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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의혹...경찰 내사 착수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의혹을 받는 프로축구 FC서울 선수 제시 린가드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린가드는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몬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린가드가 소셜미디어(SNS)에 관련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 내사에 들어갔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영국 현지 매체는 지난해 9월 린가드가 영국에서 음주운전과 과속으로 1억원 상당의 벌금과 함께 18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경찰은 린가드가 실제 무면허 상태가 맞는지와 음주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린가드는 잉글랜드 프리
국내축구
'이재원 1홈런 3타점' 한화, NC에 4-1로 신승...바리아 5이닝 무실점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다.한화이글스는 9월 17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재원의 1홈런 3타점 맹활약과 선발 바리아가 모처럼 호투해 4-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7회말 김서현의 KKK는 압권이었고 8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주현상의 피칭은 백미였다.경기는 4회말까지 한화 선발 바리아와 NC 선발 이재학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펼쳐졌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5회초 1사 후 이도윤의 안타에 이어 이재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NC는 6회초 이재학을 내린 뒤 이용찬을 투입해 불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한화도
국내야구
KLPGA 투어 시즌 2승 노승희, 세계 랭킹 65위로 15계단 상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2승을 거둔 노승희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65위에 올랐다.노승희는 17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0위보다 15계단이 오른 65위가 됐다.노승희는 15일 끝난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 올해 6월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2승째를 수확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넬리 코르다(미국)가 여전히 1위를 지켰고, 10위 내 한국 선수는 5위 고진영, 6위 양희영 2명이다. 유해란 11위, 김효주 18위 순으로 그 뒤를 잇는다.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한 함정우가 522위에서 343위
골프
'같은 날 출격 모두 호투' 일본 투수들 '맹위'...야마모토 4이닝 무실점, 이마나가 14승째, 다르빗슈는 미일 통산 202승 단독2위
일본 투수 3명이 같은 날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됐다.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7일(한국시간) 선발 투수로 등판, 모두 호투했다.야마모토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투구 수 관리 차원에서 72개만 던지게 했다. 컵스와의 직전 경기 4이닝 1실점(자책점 0)에 이어 복귀 후 2경기 연속 호투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63으로 낮아졌다.다저스는 9-0으로 완승했다.이마나가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역투, 팀의 9-2 승리를 이끌며 시즌 14승째를 챙겼다. 5개
해외야구
'양석환 동점포' 두산, 키움전 연장 10회 역전승…kt 제치고 4위로 도약
두산 베어스는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로 승리하고 단독 4위가 됐다.키움은 5회초 2사 1루에서 김병휘가 볼넷을 골랐고, 이주형이 우익수 앞 적시타를 터트려 1-0으로 앞섰다.그러자 두산은 6회말 1사 2루에서 김재환이 우익수 앞으로 쏜살같은 안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키움은 7회초 반격에서 선두타자 변상권이 단타로 출루한 뒤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고, 2사 후 이주형이 중견수 앞 적시타를 때려 변상권을 홈에 불렀다.두산은 8회말 2사 1루에서 양석환과 제러드 영의 연속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채웠고, 강승호가 좌중간 2루타로 2타점을
국내야구
'홈런포 재가동' KIA 김도영, 36·37호포…40-40클럽에 '홈런 -3, 도루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이 하루에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면서 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김도영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4-0으로 달아나는 1점 홈런을 쳤다.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때린 뒤 8경기 연속 홈런을 생산하지 못했던 김도영은 케이티위즈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보름 만에 홈런을 작렬했다.김도영의 방망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9회초에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김민수를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석 점짜리 시즌 37호 홈런을 쐈다. 김도영이
국내야구
이제, 마지막 하나...KIA, 한국시리즈 직행 17일 결정 될 듯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KIA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시즌 83승(51패 2무)째를 수확한 KIA는 남은 정규시즌 8경기 가운데 1승만 거두거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한 번만 패해도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다.이에 따라 KIA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승리하거나, 삼성이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패하면 매직넘버를 모두 지운다.KIA는 2회초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선취점을 냈다.무사 1, 2루에서 김선빈의 3루수 쪽 땅볼 타구에 kt 3루수의 1루 송구 실책이 나
국내야구
'10년 커리어 하이' 구자욱 '나도 MVP 후보!' 30홈런 100타점에 이어 한 시즌 개인 최고 타율, 최다 안타, 최다 2루타, 최다 루타도 가시권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31)이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구자욱은 15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서 경력 첫 30호 홈런을 쳤다. 또 3개의 타점을 추가, 시즌 타점을 109개로 늘렸다. 개인 최다 타점 기록이다. 구자욱의 한 시즌 최다 타점은 2017년의 107개였다. 전날까지 106개였는데 이날 3개를 추가한 것이다. KBO 리그 10년 차인 구자욱은 이제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느낌이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구자욱은 16일 현재 주요 부문에서 홈런, 타점은 물론이고 개인 최고 타율, 최다 2루타, 최다 루타 기록 달성도 노리고 있다.8경기를 남기고 매 경기 2안타씩만 치면 작성할 수 있는 기록들이다.타율은 현
국내야구
PS 진출 가능성 '0%' 키움, 2년 연속 팬들에게 끝없는 인내심 요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4시즌 프로야구 가장 먼저 가을야구 경쟁에서 탈락했다.리그 최하위 키움은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4-5로 패배했다.4위 두산과 격차는 11경기, 5위 kt wiz와는 10.5경기 차다.정규시즌 9경기만을 남긴 키움은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가 사라졌다.키움은 시즌 초반 외국인 투수 2명이 단단하게 자리한 가운데 하영민∼김선기가 선발진에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친 덕분에 12승 6패로 한때 2위까지 치고 나갔다.그러나 국내 선발진이 부진에 빠지며 4월 말에는 5위 밖으로 처졌고, 이후 한 번도 5위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하위권을 전전했다.6월 초 최하위까지 처진 이후 9위로 순위가 올라간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10] 양궁에서 왜 ‘신동(神童)’이라 말할까
한국 양궁은 남녀 모두 어린 선수들이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 정상을 지켰다. 여자 양궁은 김진호-서향순-김수녕-조윤정-김경욱-윤미진-박성현-주현정-기보배-장혜진-안산-임시현 등이 여중생이나 여고생때부터 실력을 발휘해 명궁 계보를 이어갔다. 올림픽 마다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했다. 기존의 메달리스트들은 신예들에게 밀려 대표결정전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세대 교체가 이어졌다. (본 코너 1197회 ‘‘원조(元祖) 신궁(神弓)’은 누구를 말할까‘ 참조)여자 양궁에 신궁이라는 말이 있다면 남자 양궁에는 ‘신동(神童)’이라는 말이 있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4관왕 양창훈부터 2020 도쿄올림픽과 2024
일반
김하성이 1천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1년 재계약? 미국 매체 "샌디에이고에서의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결론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샌디에이고 지역 매체인 이스트빌리지타임즈는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잔류시키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재정적 제약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매체는 "'하성 킴! 하성 킴! 하성 킴!'이라는 구호의 메아리가 펫코파크 전체에 울려퍼진다. 그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팬들이 그를 좋아한다고 해도 무방하다"라며 "2021년 김하성에게 메이저리그 패스트볼 구속은 심각한 문제였다. 그는 어려움을 겪었고 117경기, 298타석에서 삼진율 23.8%를 기록했다. OPS는 .622를
해외야구
'둘 다 3개 남았다!' 김도영, 오타니 중 누가 먼저 대기록 달성할까? 김, 홈런 3개 추가면 국내 선수 최초 40-40 달성, 오타니도 50-50에 홈런 3개 필요
KBO리그와 MLB가 숨을 죽이고 있다. 역사적인 대기록이 세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KBO에서는 김도영(KIA 타이거즈), MLB에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각각 40-40과 50-50에 도전하고 있다.공교롭게도 둘 다 홈런 3개가 필요하다.김도영은 16일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추가, 시즌 37호를 기록했다.앞으로 홈런 3개와 1개의 도루만 추가하면 국내 선수 최초로 40-40을 달성하게 된다.김도영은 3회 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솔로포를 1점 홈런을 쳤다.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때린 뒤 보름 만의 대포였다.김도영은 9회 초에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kt 김민수를 두들겨 가운
국내야구
고우석은 이미 버려졌다?...마이애미,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가능성 낮아, KBO 복귀가 현실젹일 수 있어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으나 트리플A로 깅등됐다. 40인 로스터에도 제외돼 마이너리그 신분이 됐다. 2년 차에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었지만 마이너리그 신분인 상태에서 행사할 수는 없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윤석민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하지 않았다. 스스로 나가달라는 메시지였다. 결국 윤석민은 자진 퇴단을 선택한 뒤 KIA 타이거즈와 계약하고 KBO로 복귀했다.고우석이 비슷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례이닝에서의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이어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고, 조금 있다가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양도지명하면서 그를 40인 로스터
해외야구
'몸 상태는 좋은 편' 장수정, 스티븐스와 함께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8강 진출
장수정(대구시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복식 2회전에 올랐다.2017년 US오픈 단식 우승자 슬론 스티븐스(미국)와 한 조를 이룬 장수정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복식 1회전에서 아일라 톰리아노비치(호주)-율리야 푸틴체바(카자흐스탄) 조를 2-0(6-4 6-2)으로 물리쳤다.장수정과 스티븐스는 이 대회 전까지 특별한 인연이 없었으나 이진수 코리아오픈 토너먼트 디렉터의 주선으로 코리아오픈 복식에 함께 출전하게 됐다.17일 단식 1회전에서 톰리아노비치와 재대결하는 장수정은 "스티븐스가 워낙 잘해서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며 "지난주 폐렴 증세가
일반
'개인 통산 세 번째' 울주군청 정종진, 추석씨름대회서 금강장사 등극
울주군청 정종진이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했다.정종진은 16일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집안 싸움 끝에 노범수(울주군청)를 3-1로 꺾고 꽃가마에 올랐다.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임태혁(수원특례시청)을 2-1로, 8강에서 신현준(문경시청)을 2-0으로 제압한 정종진은 준결승전에서 김기수(수원특례시청)를 2-0으로 꺾고 장사 결정전에 올랐다.정종진은 노범수를 상대로 첫 판 잡채기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정종진은 세 번째 판 시작과 동시에 밀어치기로 리드를 되찾았고, 네 번째 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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