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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도움·케인 멀티골…토트넘, 레인저스에 2-1 역전승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의 찰떡 호흡을 앞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토트넘은 23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경기장에서 열린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친선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손흥민과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전방에 선발로 출격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두 골이 케인의 발끝에서 나왔고 이를 모두 손흥민이 도왔다.선제골은 레인저스가 기록했다. 전반 24분 안토니오 촐락이 문전에서 찬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전반 0-1로 끌려간 토트넘은 후반전에 반격에 성공했다.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하프라인 부근부터 공을 몰고
해외축구
임성재, 3M오픈서 7타차 공동 6위…피어시, 4타차 1위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가 뒤로 밀렸다.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지만, 순위는 전날보다 2계단 하락한 공동 6위(11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5타를 줄여 18언더파 195타로 선두를 지킨 스콧 피어시(미국)와 타수 차이는 7타로 더 벌어졌다.첫날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두 번째 우승 전망에 파란불을 켰던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보다는 톱 10 지키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악천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되기를 반복하면서 10시간 넘게 이어진 3라운드에서 임성재는 7개의 버디를 뽑
골프
어머니 말 안 들었던 호날두, 말년에 '굴욕'
지난해 유벤트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전격 복귀한 크리스티아느 호날두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스포르팅 리스본 이적을 간절하게 부탁했다.당시 ESPN은 호날두의 어머니는 호날두가 자신이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팀 스포르팅리스본에서 뛰어주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호날두의 어머니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호날두는 이미 스포르팅리스본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스포르팅 리스본은 호날두가 프로생활을 시작한 팀으로, 호날두 어머니는 호날두에게 "내가 죽기 전에 네가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 같은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에 호날두는 "지켜
해외축구
두산베어스, 오는 2일 삼성전에 '허슬두데이' 진행…박세혁 캐리커쳐가 새겨진 에코백 증정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8월 2일(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행사를 갖는다. 두산베어스의 상징인 허슬두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블루 지정석 108, 109블럭을 휠라허슬두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박세혁 캐리커처가 새겨진 FILA 에코백을 제공하며, 클리닝 타임 때 전광판 라이브로 박세혁 응원 인터뷰 기회가 주어진다. 허슬두데이 경기 예매는 7월 26일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는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휠라허슬두 A존(기존 블루석 109블럭)이, 11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휠라허슬두 B존(기존 블루석
국내야구
SSG에 기대 이상 호투한 곽빈, 폰트의 12승과 SSG 8연승 저지할 수 있을까?…이민호 대체선발 배재준, 루친스키와 첫번째 맞대결에서 호투한 기억 살려 시즌 첫 승 올릴 수 있을까?[24일 선발]
- 스파크맨, 두번 만나 승패 못가린 이의리와 세번째 맞대결에서 KIA전 홈 9연패 저지할 수 있을까? - 후반기 3선발로 나선 허윤동, 삼성전서 고전한 애플러 맞아 팀 13연패 치욕 씻어낼까? - 소형준, KBO 데뷔승 도전하는 페냐 맞아 한화전 약세 이미지 씻고 후반기 첫 위닝시리즈 이끌 수 있을까?
국내야구
'P~' 알리에 인종차별적 용어 사용 경찰, 통보 없이 해고
잉글랜드의 한 메트로폴리탄 경찰관이 근무 외 시간에 델레 알리에 인종차별적 비방을 한 후 통보 없이 해고됐다. 마이런던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해리슨 그레이는 지난 2020년 10월 한 하우스 파티에서 당시 토트넘 소속이었던 알리를 비방하면서 그를 파키스탄인을 묘사할 때 인종 차별적인 용어로 사용되는 'p~'로 불렀다.하지만 알리는 영국인이다.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다. 이를 들은 동료들은 분노했고, 경찰 상부에 그를 고소했다.이후 청문회가 열렸는데, 그레이는 알리가 지나치게 많은 돈을 받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을 뿐이라고 변명했다.이후 그레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었고 파티에 참석한 다른 관리들과 내빈들이 당시
해외축구
허무한 15초 싸움. 헤비급 태풍 아스피날 싸우지도 못하고 부상 아웃. 블레이즈 TKO승 -UFC런던
허무한 15초 싸움이었다. 아스피날이 싸워보지도 못하고 부상으로 TKO패 했다. 아스피날은 24일 열린 'UFC 런던' 메인 이벤트에서 발길질 몇 번 후 케이지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킥 하다가 잘 못 부딪쳐 입은 부상 같았다. 아스피날이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무릎을 안고 뒤로 넘어지자 주심이 경기를 중단 시키며 TKO 패를 선언했다. 아스피날은 경기 시작과 함께 빠르게 대시했다. 커티스 블레이즈도 물러나지 않고 맞싸웟다. 아스피날은 세 차례 연속 레그 킥을 날렸다. 아스피날이 오른 발로 블레이즈의 허벅지를 가격했다. 발등 보다 조금 높은 정강이 쪽이었다. 킥을 날렸던 아스피날이 뒤로 물러나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블레이즈도 심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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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6] ‘World Record’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022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세계신기록이 나왔다. 시드니 매클로플린(23·미국)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여자 400m 허들 결선에서 50초68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같은 장소에서 6월 26일에 치른 미국 대표 선발전 때 자신이 세운 종전 세계 기록 51초41을 0.73초 당긴 매클로플린은 여자 400m 허들에서 51초 벽을 넘은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매클로플린은 개인 4번째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세계육상연맹이 이번 대회에서 내건 세계신기록 상금 10만달러(약 1억3천만원)를 챙겼다. 8일차 일정을 끝낸 현재, 이번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선수는 매클로플린 단 한 명뿐이
일반
영국 신성 핌블렛, 3연속 피니시. 레빗에 2회 서브미션 승-UFC라이트급
영국의 무패 파이터 패디 핌블렛이 또 피니시 경기를 했다. UFC 3 전승이고 3연속 피니시 승이다. .핌블렛은 24일 벌어진 'UFC 런던' 라이트 급 경기에서 9승 1패의 만만찮은 조던 레빗을 2회 2분 46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지난 해 9월 UFC 파이트나이트 191에서 루이지 밴드라미니를 1회 TKO로 보내며 UFC에 입성한 핌블렛은 지난 3월 카줄라 바르가스를 역시 1회 네이키드 초크로 물리쳤고 이날 역시 서브미션 승을 올렸다. 3연속 피니시 승이지만 이날은 2회까지 갔다. 핌블렛과 레빗은 레슬링으로 서로를 공격했다. 비슷한 듯 했지만 핌블렛이 다소 앞섰다. 클랜치 시간이 많았으나 핌블렛이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10-9로
일반
메이저에 강한 유소연, 에비앙챔피언십 3라운드서 헨더슨에 2타차 2위
메이저에 강한 유소연(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네 번째 메이저인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에 2타차 2위로 따라붙었다.유소연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벵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쳐서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했다.공동 3위로 출발해 전반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유소연은 5번 홀에서 보기를 했으나 8, 9번 홀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 들어 10, 11번 홀을 보기 버디로 맞바꾼 뒤에 15번홀에 이어 17, 18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로 기분좋게 마쳤다.이날 유소연
골프
왕년의 명품 타격가 구스타프슨, 충격의 1회 KO패-UFC라헤급
알렉산더 구스타프슨(사진)이 1회전에서 KO로 무너졌다. 니키타 크릴로프의 한 방에 그대로 나가 떨어졌다.라이트 헤비급의 오랜 강자였던 구스타프손은 24일 열린 'UFC 런던'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크릴로프의 펀치에 무릎을 꿇은 후 파운딩 연타에 완전히 넉아웃 되었다. 크릴로프는 처음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붙였다. 타격으로 끈질기게 몰아가다 순식간에 경기를 마무리 했다. 크릴로프는 그의 라이트를 맞고 쓰러진 구스타프손에 5~6개의 주먹을 더 터뜨려 1분 7초만에 KO승 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슨은 존스, 코미어 등과 타이틀 전을 치룬 베테랑. 2년 여 만의 복귀전에서 KO패 하면서 4연패의 늪에 빠졌다. 구스타프슨은 다섯 개
일반
몰리 맥칸, 연속 TKO승 . 김지연 전부터 3연승-UFC여성플라이급
맥칸이 연속 TKO승에 3연승 행진을 했다.맥칸은 24일 벌어진 ‘UFC 런던’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1회 3분 50초 강력한 스피닝 팔꿈치 공격에 이은 좌우 스트레이트로 한나 골디를 TKO로 잡았다. 2연속 TKO승으로 맥칸은 한국의 김지연 전부터 3연승을 기록했다. 골디는 1회 초반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며 그라운드 싸움을 노렸다. 그러나 맥칸이 가볍게 빠지면서 골디의 공격을 무위로 돌렸다. 맥칸은 3분 40초 쯤 킥으로 골디의 중심을 무너뜨린 후 회전 팔꿈치 가격으로 골디를 그로기 상태로 몰고 갔다. 맥칸은 골디가 충격을 받자 좌우 연타로 그를 주저 앉힌 후 마무리 파운딩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 1회 3분 52초 였다. 맥칸은
일반
양현종 9승투&7회 연속 7안타 등 시즌 최다 20안타 KIA, 사직 8연승 휘파람…'요키시 7이닝 완벽투에 2~5번 11안타 합작' 키움, 삼성에 13연패에 11번째 영패 안겨[23일 전적 종합]
- 이우찬 3이닝 완벽투에 문성주·이재원 홈런쇼, LG NC에 전날 패배 되갚아 - 고영표 5년만에 독수리 사냥으로 kt, 한화전 6연패 탈출 ■사직(KIA 타이거즈 8승2패) KIA 타이거즈 100 020 402 9 001 001 100 3롯데 자이언츠 ▲KIA 투수 양현종(9승4패) 장현식(7회) 전상현(7회) 김현준(9회)▲롯데 투수 박세웅(6승6패) 구승민(7회) 김유영(7회) 문경찬(7회) 최건(9회) 강윤구(9회)■창원(LG 트윈스 7승2패) LG 트윈스 152 010 020 11 030 000 011 5NC 다이노스 ▲LG 투수 김윤식 이우찬(2회) 김진성(5회) 최성훈(6회) 최동환(8회)▲NC 투수 이용준(1패) 김진호(3회) 강동연(4회) 한재승(6회) 하준수(8회) ▲홈런 문성주⑤(2
국내야구
[23일 팀 순위]키움, 삼성 13연패로 몰며 선두 SSG에 4게임차로 줄여…KIA는 6위 롯데를 연파하며 6게임차로 더욱 간격 벌여
국내야구
'너무 오래 기다렸나' 고영표, 1441일만에 등판해 1903일만에 한화전 승리로 최근 6연승 쾌속질주…kt, 한화전 6연패 벗고 4위 자리 지켜[kt-한화전]
kt 위즈가 강우콜드 승리로 전날 영패를 설욕하며 한화전 6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kt는 23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토종 에이스 고영표의 역투를 앞세워 한화에 5-2, 8회 강우콜드 게임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지난 4월 9일부터 이어온 한화전 6연패에서 벗어나며 45승(39패2무)째를 올리며 5위 KIA와 1게임차를 유지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토종 에이스 고영표는 6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최근 6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8승째(5패)를 따냈다. 고영표가 한화전 선발로 나선 것은 2018년 8월 12일 대전 경기 이후 1441일만이며 한화전 승리는 2017년 5월 7일 이후 무려 1903일만이다. 고영표가 7회말 4연속안타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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