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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장애인 국가대표 이근혜 선수, 캄보디아 볼링대회에서 눈부신 활약
진천군 소속 장애인 볼링 국가대표 이근혜 선수가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캄보디아에서 개최된 COPBC(Cambodia Open Para Bowling Championships 2024) 장애인볼링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이 선수는 여자 개인전 금메달, 여자 2인조 금메달, 여자개인종합에서 금메달, 혼성 3인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애인 경기나 선수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 이근혜 선수가 안겨준 세계 무대에서의 활약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4월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역대 최고의 무대로 선보이며 장애인체전의 새로운 표준을 마련한 진천군에서는 앞으로 장애인체
일반
서울경마 최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한 1등급 2000m 경주
어느덧 하반기에 접어든 이번 주 일요일 렛츠런파크(회장 정기환) 서울 마지막 경주는 1등급 경주로 치러진다. 경주조건은 1등급 연령오픈 2000m 핸디캡 경주이며, 레이팅 66 이상부터 100 이하의 말들만 출전할 수 있고, 순위상금은 1억 1천만원이다.6월말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모두 76마리의 1등급 말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도 레이팅이 100을 넘기는 말은 8마리(전체의 10.5%)에 불과하다. 이러한 최상위권 말들은 일반경주 대신 많은 상금이 걸려있는 대상경주에 출전하는 경우가 많다.이번 경주는 레이팅 100 이하인 말들만 출전할 수 있어 향후 어떤 말이 최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의미가 있다. 강인한 스피
일반
'2021년 US오픈 우승' 라두카누, 3년 만에 메이저 3회전 진출
에마 라두카누(135위·영국)가 3년 만에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3회전(32강)에 진출했다.라두카누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사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엘리서 메르턴스(33위·벨기에)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2021년 US오픈에서 우승한 라두카누는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한 번도 단식 3회전에 오르지 못하다가 약 3년 만에 32강에 진출했다.라두카누의 3회전 상대는 마리아 사카리(9위·그리스)다.라두카누는 지난해에는 손목과 발목 수술을 받아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에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윔블던에서는 2021년 16강이 자신의 최고 성적이다
일반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3', 빠른 성장 지원 '몽환서버' 오픈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미르의 전설3'가 몽환서버를 24일까지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몽환서버에서 캐릭터를 보다 빨리 성장시킬 수 있다. 몽환서버에서는 기본 무공을 습득한 35레벨 캐릭터와 각종 장비를 제공한다.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도 본 서버 대비 20%로 줄여 빠른 성장을 돕는다.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랍률은 물론, 마력, 체력 등 다양한 능력치가 상승하는 버프 효과도 수시로 적용한다. 추후 이용자는 몽환서버에서 획득한 경험치의 60%와 아이템을 본 서버 캐릭터로 이전할 수 있다. 특정 칭호를 획득하거나 퀘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
E스포츠·게임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3분기 대만 출시 예고
컴투스홀딩스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노니아'의 대만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전계: 제노니아'로 3분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이날 오전 9시(한국 시간 기준)부터 공식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마이카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대만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제노니아’의 클래스 소개 영상, 월드뷰 등 미디어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10일까지 'GM 이름 작명 대회 이벤트'를 열고, 20명을 선정해 400 대만 달러(NTD) 상당의 라인스토어 포인트 쿠폰을 지급한다.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
E스포츠·게임
'독한 야구' 두산 불펜진, 평균자책점 3.99로 압도적인 1위
두산 베어스 불펜진은 평균자책점 3.99로 이 부문 1위를 달린다.2위 LG 트윈스 불펜진(평균자책점 4.63)과도 격차가 크다.이승엽(47) 두산 감독은 양적·질적으로 뛰어난 불펜진을 활용해 '독한 야구'를 펼쳤고, 프로야구 2024 KBO리그 전반기 상위권에서 순위 다툼을 벌였다.3일 잠실구장에서 벌인 롯데 자이언츠전은 두산 불펜진의 힘을 압축해 보여준 경기였다.이날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2이닝 동안 4안타와 3볼넷을 내주고 6실점 했다.이승엽 감독은 3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6회에는 투수 4명을 마운드에 올리는 '독한 야구'를 펼쳤다.2회초까지 0-6으로 끌려가던 두산은 불펜 7명이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내는 동안 타선이 화력을 뿜
국내야구
'자신감 떨어져 있었다' 오사카 나오미, 윔블던 2회전 탈락.. 올림픽에 집중하겠다
2021년 도쿄 올림픽 성화 최종 점화자였던 오사카 나오미(113위·일본)가 이달 말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오사카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사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에마 나바로(17위·미국)에게 0-2(4-6 1-6)로 졌다.이날 이겼더라면 지난해 7월 딸을 낳은 뒤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3회전에 오를 수 있었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네 차례 우승한 오사카의 최근 메이저 3회전 진출은 2022년 1월 호주오픈이다.오사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경기 초반부터 자신감이 약간 떨어져 있었다"고 아
일반
메시, 코파 8강 출전도 불투명.. '최대한 노력중"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캡틴'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아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8강전도 출전이 불투명하다.아르헨티나와 에콰도르의 대회 8강전을 하루 앞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메시의 에콰도르전 출전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오늘 몇 시간을 더 기다린 뒤 결정하겠다. 부상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오늘 결과에 따라 내일 메시의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메시는 조별리그 1, 2차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에이스'의 역할을 다했다.그러나 칠
해외축구
에스파 ‘Supernova’, 써클차트 글로벌 K팝∙스트리밍 차트 6주 연속 1위
에스파(aespa)의 ‘Supernova’(슈퍼노바)가 써클차트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의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는 4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23~29일) 글로벌 K-pop 및 스트리밍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에스파는 ‘Supernova’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 주간, 월간 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하며 발매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했다. 특히 멜론 주간 차트(6월 24~30일)는 6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1위 신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어, 이들의 인기 고공 행진을 실감하게 한다. 더불어 에스파는 지난 6월 29
Kpop
키움 철벽 불펜 '시즌 목표 없다' 김성민, 오직 이기는 것만 생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불펜에서 언제 마운드에 올라가더라도 가장 믿음직한 선수는 왼손 투수 김성민(30)이다.병역을 마치고 올해 팀에 복귀한 김성민은 시즌 30경기에 등판, 2승 1패 10홀드 평균자책점 1.69로 활약 중이다.입대 전 마지막 시즌인 2021년 11홀드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김성민이 10홀드를 채운 경기는 3일 고척 LG 트윈스전이다.팀이 4-1로 앞선 7회 1사 1, 3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한 그는 홍창기를 유격수 직선타, 신민재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급한 불을 껐다.8회에도 등판한 김성민은 김현수∼오스틴 딘∼박동원으로 이어지는 LG 클린업 트리오를 땅볼 3개로 가볍게 요리하고 임무를 마쳤다.1⅔이닝
국내야구
[마니아 토막 리뷰] 더 빠르고 더 전략적이지만 더 캐쥬얼해진 '모두의마블'
게임 유저라고 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과연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것일까 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깔아놓고 소위 '찍먹'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아깝고, 부담도 큽니다. 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 대신 게임을 깔아보고, 실제로 어떤지 간접 체험해 드립니다. 이번 게임은 넷마블에서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체험용으로 공개한 '모두의마블2'입니다. 최종 출시작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0~40대 한국인 중 '부루마블'이라는 보드게임을 모르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원래 미국의 보드게임 '모노폴리'의 아류작(보드게임의 룰은 저작권 영역에 들어가
E스포츠·게임
"족벌주의의 악취가 난다" 폭스스포츠 파커, 레이커스의 브로니 지명 가혹하게 비난..."프로 스포츠 최악의 결정"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가 레이커스에 지명되자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폭스스포츠의 롭 파커는 4일(한국시간) 레이커스의 브로니 지명을 거세게 비판했다.그는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움직임"이라며 "내가 그렇게 말할 때는 정말 진지하다. 그것은 경쟁에 관한 게임의 본질을 변화시킨다. 이것이 우리가 항상 이야기했던 것이며, NFL의 소유자 중 99%가 백인이고 선수의 70%가 흑인임에도 리그가 존재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파커는 계속해서 레이커스가 뽑힐 자격이 없는 선수를 뽑았다고 비난했다. 또 구단주 대신 레이커스를 운영하는 사람은 르브론 제임스임을 암시하며 "족벌주의의 악취가 난다. 이는 제임스 유산에 해를 끼
농구
'감히 내가 훔친 베이스를 훔치다니' 김하성, MLB가 도루 삭제하자 곧바로 2개 훔치며 배로 '앙갚음'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김하성은 팀이 0-7로 끌려가던 8회초 2사 후 2루를 훔쳤다. 시즌 16호 도루였다.그러나 MLB 사무국이 이를 무관심 도루로 기록을 정정했다. 김하성의 도루 1개를 삭제한 것이다. 무관심 도루란 경기 후반 점수 차가 큰 상황에서 수비하는 팀이 주자의 도루 시도를 전혀 막지 않는 것을 말한다. 당시 김하성은 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루를 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는 MLB가 무관심 도루를 너무 안이하게 해석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야구 경기에서 7점 차는 후반이든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다. 그랬던 경기는 수도 없
해외야구
라이즈, ‘Boom Boom Bass’ 인기에 콘텐츠도 붐
라이즈(RIIZE)가 신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붐을 불러왔다. 라이즈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oom Boom Bass’는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는 동시에, 각종 SNS 계정을 통해 포인트 안무뿐만 아니라 커버 연주까지 음악과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즐기는 숏폼 콘텐츠가 확산되는 중이다. 특히 ‘Boom Boom Bass’가 베이스 기타 콘셉트의 곡인 만큼, 원빈과 앤톤이 각자 스타일로 베이스 라인을 연습한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과거 베이시스트로 유명했던 가수 윤상을 포함해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한 변정호, 루시 조원상, 원위 기욱, 캐치더영 산이를 포함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방송연예
'스피드영’ 1600m 신기록으로 제17회 오너스컵 들어올려
지난 6월 30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17회 Owners’ Cup(G3, 1600미터, 순위상금 5억원)에서 ‘스피드영’(한국 4세 수 갈색, ㈜디알엠씨티 마주, 방동석 조교사, 김혜선 기수)이 8마신차로 우승을 차지하며 그간의 아쉬움을 설욕했다.며칠째 이어진 장맛비로 함수율 18%의 포화 경주로에서 치러진 오너스컵 경주는 총 16마리가 출전하여 게이트를 가득 메웠다. 경주 초반, 안쪽 게이트 이점을 활용한 ‘스카이윈드’가 선행을 나섰고, ‘섬싱로스트’가 그 뒤를 따랐다. ‘스피드영’은 4위에 위치해 선두권에서 경주를 전개했다. 두 개의 코너를 돌아 직선주로에 진입하자 ‘스피드영’은 폭발적인 탄력을 보이며 앞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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