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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 부문 1위 차지' 셰플러, 기록들이 보여주는 그의 위대함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 사상 역대 최다 상금 6천230만 달러(약 833억원)를 벌어들였다.누구도 넘보기 어려운 엄청난 금액이다.그러나 셰플러의 위대함은 그가 벌어들인 천문학적 상금뿐이 아니다.셰플러는 올해 PGA 투어 주요 기록에서 대부분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고 USA투데이가 4일(한국시간)소개했다.셰플러는 우선 7번 우승으로 다승 1위에 올랐다. 공동 2위 잰더 쇼플리, 닉 던랩(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2승씩 거둔 점을 고려하면 압도적 1위다.톱10 입상도 16번으로 가장 많았다.
골프
'21년 만에 미국 선수 우승 나올까?' 프리츠, US오픈 테니스 대회서 생애 첫 메이저 4강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프리츠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달러·약 1천억원) 9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를 3-1(7-6<7-2> 3-6 6-4 7-6<7-3>)로 제압했다.이 대회 전까지 2022년 윔블던, 지난해 US오픈,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 등 메이저 대회에서 네 차례 8강에 올라 모두 4강 진출에 실패했던 프리츠는 다섯 번째 도전에서 처음 4강 고지에 올랐다.프리츠는 이어 열리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9위·불가리아)-프랜시스 티아포(20위·미국) 경기 승자와 준결승에서 만
일반
'단장 추천 선수로 발탁' 김시우, 프레지던츠컵 출전…한국 선수 4명
오는 2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하는 대륙 간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한다.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마이크 위어(캐나다)는 4일(한국시간) 단장 추천 선수로 김시우를 발탁했다.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선수는 세계랭킹으로 6명을 자동 선발하고, 나머지 6명은 단장이 추천해 채운다.앞서 임성재와 김주형, 안병훈이 세계랭킹으로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확정한 데 이어 김시우까지 합류하면서 이번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12명 가운데 3분의 1이 한국 선수로 채워졌다.김시우는 세계랭킹으로 선발된 6명을 제외하고 단장 추천 대상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으로는 8번째였지만 위어 단장은 2순위 캠 데이
골프
'기분좋은 2연승' 한국, U-18 아시아컵 농구 조별리그서 쿠웨이트 86-36 대파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정승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27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쿠웨이트를 86-36으로 대파했다.전날 인도를 119-47로 물리친 우리나라는 2승으로 이란과 공동 1위가 됐다.장혁준(용산고)이 22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제원(휘문고)이 14점을 보탰다.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4일 이란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겨야 8강에 직행한다.패하면 조 2위가 돼 A조 3위와 8강 진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22년 이란 대회에서 우승, 이번 대
농구
'날려버린 홈런' 분노한 염경엽 LG 감독, 펜스 턱밑까지 가서 확인했는데 누가 비디오 판독 신청하겠나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전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홈런을 날렸다는 비판과 관련해 강하게 항변했다.염 감독은 "비디오보다 더 정확한 심판이 펜스 턱밑까지 가서 봤는데 그 누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겠나"라고 말했다.문제의 장면은 전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치른 방문경기에서 나왔다.LG 이영빈은 4-7로 끌려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KIA 마무리 정해영의 직구를 받아쳤다타구는 가운데 담장 쪽으로 향했고 이중 철조망 사이에 끼었다. 심판은 펜스 앞까지 달려가 공의 위치를 확인하고 2루타로 최종 판단했다.염 감독은 "그 심판이 이해가 안 간다. 공을 뺄 때 뒤에서 뺐다면 홈런이잖
국내야구
'4년 연속 4강 진출' 사발렌카,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정친원 2-0 완파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달러·약 1천억원)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사발렌카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정친원(7위·중국)을 2-0(6-1 6-2)으로 완파했다.2023년과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사발렌카는 US오픈에서는 4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2021년과 2022년에는 4강에서 탈락했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했다.사발렌카는 또 올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친원과 상대 전적 3전 전승 우위를 이어갔다.지난해 US오픈 8강에서 처음 만나 사발렌카가 2-0(6-1 6-4)으로 이겼고, 올해 호주
일반
미르의 전설2, 대전 콘텐츠 '독요광산 원정' 공개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는 4일, 신규 대전 콘텐츠 '독요광산 원정'을 공개했다. 독요광산 원정은 무작위로 두 진영에 배정된 이용자들이 경쟁하는 콘텐츠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며, 독요현 지역의 독요광산에서 원정에 참여할 수 있다. 독요광산에서 몬스터나 참여자들의 캐릭터가 사망할 때마다 광산 진행도가 상승한다. 광산 진행도가 100%에 도달하면 '버려진 갱도'에 입장할 수 있다. 이곳에서 몬스터를 더 많이 처치하거나 타일을 밟아 진영 표식을 생성하는 등 패턴 게임에 승리한 진영에게 독요광산 포인트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독요광산 포인트
E스포츠·게임
오타니를 고의사구로 내보내면 참담한 일이 일어난다...고의사구 후 다음 타자 타율이 0.571
LA 다저스가 4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가진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승리했다.2-2로 맞선 10회초 다저스는 미구엘 로하스의 적시타로 3-2로 앞섰다. 이후 후 2사 2루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서자 에인절스는 그를 고의사구로 내보냈다. 다음 타자는 무키 베츠. 베츠는 콘트레라스의 초구 슬라이더를 그대로 받아쳐 좌월 3점포를 터뜨렸다. 시즌 15호 홈런이었다. 이 한 방으로 승부는 결정났다. 다저스가 6-2로 승리했다.오타니가 올 시즌 고의사구로 걸어나간 것은 모두 9차례다. 고의사구 후 다음 타자들은 0.571의 타율(7타수 4안타)에 8타점을 올렸다. 오타니와의 승부를 피해도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런데도 왜 오타니를 피할까?
해외야구
'좋은 기회 얻었다' 한국남자배구, 11년만에 세계선수권 출전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11년 만에 세계선수권 무대에 선다.국제배구연맹(FIVB)은 4일(한국시간) '2025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국'을 공개했다.FIVB는 "그동안 FIVB 세계선수권에는 남녀 24개국씩 출전했지만, 2025년부터는 남녀 32개국으로 확대했다"며 "4년 주기로 열리던 세계선수권을 이제 2년마다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2025 세계선수권의 출전권은 개최국과 지난 대회(2022년) 우승팀, 5개 대륙의 2023 대륙별 선수권 1∼3위 팀 15개국을 합쳐 17개국에 먼저 분배했다.남은 15개 팀은 FIVB 랭킹(8월 30일 기준) 순으로 정했다.한국 남자배구는 2023 아시아선수권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FIVB 남자부 랭킹 28위로 '막차'를 타 내년 9월 1
배구
동화 풍 분위가 MMORPG '용과 전사' 사전 예약 개시
웹젠은 4일, 퍼블리싱 신작 '용과 전사'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동화풍의 애니메이션과 시각적 그래픽 효과를 강조한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의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다. 신들의 전쟁 이후, 사악한 드래곤이 휩쓸어 황폐해진 인간 세계 미드가르드에서 강력한 힘을 얻은 주인공이 파괴된 마을을 재건하고 감춰진 비밀을 밝혀 나가는 여정을 그린다. 경쟁 및 협동 콘텐츠, 캐릭터 육성 시스템 등 MMORPG 장르의 특징에 마을을 재건하는 '타이쿤' 방식의 하우징 시스템, 낚시를 비롯한 생활 콘텐츠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3개체까지 전투에 참여하고 성장에 따라 외형이 변하는 '페어리' 시스템도
E스포츠·게임
'퓨처스서 만루홈런' 삼성 이성규, 1군 복귀...감 좋다
프로야구 2위 삼성 라이온즈에는 힘 있는 타자 이성규가 합류했다.이성규는 지난 달 14일 대구 kt wiz전에서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8월 15일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20일 동안 자리를 비운 이성규는 4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이성규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55, 20홈런, 53타점이다.이성규는 3일 퓨처스리그 상무전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만루홈런을 날리는 등 실전 감각을 조율하는 단계에서 최상의 결과를 만들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뮈렌: 천년의 여정' 성흔 '셀레스티나' 출시
그라비티는 3일, 서브컬처 RPG(역할 수행 게임) '뮈렌: 천년의 여정'의 신규 5성 성흔 '셀레스티나'를 출시했다. 셀레스티나는 무표정의 차가운 타입으로 차가운 외면을 지녔지만, 전투에 임할 때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5성급 성흔으로 하늘 나라 칭호를 가졌으며, 직급은 군주, 포지션은 공격형이다. 셀레스티나 업데이트를 기념해 24일 오전 10시까지 '셀레스티나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셀레스티나의 스킨 '역동적인 화이트'도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5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은하 추적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성흔 사라가 사라의 흔적에 관한 1가지
E스포츠·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 '알사탕맛 쿠키' 등장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은 4일 오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쿠키 알사탕맛 쿠키와 '소탕 대작전' 등 콘텐츠를 선보였다. 알사탕맛 쿠키는 에픽 등급의 대지 속성 스트라이커로, 세상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팬케이크 타워를 떠도는 신출귀몰한 방랑자다. 칠흑같이 어두운 무의 공간에서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던 알사탕맛 쿠키는 의문의 소리에 눈을 뜨고, 탑의 진리를 찾아 이상 현상을 해결하려는 연금술사맛 쿠키와 만나게 된다. 알사탕맛 쿠키는 사탕보주를 날려 적을 공격하며, 특수 스킬 '계향충만'은 시전 시 계향충만 영역을 전개하고 영역 안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궁극기 '진리추구'는
E스포츠·게임
'황선홍 50골·차범근 58골 넘어라' 홍명보호, 손흥민 ‘A매치 최다골’ 올해 갈아치울 듯
손흥민(토트넘)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의 첫 무대에서 통산 A매치 골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을 치른다.이어 10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오만과 2차전을 소화한다.이번 9월 A매치는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출항하는 홍명보호의 첫 실전이다.팔레스타인(96위)과 오만(76위) 모두 한국(23위·이상 국제축구연맹 랭킹)과 전력의 격차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승리만이 '답'이다.대표팀 '최고의
국내축구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삼성 김대호·타자 LG 문정빈 선정
2024 KBO 퓨처스리그의 8월은 육성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삼성 김대호, 타자 부문에 LG 문정빈이 각각 선정됐다.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이닝과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8월에 삼성 김대호는 WAR 0.41, LG 문정빈은 WAR 1.23을 기록했다.투수 부문에는 선정된 김대호는 군산상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는 않았지만, 올해 삼성과 육성선수로 계약한 신인 선수다. 타자 부문에 선정된 LG 문정빈은 서울고 출신으로 2022년 드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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