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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기여' 김민재 풀타임…뮌헨, 킬 6-1 완파·리그 3연승 질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연전을 소화하고 돌아가자마자 소속팀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승에 기여했다.김민재는 15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의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김민재는 이번 시즌 개막 이후 분데스리가 3경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고 있다.지난달 볼프스부르크와의 리그 개막전 때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내주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 36분 부상 우려로 교체돼 나갔지만, 이 외의 공식전에선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다
해외축구
U-18 한국 대표팀, 아시아 남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 준우승
한국 18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준우승했다.한국은 14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남자 청소년(U-18) 핸드볼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일본과 결승에서 24-26으로 졌다.2022년 바레인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우리나라는 올해는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전반에 9-15로 크게 밀린 우리나라는 후반 추격에 나섰으나 결국 전반에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주용찬(전북제일고)이 6골을 넣었고, 조유환(천안신당고)이 4골을 기록하며 분전했다.우리나라는 이 대회 상위 5개국에 주는 2025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일반
'우승 정조준' 람, LIV 개인전 마지막 대회서 공동 11위→1위 도약
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 2024시즌 마지막 개인전 둘째 날 선두로 올라서며 우승을 정조준했다.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볼링브룩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시카고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1언더파 공동 11위로 대회를 시작했던 람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2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6언더파 134타)와는 한 타 차다.이번 시즌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옮긴 람은 7월 말 영국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약 2개월 만에 승수 추가 기회를 잡았다.시즌 개인전 종합 순위에
골프
이승우, 1골 2도움으로 전북 '대반격' 신호탄…"선발 기회 오기만 기다려"
프로축구 K리그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북 현대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공격수 이승우가 공격 포인트 물꼬를 시원하게 트며 시즌 막판 대반격의 선봉장으로 나설 채비를 마쳤다.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전북 현대의 K리그1 30라운드 경기는 '이승우 더비'로 관심을 끌었다.FC바르셀로나(스페인) 유스 출신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로 주목받고 프로 데뷔도 유럽에서 했으나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던 이승우는 2022년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하며 기량을 꽃피웠다.2022시즌 14골 3도움, 지난 시즌 10골 3도움을 올리며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우뚝 선 그는 이번 시즌에도 10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던 중 7월 전북으로 옮겼다
국내축구
'1승 4패' U-23 야구대표팀, 월드컵 한일전 석패…3-4위 결정전 진출 실패
한국이 '숙적' 일본과 경기에서 패배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 3-4위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최태원(경희대) 감독이 이끄는 U-23 야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일본과 경기에서 1-2로 석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4패를 기록하면서 6개 팀이 경쟁한 슈퍼라운드를 6위로 마쳤다.1위 푸에르토리코(5승)와 2위 일본(4승 1패)은 결승전을 치르고 3위 중국(2승 3패)과 4위 니카라과(2승 3패)는 3-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한국은 오프닝 라운드에서 대만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에 승리를 거둔 뒤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에 패해 3승 2패를 기록, B조 3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
국내야구
에르난데스 호투한 LG, NC 격파...2연패 탈출 '문보경 3안타'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LG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10-7로 승리했다.LG는 1회초 문보경의 2루타 등 3안타로 먼저 2점을 뽑았고 2회에는 홍창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3-0으로 앞섰다.NC는 3회말 3루타를 친 김주원이 권희동의 적시타로 득점해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LG는 4회초 홍창기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뒤 5회초 상대 실책 속에 대거 5점을 뽑아 9-1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NC는 7회 4점, 8회 2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6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NC 선발 에릭 요키시는
국내야구
'0.5경기차 추격' 투수 총동원한 5위 두산, 4위 kt에 1점차 신승
주축 투수를 총동원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kt wiz를 꺾고 4위 탈환에 불을 지폈다.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2-1로 신승했다.5위 두산은 4위 kt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kt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선취점은 kt가 뽑았다. 두산 선발 곽빈은 1회초 수비에서 몸이 덜 풀린 듯 제구 난조 현상을 보였다.kt 선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곽빈은 후속 타자 김민혁을 번트 뜬 공으로 잡았으나 후속 타자 장성우에게 좌전 안타를 얻어맞았다.이때 두산 좌익수 이유찬의 3루 송구를 두산 포수 양의지가 뒤로 빠뜨렸고, 로하스가
국내야구
9회말 최형우 짜릿한 끝내기…KIA,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 3'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KIA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말 최형우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3-2로 역전승했다.최근 6연승을 달린 단독선두 KIA는 이날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를 7.5게임 차로 크게 따돌렸다.이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이 지급되는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3'으로 줄어들었다.양 팀 외국인 투수인 아리엘 후라도와 에릭 스타우트가 선발 대결을 벌인 가운데 KIA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KIA는 4회말 2사 후 최형우가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1-0으로 앞섰다.키움은 6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이 실
국내야구
'골프 황제' 우즈, 허리 수술 받아…"이번 재활을 잘 해내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다시 허리 수술을 받았다.우즈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하부 허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수술이 허리 통증과 경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48세의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요추 부위에 가해지는 신경 압박을 완화하기 수술이었다고 덧붙였다.메이저 골프대회 15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82승을 거둔 우즈는 2021년 자동차 사고 이후 출전 대회 수를 줄여왔다.올해에는 4대 메이저 대회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5개 대회에만 출전했다.우즈는 "이번 재활을 잘 해내고, 골프를
골프
'가을야구 아직 포기 못 해' SSG, 삼성에 11-9 짜릿한 뒤집기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마지막 희망을 이어갔다.SSG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역전을 주고받는 시소게임 끝에 11-9로 승리했다.이로써 6위 SSG는 이날 오후 5시 경기를 시작한 5위 두산 베어스에 2게임 차로 다가서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고 2회에는 이지영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다.삼성은 3회초 김지찬의 우전안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SSG는 3회말 최정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연속 2루타와 오태곤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 4-1로 앞섰다
국내야구
'교체카드의 승리' 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에 3-2 신승...김현욱 결승골
교체카드의 승리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마사와 최건주의 연속골과 후반 막판 김현욱의 결승골로 3-2로 신승을 거뒀다.FC서울은 강현무(GK)-강상우-김주성-권완규-윤종규-루카스-이승모-최준-조영욱-린가드-일류첸코가 선발로 나섰다.대전은 이창근(GK)-이상민-이정택-김현우-오재석-최건주-밥신-이순민-김승대-김준범-마사가 선발로 출전했는데, 장신 공격수 구텍이 A매치 기간에 라트비아 대표팀에서 경미한 부상을 당해 제로톱으로 나선 것이 눈에 띄었다.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불꽃 튀는 득점 공방전을 펼쳤다.경기 시작 3분 만에 최건주의
국내축구
'투수진 난조' 한화, 롯데에 9-12로 패배...이상규 0.1이닝 4실점
그래도 막판 스퍼트로 3점 차로 좁힌 것은 봐 줄만 했다.한화이글스는 9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상규의 부진과 투수진의 난조속에 9-12로 패했다.특히 4회말 채은성의 실책과 하주석-황영묵의 기록되지 않은 실책 2개는 아쉬웠지만, 막판 스퍼트로 3점차까지 좁혀 상대 마무리 김원중을 끌어낸 것은 박수 받을 만했다.어제에 이어 오늘도 선취점의 주인공은 롯데였다.1회말 윤동희의 선두타자 홈런을 시작으로 레이예스의 1타점 적시타와 전준우의 투런홈런으로 단박에 0-4로 앞서나갔다.하지만 한화는 3회초 권광민의 2루타에 이어 이진영의 1타점 적시타와 문현빈의 1타점 적시타로 2-4로 추격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08] 양궁에서 왜 ‘튜닝’이라 말할까
양궁 선수들은 경기에 나서기 전 여러 장비를 챙겨야 한다. 활, 화살을 자신의 몸에 맞게 하기 위해 점검해야하는 것이다. 이를 튜닝(Tuning)이라고 말한다. 원래 튜닝은 조율을 한다는 의미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Tuning’는 악기 음정을 조정한다는 동사 ‘Tune’에 ‘ing’가 붙어진 동명사형 단어로 1500년대에 처음 사용됐다. 튜닝이라는 말은 음악에서 악기의 음을 표준음으로 맞추어 고르는 일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19세기 말 마차를 대신해 자동차가 등장한 이후 자동차를 개조하는 의미가 더해졌다. 현재는 성형수술을 튜닝이라고도 말한다. 사람을 새롭게 개조한다는 의미로 쓰게 된 것이다. 양궁 경기에 사용되는 활은 대회전
일반
'유리는 가을에 더 잘 깨진다' '유리몸' 글래스나우, 복귀 준비 중 오른팔 '불편' 호소...포스트시즌 던질 수 있을까?
타일러 글래스나우(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유리몸'이다. 작년까지 투수 경력 8년 동안 120이닝을 던진 해가 단 한 번 있었다. 작년이었다. 시즌 초 부상으로 약 두 달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별 탈 없이 120이닝을 소화했다. 덕분에 시즌 후 다저스와 5년 1억 365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유리몸'은 언제나 '유리몸'이다. 올 7월 초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복귀 후 4차례 선발 등판 후에는 팔꿈치 문제로 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글래스나우는 14일(한국시간) 복귀를 위한 시뮬레이션 투구 중 팔에 불편함을 느꼈다. 포스트시즌 전까지 돌아올지 불투명해졌다.팔꿈치와 관련, 글래스나우는 2021년
해외야구
'PO가 코앞인데 이 무슨 날벼락?' 최지광, 김지찬, 코너 부상 '초비상'...삼성, 투수 9명 투입하고 SSG에 패퇴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막바지에 악재를 만났다.주전들이 차례로 쓰러지고 있다.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에 이어 김지찬과 최지광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삼성의 '필승조' 우완 투수 최지광은 14일 SSG와의 원정 경기서 팀이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으나 역전당한 데 이어 오른 쪽 어깨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7-5로 앞선 7회 말 1사 1,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최지광은 첫 타자 하재훈에게 몸을 맞는 공을 내준 데 이어 보크까지 범해 1점을 내줬다. 이어 이지영에게 2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경기는 뒤집혔다. 계속해서 도루와 폭투로 2사 2, 3루 위기에서 고명준을 삼진을 돌려세웠다. 이때 최지광은 어깨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삼성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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