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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윤 더블더블' 삼성생명, 신한은행 잡고 3연승 '4위 굳히기'
여자프로농구 4위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삼성생명은 13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1-65로 물리쳤다.3연승을 내달린 삼성생명은 5위(8승 17패) 부산 BNK와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4위(11승 16패) 자리를 굳게 지켰다.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두고 펼치는 BNK와 4위 싸움에서 한 발 더 앞서나갔다.삼성생명은 3경기, BNK는 5경기를 남겨뒀다.삼성생명과 BNK는 1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정규리그 1위 확정한 KB(23승 3패)와 2위 아산 우리은행(17승 8패), 3위 신한은행(14승 12패)은
농구
악천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월요일까지 진행…이경훈 23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이 악천후 때문에 현지 날짜로 월요일까지 이어지게 됐다.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까지 일부 선수들은 2라운드를 마쳤지만, 또 일부 선수들은 2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했다.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날까지 3라운드를 다 끝내고, 14일 마지막 4라운드만 남겨놨어야 한다.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13일까지 2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한 선수들이 나오면서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예정보다 하루 늦은 현지 날짜 14일까지 이어지게 됐다.현재 계획은 현지 날
골프
'박준희 7골' 부산시설공단, SK 꺾고 핸드볼리그 2위 도약
부산시설공단이 나란히 7골씩 터뜨린 박준희와 지은혜의 활약을 앞세워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위로 올라섰다.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13일 강원도 횡성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에서 37-26으로 크게 이겼다.이날 결과로 부산시설공단과 SK는 나란히 12승 1무 7패를 기록, 승점 25로 공동 2위가 됐고 4위 광주도시공사는 12승 8패로 4위에 올랐다.삼척시청(승점 30)이 이미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부산시설공단, SK, 광주도시공사가 18일로 예정된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4위를 정하게 됐다.부산시설공단은 경남개발공사, SK는 인천시청과 맞대결하고 광주
일반
'이정후 결승타·푸이그 첫 안타' 키움, 시범경기 2연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키움은 1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2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전날 시범경기 개막전에서도 키움은 두산을 5-2로 꺾었다.키움은 1회말 1사 후 송성문의 중전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1사 1루에서 '2021년 타격왕' 이정후가 좌중간을 가르는 큼지막한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날의 결승타였다.푸이그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2사 2루에서 김혜성이 좌전 적시타를 쳐 이정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키움은 박동원의 우전안타와 이병규의 타석에서 나온 두산 3루수 허경민의 포구 실책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
국내야구
'5연승'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7연패 빠뜨리고 선두 질주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7연패 늪으로 밀어 넣고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1 25-21)으로 완파했다.시즌 20승(11패) 고지에 선착한 대한항공은 승점 61을 찍어 2위 KB손해보험(승점 56·17승 14패)과의 격차를 벌리고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향해 걸음을 재촉했다.속절없이 7연패를 당한 현대캐피탈은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대한항공은 1위의 자신감과 풍부한 경험, 수비 집중력을 앞세워 범실을 13개나 남기고도 1세트를 너끈히 잡아 기선을 제압했다.서브가 희비를 가른 2세트가 승부처였다.줄곧 대
배구
SK, 삼성 꺾고 4강 직행…1위 확정 '2승 남았다'
프로농구 서울 SK가 '서울 라이벌' 서울 삼성을 완파하고 정규리그 1위 확정에 2승만을 남겼다.SK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서 103-86으로 이겼다.37승 10패가 된 SK는 2위 수원 kt(29승 15패)와 승차를 6.5경기로 벌렸다.SK는 남은 7경기에서 2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또 SK는 이날 승리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2위 이상의 성적을 확보했다. 남은 경기에서 다 패해도 3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앞선다.SK는 2019-2020시즌을 원주 DB와 공동 1위로 마친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규리그 패권 탈환에 도전하고 있다.다만 2019-2020시즌은 신종 코
농구
K리그2 부천, 부산 1-0 꺾고 3연승 선두로…한지호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부천FC가 막판에 터진 한지호의 결승 골을 앞세워 부산 아이파크를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부천은 1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에 1-0으로 이겼다.개막 4경기 무패, 3연승을 이어간 부천은 김포FC를 2위(승점 7)로 끌어내리고 선두(승점 10)로 올라섰다.4경기째(2무 2패) 승리를 거두지 못한 부산은 8위(승점 2)에 머물렀다.전반을 빈손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주고받았다.부산은 김진규가 후반 9분 기습적 찬 오른발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말았다.부천은 후반 21분 김준형이 절묘한 드리블로 수비망을 찢고 부산 진영 오른쪽
국내축구
'무고사 결승골' 인천, 김천 꺾고 3위 도약…수원FC는 첫 승
인천 유나이티드가 김천 상무를 꺾고 3위에 오르며 초반부터 기세를 올리고 있다.인천은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김천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 터진 무고사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인천은 시즌 3승째(1무 1패)를 수확하고 승점 10 고지를 밟았다. 순위는 3위로 뛰어올랐다.매 시즌 하위권에서 고전하다 막바지에 뒷심을 발휘해 가까스로 1부 리그에 남곤 했던 인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초반 페이스다.2경기를 남겨놓고 비교적 '일찍' 잔류를 확정했던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인천이 3승 및 승점 10점째를 챙긴 것은 11번째 경기에 가서였다.이날 경기를 주도하고도 마무리를 짓지 못한
국내축구
3연승 블루원. 파이널 진출. 2위 크라운 넘어 1위 웰뱅과 결승
블루원리조트가 파이널에 진출했다. 파죽의 3연승으로 2위 크라운해태를 그대로 넘어서 우승까지 넘보게 되었다.리그 3위로 준플레이오프전부터 시작한 블루원은 NH를 2승1패로 물리치고 플레이오프전에 오른 뒤 1패를 안고도 2위 크라운을 연파, 3승1패를 작성하며 파이널에 올랐다. 블루원은 통합 1위를 하며 파이널에 직행한 웰뱅 피닉스와 14일부터 7전 4선승제의 우승 대결을 벌인다. 결국 2022년 팀리그는 전기 1위 웰뱅과 후기 1위블루원이 결승전을 벌이는 모양이 되었다. 블루원은 13일 열린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오더 변경으로 반전을 노리던 크라운을 4-1로 누르며 3연승, 파이널 진출권을 획
일반
[두산-키움 시범경기]푸이그는 5타석만에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하고 장재영은 자초한 무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벗어나
'9억 팔' 장재영이 자초한 무사만루 위기를 스스로 벗어나고 야시엘 푸이그는 시범경기 5타석 만에 첫 안타를 날렸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두산에 5-1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2연승을 내달렸다. 윤정현-김동혁-이승호으로 이어지는 마운드가 초반 5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냈고 2타석만을 상대하고 물러난 송성문이 2안타, 이정후가 1안타 등 9안타로 7안타의 두산을 눌렀다. 눈길을 끈 것은 푸이그의 5번째 타석만에 나온 시범경기 첫 안타.당초 푸이그는 이정후 송성문 등과 같이 두 타석에만 나설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타석서 모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의 3번째
국내야구
안칼라예프 8연승. 노장 산토스 제압-UFC라헤급
라이트 헤비급의 기대주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사진)가 8연승 행진을 했다. 그러나 중량급 다운 거친 경기가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좀 싱거웠다. 안칼라예프는 1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라이트 헤비급 메인 게임에서 랭킹 5위인 38세의 베테랑 티아고 산토스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점수는 1점차일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안칼라예프 다운 파이팅이 없었다.UFC 8연승의 29세 젊은 파이터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는 MMA 16승 1패, UFC 8승 1패, 산토스는 MMA 22승 10패, UFC 14승 9패를 기록했다.1회를 이긴 안칼라예프는 2회 종료 직전 위기를 맞았다. 산토스의 킥에 조금 흔들린 후 라
일반
중 송야동 KO로 3연승. 밴텀급 톱10 진입. 모라에스 4연속 KO패
송야동(사진)이 KO로 3연승 행진을 했다.송야동은 1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에서 밴텀급 10위 말론 모라에스를 1회 KO로 물리치며 3경기 연속 승리했다. 송야동은 이 승리로 밴텀급 톱 10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모라에스는 4연속 KO패 함으로써 향후 진로가 불투명하다. 한때 타이틀전을 치루었고 현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을 1회 KO로 누른 기대주였으나 타이틀전 이후 연속 KO패를 당하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송야동은 매서운 주먹으로 1회 2분 6초만에 경기를 끝냈다. 50초 쯤 오른손 훅으로 모라에스를 비틀거리게 했던 송야동은 타격으로 계속 몰아붙인 끝에 결정타를 날렸다. 송야동은 2분여 중앙 싸움에서 왼손 어퍼컷
일반
스노보드 이상호, 올림픽 이후 첫 월드컵서 동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5위에 오른 '배추 보이' 이상호(하이원)가 올림픽 이후 처음 나선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상호는 12일 이탈리아 피안카발로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회전 3·4위전에서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를 0.02초 차로 따돌리고 3위에 올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호는 이번 시즌 8차례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 평행대회전과 평행회전 성적을 합산한 남자부 종합 순위에서 랭킹 포인트 494점으로 1위를 지켰다.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지난달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강력한
일반
아데산야 KO시켰던 페레이라, UFC 2전승. 실바에 완승
알렉스 페레이라(사진)가 '만만한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향해 또 한 발자국 전진했다. 페레이라는 1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미들급 경기에서 브로누 실바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페레이라는 알아주는 타격가 답게 165개의 주먹을 날렸다. 유효타가 108개로 59개의 실바를 압도했다. 페레이라는 2회 한 때 강력한 레프트 훅에 이은 연타로 실바를 그로기로 몰았으나 한 방이 부족해 끝내지는 못했다. 페레이라는 현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을 두 차례나 이긴 것으로 더 많이 알려진 파이터. UFC 이전의 젊었을 때이긴 하지만 한 번은 KO 시키기도 했다. 킥복싱 시절엔 미들급과 라이트 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9] 태권도 ‘모둠차기’의 ‘모둠’은 어떤 의미일까
태권도 전문 용어는 국어 맞춤법 기준에 따라 명칭이 만들어져 있다. 태권도 용어를 배우는 것이 국어 맞춤법을 공부하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이유이다. 태권도 용어시리즈를 연재하면서 그동안 잘 못 알고 있던 맞춤법을 정정하는 기회를 자주 갖는다. ‘모둠’이라는 말도 이중 하나이다. 모둠이라는 개념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초·중등학교에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묶은 모임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대부분 모둠 대신 ‘모듬’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모둠이라는 말은 제한적으로 쓸 뿐이다. 여러 종류의 순대를 모아놓은 음식을 ‘모듬 순대’라고 말한다. 맞춤법 표기에 따르면 ‘모둠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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