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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7-6으로 두산에 극적인 승리…김태연 연장 10회 결승타
한화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김태연의 결승타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에 7-6으로 재역전승했다.한화는 2-2로 맞선 7회초 이도윤의 2루타와 문현빈의 적시타로 4-2로 앞섰다.두산은 8회말 1사 만루에서 김재환이 밀어내기 볼넷, 강승호는 2타점 2루타, 전민재는 스퀴즈번트에 성공해 6-4로 역전했다.그러나 한화는 9회초 선두타자 노시환이 행운의 2루타로 출루한 뒤 후속 안타와 폭투로 2점을 만회해 6-6 동점을 만들었다.연장 10회초에는 선두타자 장진혁이 실책으로 2루까지 가자 1사 후 김태연이 우전 안타로 불러들여 천금 같은 결승점을 뽑았다.
국내야구
'수적 열세' 남자 U-18 축구대표팀, SBS컵서 아르헨티나에 승부차기 패배
남자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SBS컵 2차전에서 수적 열세 끝에 아르헨티나에 승부차기에서 졌다.한국 U-18 대표팀은 23일 일본 시즈오카현 아시타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SBS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와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아르헨티나와 일본 시즈오카현의 U-18 대표팀이 참가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경기는 전·후반 40분씩, 총 80분으로 진행되고, 연장전은 치르지 않는다.손승준, 이창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지도한 대표팀은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르헨티나에 선제골을 내줬다.전반 30분에는 차제훈(중경고)이 공중볼 경합 도중
국내축구
'공이 뒤로 가는 건 생전 처음' 윤이나, 쿼드러플 보기에도 아직 기회 있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흥행 카드 윤이나는 24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3라운드 1번 홀(파5)에서 9타를 적어냈다.버디를 해도 시원치 않을 파 5홀에서 규정 타수보다 4타를 더 치는 쿼드러플 보기를 써낸 것이다.티샷을 숲으로 보내면서 사달이 벌어졌다.숲에서 공을 쳐 낸다고 쳤는데 앞에 있는 돌을 맞은 볼은 등 뒤로 날아갔다. 순간적으로 볼이 사라진 꼴이라 윤이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볼이 어디로 날아갔나 살폈다.뒤쪽으로 날아간 공은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더 깊은 숲으로 들어가 분실구 처리를 했다.벌타 포함 4번 만에 숲에서 빠져나온 윤이나는 7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
골프
'고통 속에 마운드 떠났다' KIA 투수 네일, 타구에 얼굴 맞고 교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타구에 얼굴을 맞아 교체됐다.네일은 24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6회말 선두타자 맷 데이비슨이 친 타구에 얼굴을 직접 맞았다.네일은 타구에 맞은 뒤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황급히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이날 네일은 5회까지 3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피칭을 했다.KIA는 5회초 박찬호의 적시타로 1-0으로 앞서 네일은 승리투수 요건까지 확보했다.그러나 6회말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바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네일은 정밀 검진받을 예정이다.네일의 부상 여부에 따라 KIA는 후반기 마운드 운용에 큰
국내야구
잘 되면 제 탓, 못되면 에이전트 탓? 몽고메리, 보라스를 '무능한' 에이전트로 '저격'...같은 처지 스넬은 노히트 기록하며 분발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앤서니 그린월드는 결과가 좋으면 자신의 탓,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베네펙턴스 현상'이라고 불렀다.이는 자기기만이다. 인간은 자신의 인식과 행동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 성공의 공로는 실제보다 무겁게, 실패에 대한 책임은 가볍게 여기도록 유도하는 심리다. 그런데 이러한 자기 방어적인 본능적 행동이 지나치면 대인관계가 나빠진다. 심리학자들은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이 모르는 어떤 상황이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스캇 보라스가 욕은 먹지만 자신의 고객들에게 한 푼이라도 더 많은 돈을 안겨주려고 노력하는
해외야구
수원 U15 축구팀, 2024 그라운드.N K리그 U15 챔피언십 우승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의 15세 이하(U15) 팀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한 '2024 그라운드(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총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1~23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수원 U15가 대전하나시티즌 U15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23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수원U15는 전반 32분 최지언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승리했다.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이인우(수원U15)가 받았고, 수원U15의 이종찬 감독과 권해성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앞서 지난 22일 치러진 U14 챔피언십 결승에서는 울산 HD U14가 전북 현대 U14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연합뉴
국내축구
'또 한번의 우승 기회' 최경주, PGA 시니어투어 앨리 챌린지 첫날 단독 선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니어 무대에서 또 우승 기회를 잡았다.최경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블랭크의 워윅 힐스 골프앤드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앨리 챌린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냈다.6언더파 66타를 친 최경주는 단독 선두로 나섰다. 한 타 뒤진 로드 팸플링(호주) 등 4명의 선수가 공동 2위에서 최경주를 추격했다.지난 달 29일(한국시간)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우승한 최경주는 4주 만에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최경주는 지난달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을 포함해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통산 2승을 올렸다.최경주는 "이
골프
'전역 후 첫 선발' LG 이영빈, 오지환 다음의 유격수 주전 노린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이영빈(22)이 전역 후 한 달여 만에 선발 기회를 잡았다.이영빈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1루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주전 1루수인 오스틴 딘이 무릎이 완벽히 회복되지 않아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하면서 생긴 빈자리를 채운 것이다.이영빈은 지난달 15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하고 LG에 돌아왔다. 복귀 이래 8경기에 교체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쳤다.염경엽 LG 감독은 "오늘 상대 투수(김윤하)가 그래도 영빈이가 싸울만한 투수"라면서 "(안타를 친) 어제에 이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면 그만큼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장기적으로 주전 유격수 오지
국내야구
"도대체 어떤 생명체냐?" "만화가 아니라 꿈' 오타니, MLB 최소 경기 40-40 기록을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장식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최소 경기 40-40을 달성했다.오타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시즌 40번째 도루 및 4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40-40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이로써 오타니는 올 시즌 개인 126경기(팀 129경기) 만에 40-40을 달성,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06년 알폰소 소리아노가 기록한 147경기(팀 148경기)였다.오타니는 이날 40도루를 먼저 달성했다. 전날까지 39개의 도루를 기록한 그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다음 타자 무키 베츠의 타석 때 2루 도루
해외야구
'개막 2경기 연속 골맛' 이강인, 교체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개막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교체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리그1 몽펠리에와 2라운드에서 후반 37분 PSG의 6-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아슈라프 하키미로부터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골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아 넣었다.개막전 득점포를 가동하고도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야 했던 이강인은 교체 투입 20분 만에 득점하며 PSG 미드필드·공격진 주전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각종 축구 통계 매체로부터 양 팀
해외축구
'고진영 컷 탈락' 임진희·신지애·신지은, AIG 여자오픈 공동 11위
임진희, 신지애,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1위를 달렸다.임진희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한 임진희는 신지애, 신지은 등 6명과 공동 11위에 올랐다.임진희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왕(4승)을 차지하고 올해부터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임진희는 올 시즌 톱10에 2차례 진입했고, 최고 성적은 JM 이글 LA 챔피언십 공동 4위다. 신인왕 레이스에선 3위를 달린다.2008년과 201
골프
임성재·김시우 PGA투어 BMW 챔피언십 이틀째 상위권
임성재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이틀째에도 상위권을 지켰다.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 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4개도 적어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올랐던 임성재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주춤했다.44세의 베테랑 애덤 스콧(호주)이 하루 동안 무려 9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페덱스컵 랭킹 10위 임성재는 2번 홀과 3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이후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서 4번홀(파3)과 6번
골프
'강민호·디아즈 홈런포' 삼성,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 2위 수성
삼성 라이온즈가 2위 굳히기에 들어갈 조짐이다.삼성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강민호와 르윈 디아즈의 홈런포에 힘입어 5-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삼성은 이날 패한 3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2위 수성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삼성이 홈런 두 방으로 전세를 뒤집은 경기였다.롯데는 1회초 중전안타를 친 황성빈이 견제 악송구에 이어 손호영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1-0을 만들었다.삼성은 4회말 강민호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3점홈런을 터뜨려 3-1로 뒤집었다.가을야구 진출에 희망을 버리지 않은 8위 롯데는 6회초 고승민이 우월
국내야구
'6회 10점' NC, 장단 16안타 몰아치며 선두 KIA 대파
NC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몰아치며 선두 KIA 타이거즈를 17-4로 대파했다.KIA는 4회초 1사 후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김도영이 2사 후 나성범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NC는 4회말 권희동과 김휘집이 연속 2루타를 날려 2-1로 역전한 뒤 대타 천재환이 2타점 좌전안타를 날려 4-1로 앞섰다.6회에는 타자일순하며 김성욱의 3점홈런 등으로 대거 10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홈런 선두인 NC 맷 데이비슨은 7회말 시즌 37호인 투런홈런으로 날려 쐐기를 박았다.
국내야구
'송성문 쐐기포 5타점' 키움, LG에 9-3 완승
키움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송성문의 3점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9-3으로 꺾었다.키움은 1회말 변상권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2사 만루에서 송성문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LG는 6회초 오지환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한 뒤 박동원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키움은 6회말 1사 1,3루에서 김혜성의 내야안타로 4-3으로 앞선 뒤 송성문이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7-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8회말에도 2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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