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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송성문 '생애 첫 올스타' 꿈만 같다.. 한 계단 더 성장하길 기대
올 시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야수 가운데 가장 크게 성장한 선수는 주전 3루수 송성문(27)이다.이제 전반기까지 딱 1경기만을 남긴 송성문은 시즌 78경기에서 타율 0.354(271타수 96안타), 9홈런, 5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7을 기록 중이다.시즌 중에는 주장 완장까지 맡아 명실상부한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났다.당초 올스타 팬 투표에서 탈락했던 송성문은 이우성(KIA 타이거즈)이 부상 때문에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대체 선수로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송성문은 "부상 선수가 생겨서 가는 것이긴 하지만, 야구하며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자리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광스러
국내야구
'역시 바람의 손자' 이정후, '홈런 트롯' 2번째로 빨라...홈런 친 후 19.4초만에 홈에 들어와, 오주나는 29.5초로 가장 느려
2013년 9월 밀워키 브루어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1회초 밀워키의 카를로스 고메즈가 홈런을 친 후 투수 폴 머홈을 향해 뭐라고 소리치며 아주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 이에 1루수 프레디 프리먼(현 다저스)이 고메즈를 보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애틀랜타 포수 브라이언 매켄이 홈플레이트 앞을 가로막으며 들어오는 고메즈에 소리쳤다. 고메즈도 이에 질세라 매켄과 언쟁을 벌였고, 급기야 벤치 클리어링이 뒤따랐다. 양 팀 선수들은 매우 거칠게 몸싸움을 벌였다.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얻어맞는 투수는 기분이 좋지 않다. 가능한 타자가 빨리 베이스를 돌기를 바란다. 하지만 타자는 홈런 친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길게 만끽하고 싶어
해외야구
광주 KIA선수들이 북한군?... KBS 유튜브 채널서 6.25 전쟁 비유 '논란'
KBS 스포츠국 유튜브 '야구잡썰'에서 KIA 타이거즈를 북한군에 빗댔다가 논란이 일자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유튜브 채널 '야구잡썰'은 지난 1일 게재한 영상에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KIA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경기는 KIA가 14대 1로 크게 앞서다가 롯데가 대반격하면서 14대 15로 역전했고, KIA의 추가 만회점을 내면서 연장 승부 끝에 15대 15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야구잡썰' 출연진 중 한 명은 해당 경기를 언급하며 "6.25 전쟁을 연상케 하는 전개"라고 말했다. 화면 하단에는 '기아-롯데 화요일 경기 일명 6.25 대첩'이라는 자막이 달렸다.그런가 하면 기습 남침 후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어붙였다가 전세가 역
국내야구
KBO, 월간 기념구 7월호 ‘올스타전 에디션’ 출시
KBO가 7월 5일(금)과 6일(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기념하고자 KBO 월간 기념구 7월호를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 7월호는 2024 KBO 올스타전 엠블럼과 키비주얼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인천에서 16년 만에 개최되는 올스타전을 기념하기 위해 엠블럼에는 인천광역시 상징색인 ‘인천 바다색’과 ‘인천 하늘색’을 사용했으며, 키비주얼은 인천의 랜드마크인 인천국제공항과 비행기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야구공 비행기 캐릭터 ‘크뱅기’를 통해 인천으로 모인 10개 구단을 표현했으며 활주로로 표현한 별 모양과 야구공 실밥에 활용한 각 구단의 대표 색상, 유
국내야구
'첫 세트부터 몰아쳤다' 응오딘나이, 프로당구 2차 투어 첫 퍼펙트큐 주인공
베트남 출신의 강호 응오딘나이(SK렌터카)가 프로당구 시즌 2차 투어 첫 퍼펙트큐의 주인공이 됐다.응오딘나이는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 최정하와 경기에서 첫 세트 1이닝째에 15점을 몰아쳤다.한 큐에 세트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모두 채우는 퍼펙트큐를 달성한 선수에게는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한다.응오딘나이의 개인 통산 두 번째 퍼펙트큐이자, 이번 시즌 PBA에서의 세 번째 퍼펙트큐 기록이다.응오딘나이는 이날 경기에서 애버리지 2.684를 기록해 상금 400만원의 '웰컴톱랭킹' 선두로도 올라섰다.경기에서는 4세트까지 세트 점수 2-2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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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비니시우스, 콜롬비아와 코파 3차전서 오심 희생양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24 코파 아메리카 2024(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주지 않은 오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이 경기 전반 막판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페널티지역에서 파울을 당했는데도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은 오심이 있었다고 4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비니시우스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전반 42분 왼쪽에서 페널티지역으로 돌파를 시도하다가 콜롴비아 다니엘 무뇨스의 태클에 넘어졌다.브라질 선수들이 몰려들어 페널티킥을 주장했으나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이어진 비디오판독(VAR)에서도
해외축구
'너무 과격하지 않았나?' 양의지, 양손 하늘 세리머니.. 홈런 두 방 기쁨 만끽
양의지(37·두산 베어스)는 쐐기점이 된 8회말 만루포를 친 뒤, 홈플레이트 앞에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눈여겨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개성 없는 세리머니'였지만, 양의지는 "평소의 나보다는 과격하지 않았나"라고 씩 웃었다.'곰의 탈을 쓴 여우' 양의지는 이렇게 '비교적 과격하게'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두산은 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13-8로 역전승했다.이날 양의지는 3타수 2안타 6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는데, 홈런 두 방으로 6타점을 만들었다.1-6으로 뒤진 3회말 2사 1루에서는 양의지가 롯데 선발 박세웅의 시속 121㎞ 커브를 걷어 올려 시즌 10호 좌월 투
국내야구
'가장 먼저 10승' 키움 헤이수스, 구단에 큰 발자국 남긴 '좌완 거인'의 뒤를 따른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7)는 앤디 밴 헤켄(44), 에릭 요키시(34) 등 구단에 큰 발자국을 남긴 '좌완 거인'의 뒤를 따라가고 있다.헤이수스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6이닝 91구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흠 잡을 곳 없는 역투로 시즌 10승(4패)째를 수확했다.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은 것이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키움 유니폼을 입은 헤이수스는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과 투심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공으로 범타를 유도하며 성공 신화를 만들어간다.헤이수스는 "전반기를 잘 마쳐서 기분이 정말 좋다. 팀을 위해 헌신했는
국내야구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장마철 골프장 내장객을 위한 ‘플랜비(雨) 프로젝트’ 진행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우천으로 인한 취소나 홀아웃 시 그린피 결제 금액의 50%를 골프존 마일리지로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플랜비(雨) 프로젝트’를 라운드일 기준 7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플랜비(雨) 프로젝트’는 라운드일 기준 최소 15일 전에 예약한 티스캐너 선결제 상품 예약자가 대상이며,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의 18홀 라운드 예약 상품에 한해 기간 내 1인당 1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내 신청 페이지에서 8월 16일까지 우천 당일 내장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증빙자료로 당
골프
'후반기 반격을 위한 의욕' 김태형 롯데 감독, 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중하위권에서 전반기를 마감하지만, 후반기 반격을 위한 동력은 마련했다."시범경기 중반부터 타선 쪽에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김태형(56) 롯데 감독은 "우리 팀이 조금씩 나아졌고, 후반기에는 더 괜찮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후반기 반격을 위한 의욕은 확실히 담았다.김태형 감독은 "시즌 전 구상은 시즌 초에 틀어졌다. 하지만, 원래 감독이 구상한 대로 되는 시즌은 없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야수, 투수 쪽 모두 구성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올해 전반기 롯데의 성적 그래프를 압축한 표현이다.5월까지 9∼10위를 오가던 롯데는 6월 10개 구단 가장 높은 승률 0.609(14승
국내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지난 3일(수) 올림픽회관에서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표창했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올해 처음 감사실 주관으로 임직원의 능동적 업무추진 격려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체육공단 내 업무추진 내용을 검토해 국민 편익 제고와 행정능률 향상 총 2개 부문에서 20개의 우수사례 후보를 발굴한 바 있다. 이후, 적극행정혁신위원회(6. 19.)에서 필요성, 혁신성 및 효과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 도입’,‘경륜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한 안전복 개발’ 등
일반
'강력한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후반기 승부처는 투수진 안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강력한 최하위'라는 역설적인 표현이 가능한 구단이다.전반기 종료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순위표에서는 맨 아래 칸에 있지만, 35승 45패 승률 0.438으로 승률 자체는 나쁘지 않다.10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최하위 승률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인 키움은 현재 5위 SSG 랜더스와 격차가 5경기다.후반기 성적에 따라서는 최하위 탈출은 물론이고,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내심 도전해볼 만한 상황이다.최근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홍원기 키움 감독은 후반기 반격 조건으로 '투수진 안정'을 꼽았다.홍 감독은 "하영민 선수가 3선발로 고군분투하고, 김윤하 선수가 전반기 막판에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인범
국내야구
'너희가 있어서 여기까지 왔다' 이승엽 감독, 젊은 불펜 삼총사 '김택연·최지강·이병헌' 전반기 큰 힘
이승엽(47) 두산 베어스 감독이 꼽은 '전반기 팀 내 MVP(최우수선수)'는 젊은 불펜 삼총사 김택연(19), 최지강(22), 이병헌(20)이었다.이 감독은 '전반기 MVP를 뽑아달라'는 요청에 "부상자가 나와 힘든 전반기를 보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여기까지 왔다"고 운을 뗀 뒤 "젊은 불펜진 김택연, 최지강, 이병헌, 이 세 명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두산 불펜진은 2일까지 평균자책점 4.05로 이 부문 1위를 달린다.외국인 선발 라울 알칸타라, 브랜든 와델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선발진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두산 불펜진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이닝(351⅓이닝)을 소화하며 잘 버텼다.특히 오른손 '슈퍼 루
국내야구
52일만에 돌아온 SSG 엘리아스, NC에 홈런 2방 맞고 패전
NC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6위 NC와 5위 SSG의 격차는 다시 1경기로 줄었다.옆구리 부상으로 52일 만에 1군 경기에 등판한 SSG 외국인 왼손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6⅔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안타 8개를 맞고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엘리아스는 3회에만 홈런 2개와 안타 4개를 허용해 대량 실점했지만, 삼진 6개를 낚아 후반기 기대감을 높였다.NC는 3회 박세혁의 중전 안타 후 서호철의 좌월 투런포, 박민우의 우중간 안타와 보내기 번트에 이은 박건우의 좌월 투런포로 4점을 냈다. NC 선발 대니얼 카스타노는 7탈삼진 1실점의 역투로 6이닝을 호투했고, 이
국내야구
한국 바둑의 '맏형' 원성진, 응씨배 나홀로 8강…신진서, 대회 2연패 실패
한국 바둑의 '맏형' 원성진(38) 9단이 '바둑 올림픽' 응씨배에서 8강에 진출했다.원성진은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0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 선수권대회 16강에서 중국의 강호 리쉬안하오 9단에게 223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앞서 7·8회 응씨배 본선에도 참가했던 원성진은 이로써 세 번째 도전 만에 8강에 진출했다.이번 대회 최고령 선수인 원성진은 중반까지 형세가 불리했다.그러나 종반 들어 우변 백돌의 약점을 공격하며 대마를 포획해 찌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함께 16강에 나선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모두 탈락했다.디펜딩 챔피언인 신진서 9단의 중국의 신예 강호 왕싱하오 9단에게 180수 만에 불계패해 대회 2연패가 무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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