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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배구, 카자흐에 0-3 완패…아시아선수권 6위로 마무리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에도 완패하면서 아시아선수권 역대 최하위인 6위로 일정을 마쳤다.6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MCC홀에서 열린 2023 아시아배구선수권 5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카자흐스탄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했다.한국은 예선에서 베트남에 덜미를 잡히며 C조 2위로 간신히 8강에 올라섰고, 8강에서는 태국에 완패해 5-8위전을 치러야 했다.인도를 잡고 어렵게 5위 결정전으로 올라왔지만, 결국 카자흐에 지며 6위로 마무리했다.한국 여자대표팀은 7일 귀국해 여독을 푼 뒤 폴란드로 건너가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을 치른다.파리 올림픽 예선 C조에서 한국은 미국, 이탈리아, 폴란드, 독일, 태국, 콜롬비아, 슬로베니아와 맞붙
배구
男 골프 국가대표 문동현·안성현, 아시아퍼시픽 아마대회 출전
남자 골프 국가대표 문동현과 안성현이 아시아 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AAC)에 출전한다.아시아퍼시픽 골프연맹, 영국 R&A와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후원하는 AAC는 10월 26일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대회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아마추어 선수 120명이 출전해 2024년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 자격을 두고 다툰다.한국에서는 문동현과 안성현 외에 미국 워싱턴대 재학 중인 송태훈까지 3명이 출전한다.문동현은 "5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고 기회가 된다면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골프
男탁구 중국에 패배… 평창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한국 남자 탁구가2023 평창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6일 강원 평창돔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한국의 장우진, 임종훈, 안재현은 중국에 매치 점수 0-3으로 완패하며 3위를 확정지었다.이 대회에서는 3∼4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배팀에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왕하오 중국 남자 대표팀 감독은 '차세대 에이스' 왕추친을 1단식으로 내보내는 한편, 세계 1위 판전둥과 '탁구 GOAT' 마룽으로 전열을 채우며 막강 전력을 과시했고 한국팀은 결국 고개를 숙였다.한국 남자 선수들은 단식과 혼합 복식, 남자 복식 등 개인전에서 메달 을 향한 구슬땀을 이어간다.
일반
모중경 KPGA 시니어 마스터즈 우승…시즌 3승 달성
모중경이 KPGA 회장배 시니어 마스터즈서 2023 시즌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지난 5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모중경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솎아 5언더파 67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낸 모중경은 이날만 2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모중경은 이번 시즌 2023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와 제13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골프대회에 이어 시즌 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경기 후 모중경은 “어제에 비해 퍼트 감이 좋지 않아 답답한 골프를 했다. ‘버티기만 하자’는 생각을 하고 버티는 와중에 소중한 버디 2개를 잡았고
골프
'14개 대회 13인의 우승자'·'와이어투와이어 우승 4회' KPGA 상반기 대회 속 각종 기록들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가 종료됐다.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LX 챔피언십’까지 14개 대회 속에서 탄생한 각종 기록들을 되짚어 봤다.우승자 총 13명 탄생… 다승자는 1명, 아마추어 우승자는 2명먼저 우승자 부문이다. 상반기 14개 대회서 우승자는 총 13명이 탄생했다. 이 중 다승자는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고군택이 유일하다.올 시즌 신인 우승자는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 다만 아마추어 우승자가 2명이나 탄생했다. 조우영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우승했고 장유빈이 ‘KPGA 군산CC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이
골프
KBO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4일 개최…10개 구단이 최대 110명 지명
올해 프로야구 높은 벽에 도전하는 고교·대학 및 아마추어 선수들은 총 1천83명이다.이중 최대 110명만이 KBO리그에 입성하고, 나머지 973명은 고개를 떨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4 KBO 신인드래프트 일정과 개요, 지원자 수 등 정보를 공개했다.프로야구 샛별들이 탄생하는 올해 신인드래프트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10개 구단은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지명하며, 지명은 2023년도 순위 역순(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kt wiz-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으로 이뤄진다.키움은 트레이드를 통해 얻은 L
국내야구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8일부터 군산서 개최
전북 최대 규모의 캠핑·레저 박람회인 '2023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가 8∼1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다.박람회에는 캠핑카, 캠핑용품, 낚시용품 등 관련 50개 업체가 다양한 캠핑용품부터 캠핑카, 카라반, 해양레저 및 낚시용품을 선보인다.이 외에도 부대행사로 보고 먹고 즐기는 'ALL 페스타'가 열려 난타 및 댄스공연과 더불어 군산 수제 맥주 및 푸드트럭 등 먹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수공예 팝업스토어&스토리체험전, 무선조종 자동차 체험, 레이저테크 스포츠 서바이벌 체험행사, 추억의 보물찾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참가를 원하면 새만금오토&레저캠핑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
일반
US오픈 8강 고배 오스타펜코 "낮 경기로 체력에 문제"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패했다.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오스타펜코는 코코 고프에게 0-2로 졌다.이틀 전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에게 2-1 역전승을 거두며 5년 만에 메이저 4강 진출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오스타펜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실 오늘 야간 경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로 이틀 전에 그렇게 들었는데, 오늘 낮 경기에 배정돼 결국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이틀 전 시비옹테크를 꺾었을 때 현지 시간이 새벽 1시를 넘었고, 숙소로 돌아가 새벽 5시가 넘어 잠들었는데 하루
일반
"IOC 위원 도전 응원" KLPGA 김정태 회장, 박인비 격려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출마하는 박인비를 만나 격려의 말을 건냈다.6일 하나금융그룹 강남 사옥에서 박인비를 만난 김 회장은 "KLPGA를 대표하고 한국여자골프의 품격을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선 박인비 선수의 IOC 선수위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안선주, 장하나, 최은우, 임희정, 성유진 등 KLPGA투어 선수들과 한화 클래식에 출전했던 김아림, 신지은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액자를 선물했다.
골프
김도연, 세계주니어수영 접영 200m 4위
김도연이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4위에 올랐다.6일(한국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김도연은2분11초03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했다.예선에서 2분11초92로 6위를 기록했던 김도연은 결승에서 속력을 더 높여 2분11초03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올해 3월 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접영 200m 일반부에 출전해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한 김도연은 만 14∼18세가 출전하는 이번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줬따.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는 김준우가 1분48초24로 5위를 차지했다.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진출한 노민규는 2분01초93으로 7위에 올랐다.
일반
女격투기 함서희, “무에타이 챔피언? 타격은 내가 한수 위”
함서희가 ONE Championship 여자종합격투기 타이틀매치에서 무에타이 월드클래스와 스트라이킹으로도 기꺼이 겨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아톰급 공식랭킹 2위 함서희는 9월 30일 싱가포르실내체육관에서 같은 체급 1위 스탬프 페어텍스와 ‘ONE 파이트 나이트 14’ 메인이벤트로 원챔피언십 잠정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함서희는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스탬프뿐 아니라 나 역시 뛰어난 타격이 강점이라고 자부한다. 타이틀매치에서 이를 선보일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말했다.스탬프는 2018년 킥복싱 챔피언, 2019년 무에타이 챔피언, 2022년 종합격투기 타이틀매치 등 서로 다른 3개 종목에서 원챔피언십 아톰급
일반
'커쇼가 어쩌다...' 직구 구속 류현진보다 못해...마이애미전 최고 구속이 시속 144킬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던진 직구 중 가장 빨랐던 공 속도는 시속 145킬로미터였다.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45킬로로 살아남는 투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류현진이 그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제구력으로 빅리그 강타자들을 요리한다. 커브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로 타자를 잡는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클레이튼 커쇼가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간신히 패전 투수를 면했다.커쇼는 6일(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3실점(2 피홈런)했다. 커쇼는 이날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여기에 직구 구속마저 평소보다 낮았다. 부상자 명단에
해외야구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 챌린지 대회 참가 접수 시작
11월 3일부터 사흘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3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 챌린지’가 개최된다.6일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품새 오픈 챌린지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품새 오픈 챌린지는 G4 등급의 국제 대회로 국가대표 부문과 오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가대표 부문 시니어 종목 남녀 1위 입상자는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홍콩 2024 WT 품새 선수권 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대회 참가신청은 9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WT GMS 누리집에서 국가대표 부문과 오픈 부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가대표 부문은 국기원이 발행한
일반
김소율, 韓 여성 4호 파이터로 UFC 입성…“나는 다음이 기대되는 선수”
UFC 한국 21호이자, 여성 4호 파이터가 탄생했다.김소율은 오는 11월 5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vs 알메이다’에서 ‘론다’ 에두아르다 모라를 상대로 UFC 여성 스트로급(52.2kg) 데뷔전을 치른다. 김소율은 함서희, 김지연, 전찬미에 이어 네 번째로 UFC 여성부에서 활동하게 됐다. 현재로서는 유일한 한국 여성 UFC 파이터다. 그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시합 날이 돼 봐야 정말 UFC에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감격했다. 김소율은 2018년 10월부터 7연승 행진을 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1년에는 더블지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원챔피
일반
이재경,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2023 시즌 상반기 마감… 상금 1위는 한승수
역대 최대 규모 시즌으로 진행되는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상반기가 LX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개막전이었던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LX 챔피언십’까지 14개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수는 5차례 바뀌었다.먼저 고군택이 개막전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자리했고 2번째 대회인 ‘골프존 오픈 in 제주’가 끝난 뒤에는 김동민이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로 뛰어 올라 ‘KOREA CHAMPIONSHIP PRESENTED BY GENESIS’까지 2개 대회서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지켜냈다.‘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는 정찬민이 우승을 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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