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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지도 않았는데...'40-70 클럽' 아쿠냐 주니어가 쓰러졌다...왼쪽 다리 부상으로 최소 1개월 결장, 일단 10일짜리 IL행
메이저리그 최초로 '40-70클럽'에 가입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쓰러졌다.아쿠냐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초 2루 복귀를 시도하다 왼쪽 다리를 짚은 뒤 쓰러졌다. 그는 부상 후 트레이너와 함께 퇴장했고 더그아웃 계단을 내려가는 데 도움을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아쿠냐는 경기 후 2021년 오른쪽 무릎에 발생한 ACL 파열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다.아쿠냐는 일단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재활 등 최소 한 달 결장하게 된다. 아쿠냐는 지난 시즌 41개의 홈런을 치는 동시에
해외야구
'선두 굳히기' KIA, 화끈한 홈런포 앞세워 2위 두산에 1패 뒤 2연승
KIA 타이거즈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터뜨리며 5-2로 승리했다.2위 두산과 주말 3연전에서 1패 2연승을 거둔 KIA는 승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제임스 네일과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KIA의 홈런포가 승부를 갈랐다.KIA는 1회말 1사 후 김도영이 몸맞는공으로 출루하자 나성범이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이어 최형우는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백투백홈런을 쏘아 올려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2회에는 박찬호가 자신의 시즌 1호인 투런홈런을 터뜨려 5-0으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두산은 6회
국내야구
'길었던 와신상담의 시간' 배소현, 해냈다.. E1 채리티 오픈 우승.. 생애 첫 트로피
배소현(30)이 153전 154기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따냈다.배소현은 26일 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배소현은 2위 박도영(6언더파 210타)을 3타 차로 따돌리며 정규투어 154번째 출전 대회에서 생애 첫 트로피를 안았다.참가 대회 수를 기준으로 역대 7번째로 오래 걸린 우승이다. 이 부문 1위는 작년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279번째 출전 만에 우승한 박주영이다.우승 상금 1억6천200만원을 손에 넣은 배소현은 지난 시즌 획득한 상금(3억1천481만원)의 절반 이상을 한 번에 벌어들였다
골프
'다저스, 다 졌다!' 레즈에 싹쓸이패 포함 충격의 5연패, 오타니 6경기 무홈런에 타율 0.204..."모든 게 엉망. 열기 고갈"
다저스가 다 졌다.LA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4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1-4로 패해 굴욕적인 싹쓸이패를 당했다. 또한 승률 5할 이하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신시내티에 거푸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충격적인 5연패는 2019년 4월 9~14일 6연패 이후 최장 연패 기록이다.트루블루LA는 "모든 게 엉망이다. 열기도 고갈됐다"고 비아냥댔다.이 매체에 따르면, 시즌 10주 6경기서 다저스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ERA)은 5.79로 최악이었고 불펜 역시 5.89의 ERA를 기록했다.타자들의 공격력 역시 형편없었다. 타율이 0.209였고 타점은 15개에 불과했다. 홈런도 5개에 그쳤다.오타니 쇼헤이는 햄스트링 통증을 참
해외야구
뱅크스타운 박지현, 호주 리그 진출 이후 4경기 모두 패배.. 평균 18.5점 개인 성적은 굳!
호주 리그에 진출한 여자농구 국가대표 박지현이 시즌 네 번째 경기에서 25점을 기록했다.호주 여자프로농구 NBL1리그 뱅크스타운과 올해 8월까지 계약한 박지현은 2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뱅크스타운에서 열린 센트럴 코스트와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31분 08초를 뛰며 25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3점슛 2개를 넣었고, 자유투는 12개를 얻어내 11개를 성공하는 등 팀의 중추 역할을 해냈다.경기에서는 센트럴 코스트가 87-81로 이겼다.박지현은 호주 리그 진출 이후 4경기에 출전해 평균 18.5점, 6.8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뱅크스타운은 박지현이 뛴 4경기에서 모두 패하는 등 2승 10패로 16개 팀 중 15위에 머
농구
최경주 우승으로 빛나는 ‘쉬운 골프’
Scene 1. 절망에서 건져 올린 볼, 54세 생일 선물 백전노장 코리안 탱크 최경주도 긴장했던가. 5월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최종 라운드. 5타 차 선두로 출발한 최경주는 3타를 잃어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 박상현과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이어진 18번 홀(파 4)에서 연장 승부. 최경주의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페널티구역으로 향했다. 연못에 볼이 빠졌다고 예상한 그의 얼굴이 굳었다. 최경주의 얼굴에 화색이 돈 건 볼이 연못에 빠지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서다. 최경주의 스릭슨 볼은 페널티구역 내 잔디 섬, 그것도 치기 좋은 곳에 절묘하게 놓였다. 구사일생이었다.
골프
'120명 후보' 프로야구 올스타 '베스트 12' 팬 투표 시작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 12'를 뽑는 팬 투표가 KBO 사무국의 120명 후보 공개와 함께 27일(오늘) 오전 10시에 시작된다.투표는 6월 16일 오후 2시에 마감되며, 베스트 12 최종 명단은 6월 17일에 공개된다.야구팬들은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뱅크 애플리케이션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 투표 페이지에서 1일 1회씩 모두 3번 투표할 수 있다.KBO 사무국은 6월 3일과 10일 두 차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한다.KBO 사무국은 선수단 투표에 30%, 팬 투표에 70% 비중을 둬 합산한 결과로 베스트 12를 결정한다.KBO 홈페이지와 KB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국내야구
"김하성 잡으려면 성적 부진한 지금 연장 계약하라!" SD 매체 "지난 겨울 FA 됐다면 연봉 2100만 달러로 올랐을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김하성의 부진을 이용해 이번 겨울 그를 잃지 말고 연장 계약으로 잡아두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커뮤니티 사이트인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26일(한국시간) '잰더 보가츠의 부상으로 파드리스는 김하성 연장 계약으로 관심을 돌렸는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샌디에이고에 김하성 연장 계약을 촉구했다.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보가츠는 왼쪽 어깨 골절로 장기간 결장할 것이다. 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땅볼 타구를 다이빙하며 잡다가 부상을 입었다"며 "보가츠는 올해 주로 2루수로 활약해 왔으며, 더 나은 수비수인 김하성에게 유격수 임무를 양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
해외야구
'김하성, 이제는 타율 관리 해야' 양키스전 2경기 침묵, 타율 0.209까지 내려가...배지환은 1안타, 1타점, 1도루, 1득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팀 내 볼넷 부문 31개로 1위다. 도루 역시 13개로 1위다. 하지만 타율이 너무 낮다. 리그 평균 0.240보다 낮은 0.209까지 내려갔다. 적어도 리그 평균은 해야 한다.출루율은 0.326으로 리그 평균 0.311보다 높다. 볼넷 덕분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율보다 출루율을 더 중요시한다.장타율은 0.357로 리그 평균 0.388보다 낮다. 고전했던 2021년과 비슷하다.OPS도 0.683으로 리그 평균 0.699보다 낮다. 따라서, 타율만 조금 더 올리면 된다. 김하성은 지난해 5월 중순부터 타격감을 높여 여름까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두고 봐야 한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외야구
한승수, 극적인 우승으로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정상에!
한승수가 26일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북-서코스 (파72)에서 열린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한승수는 2위 김연섭(10언더파 278타)을 단 1타 차로 따돌리고 KPGA 투어 3승 및 통산 4승을 달성했다.첫날 이븐파로 공동 40위에 그쳤던 한승수는 2, 3라운드에서 각각 5타씩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빗줄기 속에 치러진 최종 라운드에서도 7, 10, 11번 홀에서 보기 3타를 쳤지만, 4개의 버디를 잡아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이번 우승으로 한승수는 개인 통산 3번째 KPGA 투어 우승을 달성
골프
류현진, 최정 '여전히 까다로운 타자'.. 류현진에게 강했다? '솔직히 자신 없어'
반등하고 있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에게도 최정(37·SSG 랜더스)은 여전히 까다로운 타자다.올해에는 최정을 상대로 5타수 1안타(타율 0.200)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류현진은 "최정 선배를 상대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류현진은 25일 인천 SSG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유일한 1실점은 최정 타석에서 나왔다.류현진은 1회말 1사 후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했다. 공을 잡은 류현진이 1루에 악송구를 범해 에레디아는 2루에 도달했다.1사 2루에서 만난 타자가 최정이었다.최정은 류현진의 4구째 시속 123㎞ 체인지업을 받아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쳤다.1회말 최정에게 적시타를 맞고 굳은 표정을
국내야구
SSG 이숭용 감독, 시라카와 '잘 던지게 생겼다?' 첫 불펜 피칭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택한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가와 게이쇼(23·등록명 시라카와)가 6주 이상 홈구장으로 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몸을 풀었다.시라카와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튜빙, 캐치볼, 불펜 피칭을 차례대로 마쳤다.25일 오후 늦게 입국한 시라카와는 당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고, 26일에는 일찌감치 경기장으로 나와 배영수 투수 코치 등 SSG 관계자들 앞에서 공을 던졌다.이숭용 SSG 감독은 "시라카와 인상이 아주 좋더라. 잘 던지게 생겼다"며 "기대한 대로 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SSG 선발진은 25일까지 평균자책점 6.53으로,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외국인 투수 로
국내야구
'시즌 2관왕' 셀틱, 스코티시컵 우승… '오현규·양현준 셀틱 듀오' 결장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라이벌 레인저스를 물리치고 스코틀랜드 FA컵(이하 스코티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이 팀에 속한 한국 공격수 오현규, 양현준은 이번에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셀틱은 2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스코티시컵 결승전에서 레인저스를 1-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셀틱은 지난 시즌에 이어 스코티시컵 2연패와 함께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42회로 늘렸다.이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십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셀틱은 시즌 2관왕에 올랐다.셀틱은 프리미어십에서 2011-2012시즌부터 최근 13시즌 중 단 한 차례(2020
해외축구
'역전은 어려울 듯' 임성재, 선두와 8타 차..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 공동 7위
임성재가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8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사흘 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 공동 3위에서 순위가 다소 내려간 공동 7위가 됐다.14언더파 196타로 단독 1위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는 8타 차이로 마지막 날 역전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쉽지 않아 보인다.임성재는 이날 8번 홀(파3)에서 약 4.5m 버디 퍼트를 넣고, 9번 홀(파4)에서도 3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리는 듯했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보기만 1개가 나와 타수를 더 줄이지 못했다.임성
골프
오타니가 다쳤다! 햄스트링 부상...로버츠 감독 "23일 경기서 투구에 맞아", 신시내티전 3루타 치고 '조깅'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다쳤다.오타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루타를 친 후 조깅하듯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오타니는 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에서 투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야후스포츠가 전했다.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는 지난 23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였다. 이때 다쳤다는 것이다.로버츠 감독은 "그에게 주는 우리의 조언은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것이다"라며 "내 생각엔 그가 2루에서 멈추려고 했는데 공이 (내야로) 들어가지 않아서 계속 뛰었던 것 같다. 햄스트링을 관리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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