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전가람, 함정우 등 프로 선수 10명과 유소년 선수 30명이 참석한다.
프로 선수 1명과 유소년 선수 3명이 한 팀을 이뤄 18홀 코스 플레이, 롱 게임 및 쇼트게임 등을 훈련한다.
훈련 뒤에는 유소년 선수들의 고민을 KPGA 투어 선수들이 상담해주는 고민 상담소를 비롯해 페어웨이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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