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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잖다!' '잠실예수' 켈리 쫓아낸 LG, 형편 좀 나아졌나? 에르난데스, 켈리 저점과 다를 게 없어! 중론
LG 트윈스는 2023년 0.606의 승률로 즹규시즌 1위를 차지한 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그러나 올해 0.556의 승률로 간신히 3위를 달리고 있다. 4위 두산 베어스에 불과 1.5경기 앞서 있지만 어떴게 될지 모른다.포스트시즌에야 진출하겠지만 LG 팬들은 불만이다. LG는 지난 7월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를 방출했다. 그는 2023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올 시즌 KBO 경력 최악의 성적에 시달리자 칼을 뽑았다. 엔스 대신 켈리를 버린 것이다.켈리 대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 팀 역사상 최장수 외인 선수이자 팀 역사상 역대 최고의 외인 투수인 켈리를 시즌 중 내쫓고 영입했다는 점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하지만 방출 시점 켈리
국내야구
'3위 싸움' LG·두산, 죽음의 일정…나란히 막판 6연전 '준PO 직행' 변수
KIA 타이거즈가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야구팬들의 눈길은 '3위 싸움'에 쏠리고 있다.올 시즌 7경기를 남겨둔 2위 삼성 라이온즈는 3위 LG 트윈스를 5경기 차로 앞서고 있어서 플레이오프(PO) 직행 가능성이 매우 크다.반면 3위 싸움은 치열하다.LG는 4위 두산 베어스와 1.5경기 차, 5위 kt wiz에 2경기 차로 쫓긴다.LG는 9경기, 두산은 8경기, kt는 7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남은 일정을 살펴보면 LG와 두산은 다소 빡빡하다.두 팀은 나란히 6연전을 치르고 있거나 앞두고 있다.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서 부담스러운 일정이다.LG는 17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시작으로 고행길에 올랐다.LG는 19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국내야구
'오타니 등판 명분 점점 쌓인다'...밀러, 3경기 11.1이닝 17실점, 플래허티와 야마모토로 PS 치를 수 없어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이 위험하다.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에 난타전 끝에 9-11로 졌다. 단순한 1패가 아니다. 이날 경기로 선발 로테이션이 완전히 무너졌다. 쓸만한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잭 플래허티 2명 뿐이다. 나머지 워커 뷸러, 바비 밀러, 랜든 낵은 믿을 수 없다.밀러는 이날 선발로 등판했으나 2이닝 7피안타 4실점했다. 3경기 연속 난타당했다. 11.1이닝밖에 던지지 못했고, 무려 17실점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8.52로 치솟았다. 선발 투수라 할 수 없는 처참한 성적이다. 당장 트리플A로 내려보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문제는 이런 밀러를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땅히 올릴 투수가 없기 때
해외야구
김도영 '40-40'에 이목...KIA 이범호 감독, 기록위해 타순 조정 할 수 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7년 만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가 남은 정규리그 7경기에서 기록 잔치를 기대한다.KBO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는 김도영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김도영은 17일 현재 홈런 37개, 도루 39개를 기록해 대기록 달성에 홈런 3개, 도루 1개를 남겼다.김도영의 위대한 도전을 이범호 KIA 감독도 거든다.김도영은 정규리그 1위 확정 후 인터뷰에서 "(이범호) 감독님께서 매직넘버가 끝나기 전부터 '조금 여유가 생겼으니까 3볼에서도 자신 있게 치라'고 하셔서 타석에서 좀 더 편하게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별로 달라질 것 없을 것 같고 디테일하게 신경 쓰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국내야구
'김민재 선발' 뮌헨, 케인 4골 폭발...UCL서 자그레브에 9-2 대승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4골을 폭발한 해리 케인의 활약 속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에서 9골을 몰아치며 역사적인 대승을 거뒀다.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9-2 대승을 거뒀다.7번째 UCL 우승에 도전하는 뮌헨은 크로아티아 프로축구 25회 우승에 빛나는 디나모 자그레브를 무차별 폭격했다.케인은 페널티킥으로만 3골을 포함해 4골을 몰아쳤다.마이클 올리세는 2골을 기록했고, 하파엘 게헤이루와 레로이 자네, 레온 고레츠카가 각 1골씩 책임졌다.요주
해외축구
롯데 고승민, 시즌 2호 사이클링 히트…5안타 3타점 맹타
롯데 고승민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LG를 상대로 한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1회 중전 안타, 3회 우중월 3루타, 7회 우월 솔로 홈런, 8회 우중월 2루타를 잇달아 날려 KIA 김도영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했다.5회 좌전 안타를 포함해 고승민은 5타수 5안타를 치고 3타점에 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롯데는 0-3으로 끌려가던 3회 2점을 따라붙고 3-3인 7회 고승민의 솔로 아치로 경기를 뒤집었다.이어 8회 LG의 실책에 편승해 고승민의 2루타와 빅터 레이예스의 좌중간 안타 등으로 3점을 보태 LG의 백기를 받아냈다.
국내야구
"'롯데 김도영'은 없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롯데 팬들 '희망'을 봤다...손호영, 나승엽 발굴+황성빈, 고승민 부활, 송재영+정현수 성장에 기대
롯데 자이언츠는 현재 7위다. 사실상 가을야구는 물건너 갔다. 그러나 막판까지 5위 싸움을 벌이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다소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다. 80억원을 투자해 영입한 포수 유강남이 무릎 우술로 시즌아웃되면서 고전했다.올시즌 타율 1할9푼1리 5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99로 기대에 못미쳤다. 주전 포수 및 20홈런 이상을 기대했던 롯데로서는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또 마무리 김원중이 블론세이브를 몇 개만 덜 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올 시즌 6개를 기록했다. 반으로 줄였다면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을 수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행복했다"고 입을 모은다. 롯데가 어느 팀
국내야구
'완성형 투수' 키움 정현우, 5억원에 도장...전체 1번 지명 선수 대우
202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왼손 투수 정현우가 계약금 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키움 구단은 17일 내년 지명 신인 14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하며 정현우의 재능과 구단 최초 전체 1번 지명 선수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장재영(2021년 1차 지명·9억원), 안우진(2018년 1차 지명·6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계약금을 책정했다고 소개했다.덕수고 3학년인 정현우는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이자 커브와 포크볼 등 변화구 완성도와 제구력이 뛰어난 '완성형 투수'로 평가받는다. 1라운드 전체 7번으로 지명된 충훈고 투수 김서준은 2억2천만원, 2라운드에서 지
국내야구
이범호의 '시간' 9시 17분에서 10시 28분으로!...9월 17일 정규리그 1위 확정, 10월 28일 한국시리즈 우승?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9월 17일 잠에서 깬 후 휴대전화를 확인하자 시계는 정확히 오전 9시 17분을 가리켰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 감독은 '오늘 뭔가가 이뤄지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그의 말대로 뭔가 이루어졌다. KIA는 SSG 랜더스에 0-2로 졌지만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하면서 매직 넘버 '1'이 지워졌다. KIA가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이다.삼성은 현재 75등2무60패로 남은 7경기를 모두 이겨도 기아의 현재 83승2무52패를 넘어설 수 없다.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 그렇다면 이범호 감독의 다음 '시간'은 언제일까? 일단은 10시 28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28일 한
국내야구
'PS 출전 굳히기' kt, 키움에 4-2 승리...엄상백 13승 호투
kt 는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반 경기차인 4위 두산과 5위 kt는 나란히 승전가를 부르고 PS 굳히기에 들어갔다.kt는 2회 김상수의 우월 2루타로 결승점을 낸 뒤 3회 멜 로하스 주니어와 김민혁의 연속 2루타, 강백호, 문상철, 장성우 등 5타자 연속 안타를 묶어 3점을 보탰다.kt 우완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은 5⅓이닝 동안 1점만 줘 13승(10패)째를 거두고 다승 공동 2위 대열에 합류했다.
국내야구
'그린 적중률 1위' 유해란, 시즌 다승 노린다...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유해란이 내친김에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유해란은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지난 1일 끝난 FM 챔피언십 이후 약 보름 만에 열리는 LPGA 투어 대회다.그사이 열린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는 미국이 7년 만에 트로피를 가져갔다.FM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유해란은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우승 경쟁을 다시 시작한다.유해란은 올 시즌 우승 기회를 번번이 놓치다가 FM 챔피언십에서 마수걸이 우승에 성공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11] 왜 ‘사격’이라고 말할까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사격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로 역대 최대 메달을 획득했다. 종전 최고 성적이었던 2012 런던 올림픽(금메달 3개·은메달 2개)을 뛰어넘은 것이다. 특히 2003년생 양지인(25m 여자 권총), 2005년생 오예진(10m 여자 공기 권총), 2007년생 반효진(10m 여자 공기 소총) 등 2000년대에 태어난 어린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 미래를 더 밝게 했다. 혼성과 권총, 소총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나온 점도 고무적이었다.사격은 총으로 표적을 맞히는 스포츠 종목이다. 한자어로 ‘쏠 사(射)’와 ‘칠 격(擊)’자를 쓴다. 목표를 공격한다는 의미이다. 일본어로 똑같은 한자를 쓰며, 중국어로도 번체는 똑같은 한자를 쓰지만
일반
'첩첩산중' 김하성, 재활 경기할 곳이 없다! 트리플A 시즌 23일 끝...시즌 내 복귀 자체도 불투명 '시간 많지 않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복귀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김하성은 여전히 송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가벼운 캐치볼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치르고 나면 정규리그 10경기를 남겨두게 된다. 김하성이 100% 송구를 할 수 있게 된다 해도 당장 경기에 투입될지도 미지수다. 한 달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러야 한다. 하지만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 시즌은 23일 끝난다.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 시즌도 이미 끝났다. 재활 경기를 할 곳이 없다. 그렇다고 와일드카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김하성을 빅리그 경기에 즉
해외야구
'1번 타자 김도영?' KIA는 정규리그 비즈니스 끝, 김도영은 진행 중...40-40 달성 위해 가능한 많은 타석 들어서야
KIA 타이거즈는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결정지었으나 김도영의 정규리그는 진행 중이다.KIA는 17일 SSG 랜더스에 0-2로 졌으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해 매직 넘버가 소멸되면서 1위가 확정됐다. 7경기를 남기고 1위를 결정지은 것이다.이로써 KIA는 단일리그로 열린 해를 기준으로 1991, 1993, 1996∼1997, 2009, 2017년에 이어 역대 7번째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KIA는 또 전신 해태 시절을 포함, 한국시리즈에 11번 진출해 모두 우승한 바 있다.이제 KIA는 느긋하게 남은 경기에 임하면 된다. 하지만 김도영은 그럴 수 없다. 7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국내 선수 최초의 40-40을 달성해야
국내야구
‘매직 넘버 소멸’ KIA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삼성 2위 확정 매직넘버 3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0-2로 졌다.그러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같은 시각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한 덕에 KIA는 정규리그 1위 확정 매직넘버를 털어내고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17년 이래 7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곧장 진출했다.한국시리즈 11전 전승 무패 신화를 기록 중인 KIA는 KBO리그 첫 1980년대생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의 리더십과 막강 타선을 앞세워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SSG에 승리해 기분 좋게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려던 KIA는 체감 온도 34도가 넘는 폭염 탓에 집중력이 흐트러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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