 6점후 1점과 2점을 더해 역시 3이닝만에 마무리
일반
스승이 끌고 제자가 민 조훈현-이창호 사제, '전설들의 바둑 삼국지'에서 6승2패로 우승
스승이 끌고 제자가 밀면서 '전설들의 바둑 삼국지'에서 조훈현-이창호 사제가 우승했다.'돌아온 바둑 황제' 조훈현과 '돌부처' 이창호 사제는 24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특별이벤트’ 2라운드 3경기에서 한국은 중국에 1승 1패를 거두며 최종 전적 6승 2패로 우승을 확정했다.1라운드를 4전 전승으로 마친 한국은 22일 일본과의 2라운드 1경기에서 조훈현 9단이 고바야시 고이치 9단을 300수 만에 백 1집반승으로 물리쳤으나 이창호 9단이 요다 노리모토 9단에게 285수 만에 백 1집반패로 중간전적 5승 1패로 마지막 중국전에서 1승만 더 보태면 우승할
일반
'러셀 통산 4번째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4위 우리카드 완파…턱밑 추격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러셀의 결정률 높은 파괴력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꺾었다.한국전력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20 25-17)으로 완파했다.5위 한국전력은 2연승을 거둬 12승 12패(승점 38)로 5할 승률을 맞췄다. 아울러 4위 우리카드(승점 39)를 턱밑까지 추격했다.4라운드를 마친 한국전력은 28일 5라운드 첫 경기 상대로 우리카드를 다시 만난다.한국전력의 카일 러셀과 박철우(이상 20득점)는 측면에서 펄펄 날았다.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6득점)의 활약도 돋보였다.러셀은 서브에이스 4개와 블로킹 3개 등을 묶어 개인 통산 4번째 트
배구
"축 합격" NBA 브루클린 듀란트-하든-어빙 '삼각편대' 가동 후 첫 승리…커리는 통산 3점슛 2위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케빈 듀란트, 제임스 하든, 카이리 어빙 '삼각 편대'를 가동한 지 세 번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챙겼다. 브루클린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경기에서 128-124로 이겼다. 브루클린은 개인적인 이유로 7경기 연속 결장했던 어빙이 코트에 복귀한 뒤 팀의 에이스 듀랜트, 트레이드로 영입한 하든을 동시에 기용한 세 번째 경기 만에 처음 승리를 한 것이다. 앞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연이은 맞대결에서는 '삼각 편대'를 가동하고도 2연패를 당했다.이날 듀란트는 3점 슛 4개 등 31득점(4리바운드 4어시스트)을 올려
농구
"충격의 TKO패" 맥그리거 vs 파퀴아오,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경기는 예정대로 열릴까?
코너 맥그리거가 예상을 뒤엎고 더스틴 포이리에게 TKO패함에 따라 그동안 추진되고 있던 '빅 매치'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맥그리거가 포이리에를 화끈하게 물리칠 것으로 예상하고 프로모터들은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재대결'을 비롯해 맥그리거 대 매니 파퀴아오, 맥그리거 대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 '메가 흥행 매치'를 추진하고 있었다. 특히, 파퀴아오와의 대결은 올 해 안에 성사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었다. 메이웨더와의 경기는 메이웨더 측이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빕과의 재대결 역시 하빕이 은퇴를 번복하고 옥타곤에 복귀할 경우 성사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이 같은 계획들은 맥
일반
하빕, 포이리에에 TKO패한 맥그리거 '조롱'..."아이들과 스파링한 결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코너 맥그리거를 조롱했다. 하빕은 24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더스틴 포이리에게 2라운드 TKO패를 당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너를 챔피언으로 만들어준 팀을 바꾸고, 스파링 파트너를 떠나고, 어린 아이들과 스파링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 지 보여줬다"며 맥그리거를 저격했다. 하빕은 지난 2018년 맥그리거를 KO로 물리친 바 있다. 하빕은 최근 대나 화이트 UFC 회장과 만나 이날 경기들을 본 후 상대를 고르겠다고 말해 옥타곤 복귀를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 회장이 그렇게 전했다. 그러나, 정작 하빕은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하빕은 화이트 회장에게 "나는 이들 선수들보다 몇 단계 위에 있다. 나
일반
'악명높은자'맥그리거, 생애 첫 KO패. '기부천사' 포이리에 7년빚 갚았다-UFC라이트급
'악명높은자' 맥그리거가 생애 첫 KO로 무너졌다. '기부천사' 포이리에는 6년4개월전 페더급에서 당한 1회 KO패의 빚을 그대로 되갚았다. 2회 더스틴 포이리에의 주먹이 터졌다. 맥그리거의 주먹을 피하면서 던진 오른손 주먹이 정확하게 맥그리거의 얼굴에 꽂혔다. 충격을 크게 받은 맥그리거가 뒤로 물러나며 주춤거리자 포이리에가 성난 사자처럼 뛰어 들었다. 좌우연타가 쏟아졌다. 꼼짝없이 주먹을 다 맞고있던 맥그리거가 마침내 힘없이 주저앉았다. 맥그리거가 처음으로 처참하게 무너지는 넉아웃 장면이었다. 포이리에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7 미들급 경기에서 2회 정확한 타격을 맥그리거에게
일반
'벨라토르 황제’ 챈들러, 1회 TKO로 UFC 라이트급 점령
마이클 챈들러(33)가 화려한 KO주먹으로 UFC 점령에 나섰다. ‘벨라토르의 황제’ 챈들러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7 라이트급 경기에서 1회 오른손 훅을 댄후커의 턱에 작렬시키며 TKO 승, UFC 접수에 들어갔다. 챈들러는 '이제 타이틀에 도전할 순서가 왔다'며 큰소리 쳤다. 챈들러는 매우 공격적이었다. 댄후커는 챈들러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듯 했다. 챈들러는 잽을 날리면 압박을 가하다 후커가 주춤하는 사이 오른손 훅을 터뜨리며 벼락같이 뛰어 들어가 난타, 후커를 그로기로 몰았다. 후커는 대책없이 챈들러의 주먹과 발길을 받기만 했다. 챈들러는 벨라토르에서 세 번이나 라이트
일반
우즈벡의 ‘격투기 희망’ 무라도프 3연승. 산체스에 3회 TKO승-UFC 미들급
우즈베키스탄의 ‘격투기 희망’ 마흐무드 무라도프가 미국의 앤드루 산체스를 3회 TKO로 제압하며 3연승행진을 했다. 무라도프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7 미들급 경기에서 3회 강력한 라이트 훅으로 산체스를 그로기로 몬 후 왼쪽 무릎킥과 연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산체스는 라이트 훅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렸으며 무라도프의 무릎킥에 턱을 맞은 후 왼손 훅에 다시 얼굴을 맞고 거의 쓰러질 정도가 되었다. 주심은 바로 경기를 중단 시켰다. 무라도프는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1회 멋진 타격으로 산체스의 얼굴에 몇차례 정타를 꽂아넣는 등 타격, 그라운드 등 모든 면에서 앞
일반
지단 감독이 코로나 확진받은 레알 마드리드, 알라베스 완파....코치가 지단과 통화하며 선수 교체 논의
지네딘 지단(49)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벤치를 비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알라베스에 완승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라바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겼다.올 시즌 라리가에서 12승 4무 3패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2위(승점 40)로,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4)를 뒤쫓았다.알라베스는 4승 6무 10패로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승점 18)에 자리했다.카림 벤제마가 멀티 골을 작성했고 카제미루와 에덴 아자르도 득점포를 가동해 팀의
해외축구
사우샘프턴, 잉글랜드 FA컵 32강전서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 꺾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서 지난해 우승팀 아스널의 16강 진출이 무산됐다.사우샘프턴은 2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FA컵 4라운드(32강)에서 아느널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의 자책골로 1-0으로 행운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지난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해 올 시즌 2연패를 노리던 아스널의 도전은 무위로 끝났다.볼 점유율에서는 아스널이 62%-38%로 앞섰지만, 사우샘프턴의 기세가 만만치 않았다.맨체스터 시티는 24일 챌트넘 타운(4부리그)과 맞대결에서 후반 3골을 몰아쳐 3-1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해외축구
'3점슛의 대가' 커리, 3점슛 역대 2위 올라...2021~2022시즌 후반기에 '3점슛 지존' 등극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최다 3점슛 역대 2위에 올랐다.커리는 24일(한국시간) NBA 2020~2021시즌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레지 밀러가 갖고 있던 2560개의 3점슛 기록을 깼다. 직전 경기까지 밀러의 기록에 3개만을 뒤졌던 커리는 이날 3쿼터에서 4번째 3점슛을 성공시켜 밀러를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역대 최다 3점슛 기록 보유자는 레이 앨런으로 2973개다. 커리가 400개를 더 넣어야 대망의 대망의 ‘3점슛의 지존’이 된다. 현재의 추세를 볼 때 커리의 ‘지존’ 대관식은 2021~2022시즌 후반기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100경기를 더 뛰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커리는 자신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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