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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게임 차 선두 추격' LG, 손주영 연이은 호투.. 주말 1위 자리 노려본다
LG 트윈스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2위 LG는 선두 KIA 타이거즈를 반게임 차로 추격했다.LG는 1회말 첫 공격에서 김현수의 적시타에 이어 박동원이 2타점 2루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키움은 3회초 이주형의 2루타와 송성문의 적시타로 2-3으로 추격했다.그러나 LG는 4회말 볼넷 2개로 1사 2, 3루에서 키움 중견수 원성준의 실책을 틈타 2점을 보태 5-2로 달아났다.키움은 5회초 김건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LG는 6회말 홍창기의 2루타와 문성주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7-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LG 선발 손주영은 6회까지 7안타 3실점으
국내야구
'대망의 2천탈삼진' KIA 양현종, 46개 추가하면 역대 최다 기록 수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투수 양현종(36)이 대망의 2천탈삼진 고지에 올랐다.양현종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뽑으며 5안타 3실점으로 막았다.전날까지 1천998탈삼진을 기록했던 양현종은 이로써 개인 통산 2천3탈삼진째를 뽑아 프로 데뷔 18시즌 만에 2천탈삼진을 돌파했다.역대 KBO리그에서 2천탈삼진을 달성한 투수는 2009시즌 뒤 은퇴한 송진우(2천48탈삼진)에 이어 양현종이 역대 두 번째다.만 36세 3개월 5일의 나이로 2천탈삼진을 달성한 양현종은 42세 3개월 21일이었던 송진우보다는 무려 6년이나 앞당겨 2천탈삼진 고지를 점
국내야구
전 오타니 통역사 미즈하라, 음식 배달원으로 변신...뉴욕포스트 "로스앤젤레스에서 우버이츠 배달 모습 목격"
전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음식 배달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즈하라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우버이츠 배달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버이츠는 파트너십을 맺은 레스토랑과 일반 개인 배달자로 이루어지는 우버의 배달 서비스로, 음식을 주문하는 사용자와 음식을 배달해주는 일반인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미즈하라는 4일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 연방법원에서 열린 형사재판에서 검찰이 기소한 혐의를 모두 시인했다.미즈하라는 지난 4월 자신의 스포츠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은행 계좌에서 약 1700만달러를 빼내 도박업자 계좌로 이체하면서 은
해외야구
준결승 '손쉽게 승리' 시비옹테크, 3연패 눈앞.. 프랑스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350만 유로·약 794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시비옹테크는 6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코코 고프(3위·미국)를 2-0(6-2 6-4)으로 제압했다.이 대회에서 2020년과 2022년, 2023년 등 세 차례 정상에 오른 시비옹테크는 올해 3연패에 도전하고 있다.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년 연속 우승은 2007년 쥐스틴 에냉(은퇴·벨기에)이 최근 사례다.시비옹테크는 이어 열리는 자스민 파올리니(15위·이탈리아)-미라 안드레예바(38위·러시아) 경기 승자와 8일 결승에서 맞대결한다.2022년 US오픈도 제패한 시비옹테크가 올해
일반
한국 축구의 '미래' 배준호, A매치 데뷔 9분만에 골맛! '스토크 시티의 왕'
스무 살 축구 국가대표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폭발하며 기대감을 확 끌어올렸다.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싱가포르에 7-0 대승을 거뒀다.후반 초반 3골을 연사한 한국이 5-0으로 앞서나가자 김 감독은 연달아 교체 카드를 쓰며 변화를 줬다.후반 25분엔 이재성(마인츠)과 황재원(대구)을 불러들이고 미드필더 배준호와 측면 수비수 박승욱(김천)을 투입했다.배준호와 박승욱 둘 다 이번이 A매치 데뷔전이었다.둘은 투입 9분 만에 골을 합작했다. 오른쪽에서 박승욱이 넘긴 컷백을 배준호가 오
국내축구
추신수 지명타자로 1군 복귀, 이숭용 SSG 감독 '타격에 집중하도록 배치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는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고령 선수 추신수(41)가 7일 1군으로 돌아온다.이숭용 SSG 감독은 "추신수가 투수 서진용과 함께 1군으로 올라온다"며 "추신수는 몸 상태만 괜찮으면 타격 감각은 금방 끌어올릴 선수"라고 말했다.추신수는 지난달 7일 어깨 통증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정밀검진에서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이 나와 약 한 달 일정으로 재활했다.회복에 전념하던 추신수는 지난주 프리배팅을 시작했고, 4∼6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이 감독은 당분간 외야수 추신수를 지명타자로만 활용할 생각이다.그는 "추신수가 타격에 집중할 수 있게, 지명타자로 쓰려
국내야구
'2년여만에 원정 스윕승 달성' 김경문의 매직, 3연승.. 류현진 6이닝 호투에 노시환 쐐기포
얼마만의 원정 스윕승이었나.한화이글스는 6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노시환의 15호 홈런을 묶어 6-0으로 낙승했다.특히 2022년 5월 29일 이후 2년여만에 수원 원정에서 스윕승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6회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이었다.한화 선발 류현진과 KT 선발 엄상백은 KBO리그를 책임지고 있는 신-구 에이스들 답게 6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하며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승부는 7회초에 갈렸다.1사 후 선두타자 채은성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1루 대주자 이원석이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이후 최재훈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최인호
국내야구
'우승 갈증 풀어줘' LPGA 숍라이트 클래식, 한국 선수 18명 출전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우승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14번째 대회를 맞는다.미국 현지시간 7일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베이 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개막하는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은 총상금 175만 달러를 걸고 사흘 동안 열린다.미국에 진출한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가장 오랫동안 개막 후 우승 없이 보낸 것은 2014년 시즌이다.이때 한국 선수 중에 박인비가 6월 2일 끝난 14번째 대회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갈증을 풀었다.올해 14번째 대회인 숍라이트 클래식에서는 누가 우승 갈증을 풀어줄지가 관심사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18명이다.여자골프 세계랭킹 7위로
골프
두산, NC와 3연전 싹쓸이.. '김재환 4타점·브랜든 QS' 3위 점프
두산 베어스가 6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NC 다이노스를 8-4로 물리쳤다.주말 3연전을 모두 이긴 두산은 이날 패한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두산은 1회초 양의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김재환의 2루타와 양석환의 적시타가 이어져 3-0으로 앞섰다.NC는 공수 교대 후 맷 데이비슨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2-3으로 따라붙었다.두산은 3회초 허경민과 헨리 라모스의 연속 2루타와 양의지의 우전안타로 2점을 보태 5-2로 점수 차를 벌렸다.NC는 6회말 무사 만루에서 김휘집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하지만 두산은 7회초 김재환이 3점홈런을
국내야구
'캡틴' 손흥민과 '슛돌이' 이강인 멀티 골+34세 주민규 1골 3도움...한국, 싱가포르 7-0 대파 '골 잔치'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골 잔치'를 벌이며 싱가포르에 대승했다.한국은 6일 싱가포르의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멀티 골과 주민규(울산)의 1골 3도움에 힘입어 싱가포르를 7-0으로 대파했다.이날 승리로 4승 1무(승점 13)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1승 4패의 싱가포르는 3차 예선 진출이 좌절됐다.1차전과는 달리 한국은 이날 전반 9분 만에 선취 골을 터뜨려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주민규가 손흥민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낸 볼을 이강인에게 패스하자 골지역 오른쪽에서 이
국내축구
신태용과 김상식 명암 엇갈려...인니, 이라크에 0-2 패배…베트남은 필리핀에 역전승
신태용 감독과 김상식 감독의 명암이 엇갈렸다.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 5차전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인도네시아는 승점 7로 3차 예선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지난 3월 이미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이라크는 5전 전승을 기록했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필리핀을 3-2로 물리치고 승점 6을 기록, 3차 예선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인도네시아는 필리핀과 최종전을 갖는다. 베트남은 이라크를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인도네시아는 이날 전반을
국내축구
북한, 시리아에 1-0 신승…월드컵 3차 예선행 운명, 마지막 경기 결과에 갈려
북한이 시리아에 신승했다.북한은 6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정일관의 결승골로 시리아를 1-0으로 물리쳤다.이날 승리로 북한은 2승 3패로 승점 6을 기록, 조 3위를 유지했으나 조 2위(승점 7·2승 1무 2패) 시리아와 격차를 1로 좁혔다.일본(승점 15·5승)이 일찌감치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해 북한의 운명은 마지막 6차전에서 갈리게 됐다.북한은 오는 11일 조 4위(승점 1) 미얀마와 경기를 갖고 시리아는 일본과 최종전을 치르게 돼 유리하다. 북한이 미얀마에 승리하고 시리아가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하거나 비기면 북한이 조 2위로 3차 예선에 진출하게 된다.2차 예선에서는 각 조 1,
국내축구
KPGA 선수권 '노보기 전가람 vs 인생 샷 때린 이대한' 8언더파 공동선두
전가람과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 역사의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첫날 8언더파를 때려 공동 선두에 올랐다.전가람은 6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냈다.63타를 적어낸 전가람은 2019년 휴온스 엘라비에 셀레브러티 프로암에서 KPGA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거둔 이후 멈춰버린 우승 시계를 5년 만에 다시 돌릴 기회를 맞았다.전가람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지난 시즌에 준우승 2번으로 변함없는 경기력을 입증했고 올해도 2차례 톱10에 입상하면서 언제든 우승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KPGA투어에서 샷 정확도에서는 최정상급으로 꼽히지만, 퍼
골프
레이커스 새 감독에 대학농구(NCAA) 2연패 감독 유력...ESPN "레이커스, 코네티컷대학 감독 헐리에 대규모 제안 준비 중"
LA 레이커스 새 사령탑에 미국대학(NCAA) 토너먼트 2연패를 달성한 코네티컷대학의 댄 헐리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6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헐리를 차기 감독으로 영입하기로 했으며 그를 NBA로 데려오기 위한 대규모 장기 계약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다.워즈나로우스키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이미 헐리와 사전 접촉을 가졌고 양측은 앞으로 며칠 안에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워즈나로우스키는 "레이커스의 농구 운영 담당 부사장이자 단장인 롭 펠린카와 구단주인 지니 버스는 헐리의 전술적 통찰력과 엘리트 선수 개발 프로그램을 레이커스 브랜드에 결합하기 위한 방안
농구
투수 전멸, 야수는 고작 1명, 점점 힘들어지는 한국인 MLB 진출...150km대 투수 이젠 안 통해, 야수도 연착륙 쉽지 않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류현진, 김하성, 최지만, 배지환이 빅리그에서 뛰었다.그러나 올 시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즌 후 류현진은 KBO에 복귀했고 최지만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배지환은 우여곡절 끝에 복귀했으나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 투수 계보를 이어가는가 했으나 메이저리그 데뷔도 하지도 못하고 마이너리그를 전전하고 있다.현재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뿐이다.과거에는 KBO 출신 한국 선수들이 어느 정도 매력이 있었다. 투수의 경우 150km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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