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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스페인, 연장서 '난적' 독일 잡고 유로 4강행
스페인이 '난적' 독일따돌리고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올랐다.스페인은 6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개최국 독일과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 끝에 2-1로 이겼다.1964년과 2008년, 2012년 유로 우승팀인 스페인은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승부차기 끝에 졌던 직전 유로 2020(2021년 개최)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4강에 안착했다.스페인은 이날 포르투갈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친 프랑스와 10일 뮌헨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3차례(1972년, 1980년, 1996년) 유럽 축구 정상에 올라 스페인과 최다 우승 공동 1위인 독일은 2016년(4강) 이후 8년 만에 8강에 진입했으나 4강까진 닿지
해외축구
'전반기 막판 아쉬운 모습' 오승환, 올스타전 출전으로 자신감 찾을 것
불혹을 훌쩍 넘기고도 삼성 라이온즈의 뒷문을 지키는 '끝판왕' 오승환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을 두고 "영광스럽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오승환은 "팬 투표에선 밀렸지만, 선수 투표에서 많이 득표해 올스타로 선정됐다"며 "그래서 이번 올스타전은 예년보다 좀 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전반기 막판엔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올스타전 출전으로 자신감을 찾을 것"이라며 "후반기엔 재정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오승환은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에 관해 "감사할 따름"이라며 "팬들이 불러주실 때까지 계속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오승환의 이날 기준 나이는 41세 11개월 21일로, 오승환이
국내야구
'12년 만에 올스타전' 류현진, 전반기 성적엔 아쉬움·만족 교차…"보여주려는 마음 컸다"
12년 만에 KBO 올스타전을 찾은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세월의 속도감에 헛웃음을 지었다.그는 프로 7년 차였던 2012년 웨스턴리그 선발 투수로 등판해 2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며 우수 투수상을 받았고 이듬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다.그리고 올해 KBO리그에 돌아온 류현진은 경쟁자 양현종(KIA 타이거즈)을 누르고 나눔 올스타 선발 투수로 뽑혔다.류현진은 "옛날에는 선배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제 위로 선배가 몇 명 안 보여서 세월이 많이 변했다고 느낀다"며 허탈하게 웃었다.류현진은 따로 퍼포먼스를 준비하진 않았다면서도 "오늘 하루 재밌게 즐기려고 왔다. 이틀 전에 던져서 전력투구는 어려워도 실점 없이 막았으면 좋겠다"고
국내야구
'버디 또 버디' 7타 줄인 임성재, 존디어 클래식 27위→4위로 '껑충'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둘째 날 맹타를 휘두르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7언더파 64타를 쳤다.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 공동 27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PGA 투어 통산 2승의 임성재는 이번 시즌엔 5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특히 최근 출전한 6개 대회 중 4차례 톱10에 진입했고, 지난달 24일까지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낸 바 있다.개막 전 PGA 투어가 예상
골프
'경찰 출동' 손흥민 동네 축구장에 또 깜짝등장…순식간에 2천명 몰려
국내에서 휴식 중인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5일 저녁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일반인 축구장에 나타나자 순식간에 인파가 몰려들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까지 벌어졌다.손흥민은 당시 골키퍼 김승규와 함께 일반인들로 구성된 축구팀과 경기를 하기 위해 오후 8시께 용인 수지체육공원을 깜짝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사람이 너무 많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안전사고 우려 신고가 13건 접수됐다.경찰은 소방당국과 시청 재난상황실에 이런 상황을 전파하고 경비계, 지역경찰 등 29명을 현장에 투입해 통제에 나섰다.캡틴의 등장 소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국내축구
'4년 만에 재영입' 수원FC, 공격수 안병준 다시 품었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최전방 스트라이커 안병준(34)을 4년 만에 다시 품었다.수원FC는 6일 "2020시즌 팀의 1부 승격 주역인 안병준을 4년 만에 다시 영입했다"고 밝혔다.2013년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데뷔한 안병준은 2019년 수원FC와 첫 인연을 맺으며 K리그 무대에 입성했다.일본에서 태어나 조선적 신분으로 북한 대표팀에서도 공격수로 뛰었던 안병준은 데뷔 시즌 8골로 예열을 마치더니 2020년에는 20골 4도움을 기록하며 그해 K리그2 득점왕·최우수선수(MVP)·베스트11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안병준의 활약을 앞세운 수원FC는 K리그1 승격의 기쁨을 맛봤다.하지만 안병준은 2021년 1월 K리그2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며
국내축구
포르투갈 호날두, 마지막 유로 도전 8강서 끝
함부르크에서 열린 유로2024 8강전에선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팀 프랑스가 포르투갈과 연장전까지도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준우승을 차지한 2016년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입했다.프랑스는 1984년과 2000년에 이어 3번째 유로 우승에 도전한다.2016년 우승팀인 포르투갈은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마지막 유로 대회를 8강에서 마쳤다.6차례 유로에 출전해 30경기에서 14골 8도움을 쌓아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을 보유한 호날두는 '마지막 유로'로 공언하며 치른 이번 대회에선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호날두는 이날 승부차기에서 포르투갈의 첫 번째 키커로 나서서 성공했으나 3번째 키커인 주앙 펠릭스의 실
해외축구
'왼쪽 어깨 통증' 한화 노시환, 프로야구 올스타전 결장
한화 이글스의 중심 타자 노시환(23)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 결장한다.프로야구 한화 구단 관계자는 6일 "노시환이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 오늘 오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는다"며 "이에 따라 올스타전 출전이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노시환은 전날까지 부상 징후가 없었다.그는 5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전야제 홈런 더비에도 정상 출전했다.그는 예선에서 홈런 1개를 쳤고 결승엔 진출하지 못했다.노시환의 올스타전 소속 팀인 나눔 올스타는 대체 선수 없이 올스타전을 치른다.노시환은 올 시즌 전반기 82경기에서 타율 0.267, 18홈런, 60타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인천 야구의 살아있는 역사' 김동기·김경기·정민태, 올스타전 시구.. 인천 야구 과거와 현재의 만남
'인천 야구의 살아있는 역사' 김동기, 김경기, 정민태(현 삼성 라이온즈 코치)가 SSG 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최정과 함께 올스타전 시구를 한다.세 명의 인천 야구 영웅은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마운드에 올라 경기 개시를 알릴 예정이다.김동기와 김경기는 태평양 돌핀스에서 중심 타선을 맡아 팀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다.김동기는 1989년 KBO리그 최초로 모든 경기 선발 출전 포수 기록을 세웠고, 그해 10월 8일 삼성과 준플레이오프 1차전 연장 14회에 끝내기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인천 연고 팀의 첫 포스트시즌 승리와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김경기는 '인천 야구의 대부' 김진
국내야구
'이건 만화야!' 샌디에이고 홈 끝내기승 하나 더 추가요! 애리조나전 7-2→7-8→10-8...최근 홈 10경기 중 5차례 뒤집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미 '만화 야구단'이 됐다.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3득점하며 10-8로 역전승했다.샌디에이고는 이날 8회까지 7-2로 앞서 쉽게 승리하는가 했다. 그러나 9회초 애리조나에 6점이나 대주며 7-8로 뒤집어졌다. 9회말 주릭슨 프로파의 동점포와 매니 마차도의 투런포로 3득점하며 또 한번 역전극을 연출했다.불펜진의 '방화'로 졸지에 7-8로 역전당한 샌디에이고의 더그아웃 분위기는 무거웠다. 하지만 9회말 선두타자 프로파가 2-3에서 회심의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조용했던 샌디에
해외야구
'불명예스러운 행동이였다' UEFA, '늑대 경례' 튀르키예 데미랄 2경기 출장정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에서 '늑대 경례'로 논란이 된 튀르키예 대표팀 메리흐 데미랄(알아흘리)이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로이터 통신과 TRT하베르 방송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유럽축구연맹(UEFA)은 데미랄에 대한 징계위원회 논의 결과 "경기를 스포츠가 아닌 표현에 이용했고 축구라는 스포츠를 불명예스럽게 했다"며 이같은 징계를 결정했다.이에 따라 데미랄은 6일 열리는 튀르키예와 네덜란드의 8강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튀르키예는 이번 결정에 곧장 이의를 제기했다.튀르키예 측 UEFA 집행위원 세르베트 야르듬즈는 성명에서 "유감스러우며 용납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자축하는 방식이 다른 축구
해외축구
'김하성 시계는 2021년' 12경기째 2할2푼대 타율, 미국시간 7월 타율 0.077...애리조나전 4타수 무안타, 2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계가 2021년으로 돌아가는 모양새다.김하성은 MLB 데뷔 해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반짝 폭발'도 없이 시즌 내내 2할 타율 넘기기에 급급했다. 간신히 0.202로 마감했다.이후 2년간 김하성은 발전을 거듭했다. 2022년 0.251로 크게 올랐고, 2023년에는 0.260을 찍었다.하지만 올해는 다시 2할대 초반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않고 있다. 최근 12경기째 2할2푼대 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러다 팬그래프스가 예상한 2할4푼대도 기록하지 못할 수도 있다.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
해외야구
'미래의 스타' 퓨처스 MVP 조세진, 4개월후 롯데로 돌아온다.. '타석에서의 능력치 보완'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외야수 조세진(20)은 신인이던 2022시즌 '제2의 손아섭'으로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2021년 전국고교야구대회 22경기에서 79타수 40안타(타율 0.506), 5홈런을 치고 25타점을 올린 조세진은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됐다.롯데 신인으로서 유일하게 스프링캠프에 초청됐고 개막 후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조세진은 첫해 39경기 타율 0.186(86타수 16안타)에 그쳤고, 이듬해 5월 입대했다.그리고 이름이 잊힐 만할 때쯤 조세진은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롯데 구단과 팬들에게 상기시켰다.조세진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퓨
국내야구
'가파른 상승세' 프랑스오픈 준우승 파올리니, 윔블던 여자 단식 16강 선착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자스민 파올리니(7위·이탈리아)가 윔블던 16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파올리니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5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비앵카 앤드레스쿠(176위·캐나다)를 2-0(7-6<7-4> 6-1)으로 제압했다.이번 대회 단식 16강에 선착한 파올리니는 매디슨 키스(13위·미국)-마르타 코스튜크(19위·우크라이나) 경기 승자와 4회전에서 만난다.키 163㎝ 단신 파올리니는 2019년 US오픈 챔피언 앤드레스쿠를 맞아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낸 뒤 2세트는 게임 스코어 0-1에서 연달아 6게임을 가져와
일반
우울·불안한 국민에게 전문심리상담 이용권 제공한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시작됐다. 본 사업은 국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며,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하반기 지원대상은 상담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이다. 또한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우울증 선별검사에서 10점 이상)이 확인된 자도 대상자에 해당한다. 자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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