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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쿠레나이' 업데이트
펄어비스는 22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직업) '쿠레나이'를 업데이트했다. 쿠레나이는 '쿠노이치'의 각성 클래스다. 초승달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사하륜을 양손에 쥐고 적을 공격한다. 일시적으로 신체를 강화해 기동력과 공격 속도를 끌어 올린 뒤 적의 그림자를 밟고 빠르게 습격하는 등의 공격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주요 기술은 ▲공격 및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감소 효과에는 면역 상태가 되는 '진홍의 삭' ▲빠르게 거리를 이동하면서 경직 효과를 주는 '그림자 밟기' ▲적에게 빠르게 다가가 범위 공격을 가하는 '빗발치는 달빛' ▲방어 기술인 '신인분격' ▲즉시 발동해 몸
E스포츠·게임
위메이드,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위믹스 오픈' 개최
위메이드는 22일,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위믹스 오픈 2024'(WEMIX OPEN 2024)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5일(토)부터 약 4개월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374팀,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총상금은 5만 위믹스(WEMIX)다. 참가자들은 전국 8개 지역에서 예선전을 치렀다. 19, 20일에는 각 지역에서 부문별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서울 장충 테니스장에 모여 결선을 진행했다. 결선 대회에는 윤충식, 최한민, 왕서정 등 아마추어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대회에 블록체인 기반 소셜 플랫폼인 '위퍼블릭'(Wepublic)을 활용했다. 위메이드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랠리의 시작'이라는 대회 슬로
E스포츠·게임
PGA 일본 대회 조조 챔피언십 24일 개막…임성재·김시우·이경훈·김성현 출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천79야드)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PGA 투어 가을 시리즈 8개 중 5번째 대회다. 선수들은 가을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들어야 2025시즌에도 PGA 투어 대회에 나설 수 있다.이러한 이유에서 가을 시리즈에는 정상급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지 않지만, 조조 챔피언십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조조 챔피언십은 가을 시리즈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컷 탈락 없이 진행되는 초청 대회이기 때문이다.올 시즌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오픈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2승을 챙긴 잰더 쇼플리(미국·세
골프
'네일, 다음 등판까지 여유 생겼다' 이범호 KIA 감독, 삼성 상황 맞춰서 결정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에서 76구를 던진 외국인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의 차후 등판 일정을 삼성 라이온즈의 상황에 맞춰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이범호 감독은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제 경기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이 66개, 네일이 76개의 공을 던졌다"며 "원태인은 (공을 적게 던졌기에) 4차전에 선발 등판할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우리도 네일의 상태를 체크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네일도 다음 등판까지 여유가 생겼다"며 "삼성 선발을 고려하면서 정하겠다"고 밝혔다.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타구에 턱을 맞아 관절 수술을 받은
국내야구
네오위즈홀딩스, 연말 앞두고 임직원 참여 자원 활동
네오위즈홀딩스는 22일, 연말을 앞두고 임직원 참여 자원 활동 프로그램 '2024 오색오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차를 맞은 '오색오감'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는 연말 행사다. 지구와 사람을 지키는 다섯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자연정화 활동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목공 맞춤 가구 제작 ▲점자 촉각 시계놀이 만들기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연탄 나눔 중 원하는 활동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를 29일 첫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활동은 지난 3월 네오위즈홀딩스와 성남시가 체결한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올해는 성남시와 함께
E스포츠·게임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한국시리즈 또 연기, 반차·휴가 다 써서 왔는데...팬들의 한숨
22일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와 2차전이 열리기로 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 시작 2시간을 남겨두고 경기장 주변으로 관중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비는 소강상태에 들어 잠시 그쳤지만, 곧 우천 연기 소식이 전해졌다.관중석 출입구 셔터가 내려지자 입구까지 올라온 한 커플은 "아직 안 연 거예요?"라며 보안요원에게 묻기도 했다."오늘 경기 전부 연기됐습니다. 내일 합니다"라는 요원의 대답에 한가득 들고 있던 치킨 상자와 응원봉을 들고 한숨을 내쉬며 발길을 돌려야 했다.경기 성남에 거주하는 박재우(34) 씨 부부는 "강릉과 용인에 각각 거주하는 양가 부모님까지 모시고 광주에 왔는데 경기가 미뤄져서 다들 실망
국내야구
'강등 탈출 경쟁' 시작된 PBA 5차 투어의 막이 올랐다
프로당구 PBA가 2024-2025시즌 강등권 탈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번째 투어의 막을 올렸다.프로당구협회 PBA는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은 PBA 장상진 부총재와 대회 타이틀스폰서 휴온스 윤상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윤상배 휴온스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여러분에게 변함없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참여하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팬들께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상진 PBA 부총재는 "2024-25시즌 PBA-LPBA 투어도 이제 하반기에 돌입한다. 선수 여러분 모두 새로
일반
절실한 '사자군단 캡틴' 구자욱, 헬멧 쓰고 배트 들고…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인 주전 외야수 구자욱(31)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6회초 공격 때 무사 1, 2루 기회를 잡자 배트를 들었다.헬멧까지 쓴 구자욱은 더그아웃에서 몸을 풀기 시작했고, 이 장면은 중계방송을 통해 전달됐다.평소라면 이상한 것이 없는 장면이다. 그러나 이 장면은 삼성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현재 구자욱은 아프다.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다친 왼쪽 무릎 인대가 아직 낫지 않았다.인대 손상으로 인한 통증이 남아있어서 뛰는 것은 물론, 배트를 휘두르기에도 어려움이 있다.구자욱은 KS 1차전 직전 팀 타격
국내야구
'빗속의 역투' KS 1차전서 확인된 ERA 1위 네일·다승왕 원태인의 위력...새삼 입증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에서 빗속의 역투를 선사한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과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1선발 투수의 위력을 새삼 입증했다.정규리그에서 평균자책점(ERA) 1위(2.53)에 오른 네일, 그리고 곽빈(두산 베어스)과 함께 다승 공동 1위(15승)에 등극한 원태인은 두 팀의 필승 카드답게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된 1차전에서 자신의 주무기를 자유자재로 던지며 상대 타선을 쉽게 요리했다.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을 맞아 턱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하고 58일 만에 공식 경기에 등판한 네일은 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1점을 주고 마운드를 떠났다.삼성이 1-0으로 앞
국내야구
2024 포스트시즌, 볼 수 없던 '최초'의 기록이 잇달아 수립...kt 마법부터 서스펜디드까지
사상 첫 관중 1천만명의 뜨거운 열기가 집약된 2024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그간 볼 수 없던 '최초'의 기록이 잇달아 수립돼 많은 야구팬의 뇌리에 깊이 남을 것 같다.정규리그 5위 팀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한 것도 최초였으며 포스트시즌에서 두 경기 연속 '1-0' 경기가 나온 것도 처음이었다.급기야 1982년 프로 출범 후 정규 시즌에 11번 밖에 없던 서스펜디드(일시 정지) 경기가 가을 야구의 대명사인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서 나온 것도 최초다.먼저 kt wiz는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정규리그 4위 두산 베어스를 연파하고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잡았다.kt는 2015년 도입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위
국내야구
'고진영 복귀'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24일 개막…부티에 2연패·그린 2연승 도전
한국에서 열전을 치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이번 주엔 말레이시아에서 이어진다.24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는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이 개최된다.이달 10∼13일 중국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 17∼20일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에서 개최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은 '아시안 스윙'의 세 번째 대회다.이번 대회 이후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일본에서 토토 저팬 클래식이 개최되며, 미국으로 돌아가 3개 대회를 치른 뒤 시즌이 종료된다.이번 대회엔 78명의 선수가 출전해 나흘 동안 컷 없이 기량을 겨룬다.한국 선수
골프
'연말 세계 1위 누구?' 사발렌카, 시비옹테크 제치고 11개월 만에 여자테니스 단식 세계 1위 탈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11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에 복귀했다.사발렌카는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1계단 오른 1위가 됐다.사발렌카가 세계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계속 1위를 지키다가 이번에 2위로 내려섰다.올해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제패한 사발렌카는 지난해 9월 처음 세계 1위가 됐고, 2개월간 자리를 지키다가 시비옹테크에게 1위를 내줬다.연말 세계 1위가 누가 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11월 2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WTA 파이널스 결과에 따라 사발렌카 또는 시비옹테크 중 한 명
일반
2024 FIA 모터스포츠 게임즈 23일 스페인서 개막…한국 선수 6명 출전
2024 국제자동차연맹(FIA) 모터스포츠 게임즈가 23∼27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해서 6명의 선수가 5개 종목에 출전한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회장 강신호)는 22일 "모터스포츠 게임즈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하는 모터스포츠의 올림픽 무대"라며 "전 세계 85개국에서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9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현지로 이동했다"고 밝혔다.한국 대표팀은 카팅 시니어 종목에 나서는 이규호를 비롯해 김민재(카팅 미니), 김규민(E스포츠 F4), 김영찬(E스포츠 GT), 윤여환, 국솔잎(이상 오토슬라럼)까지 6명의 선수가 메달에 도전한다.'15세 드라이버'
일반
'멀티골' 대전 김준범, 가장 빛났다...K리그1 34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김준범(26)이 K리그1 34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대전의 2-0 승리를 이끈 김준범을 하나은행 K리그1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김준범의 멀티골 활약으로 승리를 따낸 대전(승점 38)은 전북(승점 37)을 11위로 끌어내리고 10위로 올라섰다.김준범은 에드가(대구), 안데르손(수원FC)과 함께 3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에도 이름을 올렸다.베스트 11 미드필더에는 갈레고(제주), 이탈로(제주), 이기혁(강원), 이유현(강원)이 뽑혔고, 수비수에는 완델손(포항), 임채민(제주), 김영
국내축구
'내가 돌아왔다' 네이마르, 무릎 부상 이겨내고 1년여 만에 ACLE 통해 복귀
지난해 10월 무릎 통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슈퍼스타' 네이마르(알힐랄)가 1년여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네이마르는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아인과의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벤치 멤버로 대기하다 후반 32분 나세르 알 다우사리와 교체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알힐랄은 알아인과 난타전 끝에 5-4로 진땀승을 거뒀다.ACLE에서 3연승을 따낸 알힐랄(승점9·골 득실+8)은 알아흘리(승점 9·골 득실 +4)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며 서아시아지역 선두로 나섰다.이날 경기에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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