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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합] '0.07초 차이' 차민규, 빙속 500m 2회 연속 은메달
12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이 나왔다.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차민규(의정부시청)가 34초 3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한국 선수단은 이로써 이번 대회 2번째 은메달이자 4번째(금1·은2·동1) 메달을 수확했다. 지금까지 모든 메달을 빙상 종목에서만 수확했다.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지난 8일 남자 1,500m 김민석(성남시청)의 동메달에 이은 두 번째 메달이다.차민규는 2018년 평창 대회에 이어 이 종목 은메달을 2개 대회 연속으로 따냈다.그는 올 시즌 올림픽에 앞서 출전한 네 차례 월드컵에서 한 번도 5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큰 무대에 강한
일반
[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 (12일)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2일)순위국가금은동1독일8512노르웨이8363미국5514네덜란드5425스웨덴5236오스트리아4647중국4318ROC3469이탈리아25410일본23511슬로베니아21212스위스20513프랑스16014캐나다14815한국호주12117핀란드11218체코10119뉴질랜드슬로바키아10021벨라루스스페인01023헝가리00224벨기에라트비아폴란드001※ ROC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
일반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기레순스포르에 2-1 역전승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26)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페네르바체는 12일 터키 기레순의 초타나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쉬페르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기레순스포르를 2-1로 따돌렸다.최근 리그에서 1무 1패에 그치고 터키컵 16강전에선 카이세리스포르에 패한 페네르바체는 모처럼 승리를 챙겨 반등, 리그 5위(승점 40)에 자리했다.기레순스포르는 16위(승점 26)에 그쳤다.페네르바체의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김민재는 끝까지 그라운드를 지키며 무승 탈출에 일조했다. 리그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다.페네르바체는 경기 시작 2분도 되지 않아 왼쪽 측면에서부터 전개된 기레순
해외축구
[올림픽] 김은지, 여자 스켈레톤 23위…독일은 썰매 금메달 싹쓸이
여자 스켈레톤 김은지(강원BS경기연맹)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23위의 성적을 냈다.김은지는 12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끝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3차 시기 합계 3분09초79를 기록, 25명의 선수 중 23위에 자리했다.4차 시기는 3차 시기까지 합계 기록에서 20위 안에 드는 선수만 진출하기 때문에 23위가 그대로 김은지의 이번 대회 최종 성적이 됐다.육상 멀리뛰기 선수 출신으로 2017년 스켈레톤으로 전향한 김은지는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이다.김은지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국가대표로 뛰지 못하고 트랙을 미리 타 보며 상태를 점검하는 '전주자'로 활동한 바 있다.금메달은 4분07초6
일반
[마니아노트] 은퇴 투어, 이승엽은 되고 이대호는 안 된다?...류현진과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강타자 치퍼 존스는 은퇴 투어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내가 마지막으로 씨티필드(뉴욕 메츠)에 갔을 때 여전히 야유가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광신도라고 불린다. 그들은 팀에 열광적이다. 하지만 나에게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평생 동안 그 팬들의 마음에 단검을 꽂으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그들이 내가 얼마나 존경받는 적인지 알아차릴 때 의미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프로 운동선수로서 원하는 전부다. 동료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이다. 나의 팬층과 다른 팬층으로부터 그 만족을 얻으려면 고개를 들고 떠나야 한다."상대 팀 팬들의 야유가 존경의 표시라는 것이다.사실 따지고
국내야구
헝가리 주니어 골키퍼 합류한 여자핸드볼 SK, 서울시청 꺾고 2연승
헝가리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를 영입한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21-2022 SK코리아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오성옥 감독이 이끄는 SK는 12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서울시청을 35-27로 물리쳤다.SK는 10일 헝가리 주니어 대표 출신 골키퍼 베르나뎃 다니(등록명 다니루)를 영입했다. 다니루는 이날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11분 14초 정도 뛰며 국내 무대 데뷔전을 치렀고 상대 슈팅 8개 가운데 3개를 막았다.다니루는 18일 SK의 홈 경기장인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 일정부터 본격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유소정이 8골, 권한나 6골 등으로 활약한 SK
일반
거짓말인가 '패싱'인가...브루클린, 하든 트레이드에 내쉬 감독 '무시'
스티브 내쉬 브루클린 네츠 감독의 체면이 구겨졌다.내쉬 감독은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든이 자신의 작전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지적에도 "그 점에 대해 그는 나와 상의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하든의 트레이드 임박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도 그는 "내 생각은 변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하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벤 시몬스와 맞트레이드됐다.하든의 트레이드를 알고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쉬는 "구단에 물어보라"고 발뺌했다.그러면서 "이번 트레이드에 만족한다"며 하든과의 결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내쉬 감독은 하든의 트레이드를 알고
농구
금메달 따면 "대륙의 자랑", 부진하면 "대륙의 수치"...귀화 선수에 대한 중국의 '본심'
귀화 선수들에 대한 중국 여론이 극명하게 갈라지고 있다.금메달을 따면 '대륙의 자랑'이라고 극찬을 하지만, 성적이 부진하면 '대륙의 수치'라며 비난한다.미국에서 태어나 중국 국적을 획득한 구에일린은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금메날을 목에 걸었다.그러자 중국 포털 사이트는 그를 칭찬하는 댓글로 도배됐다. 언론들도 '구비어천가'를 불러댔다. 게다가 중국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자 중국인들은 열광하고 있다.그러나 역시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중국에 귀화한 피겨스케이팅 대표 주이는 뭇매를 맞고 있다.단체전에서 실수로 낮은 개인 점수를 받아 중국이 메달권에서 밀려나자 "대륙의 수치"라는 비난이 빗발쳤다.주이의 서
일반
[포토] 웃어라 최민정
스포츠포토
[올림픽] 한국 컬링, 러시아올림픽위원회 꺾고 1패 후 2연승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2연승을 거뒀다.우리나라 컬링 여자 4인조 국가대표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김영미)은 12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컬링 여자 풀리그 3차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9-5로 물리쳤다.캐나다와 1차전에서 7-12로 졌지만, 전날 영국을 9-7로 꺾은 우리나라는 2승 1패를 거뒀다.이번 대회 컬링은 10개 나라가 출전해 풀 리그를 벌여 상위 4개국이 4강 토너먼트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2일 오전까지 미국과 스위스가 3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 스웨덴, 일본이 나란히 2승 1패다.이날 한국에 패한 ROC는 3패에 그쳤다.우
일반
"굿바이 호날두"...영국 매체들, 호날두 맨유 결별 부추기 '혈안'
영국 매체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결별을 부추기고 있다.더선은 12일(한국시간) '굿바이 호날두'라는 제목으로 "호날두가 이번 여름 맨유를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37세의 호날두가 프리미어리그의 강도 높은 경기력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맨유의 경기력이 12년 전에 비해 현저히 약해진 점에 실망하고 있는 점도 결별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조만간 그의 에이전트를 만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일부 매체는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으면 토트넘의 해리 케인을 데려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
해외축구
'이적생' 클리블랜드 르버트, 친정 인디애나 상대로 22점…4연승 이끌며 승리 주역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활약한 이적생 카리스 르버트를 앞세워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클리블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113으로 승리했다.4연승을 수확한 클리블랜드는 35승 21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선두 마이애미 히트(36승 20패)와 1경기 차 2위를 달렸다.5일전 인디애나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슈팅 가드 르버트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첫 원정길로 공교롭게도 인디애나를 만났다.친정 팬의 환영 속에 선발로 경기에 나선 그는 22점 5어시스트를 올려
농구
[올림픽] NHL 불참한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맞수' 캐나다에 12년만의 승리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영원한 맞수' 캐나다를 누르고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미국은 1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캐나다를 4-2로 제압했다.미국이 올림픽에서 캐나다를 꺾은 것은 2010년 밴쿠버올림픽 이후 12년 만이다.두 팀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세계 최고 리그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참가했던 2014년 소치올림픽 준결승에서였다.당시엔 캐나다가 미국을 1-0으로 꺾고 여세를 몰아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미국은 1차전 중국전 8-0 완승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세계 최강 캐나다(1위)를 비롯해 미국(4위
일반
우라와, 정성룡 골문 지킨 가와사키 꺾고 일본 슈퍼컵 우승
우라와 레즈가 한국 국가대표 출신 정성룡이 골문을 지킨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꺾고 2022 일본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우라와는 12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일본 슈퍼컵에서 에사카 아타루가 두 골을 넣어 가와사키를 2-0으로 눌렀다.이로써 우라와는 2006년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고 2022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일본 슈퍼컵은 지난 시즌 프로축구 J1(1부)리그 챔피언과 일왕배 우승팀이 새 시즌 개막에 앞서 맞붙는 대회다.지난해 우라와는 일왕배 정상에 올랐고, 가와사키는 J1리그에서 2연패를 달성해 이번 슈퍼컵에서 맞붙게 됐다.우라와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균형을 무너
해외축구
요넥스, 준결승 진출…배드민턴 코리안리그 4강 대진 완성
국가대표 출신 에이스 이용대를 앞세운 배드민턴 실업리그 남자부 요넥스가 광명시청을 꺾고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했다.요넥스는 12일 경기도 남양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대회 플레이오프 6강전에서 광명시청에 3-2로 승리했다.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진 경기에서 요넥스와 광명시청은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복식으로 치러진 1경기에서 요넥스가 이상민-김재현을 내세워 먼저 1승을 챙기자, 광명시청은 단식 2경기에서 박완호의 활약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요넥스가 이용대-김태관의 복식 3경기 승리로 다시 앞섰지만, 광명시청 한기훈이 단식 4경기를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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