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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최강 김진아 첫 판 탈락. '전설의 피' 이올리비아, 1위로 128강 통과-블루원LPBA챔피언십
'당구의 전설' 고 이상천씨의 딸 이올리비아가 프로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그러나 아마 최강 김진아는 1회전서 탈락, 호된 프로 신고식을 치뤘다. 이올리비아는 20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1회전 128강 서바이벌전(경주) 에서 하이런 4점을 비롯, 3연타를 세번이나 치며 초반부터 내달리기 시작, 조 1위를 차지했다.챔피언십 4강 경력의 박수아, 이향주, 김헤진(B) 등과 경합했으나 독보적이었다. 올리비아는 당구를 많이 치지 않았다고 했으나 길 보는 안목이 높고 샷 역시 안정적이었다.올리비아는 2위와 더블스코인 80점대를 오르내리며 1위를 질주한 끝에 최종 75점을 기록했다. 박수아가 4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
일반
겨우 한 세트 따낸 한국 여자배구, 터키에 져 VNL 8연패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8경기 만에 간신히 한 세트를 따냈지만 8연패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세계랭킹이 19위까지 떨어진 한국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VNL 둘째 주 예선 라운드 8차전에서 터키(4위)에 세트 점수 1-3(25-20 13-25 19-25 15-25)으로 역전패했다.앞선 7경기 연속으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셧아웃 패배(배구 경기에서 세트 점수 0-3으로 패)를 당했던 한국은 일단 한 세트라도 얻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16개 참가국 가운데 최하위로 처진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승점이 없는 팀이다.터키는 지난해 8월 4일 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여자배구 대표팀
배구
'홈런 4방' 토론토, 양키스 10-9 대역전극으로 10연승 저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 4방을 앞세워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3연패를 끊었다.토론토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10-9로 역전승했다.6회초까지 3-8로 끌려가던 토론토의 방망이는 6회말부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안타와 알레한드로 커크, 맷 채프먼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기회에서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만루 홈런이 터져 단숨에 한 점 차로 추격했다.7회에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3점 홈런을 터트려 10-8로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토론토는 8회 앤서니 리조에게 솔로 홈런을
해외야구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전체 3위로 결승 진출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33) 이후 11년 만에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결승까지 나아갔다.황선우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46의 기록으로 1조에서 1위, 전체 16명 중 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2조에서 뛴 루마니아의 18세 기대주 다비드 포포비치가 1분44초40의 세계주니어신기록으로 전체 1위로 준결승을 마쳤다.황선우가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세운 한국기록이자 세계주니어기록(1분44초62)을 포포비치가 갈아치웠
일반
김서영, 개인혼영 200m서 '3회 연속 세계 6위'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28·경북도청)이 롱코스(50m)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3회 연속 6위를 차지했다.김서영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1초30에 터치패드를 찍고 8명 중 6위에 올랐다.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으로 50m씩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다.여자 개인혼영 200m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분08초34의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김서영의 주 종목이다.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김서영이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와 2019년 우리나라 광주
일반
PGA투어 1승 신예 안세르, LIV 골프 합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촉망받는 신예 선수로 꼽히는 아브라함 안세르(멕시코)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자금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합류한다.ESPN은 복수의 취재원의 전언을 통해 안세르가 오는 30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LIV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두 번째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20일 보도했다.브라이슨 디섐보, 패트릭 리드, 펫 퍼레즈(이상 미국)에 이어 LIV 골프에 추가로 합류하는 선수가 한 명 더 늘어나는 셈이다.올해 31세가 된 안세르는 지난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2019년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해 타이거 우즈(미국)와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졌지만 강
골프
장우진·조대성, 월드탁구 자그레브서 일본 꺾고 복식 우승
장우진(국군체육부대)과 조대성(삼성생명)이 일본을 꺾고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장우진-조대성 조는 19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에서 열린 2022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마지막 날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우다 유키야-도가미 순스케 조를 3-0(11-9 13-11 11-8)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장우진은 그동안 임종훈(KGC인삼공사)와 짝을 이뤄 국제대회에 출전해왔다.하지만 2년전 조대성과도 2020년 월드투어 플래티넘 독일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왔다.장우진-임종훈 조는 세계랭킹 4위에 올라있으며, 장우진-조대성 조는 랭킹이
일반
US오픈 우승 피츠패트릭, 남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도약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0위가 됐다.피츠패트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에서 열린 제122회 US오픈 골프 대회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이 대회 전까지 세계 랭킹 18위였던 피츠패트릭은 이날 발표된 랭킹에서 10위로 8계단 올라섰다.US오픈에서 1타 차 공동 2위에 오른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하고, 올해는 12위에 오른 욘 람(스페인)은 2위에서 3위로 밀렸다.셰플러와 함께 올해 US오픈 공동 2위를 차지한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14위에서 12위로 올랐다.한
골프
'셰브론 챔피언' 컵초, 2달만에 LPGA 마이어 클래식 우승…시즌 2승째
지난 4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니퍼 컵초(미국)가 두 달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컵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천63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컵초는 이날 이븐파를 친 3라운드 선두 넬리 코다(미국), 4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인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나섰다.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코다가 버디 퍼트에 실패하면서
골프
'미국 아버지의 날에 이런 볼썽 사나운 행동을.'...머리, US오픈서 쿼드러플, 트리플 보기 이어지자 퍼터 던지고 아이언 부셔버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US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 나선 그레이슨 머리(미국)는 10오버파 80타를 친 끝에 63위(18오버파 298타)로 대회를 마쳤다.하지만 그는 돌발행동으로 우승한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못지않게 유명세를 탔다.최종 라운드 경기 도중 벌인 격한 행동이 고스란히 중계방송을 통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알려졌기 때문이다.7번 홀(파4)에서 쿼드러플보기(+4)를 한 그는 더블보기 퍼트를 실패한 뒤 퍼터를 집어던졌다. 얼마나 세게 던졌는지, 퍼터는 20m 가까이 러프까지 날아갔다.9번 홀(파4)에서도 트리플보기를 적어낸 머리는 10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그
골프
김영대, 잘 생긴 모습으로 손인사
배우 김영대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프랑스 일정차 출국하고 있다. 김영대가 출국장으로 들어서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예포토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 최정국 대한하키협회 고문, 제6호 기부자로 동참해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20일 오전 9시 협회 사무실에서 여섯 번째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하키협회 최정국 고문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6호 기부자 최정국 대한하키협회 고문은 아산중학교에서 1983년부터 1999년도까지 17년, 아산고등학교에서 2000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교직 활동을 하며 올바른 인성 교육과 후학 양성에 힘 써온 전직 교사로 31년 가까이 온전히 하키지도자 그리고 선생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또한 최 고문은 2000년대에는 대한민국 남자 주니어 하키 지도를 맡아 각종 국제 하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리 주니어 하키의 단단한 뿌리를
일반
성적과 마케팅 흥행에도 선두를 달리는 SSG 랜더스, KBO 리그 최고 인기구단으로 자리매김해
창단 2년차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No Limits, Amazing Landers’의 팀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호성적과 마케팅 흥행으로 성공적으로 KBO 리그에 연착륙했다. 정용진 구단주를 중심으로 신세계그룹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가 성적과 흥행, 마케팅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 지면서 KBO 리그 최고 인기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나 야구단의 성적과 함께 구단과 협업한 그룹사들도 좋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마케팅이 더 활발해졌고, 이는 홈 관중 증가로 이어져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지난해 추신수에 이어 또 한 명의 메이저리그 출신의 김광현을 영입해
국내야구
PGA 투어 1승도 없는 '아웃사이더' 피츠패트릭, US오픈서 메이저 첫 우승…세계 1위 셰플러는 2위
유럽 투어에서만 우승 기록이 있는 '아웃사이더 골퍼' 매슈 피츠패트릭(28·잉글랜드)가 올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22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750만 달러)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피츠패트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7천20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피츠패트릭은 공동 2위인 스코티 셰플러, 윌 잴러토리스(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메이저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15만 달러(약 40억7천만원)다.세계 랭킹 18위 피츠패트릭은 DP 월드
골프
롯데 자이언츠, 24~26일 키움전에 밀리터리 시리즈 진행…한미 해군장병 초청 등 다양한 행사 펼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금)~26일(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에서 밀리터리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시리즈 기간 동안 선수단은 해군 하정복을 모티브로 제작된 지난 시즌 밀리터리 유니폼에 이어 육군 정복에서 착안한 새로운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다. 원정팀 역시 키움히어로즈의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특히 이 기간 해군부터 육군, 공군이 사직구장을 찾아 함께하며 밀리터리 시리즈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광장에서는 ARMY 챌린지 이벤트가 열린다. 밀리터리 콘셉트의 에어바운스를 통해 참여하는 이벤트로 챌린지 성공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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