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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호랑이가 '포효'했다! 원태인, NC전 111개 뿌리며 14승, 다승 선두...김도영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돌파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원태인이 생애 첫 KBO리그 다승왕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원태인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⅔이닝 2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14승(6패)째를 수확했다. NC 외국인 투수 하트(13승 2패)를 따돌리고 올 시즌 다승부문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이기도 하다.삼성은 원태인의 역투와 타자들의 2홈런 포함 16안타에 힘입어 10-2로 대승했다.4회 말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득점한 삼성은 5회 말 김지찬의 3루타를 시작으로 연속 적시타가 터지며 4점을 추가했다.6회 초 NC가 2점을 만회하자 삼성은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구자욱의 희생플
국내야구
홈보다 원정 경기가 더 펀안한 한국 축구의 아이러니!...10일 오만 원정 경기에서는?
임시 감독 체제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서울 안방에서 펼쳐졌던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경기에서 한국은 1-1로 비겼다.그러나 원정 경기에서는 3-0으로 완승했다. 이에 앞서 중국 원정 경기에서 한국은 3-0으로 승리했으나 홈에서는 1-0으로 신승했다.그리고 이번 월드컵 최종 예선 홈 경기에서도 한국은 팔레스타인과 0-0으로 비겼다.홈에서는 부진하고 원정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안방은 부담스럽다. 야유와 협회회장과 감독의 퇴진 플래카드가 난무하는 경기에서 선수들은 심적으로 긴장할 수밖에 없다.팔레스타인과의 경기 직후 김민재는 팬들에게 다가가 양손을 들어 '자제해달라'
국내축구
160km '구속의 혁명' 문동주와 김서현... 한화 및 한국 야구의 '미래' 건강 관리 잘해야!
한화 이글스 및 한국야구의 미래, 문동주와 김서현.20살 동갑인 이들은 시속 150km를 훌쩍 넘는 광속구로 타자들을 유린하고 있다. 최고 구속이 전광판 기준으로 시속 160km에 달한다. 이 정도라면 당장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문동주는 낙차 큰 포크볼까지 장전해 강속구의 위력을 배가시키고 있다.김서현은 사이드암에 가까운 독특한 투구폼으로 최고 159.8km의 강속구로 상대 타자를 압도하고 있다. 강속구로만으로만 삼진을 잡아낼 수 있다. 여기에 변화구를 섞으면 타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이들이 이렇게만 계속 던질 수 있다면 한화와 한국야구는 걱정없다. 문제는 건강이다. 제아무리 시속 160km의 직구를 던져도 몸이 성하
국내야구
'2경기 연속 불펜데이' 한화, LG에 3-14로 대패...조동욱 2이닝 2실점 시즌 2패
뜻하지 않은 2경기 연속 불펜데이라고 해도 이건 아닌 거 같다.한화이글스는 9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조동욱의 난조와 연이은 빅이닝 허용으로 3-14로 패배를 당했다.특히 3~4회말 김기중과 한승주의 부진은 결정타였고 4회말 김태연의 안일한 수비는 아쉬웠다.이 날 경기는 LG의 압도적인 경기였다.2회말 1사 만루에서 조동욱의 폭투와 김현수의 2루 땅볼로 2점을 뽑은 LG는 3회말 2사 만루에서도 기습적인 삼중도루로 추가점을 뽑은 데 이어 이영빈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며 6-0으로 앞서나갔다.반격에 나선 한화는 4회초 채은성의 볼넷과 김인환의 투수 땅볼로 만든 1사 2루에
국내야구
김하성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미국 매체들,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유격수 필요 주장 "김하성이 제격"
김하성의 몸값 오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블리처리포트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각 팀의 2025년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김하성을 보스턴 레드삭스의 2번타자 유격수로 올렸다.매체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레드삭스가 두 개의 중앙 내야수 자리에서 안정성을 찾지 못했던 모든 문제를 고려할 때, 김하성은 그의 다재다능한 수비 덕분에 오프시즌 완벽한 타겟이 될 수 있다"며 "그를 유격수로 기용하고 트레버 스토리를 2루수로 복귀시키는 것도 고액의 슬러거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보스턴은 올 시즌 전에도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이어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가 유격수로 김
해외야구
도경동·전하영, 2개 국내대회서 나란히 개인전 연속 우승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단체전 메달리스트인 도경동(대구광역시펜싱협회)과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올림픽 이후 열린 2개 국내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도경동은 8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하한솔(성남시청)을 15-7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도경동은 7월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이 남자 사브르 단체전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이름을 알린 기대주다.올림픽 당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후보 선수로 개인전에 나서지 못하고 단체전에도 준결승까지 출전하지 않던 그는 헝가리와의 결승전 7라운드에 전격 교체 투입돼
일반
'7개 홀 연속 버디' 스마이스, KPGA 투어 9홀 최소타 타이기록 '28타'
아시안프로골프투어에서 뛰는 트래비스 스마이스(호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9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트래비스는 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 8언더파 28타를 쳤다.28타는 최광수, 박도규, 최상호, 배상문, 이승택 등이 가진 KPGA 투어 9홀 최소타 기록과 같은 타수다.트래비스는 이날 1∼7번 홀까지 7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8번 홀(파3)을 파로 막은 뒤 9번 홀(파4) 버디로 기록 보유자에 이름을 남겼다.트래비스는 KPGA 투어 최다 연속 버디 기록(8연속 버디)은 아깝게 놓쳤다.아시안프로골프투어를 주 무대로 삼고 있는 트래비스는 2002년 잉더 TP
골프
'이보다 더 짜릿한 순간 있을까?' 오타니, 9월 30일 9회 마지막 타석서 50호 홈런 작렬로 대망의 50-50 달성!...40-40도 그렇게 작성
지금 MLB는 온통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50-50 달성 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닷컴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중 '누가 더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가' 묻는 내부 설문을 진행, 9표 중 5표를 받은 오타니가 승리했다고 전했다.오타니는 MLB 최초로 50-50클럽 가입에 도전하고 있다. 저지 역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2년 만에 AL 시즌 최다 홈런(62개)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저지는 지난 2022년 로저 매리스의 종전 기록(61개)을 61년 만에 깬 바 있다. 그 대업 달성으로 MVP가 됐다.그러나 설문에 참여한 패널들은 60홈런 이상보다 전인미답의 50-50 기록이 더 위대하다고 결론내린 것이
해외야구
하나금융그룹,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그룹의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이 주축을 이룬 가운데 그룹 임직원 및 가족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쑥(초록색), 호박(노란색), 찹쌀(흰색) 등의 전통재료로 이루어진 3색 반죽에 깨송편을 빚으며 담소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하나금융그룹은 이날 만든 송편 200상자와 복숭아, 포도
라이프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요르단에 져 FIBA U-18 아시아컵 8강서 탈락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8강에서 탈락했다.한국은 7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27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요르단과 준준결승에서 69-73으로 졌다.직전 대회인 2022년 이란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렸던 우리나라는 4강 진출에 실패, 이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2025년 U-19 월드컵 출전권도 따내지 못했다.한국은 구승채(양정고)가 17점, 위진석(삼일고) 15점 등 분전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24-47로 크게 밀린 것이 패인이 됐다.우리나라는 8일 일본과 5∼8위전을 치른다.이 대회 4강전은 요르단-호주, 중국-뉴질랜드 경기로 열리게 됐다. /연합뉴스
농구
'니퍼트, 내 마음속 영원한 1선발' 두산 양의지, 은퇴식 기회 마련돼 기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7)에게 더스틴 니퍼트(43)는 특별한 선수다.2011년부터 2017년까지 두산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양의지는 2018년 니퍼트가 kt wiz로 이적한 뒤 은퇴를 선언하자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내 마음속 영원한 1선발"이라며 눈물을 보였다.두산 팬들에게 '왕조 시절' 추억을 선사하는 양의지-니퍼트 배터리 조합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다시 팬들을 찾아간다.두산은 니퍼트 은퇴 6년 만에 kt wiz전에 맞춰서 은퇴식을 준비했고, 양의지는 시구자로 나서는 니퍼트의 공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벌써 가슴이 벅차오른다.양의지는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방문 경기에
국내야구
'오만전엔 변화 주겠다' 홍명보 감독, 공 소유 목적은 '공격'…안정적으로만 공 돌리지 않길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오만전부터 조금씩 자기 색깔을 드러낼 거로 보인다.홍 감독은 7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 외곽 시브의 알시브 스타디움에서 치른 오만전 대비 첫 훈련에 앞서 기자들과 만났다.홍명보호는 지난 5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 팔레스타인과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쳐 충격을 줬다.논란 속에 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은 홍 감독은 첫판부터 '코너'에 몰린 셈이 됐다.오만을 상대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래야 팬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조금이라도 희석할 수 있다.오만전을 앞두고 홍 감독은 '변화'를 말했다. 첫 경기였던 팔레스타인전은 준비할 시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했다.2일
국내축구
'마그넷 정' SSG 최정,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사사구 신기록…1천381개
최정(SSG 랜더스)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사사구(볼넷+몸에 맞는 공) 신기록(1천381개)을 세웠다.최정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초 상대 불펜 구승민에게 볼넷을 얻었다.최정의 개인 통산 1천33번째 볼넷이다.개인 통산 볼넷 부문에서 최정은 5위다.하지만, '마그넷 정'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몸에 맞는 공이 압도적으로 많다.최정은 몸에 맞는 공 348개로, 이 부문 2위 박석민(212개·은퇴)에게 136개나 앞섰다.사사구 총 1천381개를 얻은 최정은 1천380개(볼넷 1천278개+몸에 맞는 공 102개) 양준혁(은퇴)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가 됐다.KBO
국내야구
KIA '외국인 투타의 맹활약' 스타우트 5이닝 1실점 8K·소크라테스 결승타…3연승
KIA 타이거즈가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6-2로 꺾었다.이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에 덜미를 잡히면서, 1위 KIA는 매직넘버를 한꺼번에 2개나 지웠다.외국인 투타가 KIA에 귀한 1승을 안겼다.소크라테스 브리토는 결승타 2루타와 달아나는 투런포를 치는 등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턱 수술을 받은 제임스 네일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에릭 스타우트는 5이닝 5피안타 1실점 8탈삼진으로, 한국 무대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폭우 탓에 예정보다 1
국내야구
NC, 홈런 3방..13안타 몰아치며 삼성 제압…백정현, 6이닝 9실점 부진
NC 다이노스가 홈런 3방 등 13안타를 몰아치며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했다.NC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을 9-1로 눌렀다.경기 초반에 승부의 추가 NC 쪽으로 기울어졌다.NC는 1회초 1사 후 김주원의 빗맞은 타구가 2루타로 연결되는 행운을 얻었다.삼성 중견수 김지찬이 타구를 잡고자 몸을 날렸지만, 공이 그라운드에 먼저 닿으면서 김주원은 여유 있게 2루에 도달했다.맷 데이비슨의 좌전 안타로 이어진 1사 1, 3루에서 김휘집이 중전 적시타를 쳐 NC에 선취점을 안겼다.천재환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사 1, 2루에서 김성욱이 삼성 선발 백정현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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