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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대견해' 홍원기 키움 감독, 가을야구 포기하지 않는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024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로부터 유력한 최하위 후보로 꼽혔다.간판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과 에이스 안우진의 팔꿈치 수술 및 입대로 투타 전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최약체로 평가받았다.키움은 예상대로 올 시즌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그러나 팀 성적은 그리 나쁜 편이 아니다.21일까지 116경기에서 51승 65패 승률 0.440의 성적을 거뒀다. 중위권 팀들과 큰 차이가 없다.5위 SSG 랜더스와는 6경기 차이를 보인다. 산술적으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이 남아있다.지난 20일엔 NC 다이노스를 제치고 잠시 탈꼴찌를 하기도 했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현재 우
국내야구
'순위 더 높여야 한다' 김시우, 투어 챔피언십·프레지던츠컵 출전 다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가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과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김시우는 22일 PGA 투어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올해 목표가 투어 챔피언십과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것이었다"며 "둘 다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지만 이번 주 대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투어 챔피언십은 PGA 투어 2024시즌 플레이오프 최종전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나가는 대회다.22일 막을 올리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상위 50명이 출전하고, 이 대회 결과를 합산해 상위 30명이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다.김시우는 현재 페덱스컵 순위 44위기 때문
골프
‘제7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 개최
울진군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울진읍과 죽변·후포면에서 배구 동호인 간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우애를 증진하기 위해 ‘제7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배구협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8개팀·여자부 18개팀·시니어부 10개 팀으로 총 46개 팀 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생활체육 9인제 방식으로 예선 리그전 및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 간 화합의 장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상호 친선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 울진군은 생활체육으로 배구가 군민의 건강 증진에 도
배구
"통계가 말해주고 있잖아!" 훕스하이프, 제임스가 조던 제치고 NBA 'GOAT'..."지속적인 우수성 측면에서 그의 장점을 무시하할 수 없어"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 중 누가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GOAT)인가에 대한 논쟁이 격렬해지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시카고 불스의 전설 마이클 조던을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 논쟁에서 제임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제임스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의 NBA 파이널 성적이 4승 6패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제임스는 다른 수많은 통계적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시즌 그는 20번의 올스타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올NBA 팀에 선정된 최고령 선수가 되었다. 훕스하이프(HoopsHype)는 이에 최근 리그 역사상 상위 78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NBA 78시즌을 기념한 것이다.이에
농구
'이름값 제대로 하네' 호날두, 유튜브 개설 12시간 만에 1천만 구독 돌파...영향력 과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불과 12시간 만에 유튜브 구독자 1천만명을 끌어모으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호날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UR 크리스티아누'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개설과 함께 자신의 인터뷰, 축구 인생 등을 담은 10여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채널 개설 1시간 29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채웠다. 이는 유튜브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호날두 채널 구독자 수는 22일에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채널이 개설되고서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22일 오전 9시 40분께 구독자 수는 1천만명을 돌파했다.이 역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천만
해외축구
'그라운드 온도 섭씨 50도↑' 두산-삼성 경기, 폭염 취소
22일 오후 6시 30분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폭염 취소는 시즌 네 번째다.KBO 사무국은 "복사열로 그라운드 온도가 섭씨 50도 이상 치솟아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KBO리그 규정 27조 기상 상황에 따른 경기 취소 조항 중 복사열이 높아 폭염 취소할 수 있다는 항목은 없다.다만, 경기를 치르기에 선수들에게 위험한 정도로 그라운드의 온도가 높으면 경기운영위원이 재량으로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8월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기로 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도 복사열로 인조 잔디 온도가 5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폭염으로 취소됐다
국내야구
'더블A가 투수친화 리그?' 고우석과 최현일이 비웃는다...고, 트리플A 4.29 vs 더블A 9.67, 최, 트리플A 4.33 vs 더블A 6.0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는 고우석을 더블A로 보내는 이유에 대해 "더블A가 투수친화적인 리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실제로 트리플A에는 메이저리그 즉시 전력감 선수들이 즐비하다. 특히 타자들이 메이저리그급 선수들로 가득 차 있다.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적응하게 하기 위한 배려 차원이었다.하지만 180도 달랐다. 적어도 고우석에게는 더블A가 더 어려운 리그였다. 그는 샌디에이고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에서 10경기에 구원으로 등판, 12.1이닝을 던져 4.38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그리고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는 11경기 10이닝 동안 16.20의 ERA를 기록했다. 전체 더블A ERA는 9.6
해외야구
한국 사이클, 세계청소년선수권 남자 단체 스프린트 동메달
2024 트랙사이클 청소년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이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정재호(부산체고), 정석우(동대전고), 최태호(강원도자전거연맹), 전우주(목천고)로 꾸려진 대표팀은 지난 21일 중국 뤄양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 스프린트 3위 결정전에서 44초222를 기록, 프랑스 대표팀을 꺾었다.결승전에서 중국(44초819)을 꺾고 우승한 체코의 최종 기록(44초270)보다도 앞섰다.지난 2월 인도에서 열린 2024 트랙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 일반부 남자 단체 스프린트 우승팀 일본의 결승전 기록(44초367)보다도 더 빨랐다.정창영 감독은 4명 가운데 매 경기 3명만 나서는 종목 특성상 포함되는 예비 선수 1명 자
일반
'한때 제2의 호날두' 펠릭스, 첼시로 완전 이적... 이적료 786억원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주앙 펠릭스(24)가 완전 이적으로 다시 잉글랜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첼시 구단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펠릭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4천500만 파운드(약 786억원)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7년이다.펠릭스가 첼시 유니폼을 입은 건 이번이 두 번째다.2022-2023시즌 후반기 임대로 첼시에서 뛰면서 20경기 4골을 기록한 바 있다.펠릭스는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로 주목받으며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그러나 예상만큼 좋은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앙투안 그리에즈만과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해외축구
프로야구, 하나씩 줄어가는 불멸의 기록들... 감히 넘볼 수 없는 대기록은?
불멸의 기록처럼 여겨진 프로야구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이 15년 만에 새로 작성됐다.'대투수'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은 21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 통산 탈삼진을 2천53개로 늘리고 종전 1위 송진우(은퇴·2천48개)를 가뿐히 넘어섰다.송진우가 프로에서 21년간 210승, 3천3 투구이닝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고 2009년에 은퇴했으니 양현종이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15년 만에 깬 셈이다.송진우가 은퇴할 무렵 양현종은 프로 3년 차로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12승)를 올리며 KIA 마운드의 차세대 대들보로 막 이름을 알린 시기였다.양현종은 미국프로야구(MLB)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고 부상 없
국내야구
목포시, 27일부터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개최
목포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실내체육관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로, 23개국 정상급 선수 250명 및 임원 등 선수단 5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목포시는 대회 주경기장인 실내체육관 주차장 문제를 해소하고자,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목포종합경기장(서문)에서 실내체육관(입구)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배차했고 온열환자 발생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대회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합동해 관내 숙박시설 점검하고, 경기장
일반
'이런 투수는 처음!' 최현일, 올시즌 트리플A↔더블A 왕복 5차례...내년엔 MLB↔트리플A 가능할까? 팀이 '투수왕국' 다저스
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올 시즌 LA 다저스 구단에서 가장 바쁜 선수는 누구일까? 한국의 최현일(24)이다.그는 3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한 뒤 2019년 미국으로 건너갔다.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 첫 해 14경기(11번 선발)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의 호투를 펼치며 주목받았다.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 시즌 전체가 취소돼 시즌을 날렸다.2021년 싱글 A에서 출발한 최현일은 총 24경기(11경기 선발)에 등판, 8승 6패 평균자책점 3.55을 기록하며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올해의 투수상'을 받았다.그러나 2022년, 오른팔 근육 부상으로 싱글 A에
해외야구
고졸 메이저리그 진출은 사실상 '필패', 자국 프로 거치면 성공 확률 높아...한국 선수 중 고졸 성공 케이스는 추신수 뿐
올 초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는 고졸 메이저리그 직행은 모험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메이저리그 진출 사례를 분석한 통계를 제시했다. (자국) 프로 리그를 거친 선수는 42명 중 29명(69%)이 안착했지만 그렇지 않은(고졸 신인 직행 등) 선수는 108명 중 6명(5.6%)만 성공했다는 것이다.실제로, 한국 선수 중 고교 졸업 후 메이저리거를 꿈꾸며 미국 야구에 도전했던 선수 중 성공(자의적 기준임)한 케이스는 사실상 추신수 뿐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짧게 활약한 후 귀국했다. 일본의 경우, 오타니 쇼헤이는 5년 자국 리그에서 뛴 후 메이저리그에 진줄,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한 것은 물론, '지구상 최고의 선수'라는 칭송을 듣고 있
해외야구
[마니아 토막 리뷰] 아이돌 같은 캐릭터도 손쉽게, 그런데 키는 다 똑같다?
게임 유저라고 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과연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것일까 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깔아놓고 소위 '찍먹'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아깝고, 부담도 큽니다. 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 대신 게임을 깔아보고, 실제로 어떤지 간접 체험해 드립니다. 이번 게임은 크래프톤이 '인조이'의 정식 출시에 앞서 공개한 '인조이 캐릭터 스튜디오' 입니다. [편집자 주]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는 출시 전부터 상당한, 그리고 유난한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 중 하나다. 이 게임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게임의 장르가 이제까지 국내에서 거의 출시되지
E스포츠·게임
MLB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 '점입가경'...'장신 괴물 유격수' 데 라 크루즈 20-60 클럽 가입, 오타니는 30-30에 이어 40-40 클럽 눈앞
메이저리그(MLB)에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이 가관이다.196cm의 '장신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2·신시내티 레즈)가 20-60(홈런 20개-도루 60개)를 달성했다.데 라 크루즈는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 5회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에서 3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시즌 60번째 도루였다. 홈런은 이미 2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데 라 크루즈는 1900년 이후 조 모건(1973년·1976년) 리키 헨더슨(1985~86·1990년) 에릭 데이비스(1986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023년)에 이어 20-60을 달성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올해 MLB 2년 차인 데 라 크루즈는 장신에서 나오는 큰 보폭으로 베이스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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