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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딛고 날아오른 LG 손주영, 2025시즌 새 도약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손주영(27)이 팔꿈치 부상을 완전히 극복하고 2025시즌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5일, 그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7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2순위로 LG에 입단한 손주영은 191cm, 95kg의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시속 151km의 강력한 직구로 주목받았다. 데뷔 8년 차인 지난해, 그는 마침내 풀타임 시즌의 진가를 발휘했다. 정규시즌 28경기에서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 144⅔이닝 112탈삼진을 기록하며 LG 선발진의 중요한 축을 담당했다. 퀄리티 스타트를 11차례나 해냈고,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국
국내야구
‘탁구 신동’ 이승수, 1차 선발전 이어 또 돌풍... 태극마크 가시권
차세대 탁구 유망주 이승수(14·대전동산중)가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며 태극마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이승수는 1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5조에서 실업팀 선수들과의 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4전 전승으로 최종선발전 진출을 확정했다.이날 이승수는 쟁쟁한 실업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모든 경기를 풀세트 접전으로 이끌며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박창건(보람할렐루야)을 3-2(11-8 8-11 11-9 6-11 11-3)로 제압한 데 이어, 박찬혁(한국마사회)과의 경기에서는 0-2로 끌려가다 극적인 역전승(5-11 8-11 11-7 11-7 11-2)을 거두는 투혼을 발휘했다.여세를 몰아 김민호(TL탁구단), 안준영(인
일반
'손흥민 평점이 1점?' 호평보다 혹평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친손홍민 매체 스퍼스웹도 등 돌리나 "당황스러운 리더십"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혹평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경기력이 정말 예전 같지 않다.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EPL 22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지만 클럽에 아무런 힘도 되지 못했다.손흥민은 이날도 전반 24분 결정적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슈팅 2회에 그쳤을 뿐 침묵했다.토트넘도 2-3으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3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리그15위까지 추락했다. 치욕적인 강등권까지 근접했다.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1승(2무 7패)에 그쳤다. 최악이다.영국 풋볼런던은 부진한 손흥민에게 평점 4를 매겼다.매체는 "
해외축구
자신감 넘치는 스윙, 박석민이 두산에 건네는 메시지
박석민(40) 두산 베어스 1군 타격코치가 선수들에게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강조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두산이 올해 우승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마무리 캠프부터 두산 선수들과 함께한 박 코치는 "가능성 있는 선수들이 많아 새 시즌이 기대된다"며 특히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역 시절 '공부하는 선수'로 유명했던 그는 경기 상황과 볼카운트를 꼼꼼히 메모하던 습관을 지도자로서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기가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선수들에게 개인적인 노트 작성을 권유했다. 박 코치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자신 있는 스윙'이다. "후회 없이 치되 팀플
국내야구
'돈 있으면 다냐?' 다저스, 이번엔 특급 구원투수 태너도 품었다...4년 7200만 달러
다저스의 선수 보강의 끝은 어디인가?다저스가 사사키 로키를 품은 지 하루만에 특급 구원투수를 영입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20일(한국시간) 스캇 태너와 4년 7200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이로써 다저스는 불펜진도 한층 강화했다.스캇은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온 마무리 투수 중 최대어로,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좌완 투수다. 2024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72경기에 나와 72이닝을 던지며, 9승 6패 22세이브 11홀드와 평균자책점 1.75 탈삼진 84개를 기록했다.
해외야구
'이닝왕의 마지막 가치' KIA 양현종, FA 시장 판도 어디까지?
KIA 타이거즈의 상징적인 투수 양현종(37)이 다가오는 FA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2024시즌은 KIA의 현재 전력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시즌으로, 양현종의 FA 행보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7년 KIA에 입단한 이후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로 자리 잡은 양현종은 통산 2503⅔이닝으로 현역 선수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부터 10년 연속 170이닝을 던지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올해는 11년 연속 170이닝과 송진우의 이닝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C등급 FA 자격을 얻게 될 양현종의 올해 연봉은 5억 원으로, 이적 자유도가 높다. 최근 최정의 FA 성공 사례처럼 그의 협상력도 주목된
국내야구
법정공방 끝 배드민턴협회장 선거 재개..."김택규 회장 '4번' 달고 재도전"
법적 공방으로 중단됐던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가 오는 23일 재개된다. 후보 자격을 회복한 김택규 현 회장이 4번 기호를 받고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4파전 구도가 완성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9일 선거운영위원회 제4차 회의를 통해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장 선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김택규 회장에게 4~10번 중 선택권을 부여했고, 김 회장은 4번을 선택했다. 이번 선거는 당초 16일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김택규 회장의 후보 자격을 둘러싼 법적 공방으로 연기됐다. 선거운영위원회가 김 회장의 입후보를 불허했으나, 법원이 절차적 하자를 지적하며 후보 자격을 임시 인정하면서 선거 일정이 미뤄진
일반
삼성 저격수 최성모, 3점슛 우승 일석삼조... 첫 트로피+상금 나눔+6강 결심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저격수' 최성모가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의 기쁨을 발판삼아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최성모는 1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6-2017시즌 원주 DB(당시 동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8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농구 무대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기쁨을 맛봤다.우승 직후 최성모의 표정은 밝았지만, 그의 시선은 이미 팀의 미래를 향하고 있었다.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우리 팀이 좋은 흐름을 보여줬다"면서 "이번 우승이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6강 진출을 향
농구
'모든 길은 강정호로 통한다?' '킹캉' 강정호 "김대한(두산), 내년 MVP급 활약!"..."왜 다들 유망주라 하는지 알겠다"
강정호가 모든 KBO 타자들의 '족집게 과외 코치'가 되려나 보다.이번 겨울에도,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넘어간 KBO 타자들이 꽤 된다.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에게 타격 레슨을 받기 위함이다.그동안 강정호에게서 레슨을 받은 유명 타자가 꽤 된다.2023년 타격왕을 차지했던 NC 손아섭도 강정호에게 레슨을 받은 덕을 많이 본 것으로 알려졌다.손아섭 뿐 아니다. 김재환(두산), 박세혁(NC), 한동희(롯데) 등도 특별 과외를 받았다. 롯데 정훈(37)도 강정호에게서 레슨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이다.올해 김재환은 다시 강정호를 찾았고 김대한(두산)도 LA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강정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김대한에 대해 "그가
국내야구
나이를 넘어서, LG 오지환의 새로운 도전...스프링캠프에 걸린 기대
LG 트윈스의 베테랑 유격수 오지환(35)이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의 막을 올렸다. 길고 힘겨웠던 비시즌을 뒤로하고, 그의 야구인생 또 다른 전환점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시즌은 오지환에게 만만치 않은 도전이었다. 손목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108경기에서 타율 0.254에 그치며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그는 이번 비시즌을 철저히 준비했다. 코어 중심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고, "현재 몸 상태는 100% 좋다"는 자신감 넘치는 말에서 그의 불꽃 같은 의지를 읽을 수 있다. 그의 야심찬 목표는 20홈런을 넘어 25홈런, 나아가 30홈런 달성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국내야구
"배혜윤 19점 폭발"... 삼성생명, 여자농구 선두 BNK 제압
용인 삼성생명이 센터 배혜윤의 맹활약을 앞세워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산 BNK의 연승을 저지하는데 성공했다.삼성생명은 19일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BNK를 65-6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13승 8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2위 우리은행(13승 7패)을 반 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경기의 주역은 단연 센터 배혜윤이었다. 그는 이날 19점 8리바운드의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 61-63의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배혜윤의 활약은 동료들의 고른 득점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포워드 이해란이 16점 10리바운드
농구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에 3-0 완승...2연패 탈출
연패 끊고 다시 한 번!GS칼텍스는 1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0, 25-20)으로 승리했다.특히 에이스 실바가 전체 최다 득점 25득점을 기록하는 여전한 클라스는 압권이었다.유서연도 16득점을 거들었고 미들블로커 오세연이 블로킹 4개를 기록했다.그 중에서 유서연이 공격성공률 46.7%-리시브효율 63.6%-디그 1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김지원도 세트 당 11.33세트를 올리며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리베로 한수진도 디그 15개-리시브효율 66.7%를 기록하며 후방 라인을 잘 지켜냈다.페퍼저축은행은 테일러
배구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에 짜릿한 1점 차 승리...3연승 질주
서울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 25-24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성했다. 19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은 끝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쟁취했다. 이번 승리로 서울시청은 3승 1무 1패(승점 7점)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고, 2위 삼척시청과 동일한 승점을 확보했다. 반면 부산시설공단은 2연패에 빠지며 2승 3패(승점 4점)로 5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한 접전으로 진행됐다. 전반전은 서울시청이 12-11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전 중반 서울시청이 19-13으로 달아났지만, 부산시설공단의 추격으로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다
일반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에 3-1로 승리...파죽의 13연승
누가 그들을 멈추게 할 것인가.현대캐피탈은 1월 19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3, 26-24, 19-25, 25-20)로 승리했다.특히 레오가 24득점으로 전체 최다 득점을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허수봉과 신펑도 각각 13득점-11득점을 거들었고 그 중에서 신펑이 공격성공률 50%-리시브효율 100%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 황승빈과 이준협 두 세터도 각각 세트 당 6.75세트-4.5세트를 기록하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다.덤으로 리베로 박경민이 디그 13개-리시브효율 31.2%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KB손해보험은 비예나와 새 아시아쿼터 야쿱이 동반으로 20득점을 올
배구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상무 피닉스 꺾고 3연패 탈출...반등에 성공
SK호크스가 상무 피닉스를 26-21로 제압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19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SK호크스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9승 1무 4패(승점 19점)로 2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초반 양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전반전은 상무 피닉스가 11-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지만, 후반전 SK호크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SK호크스는 장동현의 연속 골과 지형진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점차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5점 차 승리를 거뒀다. SK호크스의 승리를 이끈 주역은 단연 MVP로 선정된 지형진 골키퍼였다. 8세이브를 기록한 지형진은 특히 후반전 주요 시점에서 상무 피닉스의 공격을 막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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