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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전문매체 "지단 감독, 시즌 끝나고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지 않는다"…선수단에 사퇴 의사 전달 보도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지네딘 지단(49·프랑스)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이달 10일 세비야와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팀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정규리그 종료까지 2경기만을 남겨둔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라리가 2위(승점 78)로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0), 3위 FC바르셀로나(승점 76)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팀의 성적과 상관없이 지단 감독은 결별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선수 시절 프랑스 칸과 보르도, 이탈리아 유벤투스, 레
해외축구
다저스, 탬파베이서 방출된 쓰쓰고 영입...추후 선수 혹은 현금 지급 예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앨버트 푸홀스에 이어 일본 출신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30)도 영입했다.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지명할당(designated for assignment)된 쓰쓰고를 영입했다"며 "추후 선수 혹은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다저스는 쓰쓰고의 자리를 위해 내야수 에드윈 리오스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2019년 12월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탬파베이와 2년간 1천200만 달러(약 134억원)에 계약한 쓰쓰고는 MLB 입성 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지난 시즌 51경기에서 타율 0.197, 8홈런, 24타점을 기록했고, 올해엔 26경기에서 타율 0.167, 5타점에 그쳤다.홈런은 단
해외야구
미국 성전환 골프선수, 여자 미니투어 우승…LPGA투어, USGA 주관대회 출전 가능할 듯
성전환 수술을 받은 골프 선수가 미국 여자 미니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6일 헤일리 데이비드슨이라는 선수의 미니 투어 우승 소식을 전했다. 데이비드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프로비던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내셔널 여자골프협회(NWGA) 투어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우승했다. 28세 데이비드슨은 올해 1월 6시간에 걸쳐 성전환 수술을 받은 선수다. 그는 2015년 9월부터 호르몬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550달러(약 60만원)에 불과하지만 데이비드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선수인 페린 들라쿠르(프랑스)를 1타 차로 제치며 만만
골프
'이런 골퍼를 아시나요?' 48세 불굴의 프로골퍼…데뷔 25년·478번째 대회에 첫 승
리처드 블랜드(48·잉글랜드)는 자신의 478번째 대회인 유러피언투어 브리티시 마스터스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블랜드는 16일 영국 서턴 콜드필드 더 벨프리(파72)에서 열린 브리티시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 맹타를 날리고 귀도 미글리오지(24·이탈리아)와 나란히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공동 선두로 대회를 마쳤다.연장전에서 블랜드는 파를 기록하며 3퍼트로 흔들린 미글리오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블랜드는 파 퍼트에 성공한 뒤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감격스러운 첫 우승의 순간을 느꼈다.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973년 3월 2일생인 블랜드는 유러피언투어 역대 최고령의 나이에 첫 우승을 거둔
골프
[프로야구 17일(월) 선발 예고]멩덴-루친스키, 6연패와 6연승의 갈림길--'라이블리 대체 선발 이승민', 켈리 상대로 선두 지킥기 나서
※ 경기 시간 오후 6시30분
국내야구
'분데스리가 반세기만의 기록' 레반도프스키, 리그 40호골…1971-72시즌 뮐러와 한 시즌 최다 타이기록
분데스리가 50여년만의 기록이 나왔다.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가 정규리그 40호 골을 쏘아 올리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역대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썼다.레반도프스키는 16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프라이부르크와 2020-2021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이로써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40골을 넣어 역대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전설의 스타 게르트 뮐러(40골)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뮐러는 1971-1972시즌 분데스리가 40골을 작성했는데, 레반
해외축구
[마니아스토리] 1년 2천억원 번 맥그리거, 매주 25만원 정부 보조금 받은 적 있어
8년 전까지만 해도 코너 맥그리거(32)는 배관 견습공이었다(가디언).“(배관공)은 나를 위한 직업이 아니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추위 속에서 차 타는 곳까지 걸어가야 했다. 몇 시간 후 다시 집으로 걸어갔다. 열정적이고 숙련된 배관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배관 작업을 좋아하지 않았다(가디언).”그리고 UFC 데뷔하기 불과 먀칠 전까지만 해도 그는 아일랜드 정부로부터 주 25만 원의 보조금을 받고 있었다(야후 스포츠).2017년에는 맥그리거가 10년 전 ‘노숙자’ 신세로 있다가 여자 친구 디 데블린의 배려로 그녀의 아파트에서 기거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이 소문은 SNS을 통해 삽시간에 퍼졌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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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1달여만에 시즌 2호 홈런 폭발…세인트루이스에 13-3 대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6)이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팀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3-3 대승을 거두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그는 2-0으로 앞선 2회말 1사에서 상대 팀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한가운데 몰린 커브를 잘 공략했다.김하성이 홈런을 기록한 건 지난달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계속된 타석에선 침묵했다. 6-0으로 앞선 3회 무사 1루에서
해외야구
올리베이라, 새 챔피언. 미국 낙하산 챈들러에 2회 19초 대역전 TKO승
찰스 올리베이라가 '미국의 낙하산' 마이클 챈들러를 2회 역전 KO로 물리치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었다.올리베이라는 16일 벌어진 UFC 262에서 2회 초 강력한 왼손 훅 한방으로 챈들러를 쓰러뜨린 후 일어서 도망가는 챈들러에게 다시 왼손 마무리 펀치를 터뜨려 2회 19초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올리베이라는 챔피언좌에 오르는 9경기를 모두 승리했으며 그중 8번을 피니스 승 하며 최다 피니시 승 기록까지 세웠다. 챈들러는 1회 막판 강한 타격으로 올리베이라를 그로기 상태까지 몰았으나 경기를 끝내지 못하는 바람에 역전 TKO패했다.1회 5분은 숨가빴다. 반전에 반전이 이어졌다. 우세한 포지션이 순간 순간 바뀌었다. 초반 분위기는
일반
막 내린 퍼거슨 시대. 다리우쉬에 완패. 7연승 다리우쉬 톱5로
토니 퍼거슨의 시대가 저물었다. 37세의 퍼거슨은 16일 열린 UFC 262 라이트급 경기에서 32세의 6연승 비닐 다리우쉬에게 완패, 3연패함으로써 격투기 인생의 막을 내려야 할 상황에 처했다. 다리우쉬는 힘과 그래플링을 앞세워 7연승을 작성, 퍼거슨의 랭킹 5위 자리까지 바라보게 되었다. 퍼거슨으로선 격투기 운명을 건 한판이었다. 최근 2연패,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때문에 초반부터 힘을 쏟았으나 다리우쉬의 힘을 이겨 낼 수는 없었다. 다리우쉬는 1회 몇 차례 레그 킥과 펀치를 제대로 넣은 후 4분여 쯤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다.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고 여긴 다리우쉬는 2회에도 계속 공세를 취했다. 그리고 3분 쯤 결정적인 서브
일반
LG-삼성(잠실) 등 4개 구장 경기 비로 연기돼 17일 월요일 경기로 열려
16일 일요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이날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잠실(삼성-LG), 사직(kt-롯데), 창원(KIA-NC) 경기와 두산-SSG의 인천경기 더블헤더 1차전이 모두 연기돼 17일 월요일에 열리게 됐다.이에 따라 고척(한화-키움) 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두산-SSG의 더블헤더 2차전(오후 5시)은 추후 날씨 상황을 보아 결정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두산-SSG 더블헤더 1차전 연기, 17일 월요일에 편성---삼성-LG의 잠실 경기도 정상개최 여부 불투명
인천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의 정상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두산-SSG의 더블헤더 1차전은 비로 연기됐다. 오후 5시로 예정된 더블헤더 2차전은 좀 더 기다려본 뒤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에는 오후 4시까지 비 예보가 되어 있는 상태라 이 후에 비가 더 이상 오지 않은다면 더블헤더 2차전은 그라운드를 정비한 뒤 열릴 가능성이 있다.이날 연기된 경기는 1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단 일요일 경기는 더블헤더없이 1경기만 치르게 된다.한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6차전인 잠실경기도 비가 오고 있어 정상적인 개최여부가 불
국내야구
41세 자카레 소우자, 1회 항복 4연패. UFC 접을 듯. 31세 무니즈 3연승
주짓수 챔피언으로 UFC 미들급 강자였던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사진)가 1회 서브미션 패, 선수 생활을 접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소우자는 16일 UFC 262에서 미들급 신성 안드레 무니즈를 잡고 재기를 노렸다. 그러나 1회 4분여 무니즈가 그라운드 상태에서 가한 암바에 당해 서브미션 패, 4연패 함으로써 더 이상 옥타곤에 오르기 힘들게 되었다. .소우자는 무니즈의 암바에 오른쪽 팔이 완전히 꺾였다. 주심이 성급히 경기를 중단 시킬 정도로 심각했다. 골절이 꽤 심한 것으로 보인다.소우자는 올해 41세의 노장. 주짓수 절대 강자로 2013년 UFC에 입성, 5연승을 거두며 확실하게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늘 변함없는 강자였으나 타이틀과는
일반
박지수, WNBA 시즌 첫 경기서 4득점·4리바운드
박지수(23·196㎝)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2021시즌 첫 경기에서 4득점, 4리바운드 활약을 펼쳤다. 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의 엔젤 오브 더 윈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시애틀 스톰과 원정 경기에서 83-97로 졌다. 박지수는 이날 12분 51초를 뛰며 4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지수의 득점은 모두 1쿼터에 나왔다. 팀이 11-6으로 앞선 1쿼터 종료 5분 51초를 남기고 미들슛으로 첫 득점을 올렸고, 17-12로 앞선 1쿼터 종료 3분 37초를 남기고는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특히 두 번째 득점은 2020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시애틀의 브리안나
농구
'킹이 돌아왔다' 2주 만에 복귀전 제임스 24득점…LA 레이커스, 4연승 질주
'킹' 르브론 제임스가 약 2주 만에 코트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맹활약으로 시즌 막판 4연승을 내달리며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이어갔다.LA 레이커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 경기에서 122-115로 이겼다.최근 4연승의 LA 레이커스는 41승 30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7위를 유지했다. 6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41승 30패)와는 승차가 없다.이번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정규리그 팀당 경기 수가 82경기에서 72경기로 줄어들었고, 플레이오프도 동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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