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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여자 WC, '독일-베네수엘라-나이지리아'와 D조 편성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조 추첨식이 6일 새벽(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진행됐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독일,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와 D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022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U-20 여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으며, 통산 7번째 본선 출전이다. 한국은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지난 2022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독일에서 열린 대회에서 기록한 3위다. 같은 조에 편성된 독일,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모두 쉽게 볼 수 없는 팀들이다. 독일은 미국과 함께 U-20 여자 월드컵 최다 우승국(3회)이며, 나이지리아는 준
국내축구
대한민국 최초 프로골프 대회 ‘KPGA 선수권대회’ 특별함을 더하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통해 ‘KPGA 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한 선수에게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KPGA 김원섭 회장은 6일 대회 1라운드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 처음 참가하게 되는 선수 20명에게 직접 기념 액자를 지급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본 대회 첫 출전을 축하하기 위함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KPGA 선수권대회’ 무대에 처음 나들이를 한 선수는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과 조우영(23.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해 한서준(34), 김재승(31), 홍상준(3
골프
NBA 챔프전 7일 개막, 보스턴 '테이텀·브라운' vs 댈러스 '돈치치·어빙' 화력 대결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이 7일(한국시간) 개막한다.지난해 10월 개막해 9개월 대장정을 이어온 2023-2024시즌에는 이제 동부 콘퍼런스 우승팀 보스턴 셀틱스와 서부 콘퍼런스에서 살아남은 댈러스 매버릭스 두 팀만이 남았다.먼저 이번 시즌 NBA 30개 구단 가운데 정규리그 64승 18패를 기록해 최고 승률을 기록한 '전통의 명문 구단' 보스턴은 리그 사상 최초의 18회 우승에 도전한다.보스턴은 지금까지 총 17회 우승해 LA 레이커스와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나눠 갖고 있다.올해 보스턴이 우승하면 다시 LA 레이커스를 따돌리고 리그 최다 우승 단독 1위 팀이 될 수 있다.보스턴은 2007-2008시즌 우승으로 17
농구
'홍용준 만회골' U-21 선발팀, 코트디부아르에 1-2 패배
남자 21세 이하(U-21) 선발팀이 코트디부아르 U-21 팀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최재영(선문대) 감독이 이끄는 U-21 선발팀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포쉬르메르에서 열린 ‘모리스 레벨로 국제친선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게 1-2로 졌다. 지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차전에서 0-2로 패한 한국은 2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8일 프랑스, 11일 멕시코를 상대한다.이날 선발팀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골문은 이승환(포항스틸러스)이 지키는 가운데 강민준(고려대)-황인택(GD에스토릴프라이아)-이찬욱(경남FC)-안재민(FC서울)이 포백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류승완(전주대)-김정현(포항스틸러
국내축구
KBO, 월간 기념구 6월호 ‘호국보훈의 달 에디션’ 출시
KBO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더 뜻 깊이 기념하고자 KBO 월간 기념구 6월호를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 6월호는 KBO 심벌을 태극기로 표현했으며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태극 문양이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서울 국립 현충원, 전쟁기념관 등 호국보훈 관련 전경과 함께 군인과 야구선수 이미지를 교차로 배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KBO 월간 기념구 6월호(12,000원/케이스 4,000원 별도)는 오늘 6일(목)부터 KBO 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 마켓에서 독점 판매된다.한편, KBO와 각 구단은 그동안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시구 등 다양한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
국내야구
인하대·중부대 파죽의 4연승…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각 조 선두 올라
인하대와 중부대가 나란히 4연승을 거두며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각 조 선두에 나섰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6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 홈경기에서 구미대를 맞아 공수 양면에 걸쳐 안정된 전력으로 압도하며 세트스코어 3-0(25-11, 25-12, 25-16)으로 완승을 올렸다. 이로써 인하대는 파죽의 4연승으로 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A조의 중부대는 이날 충남 홈경기에서 우석대를 상대로 초반부터 두들기며 주도권을 쥐고 나가 3-0(25-17, 25-7, 25-11)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중부대도 4연승을 올리며 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6일 전적▲남대부 A조 예선리그중부대(4승) 3(25-17, 25-7, 25-11)0
배구
박상원 '포효 세리머니?' 미국선 주심이 탈삼진 후 '포효 세리머니' 투수에 퇴장 명령...큰 점수 차땐 자제해야
야구 종주국인 미국에서도 과한 세리머니로 논란이 많다. 메이저리그뿐 아니라 모든 레벨에서 일어난다.폭스스포츠에 따르면, 2023년 4월 18일 열린 플로리디대학과 조지아대 경기에서 논란의 세리머니가 나왔다.6-4로 플로리다대가 앞선 8회 초 2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투수 마이클 윌리는 조지아대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윌리는 삼진을 잡은 후 기쁨의 고함을 여러 차례 질렀다. 이에 주심이 즉시 윌리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너무 시끄럽게 과한 세리머니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이에 팬들은 심판을 향해 야유를 보냈고 플로리다대 감독은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그러나 심판은 "그런 거 여기서 하면 안 돼"라고
국내야구
더 강해지는 삼성, 베테랑 선발 자원 백정현 '곧 복귀'
균형 잡힌 투타 전력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더 강해진다.베테랑 선발 자원 백정현(36)이 곧 복귀한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백정현은 이번 주에 라이브 피칭(타자를 세워두고 실전처럼 투구하는 훈련)을 할 예정"이라며 "별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다음 주엔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백정현은 지난 4월 4일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당초 백정현의 부상은 경미한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더딘 회복 속도 탓에 약 두 달 동안 실전 투구를 하지 못했다.백정현의 복귀는 삼성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삼성은 올 시즌 외국인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와 코너 시볼드에 토종 에이스
국내야구
'반쪽짜리 투수?' SSG 앤더슨, 다양한 구종으로 수 싸움.. 강속구 효과 극대화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지난 4월 오른손 강속구 투수 드루 앤더슨(30)을 대체 외국인 선수로 뽑았다.앤더슨은 올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불펜 투수로만 뛰어서 선발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SSG는 고심 끝에 그를 선택했다.SSG가 앤더슨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는 탈삼진 능력 때문이었다.앤더슨은 2022년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70이닝 동안 59개의 삼진을 기록했고, 2023년엔 45이닝 동안 39개의 삼진을 잡았다.일본 생활 2년 동안 기록한 9이닝당 평균 탈삼진은 7.67개에 달했다.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비슷한 기록을 썼다. 14이닝 동안 16개의 삼진을 잡았다.타자친화적인 홈구장을 쓰는 SSG는 탈
국내야구
'현재와 미래 다 잡겠다' NC 김휘집, 'OPS형 타자' 목표
김휘집(22)은 NC 다이노스로 이적하고 첫 3경기에서 유격수로 2차례, 3루수로 1차례 선발 출전했다.이후 2경기에서는 벤치를 지키다가 경기 중 유격수, 3루수로 교체 투입됐다.NC가 김휘집을 영입하면서 그렸던 구상대로다.지난달 30일 NC는 키움 히어로즈에 2025년 신인드래프트 1, 3라운드 지명권을 주고 김휘집을 데려왔다.기존 내야수들의 체력 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주전 유격수 김주원에게는 선의의 자극을 주는 차원에서였다.김휘집을 붙박이 주전보다는 궂은일을 맡길 백업, 즉 팀 전체를 위한 불쏘시개로 쓰겠다는 뜻으로 보인다.지난 시즌 키움 선발 라인업을 지켰던 김휘집으로서는 다소 아쉬움을 느낄법한 상황이다.하지만 4일 경남
국내야구
'고우석 버리고 아라에즈 영입' SD, 달라진 것 전혀 없어...아라에즈 영입후 15승 15패, 약체 에인절스에 치욕의 싹쓸이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만 영입하면 만사가 형통할 줄 알았다. 그래서 고우석을 버렸다.하지만 달라진 게 하나 없다.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전 샌디에이고의 성적은 17승 18패였다. 출루율만 좀 더 높이면 될 줄 알았다.그러나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현재 32승 33패에 머물고 있다. 아라에즈 영입 후 15승 15패에 그친 탓이다.아라에즈는 개인적으로는 펄펄 날고 있다. 마이애미 말린스에 있을 때보다 타율이 4푼 가까이 높은 0.337이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별무 효과다. 마이애미가 그를 샌디에이고로 보낸 이유다. 샌디에이고는 타선도 문제지만, 투수도 불안정하다. 기복이 심한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또 강
해외야구
최지만, '유리몸'에 마이너리그 계약도 '난망'인가?...KBO행은 '4단 콤보'에 매력없어, NPB행도 쉽지 않아
FA가 된 최지만의 계약 소식이 없다. 보통 즉시 전력감이면 FA 선언 후 금방 메이저 또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는데, 최지만은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지 5일이 지났는데도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계약이 늦으면 늦을수록 경기력 회복이 더뎌지기에 더욱 우려스럽다.구단들이 최지만과의 계약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부상 이력 때문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부상자 명단 등재가 잦았다. '유리몸'이 된 것이다.최지만은 지난 2011년 고질적인 등 부상으로 인해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하면서 그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또 2015년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뼈 골절로 또 수술을 받았다. 2021년에는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는 등 3차례나 부상
해외야구
맹활약한 LG 불펜 박명근, 전반기 마감.. 등 근육 손상으로 한 달은 걸릴듯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허리진에서 맹활약한 불펜 투수 박명근(20)이 등 근육 손상으로 전반기를 일찍 마감했다.박명근은 오른쪽 어깨와 갈비뼈 쪽 근육이 손상돼 3주간 쉬어야 한다는 병원 진단을 받았다. 실전에서 공을 던지려면 한 달은 걸린다는 게 LG 구단의 설명이다.올해 올스타전은 7월 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정규리그는 7월 4일 경기를 끝으로 반환점을 돈다.재활 일정상 박명근은 7월 9일 후반기 시작과 함께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박명근은 올해 26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4.22를 올리며 작년보다 약해진 LG 불펜에 큰 힘을 보탰다.
국내야구
'쾌조의 컨디션' kt 고영표, 이달 말 1군 합류 예정.. 퓨처스서 무실점 호투
kt 위즈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32)가 두 달 만에 등판한 실전 경기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고영표는 5일 전북 익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37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날 고영표는 시속 137㎞까지 찍힌 투심 패스트볼(20개)을 비롯해 커브(8개), 슬라이더(1개), 체인지업(8개) 등 모든 구종을 골고루 점검했다.고영표는 구단을 통해 "모든 구종을 공격적으로 던지며 몸 상태를 살폈는데, 통증을 느끼지 않아 만족스럽다"며 "남은 일정을 잘 소화한 뒤 건강하게 (1군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고영표는 지난 4월 5일 팔꿈치 통증으
국내야구
KLPGA 셀트리온 대회 '4연패 박민지 vs 4승 이예원' 치열한 우승 경쟁 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호 박민지가 시즌 첫 승과 함께 최초의 '단일 대회 4연패' 기록에 도전한다.박민지는 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더레전드코스(파72)에서 개최되는 2024시즌 12번째 대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출전한다.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KLPGA 투어 통산 18승에 빛나는 박민지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큰 의미를 지닌 대회다.2021년 당시 시즌 9번째 대회였던 이 대회에서 시즌 4번째 우승을 거둔 박민지는 이어진 한국여자오픈까지 제패하며 '민지 천하'의 발판을 마련했고, 2022년엔 이 대회에서 시즌 '다승'에 선착하며 6승까지 질주한 좋은 기억이 있다.지난해엔 최종 3라운드까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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