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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팀 순위]롯데, 시즌 첫 4연승으로 선두 SSG에 3.5게임차로 육박…두산과 LG 하룻만에 4~5위 자리 바꾸고 삼성은 KIA에 스윕으로 7위로 한계단 올라
국내야구
'이번에는 김지찬이 역전타'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에 주말 3연전 모두 막판 역전극으로 쓸어담아[심상-KIA전]
삼성 라이온즈가 3일 연속 짜릿한 막판 역전극으로 시즌 첫 광주 원정길을 기분좋게 마쳤다.삼성은 1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9회초 김지찬의 역전타를 앞세워 6-3으로 이기고 8위에서 7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이로써 대구 홈경기에서 1승5패의 참담한 성적을 안고 광주 원정길에 나섰던 삼성은 3경기 연속으로 막판에 역전을 하는 뒷심으로 3연승으로 기분좋게 다시 홈구장으로 향하게 됐다,삼성은 2-3으로 1점차로 뒤지던 9회초 KIA의 마무리 정해영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이뤄냈다. 전날 4-2의 리드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섰던 정해영으로부터 이원석이 역전 3점홈런을 날려 경기를 뒤집은 좋은 기억이 있는 삼성은 이날도 정해영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10년만에 잠실 LG 트윈스전 스윕하며 시즌 첫 4연승 질주…미래 좌완 김진욱, 6이닝 무실점 완벽투에 피터스 희비로 2타점 올려[롯데-LG전]
롯데 자이언츠가 무려 10년만에 LG 트윈스에 스윕승을 거두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롯데는 1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주말 3차전에서 미래 좌완 에이스 김진욱의 호투를 발판으로 LG에 4-0으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즌 첫 4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롯데는 15승째(9패1무)를 올리며 선두 SSG 랜더스에 3.5경기차로 조금씩 간격을 좁혀가고 있다.롯데가 LG와의 3연전을 싹쓸이 한 것은 2012년 6월 22일~24일까지 잠실에서 열렸던 3연전으로 약 10년만에 처음이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최고 구속 149㎞에 육박하는 빠른 볼을 위주로 6이닝 동안 LG 타선을 단 1안타 2사사구 4탈삼진하는 쾌투로 올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국내야구
'싱겁게 막내린 외인 파이어불러 맞대결', 두산의 스탁은 완벽 피칭, 폰트 5실점 최악으로 희비갈려[두산-SSG전]
외국인대표 파이어불러인 로버트 스탁(두산 베어스)과 윌머 폰트(SSG 랜더스)의 맞대결은 기대와 달리 싱겁게 끝났다. 스탁이 선발로 나선 두산은 1일 문학 원정경기에서 폰트를 1회부터 공략하기 시작해 SSG에 9-0으로 완승, 3연패를 벗었다.스탁은 지난해 MVP인 아리엘 미란다가 없는 가운데 에이스 역할을 하며 5경기에서 3연승에더 평균자책점은 2.01로 두산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폰트는 지난달 2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9이닝 퍼펙트 피칭'을 하는 압도적 위력으로 SSG의 선두 독주에 힘을 보탠 에이스. 같은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확실한 승리의 보증수표나 다름없었다.하지만 이날 결과는 기대와 달리 초반에
국내야구
'바람에 일어선 김아림, 바람에 누운 김효주'... 김아림, KLPGA 첫 메이저 대회 3타 차 역전우승
강풍이 '메이저 퀸' 승부를 갈랐다. 김아림(2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처음 ‘메이저 퀸’에 올랐다. 김아림은 1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를 적어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역전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2018년 9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아림은 2019년 7월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 이어 2년 10개월 만에 통산 3승을 달성했다.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아림은
골프
세계 축구계 '슈퍼 에이전트' 라이올라, 55세로 사망
세계 축구계에 '슈퍼 에이전트'로 유명했던 미노 라이올라(이탈리아)가 30일(현지시간) 지병으로 숨졌다. 향년 55세.라이올라의 가족은 이날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라이올라의 부고를 전하며 "훌륭했던 축구 에이전트의 사망 소식에 커다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AFP통신은 "라이올라의 가족이 그의 정확한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라이올라의 사망 소식은 이틀 전에도 이탈리아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됐지만, 이때는 라이올라 측에서 '사망설'을 부인한 바 있다.라이올라는 엘링 홀란(도르트문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관리하는 에이전트였다.1996년 파벨 네드베
해외축구
황중곤, 일본프로골프 투어 더 크라운즈 준우승
황중곤(30)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더 크라운즈(총상금 1억엔)에서 준우승했다.황중곤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황중곤은 이나모리 유키(일본)에 3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 준우승 상금은 1천만엔(약 9천700만원)이다.JGTO 통산 4승이 있는 황중곤은 지난해 11월 군 복무를 마치고 올해 다시 본격적으로 투어 활동을 재개했다.황중곤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전역 후 걱정이 많았지만 겨울에 준비를 열심히 해 예상보다 빠르게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이번 대
골프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와의 클래식시리즈(6~8일 사직)에 새로운 줄무늬 올드 유니폼 착용
삼성 라이온즈가 6일부터 8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경기에서 시작하는 클래식시리즈에 새로운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이번 올드 유니폼은 1995 시즌부터 2007 시즌까지 착용했던 줄무늬 유니폼이다. 라이온즈는 이 올드 유니폼을 입고 2002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6년까지 총 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당시에는 티셔츠형 유니폼이었지만 이번에는 트렌드를 반영해 단추형 유니폼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올해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실시하는 클래식시리즈는 5월 6일~8일 사직에서 먼저 시작된 후, 7월 29일~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다.삼성의 올드 유니폼 판매는 5월 2일부터
국내야구
한유섬(SSG), '홈런 1개 당 50만원 기금 적립, 소외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 -부평우리치과와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 맺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주장 한유섬이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부평우리치과와 함께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희망 홈런 캠페인’은 2017년부터 부평우리치과와 한유섬이 6년째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정규시즌 한유섬의 홈런 1개 당 50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임플란트 수술비를 지원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한유섬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총128개의 홈런을 기록해 6,400만원의 기금을 후원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평우리치과 김재인 원장과 한유섬 선수가 직접 참석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올 시즌 한유섬 선수는 현재까
국내야구
LG 트윈스. 3~5일 어린이날 주간 홈경기 두산전에 '잔망루피 DAY'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
LG 트윈스는 3일부터 5일까지 두산과의 어린이날 홈경기 3연전 동안 ‘잔망루피 DAY’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연전 동안 ‘잔망루피’ 이벤트 티켓을 운영하고, 1루 내야 광장에는 럭키, 스타와 ‘잔망루피’의 포토존을 설치한다. 경기중 이벤트로는 ‘잔망루피’ 테마곡(요리공주 루피 등)에 맞춰 응원단상 공연이 진행되고, ‘잔망루피‘ 콜라보 굿즈를 활용한 드레스코드로 ‘잔망루피 상장’을 받은 팬에게는 다양한 경품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3연전 마지막 날인 5일(목) 어린이날에는 경기에 앞서 방정환 어린이 재단 ‘나의 어린이 선언’ 공모전 당선자가 시구자로 나서고, 새 시즌을 맞아 잔망트윈스포를 장착한 LG트윈스
국내야구
말론 베라 3연승, 롭폰트 3번 다운 시키며 밴텀급 톱5 진입-UFC
3연승의 말론 베라가 밴텀급 핫 파이터로 떠올랐다. 29세의 신성 말론 베라는 1일 열린 UFC on ESPN 36 메인 경기에서 상위 랭커인 베테랑 롭 폰트를 매 라운드 그로기로 몰며 완승을 거두었다.니킥, 헤드킥이 터진 시점이 라운드 종료 10초, 20초전이어서 피니시를 하지 못했을 뿐 이었다. 베라는 랭킹 5위 롭 폰트를 완벽하게 잡고 톱5에 진입함으로써 30대 중반 이상 챔피언들의 격전장인 밴텀급에 강력한 20대 새 얼굴로 떠올랐다. 베라는 2회 막판 폰트를 그로기로 몰면서 승기를 잡았다. 펀치 싸움은 비슷했으나 강도에선 단연 앞섰다.시간이 모자라 TKO로 놓쳤다베라가 유효타 223개 폰트가 169개를 던진 격렬한 타격전이었다. .
일반
정우영, 교체투입 2분만에 결승골…프라이부르크 4위 주도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공격수 정우영이 교체 투입되자마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분데스리가 4위로 이끌었다.프라이부르크는 1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겼다.정우영이 팀이 3-2로 앞선 후반 26분 투입돼 2분 만에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터뜨렸다.수비수 니코 슐로터베크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준 공을 골지역 오른쪽에서 잡고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왼발로 슈팅해 골대를 갈랐다.프라이부르크가 후반 39분 제바스티안 루디에게 실점하면서 정우영의 골은 결승 득점이 됐다.정우영 덕에 4경기 연속 무패
해외축구
베리오스 역투·스프링어 홈런 2개…토론토, 휴스턴에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 2방을 친 조지 스프링어와 5⅔이닝을 잘 막은 호세 베리오스의 역투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승리했다.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휴스턴을 2-1로 꺾었다.승리의 주역은 스프링어였다.전 소속팀 휴스턴을 상대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스프링어는 1회말 루이스 가르시아의 시속 139㎞ 커터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스프링어의 개인 통산 46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스프링어는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가르시아의 커터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토론토 1선발
해외야구
'그린 바로 앞 칩인 이글' 박인비, LPGA 투어 3R 3타 차 3위…선두는 그린
박인비(34)가 그린 바로 앞에서 '칩인 이글'을 잡으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천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3라운드까지 합계 5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2일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다.8언더파 205타의 해나 그린(호주)이 단독 선두에 올랐고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타 차 단독
골프
43세 UFC 터줏대감 알롭스키 56번째 경기서 34승. 33세 콜리어에 판정승
UFC 터줏대감 안드레이 알롭스키가 43세 56번째 경기에서 판정승, 34승을 올렸다.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던 알롭스키. 하지만 그가 챔피언을 지냈던 시절은 16년~17년 여전인 2005년에서 2006년의 일. 2022년 5월에서 보면 그는 거의 ‘화석’에 가깝다. 아직까지 옥타곤에 선다는 자체가 기록이다. 그러나 1일 열린 UFC on ESPN 헤비급 경기에서 33세의 제이크 콜리어를 판정으로 물리쳐 UFC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알롭스키는 유효 타격에선 91-93으로 뒤졌고 테이크 다운도 2차례나 당해 승리가 가물가물했으나 3명의 심판 중 2명이 그의 승리를 채점, 2-1로 이겼다. 콜리어는 3체급을 오가며 격투기 생활을 하고 있는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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