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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여자오픈 공동 10위 임진희, 두 번째 '톱10'... 첫 승 목표로 남은 대회 최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임진희가 데뷔 시즌에 메이저 대회 '톱10'을 두 차례 달성했다.임진희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6천784야드)에서 끝난 AIG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다.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임진희는 4월 셰브론 챔피언십 8위에 이어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톱10'을 이뤘다.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너무 아쉽다"며 "샷은 괜찮았는데, 초반부터 라인을 읽는 것을 자꾸 틀려서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진희는 "그러다 보니 좋았던 퍼트 감각도 떨어져서 마지막 홀에서도 스리 퍼트를 했다"며 "충분히 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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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시즌 첫 결장' 셀틱, 리그 개막 3연승 질주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한 가운데 팀은 리그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셀틱은 25일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SMISA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미렌과의 2024-202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지난 시즌 3연패를 달성한 셀틱은 이번 시즌에도 초반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승점 9로 선두를 달렸다.18일 히버니언과의 리그컵 2라운드(3-1 승)를 포함하면 공식전 4연승이다.셀틱은 이번 시즌 들어 리그컵에서만 한 골을 실점했을 뿐 정규리그에선 9득점 무실점의 막강한 면모를 이어갔다.앞선 공식전 3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했던 양현준은
해외축구
손준호, 수원FC 3위로 이끌어…'아이들에게 국가대표 아버지 보여주고파'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상승세를 이끄는 베테랑 미드필더 손준호가 다시 국가대표팀에 선발될지 주목된다.손준호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14분 윤빛가람과 교체할 때까지 5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이미 상대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한 데다 2-0으로 앞선 터라 승기가 수원FC 쪽으로 넘어온 국면이었다.손준호가 중앙 미드필더로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공수에서 균형을 잡은 가운데 안데르손 등 공격수들의 활약이 폭발했다.중국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에서 뛰던 손준호는 돌연 지난해 5월 중국 공안에 붙잡혀 구금됐다.혐의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은
국내축구
'KBO 복귀 첫 승리' NC 요키시, KIA에 8-2 승리...데이비슨 21경기 연속 안타
NC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에릭 요키시(NC)는 5⅓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한국 복귀 후 4경기 만에 첫 승리(2패)를 챙겼다.NC는 1회초에 2점을 먼저 빼앗겼지만, 2회 김성욱의 좌월 솔로포로 추격하고, 3회 김휘집의 좌월 3점포로 전세를 뒤집었다.5회에는 밀어내기 볼넷에 이은 KIA 1루수 변우혁의 포구 실책으로 추가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NC 맷 데이비슨은 5회 좌전 안타를 치며, 2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7월 26일 창원 롯데전부터 21경기째 연속해서 안타를 친 데이비슨은 2016년 에릭 테임즈(NC), 루이스 히메네스(LG 트윈스), 윌린 로사리오(한화), 2022
국내야구
인오술오(人五術五), 전법을 알아야 경륜이 보인다.
흔히들 경마를 마칠인삼(馬七人三)이라 말하며, 경마의 승부에서는 말의 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경륜은 어떨까? 경륜은 선수들이 타는 자전거는 똑같기에 오로지 100% 사람의 힘 하나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리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경륜에는 인오술오(人五術五) 또는 인칠술삼(人七術三)이라는 말이 있다. 즉, 아무리 다릿심이 뛰어난 선수라 하더라도 상대나 상황에 맞는 전법이 없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 경륜만의 독특한 전법 ‘마크’경륜이 여타 다른 종목과 가장 차별되는 전술이 있다면 바로 ‘마크’ 전법이다. 경정에서는 모터보트, 경마에서는 말이 결승선을 향해 횡렬(넓게 퍼져 있는 형태
일반
하나은행, 임영웅과 함께 자선축구대회 개최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임영웅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Hana Bank Charity Matc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는 오는 10월 12일(토) 저녁 7시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구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는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이자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도하는 가수 임영웅이 직접 녹색 그라운드 위에 올라 선수로 출격한다. 임영웅은 지속적인 선행과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나눔과 배려의 아이콘으로, 올해 2월부터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와 금융권을
국내축구
쿠팡, 국내 유통업체 최초 글로벌 해커톤 대회 '핵서울(hackseoul) 2024' 공동 주관
쿠팡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 글로벌 해커톤 대회 '핵서울(hackseoul) 2024'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에서 글로벌 규모의 해커톤을 유통업체가 주관한 것은 처음이다.'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24시간 안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코딩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진행됐다. 미국, 캐나다,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 10개국에서 모인 200여 명의 개발자들이 24시간 동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주니어부터 시니어 개발자, 대학생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였다. 오브스(Orbs), 현대오토에버, 리디(RIDI) 등 국내외 테크 기업 리더들은 멘토로 참
라이프
프로미스나인, 음악방송 4관왕…‘Supersonic’ 열풍ing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Supersonic’ 열풍을 이어갔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세 번째 싱글 앨범 ‘Supersonic’의 동명 타이틀곡 ‘Supersonic’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SBS MTV ‘더 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 이은 네 번째 1위다. 프로미스나인은 2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곡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한데 4관왕이라는 큰 선물까지 안겨준 플로버(flover.팬덤명)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플로버 덕분에 오래오래 더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프로미스나인이 되고 있는 것 같
방송연예
세계 1위 시비옹테크, 9월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출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9월 한국 팬들과 만난다.2024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대회본부는 25일 올해 대회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지난해까지 WTA 250 대회로 열린 코리아오픈은 올해 WTA 500으로 승격됐으며 총상금 규모도 100만 달러(약 13억2천만원)로 늘었다.올해 대회에는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가 3명 출전하는 등 2004년 1회 대회 이후 가장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에서 올해까지 3연패한 것을 포함해 메이저 대회 단식 통산 5차례 우승 경력이 있는 톱 랭커다.27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도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
일반
'박병호 만루포 6타점' 2위 삼성, 불붙은 타선 앞세워 롯데에 10-5 승리
2위 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6타점을 올린 박병호의 활약 속에 롯데 자이언츠를 10-5로 제압했다.박병호는 1회말 2사 만루에서 그랜드슬램을 작렬했고, 2회에는 2타점 우중월 2루타로 타점을 보탰다.롯데가 5회에 홈런 3방으로 5점을 뽑아 5-7로 추격했지만, 6회말 무사 2, 3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우월 3점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삼성 선발 원태인은 5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고전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 속에 시즌 13승(6패)째를 챙기며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국내야구
'김현우 극장골'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상무 상대로 극적인 2-2 무승부
극적인 극장골과 더불어 값진 꼴지 탈출이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5일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시즌 28라운드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초반 이동경과 유강현에게 연속 실점했으나 상대 박승욱의 자책골, 김현우의 극장골을 묶어 2-2로 무승부를 거뒀다.특히 후반전에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극장골이 터짐으로 승점 1점을 확보해 탈꼴지를 기록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김천은 김동헌(GK)-박대원-김봉수-박승욱-김강산-서민우-이동경-이승원-김대원-유강현-이동준이 선발로 나섰는데, 대전 출신 유강현과 국가대표 출신 박승욱과 이동경, 이동준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대전은 이창근(GK)-이상민-김현우-김재
국내축구
'값진 경기였다' 한화, 두산에 3-1로 신승...류현진 시즌 8승
2011년 이후 시즌 우세를 확정지었기에 값진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2005년 이후 두산 상대로 19년 만의 시즌 3연전 스윕도 부족해서 시즌 9승 6패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시즌 우세를 확정지었기에 기쁨 두 배였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2회초 노시환의 2루타를 시작으로 1사 후 김인환이 볼넷으로 나간 뒤 이도윤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4회말 두산은 김재환의 동점 솔로홈런으로 응수했고, 이에 질세라 한화는 6회초 1사 후 페라자의 볼넷에 이은 장진혁의 1타점 3루타로 2-1로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89] 국제양궁연맹(FITA)이 세계양궁연맹(WA)로 이름을 바꾼 이유
현재 세계 양궁을 관장하는 국제 단체 공식 이름은 세계양궁연맹이다. 영어로 World Archery Federation으로 부르며, 줄여서 WA라고 한다. 본부는 스위스 로잔에 있으며 현재 회원국 수는 160여개국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WA는 세계 선수권 대회를 포함한 국제 행사를 조직하고 각종 양궁 교육 및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텔레비전과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관중에게 스포츠를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 연맹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국제 월드 게임 협회 등 권위있는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았다. 연맹 비전은 모든 사람들이 양궁을 통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세상을 지향
일반
'디박포' 살벌하네! 박병호 '알파' 만루포+디아즈 '오메가' 3점포, 2명이 9타점...삼성, 이렇게만 터져준다면, 욕심 부릴 수도
한 팀에 확실한 홈런 타자가 1명만 있어도 무섭다. 그런데 2명이라면?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애런 저지외 후안 소토가 있다면 KBO리그 삼성 라이온스에는 박병호와 르윈 디아즈가 있다.25일 삼성은 둘의 홈런포로 롯데 자이언츠의 추격을 10-5로 따돌렸다. 박병호는 전성기는 지났지만 파워는 여전하다. 맞으면 넘어간다. 이날도 그랬다. 1회 사사구 3개로 잡은 2사 만루 기회에서 박병호는 0-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롯데 선발 김진욱의 3구째 슬라이더(128km)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그랜드슬램 홈런을 떠뜨렸다. 박병호는 그렇게 시작을 알렸다. 박병호는 이어 삼성은 2회 1, 3루에서 우중간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하며 7-0으
국내야구
'가벼운, 너무나 가벼운' 그 입 좀 다물라!' 영국 매체와 축구 전문가들, 손흥민 그렇게 비판하더니 2골 넣자 칭찬 일색
영국 매체, 특히 축구 매체들과 전문가들의 '냄비근성'적 보도 및 해설 행태는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못하면 극렬하게 비판하고, 잘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극찬한다.2024~2025 프리미어리그도 예외는 아니다.손흥민(토트넘)은 레스터시티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부진했다.그러자 영국 매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손흥민을 비판했다. 한 경기 만에 손흥민을 방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브리티시 풋볼365는 "손흥민이 무조건 선발로 나설 이유가 없다"며 손흥민을 팔아야 한다고 했다.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레스터전에서 몇 차례 반짝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반짝임마저 사라졌다고 했다.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는 "손흥민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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