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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 코리아오픈 테니스 단식 본선 1회전서 탈락
백다연(319위·NH농협은행)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백다연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캐럴 자오(265위·캐나다)에게 0-2(4-6 1-6)로 졌다.지난해 이 대회 1회전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2위·라트비아)를 2-1(3-6 6-1 7-6<7-4>)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백다연은 올해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자오에게 패했다.이번 대회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백다연은 1세트 게임 스코어 3-3에서 서브 에이스로 4-3을 만드는 듯했다.하지만 선심이 불지 않은 폴트를 체어 엄파이어가 지적했고, 백다연
일반
'4년 만에 30위 대 성적' 배상문,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공동 37위 마감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을 공동 37위로 마쳤다.배상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코스(파72·7천12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전날 공동 26위에서 11계단 밀린 공동 37위에 올랐다.순위는 3라운드에 비해 내려갔지만 배상문이 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30위 대 성적을 낸 것은 2020년 9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공동 28위 이후 이번이 4년 만이다.배상문은 마지막 18번 홀(파5) 더블보기 전까지 8언더파로 공동
골프
'희망고문'일까' '희망행복'일까? 한화 이글스, 6년 만에 최고 승률...내년엔 2018년 0.535 기록 깰까?
올해 초 한화 이글스는 개막 8경기서 7승을 올리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하지만 이후 날개를 접기 사작하더니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감독이 김경문으로 바뀌었다. 컨벤션 효과로 한화는 다시 비상했다. 하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다시 날개를 접었다. 16일 현재 8위에 머물고 있다.지난 2년 동안 한화 이글스는 FA 시장에서 대규모 투자를 했다. 2022~2023 시장에서 채은성을 6년 90억원, 이태양을 4년 25억원, 오선진을 1+1년 4억원에 영입한 데 이어 2023~2024 시장에선 안치홍을 4+2년 72억원에 영입했고 장민재를 2+1년 8억원에 계약했다. 여기에, KBO로 복귀한 류현진과 8년 170억원에 계약했다.그러나 투자에 비해 성적은 기대 이하
국내야구
'이름값 했다' 람, 298억원 돈벼락...LIV 골프 시즌 챔피언 등극
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 2024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볼링브룩의 볼링브룩 골프클럽(파70·7천36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시카고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람은 공동 2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호아킨 니만(칠레)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람은 7월 영국 대회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LIV 골프 개인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 단체전 준우승 상금 37만5천 달러로 437만 5천 달러를 번 람은 시즌 종합 우승자에게 주는 보너스 1천800만 달러까
골프
'잠자리채 준비하시라!' 김도영 '몰아치기' 돌입, kt전서 36, 37호 '쾅 쾅'...3개만 더 치면 국내 선수 최초 40-40 달성
2003년 6월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경기. 2-3로 뒤진 8회말 1사에서 삼성의 '라이언 킹' 이승엽은 상대 투수 김원형의 초구를 통타, 우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이었다.이 홈런으로 이승엽은 26세10개월4일, 통산 1천75경기만에 300호 홈런을 터뜨려 일본 프로야구 오 사다하루(왕정치.27세3개월11일)와 메이저리그 알렉스 로드리게스(텍사스.27세8개월6일)를 제치고 세계 최연소로 300개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이날 대구구장 외야석은 역사적인 300호 홈런볼을 잡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잠자리채로 가득찼다.이어 같은 해 10월2일 이승엽은 역시 대구구장에서
국내야구
'최고 평점, 리그 1호골' 마인츠 이재성, 홍현석도 선발 출전...팀은 패배
국가대표팀 후배 홍현석과 함께 '코리안 듀오'로 선발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이 올 시즌 마수걸이포를 터뜨렸으나 팀은 수적 우위에도 패배했다.마인츠는 16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1-2로 졌다.개막 이후 2무 만을 기록하던 마인츠는 시즌 세 번째 경기에서 상대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승점을 얻지 못했다.2무 1패의 마인츠(승점 2)는 15위로 내려갔다.지난 시즌 초중반 강등권(16∼18위)에서 허덕이던 모습을 연상시켰다.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A매치를 치르고 독일로 돌아간 이재성과, 여름 이적
해외축구
'드디어 우승' 최호성, 한국인 최초로 일본 시니어 오픈 골프대회 정상
최호성이 제34회 일본 시니어 오픈 골프 챔피언십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최호성은 15일 일본 지바현 지바 컨트리클럽 가와마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2언더파 69타를 쳤다.1, 2라운드 단독 선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선두에서 내려오지 않은 최호성은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적어내며 우승 상금 1천600만 엔)을 받았다.1타차로 준우승한 선수도 한국의 장익제(8언더파 276타)였다.올 시즌부터 국내와 일본 시니어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최호성은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는 2승을 거둬 시니어 무대에서만 3승을 수확했다.최호성은 "일본 시니어투어에서 지금까지 성적이 좋아
골프
'잔류냐, 복귀냐' 고우석의 선택은?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여부가 변수...본인은 빅리그 입성 의지 강해
고우석은 트리플A 16경기에서 2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4.29를 남겼고, 더블A 28경기에서는 2승 3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8.04로 고전했다.특히 마이애미 이적 후 내려간 더블A 펜서콜라 소속으로는 2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0.42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고우석의 올 시즌 마이너리그 합계 성적은 44경기 4승 3패 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54다.고우석은 펜사콜라에서 2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0.42의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전체 마이너리그 전제 성적은 44경기 4승 3패 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54다.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던 고우석은 MLB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서 탈락한 뒤
해외야구
'핵심 불펜의 부상' 삼성, 최지광 팔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온 투수 최지광(삼성 라이온즈)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최지광은 지난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인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일단 엑스레이(X-ray) 검사에서 뼈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석 연휴여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더 정밀한 검사는 아직 하지 못했다.최지광은 올 시즌 35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2.23으로 활약했다.삼성은 핵심 불펜의 부상에 고심하고 있다.
국내야구
"하성 킴!" 연호 다시 터질까? 다시 송구 강도 높인다...이번에도 실패하면 시즌아웃!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복귀 기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의 김하성에 대한 응원은 가히 열정적이다. 5만 여명이 한 목소리로 "하성 킴"을 외친다. 잘 칠 때도, 못칠 때도 그에 대한 지지는 변함이 없다. 왜 그럴까?환상적인 수비 능력과 허슬 플레이, 필요할 때 한 방씩 터뜨리는 홈런, 성실한 자세 때문이다.그런데 한 달째 팬들은 심심해 하고 있다. 그가 없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어꺼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9월 초부터 송구 강도를 높이려 했으나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후 진행이 중단됐다.며칠 휴식후 김하성은 다시 공을 잡았다. 캐치볼부터 다시 시작한 그는 서서히 송구 강도를 높이고 있다.AP 통신의 에릭 허는 16일 김하성이 가벼운 캐
해외야구
"손흥민, 토트넘 떠나라!" 뿔난 팬들, 포스테코글루에 "손흥민 제대로 써라! "no fight, no plan, no hope" "최고 골 결정력을 가진 선수가 2경기 연속 유효슈팅 '제로'?"
"파이팅도 없고, 계획도 없고, 희망도 없다"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제대로 뿔났다.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앙숙' 아스널에 0-1로 무릎을 꿇었다.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뉴캐슬전에 이어 2연패했다. 1승 1무 2패로 초반에 고전하고 있다.손흥민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원톱 도미닉 솔란케와 공격진의 선봉에 섰다. 이들의 뒤를 왼쪽부터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탕쿠르, 데얀 쿨루세프스키가 받쳤다.손흥민은 경기 내내 왼쪽 측면과 중앙을 부지런히 오가며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빛을 잃었다.토트넘은 후반 19분 세
해외축구
‘황희찬 교체 출전’ 울버햄프턴, 개막 4경기째 무승...뉴캐슬에 1-2 역전패
'황소' 황희찬이 교체로 출전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역전패를 당했다.울버햄프턴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울버햄프턴은 개막 이후 1무 3패만 당해 올 시즌 아직 승리가 없다.순위는 18위(승점 1)까지 내려갔다.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A매치를 소화하고, 지난 10일 오만전에서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던 황희찬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황희찬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장리크너 벨레가르드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돼 경기
해외축구
찜통더위도 못 막는 야구 인기…천만 관중 시대 활짝
한국프로야구가 꿈의 '1천만 관중 시대'를 활짝 열었다.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에도 KBO리그 경기가 열린 4개 구장에는 총 7만7천84명이 입장했다.14일까지 994만3천674명이 입장하며 1천만 관중까지 5만6천326명만을 남겨뒀는데, 15일에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2만500명)와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3천명), 부산 사직구장(2만2천758명)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고 창원 NC파크에도 1만826명이 찾아 누적 관중 1천만 관중을 돌파했다.671경기를 치른 15일 현재 누적 관중은 1천2만758명이다.평균 관중이 1만5천명에 육박할 정도(1만4천934명)로 올해 KBO리그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정규시즌 240경기에는 총
국내야구
'아직 두번 남았다' KIA, 최하위 키움에 발목...가장 빠른 우승 확정 17일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달리던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발목을 잡혔다.KIA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5-10으로 역전패했다.한꺼번에 매직넘버 2개를 지울 기회를 놓친 KIA는 16일 수원에서 kt 위즈를 눌러도,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없다.현 상황에서 KIA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은 17일이다.15일 KIA는 3-2로 앞선 5회초에 6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5회 1사 1루에서 양현종이 키움 김건희에게 좌월 역전 투런포를 얻어맞았다.최주환의 우중간 2루타와 김재현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양현종이
국내야구
배드민턴 남자복식 서승재-강민혁, 홍콩오픈 우승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서승재-강민혁(이상 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인 홍콩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세계랭킹 4위인 서승재-강민혁은 15일 홍콩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4 홍콩오픈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사바르 구타마-모 이스파하니(인도네시아·세계랭킹 22위)를 2-0(21-13 21-17)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서승재-강민혁의 국제대회 남자복식 우승은 올해 1월 인도오픈 이후 약 8개월 만이다.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조인 서승재-강민혁은 메달을 노린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서 탈락한 뒤 지난달 일본오픈과 이달 1일 끝난 코리아오픈에서 준우승했고, 이번 대회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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