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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등 재야고수 대약진. 앙기타, 팔라존, 응우옌, 강동궁 탈락시키며 32강-휴온스PBA챔피언십
재야고수들의 약진이 눈부시다. 박근형은 앙기타, 전인혁은 팔라존, 박정민은 응우옌, 이태현은 강동궁을 격파하고 32강전에 진출했다.박근형은 19일 열린 ‘휴온스 PBA 챔피언십’ 64강전(소노캄 고양) 2세트에서 앙기타에게 0:15로 졌다. 큐 한 번 잡지 못하고 퍼펙트 게임을 당하며 세트스코어 0-2로 한없이 밀렸다. 앙기타는 128강전에서 해커를 꺾은 스페인의 신성. 퍼펙트 큐 까지 날렸으니 펄펄 날아갈 분위기. 하지만 박근형은 그때 반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3세트를 15:12로 잡은 후 4세트 마저 15:5로 이겨 완전히 졌다 싶은 경기를 승부치기로 몰고 갔다. 그리고 승부치기에서 1점을 쳐 무득점에 그친 앙기타를 누르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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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힘든 해가 될 것" 오 사다하루, 오타니 만장일치 MVP 선정에 "베이브 루스도 기뻐할 것"
일본 야구 홈런왕 오 사다하루도 오타니 쇼헤이의 만장일치 MVP 선정을 축하했다.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19일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겸 특별 어드바이저가 베이브 루스도 오타니의 MVP 수상을 기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오 사다하루는 "오타니가 MVP에 선정된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설마 만장일치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인들도 사람을 제대로 봤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오타니의 활약은 대단했다"고 기뻐했다.오 사다하루는 오타니가 홈런의 나라 미국에서 홈런을 치며 미국 야구 팬들을 들끓게 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베이브 루스도 기뻐하고 있
해외야구
김하성 트레이드? MLBTR "확실한 자리 없는 김하성, 프레이저, 프로파 중 1명 반드시 트레이드해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진출 1년 만에 트레이드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MLBTR은 1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오프시즌에 취해야할 행보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MLBTR은 샌디에이고가 2021시즌 후반기에 무너진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선수 영입 때문으로 진단했다.예를 들어, 제이크 크로넨워스, 매니 마차도, 타티스 주니어의 존재를 감안할 때 아담 프레이저를 영입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MLBTR은 2022년 선수 급여가 1억9200만 달러에 달하는 점에 주목하면서 일부 선수를 트레이드 등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하성을 거론했다.MLBTR은 김하성을 위한 확실한 자리가
해외야구
조재호, 무실세트로 32강 쾌속질주. 엄상필, 승부치기 끝 김봉철 제압-휴온스PBA챔피언십
조재호(사진)가 거침없는 행보로 32강에 올랐다. 조재호는 19일 열린 ‘휴온스 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정호석을 3-0으로 완파했다. 조재호는 32강에 이르는 2게임을 모두 3-0으로 끝냈다. 128강전을 47분만에 끝낸 조재호는 이날도 가장 빨리 경기를 끝냈다. 1세트를 8연타 등으로 15:5, 2세트를 6연타 등으로 15:11, 3세트를 역시 6연타 등으로 15:13으로 이겼다. 3세트에 들어간 총 이닝은 22이닝으로 128강 전의 14이닝보다 못하지만 쾌속질주였다. 재야고수 주시윤은 강적 파파콘스탄티누를 승부치기 끝에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주시윤은 1, 2세트를 내주고 0-2의 코너에 몰렸으나 3, 4세트를 연이어 따내 승부치기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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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니어하키대표팀, 2021주니어월드컵 참가위해 인도로 출국
김종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2021 남자 주니어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 부바네스와르로 출국했다.이날 대한하키협회 홍성갑 부회장은 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대한민국 하키를 대표해서 출전하는만큼 그 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종이 감독은 “조별예선전부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서 1989년 남자 주니어 월드컵 4강 신화를 다시 재연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포함한 총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주니어 월드컵은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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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인기 폭발. 싸울 수 없는데도 할로웨이, 챈들러 등 5명이 줄 서서 컴백전 대기
맥그리거는 내년 6월까지 옥타곤에 오르지 못한다. 지난 7월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게 TKO로 패하면서 다리가 부러졌기 때문이다.매니저가 밝힌 바에 따르면 그의 회복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이미 웨이트, 펀치 볼 등 체계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그래도 2022년 7월이나 되어야 컴백전을 치를 수 있다. 맥그리거는 ‘위대한 복귀’전이 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고 있지만 아직도 7개월 여후의 일이다. 회복 속도에 따라 조금 빨라질 수는 있으나 그래봤자 1~2개월이고 현재 상황으로 봐선 무리하게 복귀할 것 같지는 않다. 언제가 될지 모를 복귀전이건만 맥그리거와 싸우려는 파이터들이 5명 이상 줄을 잇고 있다.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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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골프존과 '투어대회·GTOUR 개최' MOU 체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8일 경기도 성남 KPGA 빌딩에서 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과 KPGA 코리안투어 대회 개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PGA와 골프존은 2022년과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대회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크린골프 대회 'GTOUR'를 개최하기로 했다.또 KPGA 회원을 대상으로 골프존 GDR 아카데미 채용 연계 프로그램과 GDR 플러스 구매 프로모션 및 창업 컨설팅 지원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앞서 KPGA와 골프존은 2018년과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 명칭 사용권에 관한 공식 스폰서십 체결한 바 있다. 골프존은 또 2018년 KPGA 코리
골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시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2월 예정된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다.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회담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외교적 보이콧 검토 여부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검토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의 인권 관행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밝혔다.사키 대변인은 "우리가 우려하는 영역이 있다. 바로 인권 유린"이라며 "우리는 심각한 우려
일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사바티니, 페어웨이 우드에 스티커 붙였다가 실격
도쿄 올림픽 남자부 골프에서 은메달을 땄던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 첫날 실격됐다.사바티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친 뒤 실격 통보를 받았다.그는 스코어카드를 제출하면서 페어웨이우드 페이스에 스티커를 붙인 채 경기한 사실을 규칙위원회에 알렸다.규칙위원회는 사바티니가 페이스에 붙인 스티커가 불법 부착물이라고 판정하고 실격을 결정했다.골프 규칙은 클럽 헤드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페이스에 어떤 물질도 붙이거나 발라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사바티니는 연습 때 임팩트 지점을 정확하
골프
북한 여행사, 내년 4월 평양마라톤 홍보 시작
북한이 중국과 국경을 개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북한 전문 여행사가 내년도 평양마라톤대회 홍보를 시작했다.19일 중국 베이징에 기반을 둔 고려투어(Koryo Tours)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평양 마라톤이 내년 4월 10일 열릴 예정이다.고려투어는 평양마라톤 공식 여행사다.고려투어는 참가자들이 평양 시내에서 5km, 10km, 하프(21km), 풀(42km) 마라톤을 뛸 수 있다고 안내했다.다만 고려투어는 현재 국경 봉쇄로 모든 대북 관광이 중단됐다며, 내년 평양마라톤 일정도 국경이 개방돼야 확정될 것이라고 공지했다.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하면서 2020년에 평양마라톤을 취소했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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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첫날 예선 통과
부상을 털고 복귀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최민정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포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500m와 500m 예선을 통과했다.그는 여자 1,500m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뒤 준준결승에서도 6조 1위(2분21초421)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했다.지난달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두 차례 충돌로 무릎과 발목을 다쳐 2차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국내에서 치료를 받고 대표팀에 합류, 이날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한국 여자 대표팀은 전원이 1,500m에서 강세를 보였다.김지유(경기일반)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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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겸업' 오타니, 역대 11번째 만장일치 아메리칸리그 MVP
올해 미국프로야구(MLB)에서 투타 겸업을 펼친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양대 리그를 빛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MLB 네트워크가 19일(한국시간) 공개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결과 오타니는 1위 표 30표를 모두 받아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MVP의 영광을 누렸다.오타니는 1위 표를 싹쓸이해 420점으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269점), 마커스 시미언(토론토·232점)을 크게 따돌렸다.MVP 투표 배점은 1위 표에 14점을 주고, 2위 표부터 10위 표까지는 9점부터 1점씩 내려가는 형태로 이뤄진다. 표 점수의 총합으로 MVP를 결정한다.오타
해외야구
강성훈, PGA RSM 클래식 첫날 5언더파로 공동 34위…10언더파 무뇨스 선두
강성훈(34)이 올해 마지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4위에 올랐다.강성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2·7천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출전 선수 155명 가운데 공동 34위로 첫날 경기를 마친 강성훈은 공동 10위(7언더파) 선수들과도 불과 2타 차이라 남은 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됐다.이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강성훈은 2021-2022시즌 5개 대회에 나와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27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강성훈과
골프
'18홀 모두 파온' 이정은, 시즌 최종전 첫날 8언더파 선두
'핫식스' 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선두에 나섰다.이정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렀다.김세영(28) 등 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나선 이정은은 2019년 US여자오픈 제패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이정은은 페어웨이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그린 적중률이 100%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5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간 이정은은 6번 홀(파4) 버디를 신호탄 삼아 13개 홀에서 버디 8
골프
[마니아포커스]최단기간 통합우승 막내구단 kt의 큰 울림, 기존 구단들에 많은 시사점 던져
kt 위즈는 막내 구단이다. 2013년 수원을 주 연고지로 창단해 2년을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2015년부터 1군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3년 연속 동네북 신세였고 성적은 당연히 꼴찌였다. 2018년 간신히 탈꼴찌에 성공은 했지만 여전히 바닥이었다. 2019년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이 만나면서 kt는 달라지기 시작했다. 성적이 수직상승하며 처음으로 승률 5할에 턱걸이했다. 5할 승률을 채우고도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한 6위였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며 펜데믹으로 이어진 2020년, kt는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2위에 올라 가을야구에 동참하는 감격을 안았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를 제치고 올라온 3위 두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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