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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필리핀 타가이타이 미들랜드 골프클럽과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확장 가속화
국내 최대 골프 IT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필리핀 타가이타이 지역 대표 골프장인 타가이타이 하이랜드 골프 코스(Tagaytay Highlands Golf Course), 타가이타이 미들랜드 골프 클럽(Tagaytay Midlands Golf Club)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필리핀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필리핀은 약 132개의 골프장과 75,000여명의 골퍼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골프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스마트스코어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시작으로 필리핀에 골프장 운영에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버전의 모바일 앱 서비스를 보급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타가이타이 하이랜드와 미들랜드 골프장은 각각 산
골프
경륜 정종진, 임채빈에게 '끝나지 않은 전쟁’ 선포!
◆ 전무후무한 그랑프리 6회 우승 정조준!이번에는 정종진(20기, SS, 김포)이었다. 정종진이 지난 13일(일) 펼쳐진 경륜 개장 30주년 기념 대상 경륜에서 영원한 맞수 임채빈(25기, SS, 수성)을 5전 6기 끝에 꺾고 ‘끝나지 않은 전쟁’을 선포했다.그랑프리 5회 우승에 빛나는 정종진과 그랑프리 5회 우승에 빛나는 정종진과 지난해 총 60회 출전에서 전승 우승의 신화를 쓴 임채빈은 2021년부터 굳건한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경륜의 살아있는 전설’ 임채빈, ‘경륜 황제’ 정종진의 맞대결이 열리는 날에는 어김없이 이번에도 임채빈이냐, 이번에는 정종진이냐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진다. 이전 대회까지는 상대 전적에서 임채빈이 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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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의 전쟁이다...김도영 vs 구자욱, 두 남자의 KS 맞대결 '팀 타선 이끄는 핵심 선수'
2024년 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단계인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는 'No. 5'의 전쟁이다.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 KS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최고 타자 김도영(21)과 삼성 라이온즈 '왕조의 끝자락'인 2015년 이후 9년 만에 KS 무대를 다시 밟은 구자욱(31)은 나란히 등번호 5번을 달고 뛰는 선수다.김도영은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였다.정규시즌 홈런 38개와 도루 40개로 국내 선수 최초의 40홈런-40도루 클럽 가입에 도루 2개가 모자랐지만, 사이클링 히트와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30홈런-30도루 클럽 등 숱한 기록을 남겼다.정규시즌 141경기 타율 0.347, 189안타, 38홈런, 100타점, 143득점을 한 김도영은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42] 왜 유도 용어를 국내에선 한국어로 쓸까
유도 용어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세계 대회서는 일본어를 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한다. ‘Ippon(잇폰)’을 '한판', ‘Waza-ari(와자아리)’를 '절반', ‘Yuko(유쿄)’를 '유효', ‘Koka(코카)’를 '효과', ‘hajime(하지메)’를 ‘시작’, ‘matte(마테)’를 ‘그쳐’, ’sore-made(소레마데)’를 ‘거기까지’ 등이라고 말한다. 국내 유도대회에선 우리말을 쓰는 경우가 많고, 올림픽을 중계하는 TV 방송사는 대체로 우리말을 쓴다. (본 코너 1240회 ‘유도에서 왜 ‘한판’이라 말할까‘ 참조)1882년 일본 교육자 가노 지고로에 의해 창시된 ‘강도관 유도’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909년 황성기독교 청년회에서였다
일반
'멈추지 않는다' 신지애, JLPGA 상금 1위 올해 중 이루고파…우승도 한 번 했으면
내년이면 프로 데뷔 20년을 맞이하는 여자 골프의 '지존' 신지애(36)가 계속된 도전을 예고했다.20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신지애는 "많이 기다렸던 대회라 좋은 경기를 하고 싶었는데, 어제만 그렇게 돼서 아쉽다. 그래도 많은 분의 응원 속에 함께하는 느낌으로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주로 활동하는 신지애는 초청 선수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공동 27위(7언더파 281타)에 자리했다.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
골프
'벌써부터 흥미진진' ERA 1위 네일 vs 다승왕 원태인, 한국시리즈 1차전 빅뱅
올해 정규시즌 평균자책점(ERA) 1위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과 다승왕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21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이범호 KIA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0일 광주광역시 동구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 투수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을 맞아 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하고 정규리그를 일찍 마감한 네일은 놀라운 회복 속도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KIA의 1선발로 58일 만에 다시 공식 경기 마운드에 선다.정규시즌에서 12승 5패,
국내야구
'세계 3위에게 완패' 안세영,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서 아쉬운 준우승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준우승했다.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에게 0-2(10-21 12-21)로 패했다.안세영은 지난 8일 세계랭킹 1위에서 2위로 하락했고 왕즈이는 그보다 한 계단 낮은 3위다.1게임을 내준 안세영은 2게임 8-11에서 8차례 연속 실점하고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지난 8월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다.안세영은 올림픽 금메달 획득 직후 부상 관리, 훈련 방식, 의사결정 체계 등과 관련해 협회와 대표팀을 직격했다.국내에서는 이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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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투 와이어' 호주 해나 그린, 절정의 감각...BMW 챔피언십 우승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에서 해나 그린(호주)이 우승을 차지했다.그린은 20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파72·6천6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가 된 그린은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18언더파 270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3만 달러(약 4억5천200만원)다.올해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 이어 시즌 3번째 우승을 거둔 그린은 LPGA 투어 통산 승수는 6승으로 늘렸다.1라운드 공동 선두, 이
골프
'우승은 예상하지 못했다' 박보겸,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 우승 달성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총상금 12억원) 정상에 올랐다.박보겸은 2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천6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의 성적을 낸 박보겸은 2위 김수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지난해 5월 교촌 레이디스오픈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박보겸은 1년 5개월 만에 2승째를 거뒀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억1천600만원이다.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8위였던 박보겸은 이날 6∼8번 홀과 10∼12번 홀에서 두 번이나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로 치고 나섰다. 1타 차 선두
골프
메이저 우승 신인 유현조, KLPGA 투어 2024시즌 신인상 조기 확정
유현조가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유현조는 2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천63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총상금 12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했다.공동 32위로 대회를 마친 유현조는 신인상 포인트 78점을 추가, 2천58점을 기록해 이 부문 1위를 확정했다.신인상 포인트 2위 이동은은 1천296점으로 유현조와 격차가 762점이다.올해 남은 3개 대회에서 이동은이 모두 우승하더라도 신인상 포인트 730만 받아 갈 수 있기 때문에 유현조를 추월할 수 없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유현조
골프
'프로 첫 우승' 조우영, 더 채리티 클래식 역전 우승…6천만원 통 큰 기부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뒤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던 조우영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따냈다.조우영은 20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이 대회는 폭우 때문에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72홀이 아닌 54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렸다.우승 상금 2억원을 받아 상금랭킹 15위에서 7위(4억5천468만원)으로 올라섰다.조우영은 "채리티 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상금의 30%인 6천만원을 소아 환우 치료비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시상식을 마친 뒤 조우영
골프
'끝판왕이 끝판에 없다' KBO 최다 세이브 오승환이 송은범보다 못하다?...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 '굴욕'
오승환이 끝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런데 송은범의 이름은 있다. 오승환이 제외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송은범이 포함된 것은 의외다. 송은범은 플레이오프 2경기서 단 2명만 상대했다. 두 차례 모두 상대 타자를 잡지도 못했다. 그런데도 한국시리즈에 나간다. 오승환의 구위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특히 오승환은 올 시즌 KIA 타자들에게 글자그대로 난타당했다. 오승환을 상대로 자신감을 갖고 타격한다. 박진만 감독이 그걸 모를 리 없다.오승환은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진춣할 때마다 든든한 마무리로 활약했다. 통산 한국시리즈 성적은 '언히터블'이다. 2013년까지 총 22경기에 등판, 33.1이닝 동안 평균
국내야구
2024 K-BASEBALL SERIES with TVING, 쿠바 평가전 대회명 및 파트너 확정
오는 11월 1일(금)과 2일(토) 양일 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야구 대표팀 간의 평가전 대회 명칭이 '2024 K-BASEBALL SERIES with TVING'(2024 K-베이스볼 시리즈 위드 티빙)으로 확정됐다.티빙은 이번 대회의 프리젠팅 파트너로서 평가전 2경기의 유무선 생중계, 하이라이트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을야구의 열기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야구의 대표 파트너로서 고품질의 중계방송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KBO는 이번 평가전부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가대항전 경기를 ‘K-BASEBALL SERIES’로 공식 지칭하고,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내야구
'JLPGA 투어 통산 7승째' 이민영,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우승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에서 우승했다.이민영은 20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의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6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이민영은 공동 2위 하타오카 나사, 이와이 아키에(이상 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올해 일본 여자골프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5월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 이효송 이후 이민영이 두 번째다.이민영은 2022년 8월 메이지컵 이후 2년 2개월 만에 JLPGA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다.우승 상금 3천600만엔(약 3억2천만원)을 받은 이민영은 투어
골프
'리그 1호 도움' 황인범,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팀은 5-1 대승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활약하는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28)이 정규리그 첫 도움으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페예노르트는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데벤테르에서 열린 고 어헤드 이글스와의 2024-2025 에레디비시 9라운드 원정에서 5-1로 승리했다.최근 2연승과 함께 8경기(4승 4무·승점 16)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간 페예노르트는 3위에 랭크됐다.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이 4-0으로 앞서던 후반 32분 훌리안 카란사의 득점을 돕는 활약을 펼쳤다.지난 6일 트벤터와 8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던 황인범은 A매치 2연전을 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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