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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퍼펙트' 양현종, 복귀무대서 위력적 피칭…첫 출전 푸이그, 삼진만 2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34)이 성공적으로 돌아왔다.KIA 양현종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에 등판해 3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곁들여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빠른 공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고루 섞어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한 양현종은 쌀쌀한 날씨에도 최고 구속 146㎞를 던졌다.3회까지 투구 수는 당초 예상했던 45개보다 훨씬 적은 31개만을 기록했다.1회말 NC 1번 타자 박건우를 공 2개만으로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양현종은 서호철은 2루수 땅볼, 외국인 타자 닉 마티니는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2회말에는 양의지와 노진혁, 윤형준을 다시 범타로 처리한 양현종은
국내야구
한국전력, 삼성화재 완파하고 '봄배구' 희망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한국전력은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14 25-19 25-20)으로 꺾었다.한국전력(16승 15패·승점 44)은 이 승리로 4위로 올라서며 3위 우리카드(승점 49)를 승점 5점 차이로 추격했다.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최종 순위 5위로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올 시즌에도 한국전력은 5위로 처지며 '봄 배구'와 멀어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날 삼성화재를 잡아내고 불씨를 다시 살렸다.한국전력만큼이나 갈 길이 바쁜 삼성화재(13승 18패·승점 39)는 3연패 늪에 빠지며 6위에 머물렀다.한국전력
배구
김포, K리그2 첫 홈 경기서 이랜드와 무승부…안양과 공동 선두
K리그2 신생팀 김포FC가 프로 첫 홈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와 승점 1을 나눠 가지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포와 이랜드는 12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지난 시즌까지 세미 프로 K3리그에서 뛰다가 올해 프로에 진출한 김포는 시즌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로 승점 7(6득점)을 따내 이날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긴 FC안양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김포와 안양은 승무패, 승점, 득점, 실점(4골), 득실 차(+2)까지 모두 같다.개막 이후 광주FC와 전남 드래곤즈를 연파해 파란을 예고한 김포는 6일 3라운드에서 부천FC에 0-1로 져 연승을 멈췄으나 리그 개막 2연승 중이던 이랜드를 불러들인 팀
국내축구
'주민규 1골 1도움' 제주, 전북 3연패로 밀어넣어…수원-포항은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3연패 늪으로 밀어 넣었다.제주는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주민규의 활약을 앞세워 전북을 2-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제주는 포항 스틸러스와 개막전 0-3 패배 후 4경기 무패(2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승점을 8로 늘렸다.특히 제주로서는 K리그에서 전북을 꺾은 것이 2017년 7월 12일 홈 경기 2-1 승리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 그동안 제주는 K리그2로 강등된 2020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전북과 13차례 맞대결에서 5무 8패를 기록 중이었다.6년 연속 및 통산 10회 리그 우승
국내축구
두산, 핸드볼 정규리그 1위 확정에 승점 1 남았다
7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1위를 사실상 예약했다.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12일 강원도 횡성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9-27로 이겼다.최근 8연승을 거둔 두산은 11승 1패를 기록했다. 2위 SK 호크스(8승 4패)와는 승점 6 차이다.두산과 SK는 나란히 3경기를 남겼는데 두산이 3패를 당하고, SK가 3승을 거둬야 승점 22로 동률이 된다.두산이 한 번 비기기만 해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다.만일 남은 경기에서 두산이 3패, SK가 3승을 거둬 승점 22로 동률이 되면 상대 전적을 따져 1위를 정한다. 두산과 SK는 2라운드까지 맞대결 1승 1패
일반
'치열한 2위 싸움' kt·현대모비스 나란히 승리
프로농구 정규리그 2위를 달리는 수원 kt와 3위 울산 현대모비스가 나란히 승전가를 부르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 경쟁을 이어갔다.kt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오리온을 87-72로 제압했다.10일 원주 DB에 져 5연승이 불발됐던 kt는 반등에 성공, 29승 15패로 2위 자리를 지켰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선 서울 SK(36승 10패)가 매직넘버 '3'으로 정규리그 1위 확정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kt와 현대모비스가 2, 3위를 달리고 있다.kt는 이날 원주 DB를 물리친 현대모비스(29승 19패)와 2경기 차를 유지했다.이승현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결장 중인데다 이대성이 신종 코로나바
농구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틀째 경기도 악천후로 순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이 이틀째 쏟아진 폭우로 1라운드 잔여 경기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순연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의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1라운드 잔여 경기 도중 폭우가 계속되자 경기를 중단했다.페어웨이와 그린에 물이 고이는 등 정상적인 경기가 불가능해지자 잠시 경기를 중단했던 대회 조직위는 폭우가 멈추지 않자 결국 경기 순연을 결정했다.전날 악천후로 출전 선수의 절반 이상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채 일몰 중단된 데 이어 12일 1라운드 잔여 경기마저 중단되면서 대회가 15일까
골프
여자골프 리디아 고, 코로나19 양성…유럽투어 사우디 대회 기권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2021년 우승자 리디아 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기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LET 통산 6승째를 따냈던 리디아 고는 17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도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할 계획이었으나 불발됐다.로이터 통신은 리디아 고가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중이라고 보도
골프
김효주·양희영, 혼다 LPGA 3R 11위…선두와 6타 차
김효주(27)와 양희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11위에 올랐다.김효주는 1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11위였던 김효주는 사흘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순위를 유지했다.21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나나 쾨르스츠 마센(덴마크)과는 6타 차다.김효주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지난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6위에 그쳐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비교적 좋은 기조를
골프
키움 히어로즈, 우크라이나 난민과 울진·삼척 산불 이재민에 성금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선수단이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과 울진·삼척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한다.선수들은 상조회에서 마련한 성금을 오는 14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고, 홍원기 감독과 코칭스태프도 산불피해 구호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주장 이용규는 “선수들 모두 뉴스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을 접하고 있다. 전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많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들 모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어 “우크라이나 출신 스포츠 선수들이 고국을 지키기 위해 자원입대를
국내야구
[고교야구]덕수고와 북일고 나란히 서전을 승리로 장식해, 전주고는 2패로 가장 먼저 탈락
덕수고가 부산고 돌풍을 잠재우고 첫 승리를 올렸고 북일고도 전주고에 낙승했다.덕수고는 12일 기장현대차볼드림볼파크에서 계속된 제9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2일째 A조 예선에서 리드오프 문성현이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타 등 12안타를 몰아쳐 뒤늦게 추격전을 편 부산고는 10-7로 눌러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점령했다.덕수는 선발 임정훈의 4이닝 2실점, 이종호가 2이닝 무실점의 호투에다 초반 대량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전날 경북고에 막판 역전극을 펼쳤던 부산고는 3회까지 0-8로 뒤늦졌으나 4회부터 2득점하며 추격에 나서기 시작한 뒤 7회 2사 만루에서 대파 김관우의 우월 2루타 등으로 5득점,
국내야구
중국 밴텀급 송야동, 3연승 도전-13일 UFC FN 203
중국의 UFC 밴텀급 스타 송야동이 3연승에 도전한다. 송야동은 13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3 에서 밴텀급 10위 말론 모라에스를 밟고 톱 10 에 진입할 태세다. 코메인 카드로 떠오른 송야동은 2연승을 하고 있고 모라에스는 3연속 KO 패의 극심한 부진 속에 있다. 승부 예측 사이트들은 연승과 연패로 극명하게 갈리는 탓인지 26세 송야동의 승리를 내다보고 있다. 송야동이 -240, 모라에스가 +195로 송야동의 승리 확률을 65% 이상 잡고 있다. 송야동은 지난 해 3경기를 가졌다. 3월의 카일러 필립스 전에선 졌지만 8월의 케이시케니, 11월의 훌리오 아르세 전에선 승리했다. 최근 4게임 3승 1패로 좋은 편이다. 모라에스를 꺾으면 톱 10
일반
텍사스 '헛물'"커쇼, 다저스 남는다"...1년 1770만 달러+인센티브
클레이튼 커쇼가 결국 KA 다저스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버스터 올니(Buster Olney)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커쇼가 다저스에 남을 것이라고 알렸다.이어 MLBTR은 커쇼가 다지스와 1년 1770만 달러에 인센트비를 더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이로써 그의 영입을 추진했던 텍사스 레인저스는 플란B를 가동할 수밖에 없게 됐다.다저스는 커쇼에게 2021시즌 후 1,890만 달러의 퀄리파잉오퍼(QO)를 하지 않았다. 야구 운영 사장인 앤드류 프리드먼은 커쇼에게 자신의 미래를 숙고할 시간을 더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자 커쇼와 다저스의 결별설이 나왔다. 커쇼가 가족이 있는 텍사스로 갈 가능성도 제기됐다.그러나
해외야구
서창훈 승, 김행직 패. 한국 일본과 무승부. 동반 8강행 유력-3쿠션 팀 선수권
김행직이 2이닝에 10연타를 터뜨리고도 역전패하는 바람에 일본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창훈이 미야시타 타카오를 40:19로 여유있게 누른 덕분이다. 김행직은 12일 열린 ‘피어선 팀 3쿠션 세계 선수권 대회’ 예선 2차전(독일)에서 일본의 우메다 류지에게 역전패 했다. 김행직이 여러 수 앞서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보였다. 실제로 김행직은 2이닝에서10연타를 쏘아 올려 확실하게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샷이 터지지 않았다. 다시 10점을 더하는 데 11이닝이 걸렸고 20점에서 30점 가는데도 또 11닝이 소요되었다. 우메다도 같이 헤매는 바람에 계속 앞서 나갈 수 있었으나 28이닝에서 우메다가 6연타를 쏘는 바람에 38-40으
일반
'새가슴 하든' "빅게임에 약해" 바클리, 오닐 '질타'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샤킬 오닐과 찰스 바클리가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을 질타했다.하든은 11일(한국시간) 홈코트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11점에 그쳤다. 후반전에서는 단 1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하든이 부진하자 필라델피아는 그대로 무너졌다. 경기 초반부터 질질 끌려간 끝에 100-129로 대패했다.이날 경기는 양 팀에게 중요했다. 메가 트레이드 이후 첫 맞대결이었기 때문이다. 하든과 벤 시몬스가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시몬스는 결장했다.케빈 듀랜트는 역시 큰 경기에 강했다. 카이리 어빙도 제 몫을 했다.반면, 하든은 새가슴이었다. 이에 오닐은 " 지난 5, 6, 7, 아마도 10년 동안, 그가 큰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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