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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8] 다크호스(Dark Horse)와 보기팀(Bogey Team)은 어떻게 다를까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말이 있다. 축구 경기에서 얼마든지 이변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이다. 정해진 각본이 없는 축구는 끝날 때까지 누가 이길지 판단하기 어렵다. 약팀이 강팀을 이길 수도 있고, 특정팀만 만나면 강해지는 팀도 있다. 다크호스(Dark Horse)와 보기팀(Bogey Team)은 모두 잠재력을 갖춘 팀에게 쓰는 말이지만 정확한 의미는 차이가 있다. 다크호스는 능력을 알 수 없지만 예상외의 성과를 내는 팀이라는 뜻이다. 원래 경마에서 쓰던 용어이다. 영어 용어사전에 따르면 1874년부터 1880년까지 영국 수상을 지낸 정치가이자 작가인 벤자민 디즈레일리(1804-1881)가 자신의 소설 ‘젊은 공작(The
해외축구
'근대 5종 아이돌' 전웅태, 제2차 월드컵 대회 금메달--도쿄올림픽 사상 첫 메달 전망 밝혀
'근대 5종의 아이돌' 전웅태(광주시청)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사상 첫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을 청신호를 밝혔다. 전웅태는 10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1근대5종 제2차 월드컵대회에서 개인종합 1, 457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웅태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근대5종 전통의 강호인 ASZA Robert(헝가리·1455점), PALAZKOV Ilya(벨라루스·1451점)를 마지막 경기인 레이저런에서 2초와 6초차로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해 대망의 개인종합 우승을 안았다.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3위, 그리고 지난해 이집트에서 열린 제1차 월드컵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전웅태는
일반
아놀드 앨런, 유서프 꺾고 8연승. 아직 정찬성 상대론 부족-UFC 페더급
아놀드 앨런이 페더급 신성대결에서 승리, 8연승으로 날았다.앨런은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열린 UFC 온 ABC 2 페더급 3라운드 경기에서 ‘아프리카의 네 번째 꿈’을 자처하던 소디크 유서프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연승 행진을 이었다.나이지리아 태생의 유서프는 아프리카 출신의 우스만, 은가누의 뒤를 잇겠다고 했으나 앨런의 파이팅에 밀려 4연승 끝에 패전의 쓴맛을 보았다.앨런은 8연승을 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는 하지 못했다. 무패의 신성끼리 대결이어서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면 톱 5도 가능했다. 그러나 강렬한느낌을 주지는 못했다. 3라운드에서 타격으로 유서프를 휘청거리게 하는 등 전체적으로 경기의
일반
'엄마챔피언'노리는 주짓수 여제 맥켄지 던, 서브미션으로 4연승-UFC스토로급
‘주짓수 여제’로 UFC첫 스토로급 엄마 챔피언을 노리는 맥켄지던이 4연승 퍼레이드를 펼쳤다.맥켄지 던은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열린 UFC 온 ABC 2 여성 스토로급 경기에서 니나 누네스를1회 서브미션으로 마무리했다. 던은 시작부터 적극적이었다. 출산으로 1년 9개월여만에옥타곤에 올라 얼떨떨한 니나 누네스를 초반에 제압하겠다는 전략이었다. 그의 작전은 맞아 떨어졌다. 공격적으로 대시,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던은 그라운드 자세에서 니나를 계속 괴롭혔고 두어차례 시도끝에 완벽한 상태의 암바로 항복을받아냈다.던의 네번째 서브미션 승리로 4회는 여성 서브미션 공동1위. 랭킹 11위의 던은 랭킹 5위의 니나 누
일반
정다운, UFC 4게임 무패에 3승. 나이트, 일방적 몰아붙이며 3-0판정-라이트헤비급
정다운이 UFC 4게임무패에 3승을 작성했다. 정다운(27. 코리안탑팀)은 11일 새벽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ABC 2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윌리엄 나이트(33. 미국)를 시종 밀어붙인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정다운은 1회 두차례의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첫 테이크다운은 역습 이었다. 나이트가 먼저 밑으로 파고 들면서 태클을 걸었으나 이를 받아치며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2회 첫 테이크다운도 재빠른 역습이었다. 나이트가 두어차례 레크킥을 시도한 후 덤벼들자 바로 뒤집어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정다운은 2회 4분여를 그라운드에서 압박을 가했고 20여차례의 주먹을 퍼부었다.경
일반
[프로야구 4월 11일 선발투수]5개 구장 모두 토종 대 외국인투수 맞대결
국내야구
[프로야구 4월 10일 팀 순위]두산, LG, SSG 공동 1위, 4연패 뒤 3연승의 삼성은 탈꼴찌,
국내야구
[프로야구 4월 10일 경기 종합]'에이스 품격 보여준 외국인투수들', 루친스키, 스트레일리, 로켓 등 위력투 빛나---SSG, 두산 공동 선두에, 삼성은 꼴찌 탈출
역시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프로야구가 개막 일주일을 맞으면서 에이스들이 서서히 깨어나면서 '에이스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NC 드류 루친스키, 두산 워커 로켓, 롯데 댄 스트레일리에 SSG 아티 르위키, LG 케이시 켈리까지 …하지만 모두 외국인투수들이다. 이런 가운데 SSG와 두산은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공동 1위로 뛰어 올랐으며 개막 4연패를 당했던 삼성은 3연승으로 꼴찌에서 벗어났다.SSG는 10일 잠실경기에서 LG와 홈런 공방을 벌이며 8회에 터진 박성한의 결승타로 4-3, 1점차로 역전승을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헸디. 박성한은 3-3으로 맞선 8회초 몸에 맞는 볼로 나간 김강민을 2루에 두고 LG 필승조인 정우영을 맞아 볼카운트
국내야구
'48점차 대승' 용산고, 춘계중고농구연맹전 결승서 전주고 대파하고 우승
용산고가 제58회 춘계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용산고는 10일 전남 해남의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전주고를 101-53으로 완파했다. 용산고는 여준석이 21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박정환이 24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해 48점 차 대승을 장식했다 전날 대전고와 4강전에서도 용산고는 83-49로 승리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했다. 또 4일 열린 광주고와 경기에서는 무려 133-50으로 크게 이겼고, 1쿼터를 41-2로 끝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 득점왕에 오른 여준석이 남고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농구
'김인균 극장골' 충남아산, 서울E에 1-0 승리 2위 도약
승부는 모두 극장골로 가려졌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후반 추가시간 김인균의 극장골을 앞세워 서울 이랜드FC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고 2위로 올라섰다.충남아산은 10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 종료직전 터진 김인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2연승을 따낸 충남아산(승점 10)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대전하나시티즌(승점 9)을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선두 이랜드(승점 11)는 충남아산에 승점 1점차로 추격을 허용했다.개막 5경기(3승 2무) 무패의 고공비행을 펼쳐온 이랜드는 전반 18분 장윤호의 25m짜리 벼락같은 왼발 중거리
국내축구
'송민규·임상협 골' 포항, 7경기 만에 승리…서울은 3연패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을 3연패에 빠뜨리고 7경기 만에 승리를 낚았다. 포항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송민규의 선제골, 후반 임상협의 결승 골을 발판으로 삼아 서울에 2-1로 이겼다.개막 2연승 이후 6경기에서 2무 4패의 부진에 빠졌던 포항은 7경기 만에 시즌 3승째를 추가하며 승점을 11로 늘렸다. 서울은 4월 들어 치른 세 경기에서 모두 패해 4승 5패(승점 12)가 됐다.서울은 이날 주장 기성용을 비롯해 박주영, 고요한 등 베테랑들이 부상 등으로 엔트리에서 빠지고 강성진, 김진성 등 신예들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렸지만 무위로 돌아갔다.탄천종합운동
국내축구
[프로야구 4월10일 전적 종합]두산, 김재환, 양석환 홈런 2발 등 19안타 12사사구로 18득점, 한화 마운드 초토화시켜---롯데도 17안타로 키움에 영패 안기며 전날 패배 설욕
■4월 10일◇잠실SSG(1승1패)002 001 010 - 4100 001 100 - 3LG△승리투수 김태훈(1승) △세이브투수 김상수(4세이브) △패전투수 정우영(2패) △홈런 라모스①(1회1점) 오지환①(7회1점·이상 LG)◇대구kt400 101 000 - 6004 003 00× - 7삼성(2승)△승리투수 임현준(1승) △세이브투수 오승환(2세이브) △패전투수 주권(1패1홀드) △홈런 알몬테①(1회3점) 장성우②(6회1점·이상 kt) 구자욱 ①(7회2점) 피렐라①(7회1점·삼성)◇사직키움 000 000 000 - 0 012 200 53X - 13 롯데(1승1패) △승리투수 스트레일리(1승1패) △패전투수 안우진(1패) △홈런 이대호②(3회2점) 한동희②(7회4점·이상 롯데)◇광주 N C(2승)004 410 000 - 9 100 0
국내야구
[광주경기]NC, 승리 공식 살아났다--에이스 루친스키 쾌투에 양의지 알테어 타선 폭발, NC KIA에 쾌승하며 2연승
'에이스 쾌투에 중심타선 맹타' 바로 승리의 보편적인 공식이다. 드디어 지난해 통합우승팀 NC 다이노스의 승리 공식이 가동되기 시작했다. NC는 10일 광주 경기에서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의 쾌투와 양의지의 3타점 싹슬이 2루타, 이명기와 애런알테어의 2점 홈런 2발 등 12안타로 KIA를 9-2로 대파하고 2연승, 3승3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루친스키는 지난해 19승을 올린 에이스탑게 위력적인 피칭으로 KIA 타선을 압도했다. 6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지며 KIA 타선을 2안타로 묶고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막아냈다. 시즌 첫 승리.타선에서는 2번 이명기, 4번 양의지와 5번 알테어가 빛났다. 양의지는 0-1로 뒤진 3회초 1사 만루에서
국내야구
이소미, KLPGA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3R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이소미(21)가 시즌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며 6개월 만에 통산 2승 고지를 바라보게 됐다.이소미는 10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선두에 나섰다.이소미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적어냈다.지난해 10월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이소미는 2번 홀(파4) 보기로 출발은 불안했다. 하지만 4∼6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4번 홀(파5)은 5m, 5번 홀
골프
삼성 피렐라의 결승홈런으로 4연패 뒤 3연승, SSG는 박성한 역전 결승타로 LG 누르고 공동 1위에
삼성이 새 외국인타자 호세 피렐라의 역전 결승홈런으로 4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0일 대구 홈경기에서 kt와 서로 홈런 2발씩을 주고 받는 난타전끝에 7-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삼성은 4-6으로 뒤지던 지난해 홀드 1위인 kt 주권을 맞아 7회말 구자욱의 우월 동점 2점홈런에 이어 피렐라가 재역전 좌중월 결승 홈런으로 백투백 홈런을 기록해 짜릿한 1점차 역전승 기쁨을 맛보았다. 개막 이후 4연패 뒤 3연승, 반면 kt는 3연패를 당했다.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와 kt 선발 소형준은 나란히 부진, 5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났다. 라이블리는 1회초 kt의 새 외국인타자 조일로 알몬테에게 선제 3점홈런을 허용하는 등 4이닝 5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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