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11일 서울 잠실야구장 일대에서 열린다. 컴투스는 올스타전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인 7월 10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직후에는 메인 행사로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홈런더비에는 100% 팬 투표로 선정된 김도영(KIA), 양의지(두산), 박준순(두산), 오스틴(LG), 강백호(한화), 문현빈(한화), 김주원(NC), 허인서(한화) 등 8명이 출전해 홈런 대결을 펼친다.
올해 홈런더비에는 새로운 상도 도입했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주어지는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컴프야상'을 수여하며, 우승 타자를 도운 배팅 투수에게는 '홈런 메이커상'을 준다.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팬 페스트존)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부스'를 상설 운영한다. 무더위 속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대형 부채, 쿨패치, 게임 쿠폰으로 구성된 여름맞이 굿즈 패키지를 배포하며, 대형 부채는 부스 내 '치어풀 존'에서 응원 문구를 적어 꾸밀 수 있다. 게임 쿠폰은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2종이며, 쿠폰 앞면 럭키드로우 스크래치에 참여하면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모델의 친필 사인볼을 준다.
경기 중에는 참여형 이벤트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도 진행한다. 야구장 전광판에 '컴투스프로야구V26' 속 선수 얼굴이 등장하면 해당 선수의 이름을 박자에 맞춰 외치는 방식으로, 올스타전 양일간 이닝 교대 시간을 활용해 진행하며 참여 관객에게 경품을 준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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