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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클리퍼스, 시즌 첫 'LA 더비' 승리…부상에서 복귀한 레너드 14점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시즌 첫 'LA 더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클리퍼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3-97로 이겼다.클리퍼스에서는 이날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루 활약해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폴 조지가 15득점 10리바운드, 이비차 주바츠가 14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새로 합류한 존 월이 15득점을 보탰다.지난해 7월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던 커와이 레너드도 복귀해 14득점 7리바운드를 올렸다.반면 레이커스는 로니 워커 4세(26득점), 르브론 제임스(20득점
농구
홍성찬,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단식 4강행…권순우는 탈락
홍성찬(470위·세종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그라놀로지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9천360 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다.홍성찬은 21일 부산 스포원파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존 밀먼(135위·호주)을 상대로 2시간 40분간 싸워 2-1(3-6 6-4 7-5) 역전승을 거뒀다.1997년생 홍성찬은 2015년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에서 준우승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챌린저 단식 4강 성적을 냈다.챌린저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 대회로 단식의 경우 세계 랭킹 100위에서 300위 사이 선수들이 주로 나온다.홍성찬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본선 선수의 기권으로 본선 진출 기회를 잡아 4강까지 오르는 행운을 누렸다.홍
일반
노호영·김유진, 장호배 주니어 테니스 남녀부 우승
노호영(오산GS)과 김유진(부천GS)이 제66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 테니스 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노호영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결승에서 정연수(노형중)를 2-0(6-2 6-2)으로 물리쳤다.여자부 결승에서는 김유진이 조나형(오산GS)을 역시 2-0(6-4 6-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지낸 장호 홍종문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주니어 대회다.국내 우수 주니어 남녀 16명씩 출전했으며 남녀 우승자에게 각 5천 달러(약 720만원)의 외국 대회 출전 경비를 지원한다.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으로 활약 중인 정현(2014년)과 권순우(
일반
한국야구 23세 이하 대표팀, 숙적 일본에 1-2 패배…6연승 후 첫 패
한국 야구 23세 이하 대표팀이 제4회 세계야구선수권에서 일본에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1-2로 졌다.B조 예선 5전 전승으로 A조와 B조 상위 3개 팀씩 총 6개 팀이 나서는 슈퍼라운드에 '2승'을 안고 진출한 한국은 A조에서 5승을 거둔 대만마저 꺾으며 6연승 행진을 이어갔으나, 일본에 발목을 잡혔다.한국과 일본은 슈퍼라운드 전적 3승 1패, 동률이 됐다.'7이닝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단 2안타에 그쳤다.안타를 친 한국 타자는 윤동희와 조세진(이상 롯데 자이언츠), 두 명뿐이었다.한국 선발 김기중(한화 이
국내야구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IOC 쿠베르탱 메달 받아
윤강로(66)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쿠베르탱 메달을 받았다.윤 원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쿠베르탱 메달을 받았다.근대 올림픽 창시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의 이름을 따 만든 쿠베르탱 메달은 올림픽이나 올림픽 정신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수여하는 상훈으로, 윤 원장은 40년 동안 세계 올림픽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앞서 지난 19일에는 스포츠 전문 사진작가 김민제 씨가 바흐 위원장으로부터 이 메달을 받은 바 있다
일반
[포토] 퍼터 들고 환하게 웃는 김아림
스포츠포토
[포토] 세번째 리커버리샷을 하는 고진영
스포츠포토
[포토] 박현경의 티샷
스포츠포토
[포토] 파세이브한 뒤 좋아하는 임희정
스포츠포토
재미교포 앤드리아 리, LPGA BMW 챔피언십 2R 선두…고진영 최하위 추락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앤드리아 리(24·미국)가 단독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앤드리아 리는 21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천6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 때도 버디만 6개를 솎아냈던 그는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로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공동 2위인 김민솔(16·수성방통고), 아타야 티띠꾼(태국), 릴리아 부(미국·이상 10언더파 134타)와는 두 타 차다.재미교포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앤드리아 리는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를 나와
골프
제1회 BBQ배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 27∼28일 개최
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의 샷 대결이 펼쳐질 제1회 BBQ배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이 27∼28일 포천시 라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 연맹 주관 5개 대회 중 1개 이상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저학년(1∼4학년) 남녀부 1∼10위, 고학년(5∼6학년) 남녀부 1∼10위 등과 대회조직위원회가 추천한 선수까지 총 25명이 나서 샷 감각을 겨룬다.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주관 대회에서 2승을 따낸 이건호(한순도곡초 6학년)와 손제이(가동초 6학년), 1승을 거둔 이솔(입북초 6학년) 등이 기대를 모
골프
임희정, 신설 위믹스 챔피언십 1R 공동선두
임희정(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신설된 위믹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나섰다. 임희정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박지영(26), 한진선(25), 정슬기(27), 배수연(22) 등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선 임희정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제패 이후 시즌 2승을 노리게됐다. 임희정은 최근 5개 대회에서는 11위를 차지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뺀 4개 대회에서 우승 경쟁 끝에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임희정은 이날 1, 2번 홀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임희정은 8번 홀(파4) 더블보기로 주저앉는 듯했다. 티
골프
정영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골프대회 1· 2라운드서 연속 홀인원...KLPGA 주관 대회서 사상 두 번째
서교림(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 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 주최한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서교림은 21일 전북 장수군 장수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서교림은 삼천리가 골프 주니어 육성 사업으로 2019년부터 운영하는 삼천리 아카데미 소속이다.올해 8월 카카오VX 매경 아마추어선수권 여자부에서 우승했고, 9월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 추천 선수로 나와 공동 17위를 차지했다.중등부에서는 이효송(마산제일여중)이 1위를 차지했다.이 대회 고등부 1∼3위에게 KLPGA 준회
골프
"질린다 질려" '가재는 게편' 듀랜트, '앙숙' 웨스트브룩 '변호'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와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은 오클라호마시티 (OKC) 썬더에서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었다.2011~2012시즌에는 파이널까지 진출하기도 했다.그러나 둘의 관계는 듀랜트가 OKC를 떠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가면서 틀어졌다. 웨스트브룩은 듀랜트가 팬들의 여망을 저버렸다며 경기장에서 그를 만날 때마다 신경전을 펼쳤다. '트래시토크'는 기본이었다. 지금도 그들은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런데 듀랜트가 웨스트브룩이 언론과 팬들로부터 '융단폭격'을 받자 그를 변호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듀랜트는 최근 CTE 팟캐스트에서 "사람들은 그를 농담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수준에 도
농구
[경정]김민준, 경정 입문 8년만에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 첫 우승…2위 김응선, 3위 김민천
김민준(13기 34세)이 2022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준은 20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42회차 2일차 15경주로 열린 결승전에서 2코스로 나서 빠른 스타트에 이어 1코스 김응선의 인빠지기가 밀리는 사이 날카롭게 빈틈을 파고 들어 끈질긴 추격에 나선 김응선을 제치고 우승, 2014년 경정 입문 후 큰 경기에서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위 김응선에 이어 김민천과 김창규, 한종석이 3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으나 차분하게 베스트 라인을 유지한 김민천이 마지막 턴 마크를 가장 먼저 통과하며 3위에 입상했다. 올해 대상경주는 유독 이변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김완석이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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