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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GS칼텍스에 3-0 셧아웃 승...메가 16득점 공격성공률 80%
메가리치의 파워라고 해야할까?정관장은 10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12)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아시아쿼터 메가의 여전한 활약은 압권이었고 외국인 선수 부키리치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은 백미였다.메가는 팀내 최다인 16득점 공격성공률 80%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고 부키리치도 15득점에 공격성공률 53.8%를 기록하며 이전 도로공사 시절보다 나아진 모습이었다.더욱이 우려했던 리시브 효율이 21.4%로 팀 내 최다를 기록해 -16.7%를 기록한 주전 리베로 노 란 보다 나은 점이 좋았다.이 외에도 표승주가 10득점, 박은진이 9점, 정호영
배구
고양 이승원 결승 2타점 적시타, 소프트뱅크 꺾고 첫 승
고양 히어로즈가 무패행진을 달리던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제압하고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고양은 19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4 울산-KBO Fall League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터진 이승원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7-6,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고양은 4경기 만에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1승 1무 2패를 기록하게 됐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소프트뱅크였다. 소프트뱅크는 1회초 리쿠 와타나베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으며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고양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4회말 심휘윤의 큼지막한 2타점 2루타로 2점을 따라붙은
국내야구
'상위권 도약 성공' 이경훈, 슈라이너스 오픈 3R 공동 7위…선두와 2타 차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이경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천2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3언더파 200타의 성적을 낸 이경훈은 공동 7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이번 대회는 전날 강풍 때문에 4시간 동안 경기가 지연돼 2라운드를 끝내지 못했고, 이날도 그 여파로 일부 선수들이 3라운드를 완료하지 못했다.교포 선수 더그 김이 J.T 포스턴(이상 미국)과 함께 15언더파 공동 선두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더그 김은 3라운
골프
스페인 지로나 18세 공격수 김민수, 교체 투입...'한국인 8번째' 라리가 출전
2006년생 공격수 김민수(18·지로나)가 한국인으로는 8번째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무대에 '깜짝 데뷔'했다.김민수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무니시팔 데 몬틸리비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4-2025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지로나가 0-1로 끌려가던 후반 27분 교체로 그라운드에 나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지로나는 전반 44분 미켈 오야르사발에게 허용한 득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하면서 이번 시즌 3승 3무 4패(승점 12)로 13위에 랭크됐다.팀은 아쉽게 패했지만 김민수는 2022년 지로나 유니폼을 입은 뒤 2년 만에 꿈에 그리던 라리가 데뷔전을 치르는 기쁨을 맛봤다.스트라이커, 윙어 등 공격 지
해외축구
한국 U-17 여자축구, 월드컵 2차전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에 0-5 완패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대표팀이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에 5골을 내주고 완패했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펠릭스 산체스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0-5로 무릎을 꿇었다.이로써 17일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긴 한국의 성적은 1무 1패가 됐다.2연승을 따낸 스페인이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최소 조 2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한 가운데 한국은 23일 예정된 미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로 8강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이번 U-17 여자 월드컵에는 16개국이 출전, 4개 조로
국내축구
'오타니가 뇌정지?' '정신 나간' 로버츠 감독, 오타니에 해서는 안 될 '망언'으로 빈축...12점 내준 투수진은 뭔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선을 넘은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로버츠 감독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가 1회 초,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을 때 홈으로 쇄도하지 않고 3루에 머문 것에 대해 "오타니가 뇌경련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TV 중계 중 말했다. 다저스는 1사 2, 3루의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메츠는 1회 말 다저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를 두들겨 3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는 5점을 추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로버츠 감독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헀기 때문에 모멘텀이 메츠로 넘어갔다고 여겼다. 그는 경기 후에도 오타니의
해외야구
'2경기 연속골' 이강인, 리그 4호골 폭발…PSG 개막 8경기 무패 행진 '선두 탈환'
한국 축구 대표팀의 10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 복귀한 이강인(23)이 2경기 연속골로 리그 4호골을 폭발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PSG는 개막 8경기 무패(6승 2무·승점 20·골 득실 +17)를 기록, AS모나코(6승 2무·골 득실 +10)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A매치 2연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한 이강인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벤치에서 출발했고, 후반 13분 마르코 아센시오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돼 팀이 3-1로
해외축구
'김민재 풀타임+케인 해트트릭' 뮌헨, 정규리그 개막 7경기 연속 무패...선두 행진
김민재가 후방에서 무실점 철벽 방어를 펼치고 해리 케인이 전방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를 물리치고 공식전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폭발한 케인의 원맨쇼를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뮌헨은 이번 시즌 개막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를 이어가며 승점 17(골 득실 +17)을 기록, RB 라이프치히(승점 17·골 득실 +9)와 승점은 같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더불어 정규리그 5, 6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비기고, 2024-20
해외축구
은퇴 앞둔 나달, 사우디 식스 킹스 슬램서 조코비치와의 마지막 맞대결 0-2 패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라파엘 나달(153위·스페인)이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와 사실상 마지막 맞대결에서 패했다.나달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 슬램 대회 마지막 날 3-4위전에서 조코비치에게 0-2(2-6 5-7)로 졌다.11월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나달은 한 살 어린 조코비치와 선수 시절 내내 라이벌 관계를 이어 왔다.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24회인 조코비치가 갖고 있고, 그다음이 22회의 나달이다.둘은 올해 파리 올림픽 2회전에서도 만나 조코비치가 2-0(6-1 6-4)으로 이겼다.조코비치와 나달의 상대 전적은 31승 29패로 조코비치가 앞선다. 이번 식스 킹스 슬램은
일반
'이재성 74분' 득점에는 실패...마인츠, 선두 라이프치히에 0-2 패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A매치 후 첫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헤더로 연신 골문을 노렸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소속팀 마인츠는 리그 선두 라이프치히의 벽을 넘지 못했다.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는 19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0-2로 졌다.A매치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이재성은 2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 넬슨 바이페와 교체될 때까지 약 74분간 뛰었다.이재성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비며 득점 기회를 엿봤다.전반 23분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잡은 이재성은 문전으로 침투하는 동료를 향해 감
해외축구
삼성 vs LG, 포스트시즌서 최초로 두 경기 연속 '1-0' 기록
17일과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 4차전이 포스트시즌 역사에 새 기록을 남겼다.축구도 아닌 야구에서, 그것도 한 해를 정리하는 최대 잔치인 포스트시즌에서 '1-0' 경기가 두 번 연속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KBO 사무국이 전했다.LG 트윈스는 17일 PO 3차전에서 임찬규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특급 계투로 PO 1∼2차전에서 무려 20점을 뽑은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꽁꽁 묶어 1-0으로 이겼다.비로 하루 미뤄져 19일 열린 PO 4차전에서는 삼성이 8회에 터진 강민호의 좌중월 결승 솔로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이겨 LG에 고스란히 빚을 갚고 한국시리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4차전에서 양 팀은
국내야구
'홍시연 완투승' 한국, 필리핀 꺾고 2024 대학 소프트볼 아시아컵 3위 차지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2024 대학 소프트볼 아시아컵에서 3위에 올랐다.우제덕 감독(단국대)이 이끄는 대학 대표팀은 19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눌렀다.예선에서 필리핀에 0-7로 패했던 한국은 순위 결정전에서 설욕하며 7개국 중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3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6회초 선두타자 김여랑(단국대)이 절묘한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다음 타자 주효주(대구도시개발공사)가 좌중간을 가르는 그라운드 홈런을 쳐 2점을 뽑았다.투수 홍시연(대구도시개발공사)은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막고 완투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팬 응원은 버티는 힘' 울컥한 주장 이명주, 인천 팬들 경기 뒤 '질책' 대신 응원가와 박수로 선수단 격려
"나이를 먹으니…. 팬들의 응원으로 버틸 수 있는 힘이 나왔습니다. 1%의 희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지고도 홈 팬들의 매서운 질책 대신 뜨거운 응원가를 마주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 이명주의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고, 목소리는 떨렸다.프로축구 최하위 인천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자동 강등만은 피하기 위해, 인천으로서는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 승리가 절실했지만 후반 42분 이탈로에게 결승 골을 허용하고 무릎을 꿇었다.인천은 홈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슈팅(17-6), 유효슈팅(13-4) 등
국내축구
'KS, 꿈도 꿀 수 없었던 무대' 삼성 박진만 감독 막강한 KIA...기세로 붙어보겠다
감독 부임 두 시즌 만에 삼성 라이온즈를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로 이끈 박진만 감독은 "시즌 개막 전까지 KS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무대였다"라며 감격에 젖었다.박진만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 덕분에 KS에 진출하게 됐다"며 "상대 팀 KIA 타이거즈는 막강하지만, 우리는 좋은 기세를 안고 간다. 기세로 붙어보겠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지난해 정규시즌 8위에 그친 삼성은 올 시즌 개막 전까지 하위권 팀으로 분류됐다.그러나 삼성은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쳤다.삼성은 LG와 PO에서도
국내야구
'첫 출항 전부터 부상 악재' 여자축구 신상우호, 지소연도 부상 낙마…여민지 대체 발탁
일본과의 첫 평가전을 앞둔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에서 '에이스'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부상으로 낙마했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지소연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여민지(경주한수원)가 대체 발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여민지는 2년 8개월 만에 A매치에 나설 기회를 얻었다.여민지의 마지막 A매치는 2022년 2월 3일에 치러진 필리핀과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한국 2-0 승)이다.지난 10일 신상우 감독이 새로 부임한 여자 대표팀은 첫 출항을 앞두고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는 악재를 맞았다.전날에는 이금민(버밍엄시티)과 골키퍼 민유경(화천KSPO) 대신 강채림(수원FC)과 골키퍼 김민정(인천현대제철)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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