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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따라올 자가 없다! 임채빈, 2회 연속 그랑프리 우승!
임채빈이 2024년 경륜 마지막 날인 29일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륜 결승전’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올해 마지막 회차이자 가장 큰 대회인 ‘2024 그랑프리 경륜’이 지난 27일부터 30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 경주 특선급으로 편성되기에 상위 112명이 출전해 자웅을 가렸다. 첫날인 27일 예선전은 종합득점 우위에 있는 강자들이 큰 이변 없이 무난하게 준결승에 진출했다.하지만 다음날인 28일 준결승전부터는 이변이 속출했다. 임채빈과 정종진을 제외한 슈퍼 특선 선수인 전원규, 양승원, 신은섭 3명이 모두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또 강자로 평가되는 성낙송
일반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이웃사랑 버디 기금’ 4천6백만 원 기부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은 가족과 함께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독특한 기부 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영찬 회장과 가족은 올해 1년 동안의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와 *에이지 슈트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약 4천6백만 원을 30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했다.*에이지 슈트(Age Shoot, 골프 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 또는 그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함) 김영찬 회장이 가족과 함께 적립한 기금은 △2020년 5천2백만 원 △2021년 4천6백만 원 △2022년 6천만 원 △2023년 5천만 원 △2024년 4천6백만 원으로 5년 동안 총 2억 5천만 원 이상을 기부했다. 김영찬 회
골프
국민체육진흥공단, 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금) 하형주 이사장과 `24년 신입 직원을 포함한 체육공단 임직원 60여 명은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을 찾아 난방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에너지 빈곤 가구에 연탄 2천여 장을 배달하고, 1천만 원 상당의 연탄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에 기부했다.아울러, 체육공단 임직원의 공무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구매한 물품과 6백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송파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형주 이
일반
'이건 우연이 아니야!' 오타니의 '숙적' 저지도 아빠된다...내년에 '딸바보' 될 예정, 저지는 2021년 결혼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내셔널리그 MVP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아메리칸리그 MVP 애런 저지가 내년에 동시에 아빠가 된다.페이지 식스(Page Six)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의 슬러거 저지의 부인 사만다 브랙식이 내년 어느 시점에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저지와 브랙식은 고등학교 시절 캘리포니아주 린든에서 데이트를 시작한 뒤 프레즈노 주립대학교를 함께 다녔다. 저지가 프로에 입문한 뒤에도 계속 사귀어온 이들은 2021년 12월 하와이 몽타주 카팔루아 베이 리조트에서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이 소식이 전해진 지 이틀 만에 오타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인 다나카 마미코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오
해외야구
'퇴물' 취급 슈어저와 벌랜더, '강제 은퇴'하나?...부르는 구단 없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비싸'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퇴물' 취급받는 MLB 레전드급 투수 2명이 있다.올해 40세의 맥스 슈어저와 41세 저스틴벌랜더가 그들이다.이들은 아직 던질 힘이 남아있다고 큰소리치고 있으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올해가 다 지나가고 있는데도 불러주는 구단이 없다. '강제 은퇴'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쓰고는 싶은데 너무 비싸기 때문일 수 있다.슈어저는 개인 통산 3000이닝에 단 122이닝 만을 남기고 있다. 슈어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뉴욕 메츠와 체결한 3년 1억 3000만 달러의 계약이 끝났다. 부상 등으로 이번 시즌 단 9경기에서 43 1/3이닝을 던지며, 2승 4패와 평균자책점 3.95 탈삼진 40개를 기록했다.슈어저는 통산
해외야구
'와! 이범호 감독, 메이저급 연봉?'...MLB 하위 감독들 연봉 육박, 트리플A 연봉 1억4천만원 넘는 감독 거의 없어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최근 구단과 3년 총액 26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했다.지난 2월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을 합쳐 9억원에 사인했던 그는 올 시즌 통합 우승을 이루면서 재계약을 했다. 옵션 충족 시 이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kt wiz의 이강철 감독(이상 3년 총액 24억원)을 넘어 현역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게 된다.이 감독의 총액을 연평균으로 따지면 8억 원이 넘는다.이는 메이저리그급 연봉에 육박한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지난해 6명의 MLB 감독이 100만 달러(현 환율로 약 14억 원)를 받지 못했다. 수십만 달러에 불과했다는 이야기다. 10억 원이 채
국내야구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에 3-2로 역전승...창단 이후 역대 최다 6승 기록하며 전반기 마무리
홀가분한 마음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이제는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페퍼저축은행은 12월 2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2-25, 25-23, 19-25, 26-24, 15-12)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전반기 끝나기 전에 역대 창단 최다 승(6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홀가분하게 후반기 반등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에이스 박정아는 팀내 최다 득점 27득점을 내며 모처럼만에 맹활약을 했고 이한비와 테일러, 장위도 각각 20득점-12득점-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테일러가 감기 몸살 증세로 힘든 와중에도 12득점을 올리는 투혼을 보여준 것이 압권이었고 간간이 교체로
배구
KB손해보험, 대한항공에 3-2로 대역전승...4연승 가도 달려
이렇게까지 환골탈태할 줄은 몰랐다.KB손해보험은 12월 2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7-25, 25-17,25-19, 15-12)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3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특히 시즌 전부터 전임 감독이 건강문제로 사퇴하고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처진 것도 부족해서 홈 코트 대관 문제 등등 여러 악재가 겹쳤기에 그것들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값진 결과라 볼 수 있다.에이스 비예나는 전체 최다 득점 31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나경복과 황경민도 각각 16득점-12득점을 거들었다.신인 이준영도 처음으로 선발 출장해 9득점을 기록했고 세터 황택의도 세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05] 복싱에서 왜 ‘홍코너’와 ‘청코너’로 구분할까
복싱 경기를 시작하기 전, “홍코너 누구 누구, 청코너 누구 누구”하는 식으로 선수 소개를 한다. 링 아나운서가 링 양쪽에 서 있는 선수들을 부르면 이들은 링 중앙으로 나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한다. 아마 복싱이건 프로복싱이건 보편적으로 채택하는 방식이다. 청코너와 홍코너를 구분하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정해져 있다. 홍코너는 상급자, 청코너는 하급자가 대개 선다. 프로복싱의 경우 홍코너는 챔피언, 청코너는 도전자에게 주어진다. 복싱에서 빨간색과 파란색을 사용하는 전통은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색상의 채택은 주로 선수를 서로 구별할 필요성에서 비롯됐다. 대조적인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프로모터와 관중은 경
일반
장유빈, 2025년 기대되는 유망주…미국 골프채널 선정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상을 휩쓴 장유빈이 2025년 세계 골프계에서 기대되는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9일 '2025년 두각을 나타낼 프로 골퍼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장유빈은 엄밀히 말해 이 '톱10' 명단에는 들지 못했으나 골프채널이 순위 외에 '톱10 선정에 고려했던 선수' 명단 5명에 포함돼 '톱15'에 선정된 셈이 됐다.골프채널이 선정한 이 명단의 기준은 '25세 이하로 아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나 DP 월드투어, LIV 골프 우승이 없으며 세계 랭킹 100위 내에 든 적이 없는 선수'다.2002년생 장유빈은 올해 KPGA 투어에서 군산CC오픈과 백송홀
골프
'점입가경, 천만 관중은 더 즐겁다!' 토종 vs 외국인 홈런킹 경쟁 치열...김도영, 노시환, 최정 vs 데이비슨, 위즈덤, 카디네스 +
2025 프로야구 홈런킹 레이스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슬러거들이 대거 합세했고 토종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우선, 외국인 강타자들의 면면이 무섭다. 47개의 아치로 홈런킹이 된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은 2연패를 노린다. 50홈런을 노리겠다고 공언했다.데이비슨을 긴장하게 만들 외국인도 들어온다. KIA 타이거즈가 소크라테스를 버리고 야심차게 영입한 패트릭 위즈덤이 주인공이다.그는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연속 20개 이상의 아치를 그렸다. 삼진도 많이 당하는 등 전형적인 거포 스타일이다. 맞으면 넘어간다.여기에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루벤 카디네스가 다크호스다. 잠깐 뛰었지만
국내야구
'아무리 질러도 안 오네' 연고지가 캐나다라 서러운 토론토, 토레스도 실패...5억 달러 이상 요구 게레로 잡기도 힘겨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실패했다. 이번에는 글레이버 토레스다.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에 따르면 토론토는 토레스 영입에 진심이었고 강하게 밀어붙였으나 토레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택했다.대형 FA들은 토론토를 기피하고 있다. 같은 값이면 미국에 남고싶어 한다. 캐나다까지 가고 싶지 않은 것이다.토론토는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 영입에 올인했다. 오타니가 토론토행 비행기를 탔다는 오보가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오타니는 LA 다저스를 택했다.토론토는 올해 후안 소토 영입전에도 참여했다. 소토 역시 돈 많이 주는 메츠로 갔다. 토론토는 역부족이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연 토론토는 코디 벨린저를 트레이드로 영입하
해외야구
'파죽의 10연승' NBA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살럿에 106-94 완파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샬럿 호니츠를 완파하고 파죽의 10연승을 달렸다.오클라호마시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살럿에 106-94로 이겼다.'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에런 위긴스가 전반에만 26점을 합작한 오클라호마시티는 61-46으로 앞선 채 3쿼터에 돌입했고 3쿼터에서 20점까지 격차를 벌리며 낙승을 예감케 했다.시원한 승리로 10연승을 채운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1위(25승 5패)를 굳게 지켰다. 2위(22승 10패)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격차는 4경기로 벌어졌다.길저스알렉산더가 양 팀에서 가장 많은 22득점에 리바운
농구
'이건 뭐, 전부 다저스래' ' NPB 거포 무라카미도 다저스행? 다저스 모자 쓰고 "메리 크리스마스" 찰칵
LA 다저스가 사사키 로키에 이어 일본프로야구(NPB) 거포와도 연결됐다.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최근 2025년이 자신의 NPB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에 MLB 팀과 계약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내년 2월이면 25세가 되는 무라카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조명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무라카미는 다저스를 대표하는 야구 모자를 쓰고 있었다. 다저스가 무라카미와 접촉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의 모자 선택은 그가 다저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암시하기에 충분하다. 무라카미는 센트럴리그 MVP에 두 번이나 선정된 거포 중의 거포다. 올해 .244/.379/.472, OPS .851, 홈런 33개, 타점
해외야구
김하성이 애틀랜타행? 애틀랜타에 보라스 고객 사실상 '전무'...단장, FA 계약보다 트레이드 후 연장 계약 선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는 스캇 보라스 고객이 없다. 왜 그럴까?알렉스 앤소폴로스 야구 운영 사장 겸 단장이 보라스와 FA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애틀랜타는 보라스가 거느리고 있는 슈퍼스타들 없이도 2018년부터 6년 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했고 2021년에는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앤소폴로스 단장은 FA 계약보다 국제 FA(노날드 아쿠냐 주니어, 아지 알비스), 드래프트(마이클 해리스 2세, 스펜서 스트라이더, 오스틴 라일리), 트레이드(맷 올슨, 션 머피)를 통해 필요한 선수들을 영입한 후 이들과 연장 계약을 하는 방법을 선호한다. 앤소폴로스 단장이 FA 장사꾼 보라스와 거래하지 않는 이유다.앤소폴로스 단장은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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