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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다쳤다! 햄스트링 부상...로버츠 감독 "23일 경기서 투구에 맞아", 신시내티전 3루타 치고 '조깅'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다쳤다.오타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루타를 친 후 조깅하듯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오타니는 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에서 투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야후스포츠가 전했다.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는 지난 23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였다. 이때 다쳤다는 것이다.로버츠 감독은 "그에게 주는 우리의 조언은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것이다"라며 "내 생각엔 그가 2루에서 멈추려고 했는데 공이 (내야로) 들어가지 않아서 계속 뛰었던 것 같다. 햄스트링을 관리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해외야구
"제임스는 FA다!" 에이전트 리치, 실수로 '천기누설'...레이커스 떠난다는 의미
르브론 제임스는 LA 레이커스를 정말 떠날 것인가?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제임스의 오랜 친구이자 에이전트인 폴리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 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차전 중간에 TNT AltCast와의 인터뷰에서 제임스가 선수 옵션이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FA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FA(자유계약선수)라고 잘못 말했다. 리치는 "제임스는 FA다. 그는 그의 이적 관련 비즈니스적인 결정을 해야 하고 나는 그의 비즈니스적인 일에 집중해야 한다. 레이커스도 원하는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기브미스포츠는 리치의 이 같은 발언은 제임스가 2024~2025시즌 선수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레이커스를 떠나
농구
'이제 한 경기 남았다' NBA 보스턴, 3연승 질주.. 18점 차 뒤집었다
보스턴 셀틱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3연승을 내달렸다.보스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3차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 경기에서 114-111로 이겼다.3연승을 거둔 보스턴은 남은 4∼7차전에서 1승만 더 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보스턴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최근 사례는 2년 전인 2021-2022시즌(준우승)이다. 지난 시즌에는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3승 4패로 분패했다.보스턴은 이날 3쿼터 한때 66-84로 18점 차를 끌려가며 고전했다.인디애나의 주전 가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농구
'KPGA 투어 통산 4승' 고군택, 일본프로골프 미즈노오픈 준우승.. 상금 1천만엔
고군택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미즈노오픈(총상금 1억엔)에서 준우승하며 올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을 따냈다.고군택은 26일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의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클럽(파72·7천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의 성적을 낸 고군택은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한 기노시타 료스케(일본)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이 대회 우승 상금이 2천만엔(약 1억7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만엔이다.고군택은 이 대회 상위 3명에게 주는 올해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올해 브리티시오픈은 7월 18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
골프
'송진우 추격' KIA 양현종, 통산 2천400이닝 투구.. 역대 두 번째 2천 탈삼진도 눈앞
KIA 타이거즈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36)이 KBO리그 두 번째로 통산 투구 2천400이닝을 돌파했다.양현종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뒤 6-1로 앞선 8회에 교체됐다.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경기 전까지 2천395이닝을 던졌고, 이날 7이닝을 추가하면서 2천400이닝을 돌파했다.KBO리그 최다 이닝 기록은 송진우 전 한화 이글스 코치의 3천3이닝이다.양현종은 또 통산 탈삼진을 1천995개로 늘려 KBO리그 통산 두 번째 2천 탈삼진 달성에도 바짝 다가섰다.이 부문 1위 역시 2천48개를 기록하고 은퇴한 송진우 전 코치다. /
국내야구
MLB 경력 6년 22승 우완 투수 하이메 바리아, KBO행...LG·두산·롯데·삼성 투수 교체 검토 중
MLBTR의 스티브 아담스에 따르면 우완 투수 하이메 바리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한 팀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바리아가 어떤 클럽과 계약을 맺고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투수 교체를 공신하고 있는 팀은 LG·두산·롯데·삼성인 것으로 알려졌다.바리아는 현재 마이너 리그 계약으로 클리브랜드 가디언스 조직에 속해 있지만 팀이 해외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선수를 방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종종 선수의 신생 클럽에서 현금을 대가로 대가를 받는다. 27세의 바리아는 파나마를 떠나 국제 FA로 에인절스와 계약했고 21세 시즌인 2018년 클럽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해 헤일로스에서 26번의 선발 등판에서 방어율 3.41, FI
국내야구
'텅 빈 응원석' 인천 득점 선두 무고사, 극적인 패널티킥 골.. 팬들에게 바쳤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패배의 위기에서 건져낸 스트라이커 무고사는 경기 종료 직전에 터뜨린 극적인 페널티킥 골을 구단 팬들에게 헌정했다.인천은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막판에 나온 무고사의 득점 덕에 1-1로 어렵게 비겼다.최경록에게 후반 1분 실점한 후 만회 골을 내지 못해 패색이 짙었던 인천은 후반 추가 시간 상대 핸드볼 반칙에 따른 행운의 페널티킥을 얻었고, 무고사가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해 안방 패배를 면했다.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무고사는 이번 골은 홈 응원석을 채우지 못하게 된 인천 팬들에게 바치는 득점이었다고 밝혔다.이날 인
국내축구
승패와는 무관 '잘 던졌다' 류현진, 올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올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류현진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투구수는 98개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 자책점은 4.83에서 4.50으로 하락했다.류현진은 직구(42개), 체인지업(29개), 커브(14개), 컷패스트볼(12개), 슬라이더(1개) 등 다양한 구종을 사용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를 기록했다.류현진은 이날 1회 1사에서 상대 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기습 번트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출루를 허용했다.류현진의 송구는 에레디아의 헬멧을
국내야구
NBA 보스턴, '브라운 40점' 최고 득점 폭발.. 1·2차전 승리 주역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 2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6-110으로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제일런 브라운이 자신의 최고 득점인 40점을 터트려 보스턴의 승리를 이끌었다.2연승을 거둔 보스턴은 26일 인디애나의 홈구장인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3차전을 치른다.1차전에서 극적인 동점포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 승리의 주역이 됐던 브라운은 2차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브라운의 활약으로 보스턴은 전반전 한때 15점 차로 앞서가는 등 시종 여유 있는 경기를 펼쳤다.더욱이 인디애나의 공격을 조율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10점·8어시스트)이 3쿼터에 다리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 승패는
농구
‘이창원호 1기’ U-19 대표팀 중국 친선대회 참가 명단 발표
대한축구협회가 이창원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소집되는 U-19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웨이난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중국의 U-19 대표팀이 참가한다. 한국은 4일 우즈베키스탄, 7일 베트남, 10일 중국을 상대한다.소집 명단 24명 중 18명이 K리그 구단 소속 선수다. 해외파는 일본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 김민준(도치기) 1명이다. 21명이 2005년생이며, 고종현(수원삼성),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강주혁(FC서울U18) 3명만 2006년생이다.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민혁(강원FC)과 정마호(충남아산)는 이번
국내축구
'상승 기류 탔다' kt, 키움 꺽고 3연승 '신본기 맹타·엄상백 호투' 활약
프로야구 kt wiz가 다시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kt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7위 kt는 3연승을 내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kt는 2회말 선취점을 얻었다. 황재균이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려 kt는 1-0으로 앞서갔다.황재균은 키움 선발 김인범의 직구를 노려 쳐 좌측 담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열흘간 쉬고 복귀한 kt 선발 엄상백은 4회초 1사 1루에서 최주환에게 우익수 키를 넘기는 동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kt는 5회말 신본기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천성호의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 때 신본기가 홈을 밟아 2-1로 다시 앞서
국내야구
'강타자' 하퍼 '중매쟁이' 되다...고교 졸업파티 데려갈 여학생에 남학생 위해 대신 데이트 신청, 결과는?
메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중매쟁이'가 됐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하퍼는 최근 고교 졸업파티에 데러갈 여학생에 남학생 대신 데이트를 신청했다.해돈필드 메모리얼 고교 졸업반인 제이크 포텔라는 졸업파티에 줄리아 레오네티를 파트너로 데려가고 싶었다.그는 레오네티에게 좀 특별한 방식으로 프로포즈를 하기로 결정했다. 마침 레오네티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광팬이라는 점에 착안, 슈퍼스타인 하퍼에게 'SOS'를 쳤다.사연을 접한 하퍼는 흔쾌히 승락했다. 포털라와 함께 레오네티의 집을 찾아간 하퍼는 문을 두드렸고 레오네티가 나오자 "포텔라의 졸업파티 파트너가 되어줄 수 없겠냐"고 물었
해외야구
SSG닷컴, ‘막스마라’ 24 F/W 신상품 코트 예약 판매
SSG닷컴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브랜드 ‘막스마라’ 24 F/W 신상품 코트 온라인 단독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SG닷컴 ‘막스마라’ 공식스토어에서 베스트 상품인 ‘아이콘 코트’ 7종을 선보인다. 클래식 디자인의 ‘101801(마담)’ 모델은 카멜, 블랙, 타바코 3가지 색상을 준비했다. 100% 캐시미어, 100% 손바느질로 제작한 랩어라운드 형태의 ‘루드밀라’ 모델은 헤이즐넛 브라운, 블랙, 타바코, 샌드 4가지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예약판매 특별 혜택으로 구매 금액의 5%를 SSG머니 적립금으로 제공하며, 행사카드로 결제시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적용 가능하다. 쓱닷컴 예약판매 상품은 다음
라이프
LG유플러스, ‘Why Not SW캠프’ 개설…실무형 DX 인재 육성
LG유플러스(032640)가 증가하는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요구에 발맞춰 빅데이터·클라우드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과정 ‘Why Not SW캠프’를 개설하고 실무형 DX 인재 약 120명을 양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훈련 사업인 ‘K-디지털트레이닝(KD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민간 기업이나 대학 등이 훈련 기관으로 참여해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Why Not SW캠프’는 지난 17일 발표한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교육 과정 ‘유레
라이프
'이번에도 박동원이다' LG, 쐐기 3점포.. NC 잡고 3연승
LG 트윈스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4위로 올라섰다.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내달린 LG는 3연패에 빠진 NC와 4·5위를 맞바꿨다.LG는 0-1로 뒤진 2회말 공격에서 역전에 성공했다.선두타자 박동원이 NC 선발 이용준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고, 후속 타자 문보경의 중전 안타와 오지환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LG는 급격하게 제구가 흔들린 이용준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구본혁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1 동점을 만든 뒤 허도환이 싹쓸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폭발했다.이어 홍창기도 중전 적시타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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