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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승 멀티 골' U-16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부탄에 5-0 대승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부터 다섯 골 차 대승을 거뒀다.우리나라 U-16 대표팀은 21일 중국 다롄의 청소년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 부탄과 1차전을 5-0으로 이겼다.AFC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경기 내용에 따르면 킥오프 8분 만에 이수윤이 선제골을 터뜨린 한국은 15분 이상연, 21분 전민승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3-0을 만들었다.이어 전반 35분 오하람의 득점으로 전반에만 4-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 22분 전민승이 멀티 골을 폭발, 5-0 대승을 완성했다.44개국이 참여한 이번 예선에서는 3∼5개 팀씩 10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국내축구
'마레이 22점-10리바운드' 홈 8연승 LG, KCC 꺾고 개막 2연승 단독 선두
프로농구 창원 LG가 홈 8연승을 내달리며 2024-2025시즌 단독 1위에 올랐다.LG는 2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89-84로 이겼다.개막 2연승을 거둔 LG는 단독 1위에 올라 순조로운 시즌 초반을 예고했다.LG는 3쿼터까지 63-70으로 끌려갔으나 4쿼터에 승부를 뒤집었다.아셈 마레이가 4쿼터 초반 팀의 9득점을 모두 책임졌고,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칼 타마요의 2득점으로 74-74 동점이 됐다.기세가 오른 LG는 마레이와 타마요가 연달아 득점을 올려 78-74까지 오히려 앞서 나갔고, KCC가 디온테 버튼의 2득점으로 추격하자 이번에는 타마요와 양준석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1분여를
농구
'자진 사퇴' KB 리베라 감독, 선수와 구단에 미안한 마음 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지휘봉을 잡은 미겔 리베라(스페인) 감독이 정규시즌을 한 경기도 안 치르고 자진해서 사퇴했다.KB손해보험 구단은 21일 "지난달 프로배구 컵대회 이후 건강 문제로 휴식 기간을 가졌다. 구단은 시즌 전까지 안정을 취하며 복귀하길 기대했으나, 건강이 회복하지 않자 팀을 위해 자진 사퇴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미겔 감독은 스페인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지도자로 올해 5월 KB손해보험 감독을 맡았다.6개월 동안 팀을 이끈 미겔 감독은 재임 기간 데이터 기반의 훈련으로 팀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규시즌을 한 경기도 안 치르고 팀을 떠나게 됐다.미겔 감독은 지
배구
펜싱 여자 사브르 주니어 월드컵, 내달 1∼2일 부산서 개최
국제펜싱연맹 여자 사브르 주니어 월드컵이 다음 달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대한펜싱협회가 밝혔다.주니어 월드컵이 국내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성인 월드컵이나 그랑프리 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와 달리 주니어 월드컵은 한 번도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적이 없다.대한펜싱협회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한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선수들이 저비용으로 국제 무대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주니어 월드컵은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예정된 2024 국제펜싱연맹 주니어 여자 사브르 훈련 캠프 도중 열
일반
'3만5천원이 15만원에?' 한국시리즈 입장권 암표 판매한 40대 적발
광주경찰청은 21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암표를 판 혐의(경범죄 처벌법 위반)로 40대 A씨를 적발했다.A씨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간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15만원(정가 3만5천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에게 범칙금을 부과하고, 한국시리즈 기간 현장에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내야구
손흥민 '은퇴' 발언? 축구 선수로 '마지막' 거론 "슬프게도 난 이제 32살. 지나간 모든 경기 다시 돌아오지 않아"...토트넘과의 이별 암시한 듯
22일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골 맛을 본 손흥민(토트넘)이 축구 선수로 마지막을 거론했다.손흥민은 지난 19일 영국 런던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 선발 출전, 시즌 3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4-1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후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슬프게도 난 이제 32살"이라며 "지나간 모든 경기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모든 경기를 진지한 자세로 뛰고 있다. 내 커리어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뛰고 싶다"고 밟혔다.마치 은퇴를 앞둔 선수가 하는 발언처럼 들린다.왜 그렇게 말했을까?나이가 듦에 따른 체력적인 부담 때문일 수 있다. 박지성도 33세에
해외축구
'사상 첫 서스펜디드'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KIA, 22일 경기 재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31년 만에 맞붙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게임이 나왔다.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은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초 무사 1, 2루 공격 도중 폭우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다.심판진은 40여분 동안 기다렸으나 비가 그치지 않자 서스펜디드게임(Suspended Game·일시정지 경기)을 선언했다.프로야구 출범 이후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서스펜디드게임이 선언된 것은 처음이다.중단된 이 경기는 22일 오후 4시 삼성의 6회초 공격 상황에서 재개된다.한국시리즈 2차전은 1차전이 끝나고 1시간 뒤 시작한다.경기 전 내린 비로
국내야구
'이범호 KIA 감독도 비에 미소지었다' 염경엽 LG 감독도 비 반겼으나 2차례 다 실패...빅진만 삼성 감독은 불만 가득
지난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LG의 2차전 선발투수도 바뀌었다. 엔스 대신 좌완 손주영이 15일 열리는 2차전 선발로 나섰다. 염경엽 LG 감독은 5차전이 비로 순연되자 기분 좋은 표정을 지으며 "하루 쉬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비가 오는 게) 우리한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했다. 마침 비가 와줘서, 조금은 저희한테 도움이 되는 비가 된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2차전에서 LG는 삼성에 왼패했다.18일 열릴 예정이었던 4차전도 비로 취소됐다. 순연된 경기는 19일 진행
국내야구
'김하성이 바비 윗 주니어와 환상적인 키스톤을?' 김하성 시장 가치 4년 4900만 달러로 '급전직하'..."SF, 양키스 등 10개 이상 팀 눈독 들일 것"
김하성의 FA 시장 가치가 점점 내려가고 있다.블리처리포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타자 톱10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6위에 올렸다. 하지만 그의 시장 가치는 통계업체 스포트랙을 인용하며 4년 4900만 달러라고 전했다. 이는 연평균 1225만 달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받은 것보다 2배도 넘지 않는다. 블리처리포트는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 2025년에 700만 달러 대한 상호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그러나 어깨 부상으로 평소보다 덜 생산적인 한 해의 마지막 6주(및 플레이오프) 동안 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 옵션에 동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이어 "김하성은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최소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43] 유도는 ‘무도(武道)’인가, ‘교육(敎育)’인가
주위에서 본 많은 전문 유도 선수들은 대개 단단한 체격을 갖췄다. 탄력있는 몸과 근력으로 상대를 손쉽게 매칠 수 있는 ‘무도’의 위엄을 보여준다. 실제로 유도의 고수들은 압도적인 무공으로 힘을 과시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전해진다. 유도는 태권도, 검도 등과 함께 ‘무도스포츠’로 불린다. ‘무도(武道)’라는 말은 한,중,일 등 동양 3국에서 오래전부터 쓰던 한자어이다. ‘호반 무(武‘)’자와 ‘길 도(道)’가 합쳐져 싸움의 기법을 몸으로 연마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길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 무도는 영어로 ‘Martial Arts’라고 번역한다. ‘Martial’은 로마 신화 전쟁의 신인 ‘Mars’에서 유래한 단어로 전사나 전쟁과
일반
우리나라 골프산업 주도하는 건 40대
우리나라 골프산업은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성장, 2022년 코로나19 엔데믹 후 침체에 빠졌다. 2023년 침체가 본격화하고 올해 절정이라는 평가이다. 우리나라 골프산업의 현재를 읽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최근 공개됐다. <골프이슈>가 조사한 2024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 골프 인구 표본 조사 결과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골프이슈> 홈페이지 회원, SNS 회원, 커뮤니티 회원 약 6,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1인 1회 참가할 수 있는 조사로 771명이 응답했다. 우리나라 골프 인구 표본을 추출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골프 브랜드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기획된 조사이다. 골프산업 한
골프
오타니 '뇌정지' 비판 로버츠 '휴~ 살았다!' WS 진출로 해고 위기서 탈출...메츠에 패했으면 경질됐을 것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계약은 2025년까지다. 올해 성적을 내지 못하면 연장 계약은 물건너 간다. 중도 하차할 수도 있었다.그래서 그는 신경이 매우 예민한 상태였다. 그 단적인 예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나왔다. 뉴욕 메츠와의 5차전. 오타니 쇼헤이가 1회 초,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을 때 홈으로 쇄도하지 않고 3루에 머문 것에 대해 "오타니가 뇌경련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TV 중계 중 말했다. 다저스는 1사 2, 3루의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메츠는 1회 말 다저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를 두들겨 3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는 5점을 추가,
해외야구
'왜 잡지 않았을까?' 14년 롯데에서 못이룬 꿈 삼성에서 해낸 강민호, 한국시리즈 '키맨' 될 수도..."Carpe diem. Seize the day!"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강민호는 2018년 자신의 FA 최고액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삼성 라이온즈에 전격 이적했다.이적 후 부진한 성적으로 몸값을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2020년 이후 다시 반등, 2021년 삼성 소속으로는 첫번째 골든글러브상을 받았다.이후에도 삼성과 재계약하면서 삼성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그는 화려한 플레이를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꾸준함이 대명사다. 그의 최고 장점은 내구성이다. KBO 리그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그의 내구성은 역대급이다. 장수의 비결이다. 성적도 포수 통산 경기수, 타석수, 타수, 안타, 2루타, 홈런, 루타, 타점, 득점 부문 1위를 달리고
국내야구
‘제26회 거제시배드민턴협회장기 경상남도 동호인대회’ 성황리에 개최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거제시배드민턴협회장기 경상남도 동호인대회’가 지난 10월 20일 거제시체육관을 비롯한 6개 구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이번대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662팀 1,324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 레이스를 펼쳤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치러졌으며 연령별과 급수별로 나뉘어 진행됐다.박종우 거제시장은 “경남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들이 우리 거제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배드민턴 실력을 100% 발휘해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회기간 선수와 가족을 포함한 선수단 1,50
일반
'KS 진출 열망' 삼성 박병호, PS 최다 홈런 기록에 도전 '-2'...1위는 이승엽 14개
박병호(38·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가을 삼성 동료들이 홈런을 칠 때마다 적극적으로 세리머니에 동참했다.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김헌곤이 홈런을 작렬하자, 환하게 웃으며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장면에는 박병호의 오랜 팬들도 놀랐다.과묵한 박병호에게 좀처럼 볼 수 없는 표정이었기 때문이다.그만큼 박병호는 한국시리즈(KS) 진출을 열망했다.삼성은 LG 트윈스와 벌인 프로야구 2024 PO에서 3승 1패로 KS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PO에서 박병호는 13타수 3안타(타율 0.231)로 고전했다. 담장 밖으로 날아가는 타구는 있었지만, 큼지막한 타구는 모두 파울 라인 밖으로 벗어났다.삼성 선수들은 PO에서 "강민호 선배를 KS에 보내드려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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