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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3연속 버디' 김주형, 메달 기대감↑공동 5위…선두와 3타 차이
김주형이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김주형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1·7천174야드)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쳐 메달 가능성을 부풀렸다.공동 선두와 3타 차이로 남은 3, 4라운드에서 메달권 진입은 물론 선두 경쟁도 가능한 위치다.김주형은 이날 3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주위 벙커로 들어갔지만, 벙커에서 친 샷으로 이글을 잡아냈다.또 13∼15번 홀에서는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2021
골프
'도슨.. 올 시즌 복귀 어려울 듯' 홍원기 키움 감독, 대체 선수 영입.. 시간은 많지 않다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29)이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손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홍원기 키움 감독은 대체 선수 영입과 관련해 "다음 주 최종 진단 결과가 나오면 단장님과 상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홍 감독은 "도슨은 두 차례 검진에서 모두 전방십자인대 손상 소견을 받았으며 6일 대학병원에서 마지막 정밀 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십자인대 손상 부상은 다른 부위와 비교할 때 회복 속도가 느리고 재활 기간도 길다.1, 2차 검진 결과대로라면 올 시즌 복귀는 어렵다.냉정하게 판단했을 때, 키움은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거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는 것이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시간
국내야구
KPGA, 12~15일 원주서 유소년 골프 캠프 개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2024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가람, 함정우 등 프로 선수 10명과 유소년 선수 30명이 참석한다.프로 선수 1명과 유소년 선수 3명이 한 팀을 이뤄 18홀 코스 플레이, 롱 게임 및 쇼트게임 등을 훈련한다.훈련 뒤에는 유소년 선수들의 고민을 KPGA 투어 선수들이 상담해주는 고민 상담소를 비롯해 페어웨이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골프
장성우 연장 10회초 솔로포…kt, NC 꺾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kt 위즈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10회초에 터진 장성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9-7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kt는 1회초 오재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NC는 2회말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대거 6점을 뽑으며 전세를 뒤집었다.무사 1, 2루에서 김성욱의 2루타로 1-1을 만든 NC는 1사 후 박한결이 좌월 3점 홈런을 날려 4-1로 뒤집었고, 서호철은 투런 홈런으로 뒤를 받쳐 6-1로 달아났다.kt는 4회초 2안타와 볼넷 3개, 야수선택을 묶어 3점을 만회했다.5-7로 뒤진 7회초에는 2루타 두 방을 포함해 4안타로 2점을 뽑아 7-7 동점을 만들었다.연장 10회초에는 장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68] 올림픽 펜싱은 왜 전자채점을 할까
펜싱은 선수들의 순간 동작이 매우 빠르다. 훈련된 선수들조차도 세부 동작을 쉽게 놓칠 수 있다. 얇은 칼 끝이 빠르게 휘둘러지기 때문에 사람의 맨눈으로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검이 몸에 빠르게 접촉하는 순간 동작을 공정하게 심판하기 위해 전자채점방법이 사용되는 이유이다. 펜싱에서 전자채점이 등장한 것은 20세기 초반이라고 한다. 전자심판에 대한 규정이 생긴 것은 1930년대이다. 펜싱 전자심판의 역사가 벌써 100년 이상이나 된 것이다. 전기심판기는 영어로 ‘ Electrical Apparatus’라고 말한다. 국제펜싱연맹 경기 규정에 따르면 심판은 전기 장치의 적절한 기능을 감독해야 한다. 자체적으로 또는 팀 주장 또는 선수
일반
MLB 36승 투수가 KBO리그에 온다고?...MLBTR "에릭 라우어, KIA와 남은 시즌 계약"
메이저리그 36승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가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 입단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MLBTR 등 미국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라우어가 KIA와 남은 2024 시즌 남은 기간 KIA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다니엘 김의 SNS 내용을 인용해 전했다.이에 앞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트리플A 슈거 랜드에서 뛰고 있던 라우어를 방출했다. 29세의 라우어는 올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후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피츠버그와의 계약을 옵트아웃한 후 휴스턴의 트리플A팀에 합류했다. 그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두 팀 간 합산 평균자책점 5.26으로 부진했지만, 최근까지 5차례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
국내야구
'가을 야구의 희망' 7연승 한화, 기아에 10-3 완승...노시환 5안타 5타점
가을 야구의 희망이 다시 생길까?한화이글스는 8월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노시환의 5안타 5타점 활약과 선발 김기중의 호투에 힘입어 10-3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시즌 초반 이후 두 번째 7연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기선제압에 성공한 팀은 한화였다.1회말 한화는 페라자의 볼넷과 김태연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노시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나갔다.그러나 기아의 추격이 시작 되었다.4회초에 김도영과 최형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나성범의 1루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6회초에도 나성범의 안타와 바뀐 투수 박상원의 폭투
국내야구
'우승 물꼬 틀까?' 윤이나, 삼다수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여왕 윤이나가 또 한 번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윤이나는 2일 제주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리더보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려 주말 경기에서 우승 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2021년 신인 시절 오구 플레이로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았다가 징계가 풀린 올해부터 KLPGA투어 대회에 나선 윤이나는 아직 우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출전한 대회 가운데 절반가량은 우승 경쟁을 펼칠 만큼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윤이나는 올해 14차례 대회에서 7번이나 톱10에 진입했고 준
골프
'이 코스를 정말 좋아한다' 장효준,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공동 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장효준이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장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장효준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 63타를 친 폴리 맥(독일)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첫날을 마쳤다.15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LPGA 2부 투어(엡손 투어)를 거쳐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장효준은 지금까지 우승 없이 톱10에는 단 한 번 들었다.공교롭게도 유일한 톱10이 작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거둔 공동 10위였다.10번 홀에서 출
골프
'말조심해.. 여자라면?”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 캐스터 대기발령
야구 경기 중계 중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기호 KBS N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처를 받았다.KBS N 측은 2일 홈페이지에 '시청자 여러분과 야구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이어 "지난 1일 한화·KT의 야구경기를 중계 중이었던 캐스터의 문제 발언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당사자에 대해 즉각 대기발령 조처를 하고 인사위원회 회부 절차에 착수했다"며 "해당 캐스터에게 배정된 야구 방송 진행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KBS N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이기호 캐스터는 지난 1일 경기 중계 중 한 야구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는 여자라면을 XX 싶
국내야구
신유빈, 20년 만의 '여자 단식 동메달' 도전…마지막 상대는 일본의 하야타
신유빈(8위·대한항공)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행을 노렸으나 '강적' 천멍(중국·4위)에게 막혀 아쉽게 '한일전'으로 치러지는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신유빈은 2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2020 도쿄 대회 2관왕에 오른 천멍에게 0-4(7-11 6-11 7-11 7-11)로 패했다.이로써 결승행이 무산된 신유빈은 3일 오후 8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위 결정전을 통해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준결승전을 이겼더라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 결승행 무대를 밟을 수 있었으나 천멍에게 막혀 아쉽게 새 역사의 꿈이 좌절됐다.신유빈은 이번 대회 혼합복식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동메달
일반
한화의 팬심 '폭염도 물리쳤다!'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 '37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팬심은 폭염도 물리친다.한화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한화는 2일 "1만2천장의 입장권을 모두 판매했다"며 "올 시즌 37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하면서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전 기록은 199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36회다.한화는 올 시즌 홈 53경기 중 37경기에서 입장권을 모두 판매해 매진율 69.8%를 기록 중이다.이 기간 총 59만 8천943명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한 경기 평균 1만1천301명을 기록했다.한화는 2018년에 세운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73만4천110명·평균 1만196명) 경신도 노리고 있다.독수리 군단은 올 시즌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국내야구
[파리 NOW] 양궁 혼성 임시현·김우진, 이탈리아 꺾고 준결승 진출
임시현(한국체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혼성전) 준결승에 진출했다.임시현과 김우진은 2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혼성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의 키아라 레발리아티, 마우로 네스폴리를 6-2(34-38 39-37 38-36 40-38)로 물리쳤다.임시현과 김우진은 스페인을 제압하고 올라온 인도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10시 31분 결승 진출을 다툰다.2021년 도쿄 대회에서 안산(광주은행)과 김제덕(예천군청)이 우승한 한국은 이 종목 2연패에 도전한다.이번 대회 앞서 열린 남녀 단체전에서 김우진과 임시현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혼성전에서도 우승하면 둘 다 2관왕에 오른다.지난해 처음 국가대표 1군
일반
‘금메달을 향하여!’ 유도 김민종, 준결승 진출…40년 만의 남자 최중량급 메달 도전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23·양평군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다.김민종은 2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100㎏ 이상급 8강전에서 우샹기 코카우리(아제르바이잔)에게 허벅다리걸기로 절반승했다.한 차례씩 지도를 주고받은 김민종은 왼다리로 허벅다리를 걸어 상대를 한 바퀴 굴렸다.첫 판정은 한판이었다가 절반으로 번복됐지만, 김민종은 남은 시간 27초 동안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이로써 준결승에 진출한 김민종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 조용철의 동메달 이후 40년 만의 남자 최중량급 메달에 도전한다.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민종은 16강전에선 이브라힘 타타로글루(튀르키예
일반
김예지, 25m 권총 본선에서 탈락... 속사에서 한 발 3초 내로 사격 마치지 못해 0점 처리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시크(Chic)한 매력을 뽐내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김예지(31·임실군청)가 주 종목인 25m 권총에서 본선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김예지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25m 권총 본선에서 완사와 급사 합계 575점을 기록했다.아직 본선 경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김예지는 상위 8명에서 밀리는 건 확정돼 3일 열릴 결선 티켓을 얻지 못했다.김예지와 양지인(21·한국체대)이 출전하는 25m 권총은 여자 선수 전용 종목이다.본선 경기는 크게 완사 30발과 급사 30발로 나뉜다.먼저 완사는 5분 내로 5발을 쏘는 게 한 시리즈이고, 총 6번의 시리즈를 치른다.급사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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