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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미치도록 피곤하다"...레이커스의 날개 없는 추락에 '자포자기'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2점 차로 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는 경기 후 마지 못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그는 "미치도록 피곤하다. 너무 져서 정신적으로 지쳤다"고 말했다. 어서 인터뷰 끝내고 호텔 로 돌아가서 잠이나 자야겠다는 것이다.13일 레이커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도 2점 차로 졌다.제임스는 종료 직전 3개의 자유투를 얻었으나 1구 째를 실패했다. 3개를 다 넣으면 동점이 돼 경기를 연장전으로 몰고 갈 수 있었다.그러나 제임스는 평소 그답지 않았다. 지친 탓인지 어이 없이 자유투를 놓친 것이다.2구째를 넣은 제임스는 3구째를 높이 던졌다. 고의로 실패한
농구
[포토] 발리예바의 운명은?
스포츠포토
[포토] 김은정 '연장전 마지막 스위핑!'
스포츠포토
2년 만의 장애인동계체전 개막…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할 신의현 금메달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3일 강원도(강릉·춘천·평창·횡성)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장애인동계스포츠 대축제인 장애인동계체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으며 2020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대회 전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개·폐회식과 종목별 시상식도 개최하지 않는다.대회 첫날에는 선수부 바이애슬론과 동호인부 빙상 종목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총 13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찾았다.선수부 첫 메달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시각)에서 나왔다.전남 김민영(가이드 김철영
일반
[올림픽] 한국 컬링, 연장 접전 끝에 중국에 패배…2승 2패로 6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중국에 연장전 패배를 당했다.우리나라 컬링 여자 국가대표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김영미)은 13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풀리그 4차전에서 중국에 연장전 끝에 5-6으로 졌다.2승 2패가 된 한국은 10개 나라 가운데 6위로 순위가 밀렸다.1위는 5전 전승의 스위스다. 3승 1패의 일본이 2위, 미국과 스웨덴, 영국이 나란히 3승 2패를 기록해 공동 3위다.이 대회에는 10개국이 출전해 풀 리그를 벌인 뒤 상위 4개 나라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한국은 14일 오전 미국과 5차전을 치르고, 오후 일본과 맞대결하는 등 4강 진출 경쟁국들과
일반
현대모비스, '코로나 직격탄' 맞은 KGC에 역전승…SK는 14연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안양 KGC인삼공사에 역전승을 거뒀다.현대모비스는 13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인삼공사에 80-67로 이겼다.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시즌 26승(17패)째를 수확하고 3위를 유지했다.인삼공사에는 3연승을 거두고 시즌 상대 전적도 4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반면 4위 인삼공사는 3연패를 당해 22승 18패가 됐다.인삼공사는 이날 경기에 앞서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들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느라 이날 경기에 뛸 수 없었다
농구
[올림픽] '어찌 이런 일이' USA투데이스포츠 "폭설에 베이징 성화 꺼진 듯"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밝히는 성화가 폭설로 꺼진 것 같다는 보도가 나왔다.USA투데이스포츠가 13일 오후 찍은 사진을 보면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 입구에 서 있는 성화에선 작은 불길조차 찾아보기 어렵다.이 신문은 자사 사진기자가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검토한 뒤 이날 베이징에 내린 폭설로 성화가 꺼진 것으로 보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문의했다.IOC는 다시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성화에 관해 질의했다. 조직위는 아직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이번 대회는 저탄소를 강조하며 역대 올림픽 중 가장 작고 소박한 성화를 선보였다. 성화봉을 그대로 조형물로 꽂는 걸로 성화 점화식이 마무리됐다.성화가 꺼지지 않았다면 다
일반
[포토] 송세라, 펜싱 여자 에페 월드컵 우승
스포츠포토
프로농구 KGC·KCC·kt서 코로나19 양성 추가 발생…경기는 개최
프로농구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수원 kt 선수단에서 양성 반응자가 추가로 발생했다.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3일 "인삼공사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 KCC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뢰했다"면서 "PCR 검사 결과는 14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양 구단에서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인삼공사에서는 앞서 김승기 감독과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KCC도 전창진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벤치를 비우고 있다.kt에선 스태프 1명이 자가진
농구
'신기록 제조기' 제임스, NBA 정규시즌+PO '최다득점 신기록'…레이커스는 3연패
'킹' 르브론 제임스(38·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PO)를 합쳐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지만 팀의 연패에 웃지 못했다.제임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38분 21초를 뛰고 26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2003-2004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NBA에 데뷔한 이후 19번째 시즌을 보내는 제임스는 이로써 '전설' 카림 압둘-자바를 넘어서 NBA 정규시즌과 PO를 합친 최다 득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이미 PO에서는 통산 득점 1위(7천631점)에 올라 있던 제임스는 이날 정규리그 통산 득점을
농구
'레오, 26점' OK금융그룹, 현대캐피탈 꺾고 6위에서 4위로 도약
OK금융그룹이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공격력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물리치고 6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OK금융그룹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0 27-25 27-25)으로 꺾었다.이날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레프트로 뛰던 레오를 라이트로 기용했다. 서브 리시브 부담을 줄이고, 공격 비중을 키우려는 의도였다.레오는 52.27%의 준수한 공격 성공률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6점을 올렸다.승점 3을 추가한 OK금융그룹은 총 39점(15승 14패)으로 삼성화재(승점 39·13승 15패)와 한국전력(승점 38·14승 14패)을 제치고 4위로 올
배구
아데산야, 겨우 4방. 전 챔피언 휘태커 또 꺾었지만 신승
이스라엘 아데산야(사진)가 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의 도전을 어렵사리 물리치고 UFC 미들급 타이틀을 지켰다.아데산야는 13일 열린 “UFC 271” 타이틀 4차 방어전에서 타이틀 탈환을 노리던 휘태커를 또 다시 제압했다. 만장일치였지만 압도적이지 않았다. 고작 1점차였다. 2년 4개월여만의 재대결이었다. 2019년 10월 아데산야 에게 타이틀을 넘긴 후 대런 틸, 캐노니어, 카스텔럼을 꺾고 3연승 하며 필승을 다짐했던 휘태커였지만 결정적 한 방이 없어 아슬아슬하게 아데산야를 놓쳤다.휘태커는 지나치게 조심했다. 적어도 4, 5회엔 승부를 걸었어야 했다. 4차례나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지만 확실하게 잡은 건 한 번도 없었다. 모두 미
일반
투이바사, 대단한 팔꿈치 한방. KO아티스트 루이스에 2회 역전 KO승-UFC헤비급
타이 투이바사(사진)가 강력한 라이트 엘보 한 방으로 한방의 마술사 데릭 루이스를 2회 KO로 보냈다. 투이바사는 13일 열린 UFC 271 헤비급 KO대결에서 헤비급 최다 KO 승의 36세 루이스를 2회 1분 40초만에 KO로 누르며 5연승 행진을 했다. 8승 7 KO의 28세 투이바사는 거의 질 것 같은 상황에서 역전 엘보를 날렸다. 1회, 클린치 전략도 통하지 않았고 타격전 에서도 조금씩 밀리며 1회를 내주었다. 2회 주먹 맞대결 성적도 좋지 않았다. 루이스에게 5~6차례의 정타를 맞고 흔들리기 까지 했다. 그러나 대단한 맷집이었다. 맞으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같이 주먹을 냈다. 하지만 루이스의 주먹이 계속 꽂혔다. 웬만하면 쓰러질 정도의 충격이었
일반
캐노니어 라이트 3방으로 5연승 브런슨에 역전 TKO 승
재러드 캐노니어(사진)가 5연승으로 잘 나가던 데렉 브런슨을 2회 역전 TKO로 물리쳤다. 캐노니어는 13일 열린 UFC 271의 미들급 경기에서 2회 후반 라이트를 연이어 터뜨려 브런슨을 넉아웃 시켰다. 캐노니어는 1회 막판과 2회 초반 브런슨에게 세 차례나 테이크 다운 공격을 받는 등 끌려 다녔다. 그러나 타격전을 준비하며 기회를 엿보던 캐노니어는 2회 4분여 오른 쪽 팔꿈치 공격으로 브런슨을 움찔하게 만들었다.일단 찬스를 본 캐노니어는 라이트 주먹을 얼굴에 꽂은 후 돌아오는 주먹으로 다시 브런슨의 반대편을 공격, 그로기로 몰고 갔다. 세 방의 오른 손 공격에 정신을 잃은 브런슨이 비틀거리며 넘어지자 캐노니어가 지체없이 따라
일반
제임스, 진정한 '킹' 됐다...골든스테이트전서 NBA 개인 통산(정규리그+플레이오프) 최다 득점 기록 경신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마침내 진정한 ‘킹’이 됐다. 올해로 NBA 19년 차인 제임스는 13일(한국시간)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NBA 역대 개인 통산(정규리그+플레이오프)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커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던 4만4149득점이었다. 전날까지 압둘-자바에 18점 뒤져 있던 제임스는 이날 3쿼터에서 압둘-압둘 자바의 기록을 깨고 NBA 개인 최다 득점자가 됐다. 다만, 정규리그 최다 득점자는 여전히 압둘-자바로 제임스에 약 1800점 앞서 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제임스는 2022~2023시즌에 이 기록마저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압둘-자바보다 182경기 적게 뛰며 이 같은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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