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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서 슬픈 토론토!' 오타니에 이어 사사키도 최후까지 남았으나 실패...'집토끼' 게레로 주니어나 잘 잡아야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분루를 삼켰다.토론토는 사사키 로키 영입에 올인했다. 최후까지 다저스와 경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사사키는 다저스를 택했다. 토론토는 지난해에 이어 또 일본인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캐나다 토론토가 연고지인 블루제이스는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존 모로시는 오타니가 토론토행 비행기를 탔다고 오보를 내보냈다. 그만큼 토론토는 오타니에 진심이었다.하지만 오타니는 캐나다를 외면하고 미국본토를 택했다. 오랫동안 선망의 대상이었던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것이다.토론토는 후안 소토 영입전에도 참여했으나 소토 역시 외면했다.토론토는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트레이드 시장 또는 F
해외야구
다저스, 마침내 '도쿄 로테이션' 구축,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내년엔 슬러거 무라카미까지 합류할 듯
다저스가 마침내 도쿄 로테이션을 구축했다.기존의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이어 사사키 로키까지 품었다.다저스는 2025시즌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도 그렇고, 야마모토와 사사키 모두 빅리그 로테이션 일정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사키가 합류하면서 다저스는 로테이션 운용을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디저스의 일본 선수 편향 경향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그때는 슬러거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다저스와 계약할 가능성이 크다.무라카미는 최근 2025년이 자신의 일본프로야구(NPB)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에 MLB 팀과 계약할 계획이라는 것이다.내년 2월이면 25세가 되
해외야구
'짜고 친 고스톱?' 빅리그 구단들, 사사키 언론플레이에 농락당해...사사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저스였다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였다.사사키 로키가 다저스를 택했다. 사사키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무척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나중에 야구 일생을 마치고 돌아봤을 때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사사키의 다저스행은 이미 오래 전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사사키가 일본에서 뛰고 있을 때부터 엄청난 괸심을 보였다. 사사키도 그때 다저스행을 결정했을 수 있다.이에 일각에서는 다저스의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다.그러나 사사키 에이전트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되레 사사키가 대도시가 아닌 중소 도시 구단을 선호할 수도 있다고
해외야구
KIA 나성범, 150억 원의 마지막 기회...이번 시즌이 관건이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2024년 우승 청사진에 나성범(36)의 건재함이 핵심 관건으로 떠올랐다. 6년 계약의 절반을 지나온 지금, 그의 미래와 팀의 운명이 맞물린 중요한 시즌이 시작된다. 2022년 NC 다이노스에서 KIA로 이적한 나성범. 1081경기에서 0.312 타율, 121홈런, 830타점을 기록하며 NC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그는 당시 역대 최고 대우인 6년 150억 원 계약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장타력 보강이 절실했던 KIA는 그를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를 꿈꿨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계약 이후 나성범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부상이었다. 2023년에는 단 58경기, 지난해에는 102경기에 그치는 등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WB
국내야구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개막 5연승으로 H리그 독주...광주도시공사에 33-28 승리
SK슈가글라이더즈가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개막 5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18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33-28로 승리하며 독주 체제를 갖췄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번 승리로 5승(승점 10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3연패에 빠지며 1승 4패(승점 2점)로 7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은혜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의 연속골로 맞섰다. 전반 중반 SK슈가글라이더즈가 3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광주도시공사의 추격으로 격차가 좁혀지기도 했다. 전반
일반
하얼빈AG 앞두고 기세 ↑"... 정재원, 동계체전 1500m 제패로 2관왕 등극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장거리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다음 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향한 순조로운 담금질을 마쳤다.정재원은 1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6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1분48초38을 기록, 양호준(의정부시청·1분50초72)을 2초 이상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앞서 10,0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정재원은 매스스타트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그는 다음 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절정의 컨디션을 확인했다.여자 일반부 1,500m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와 0.05초차의 접전 끝에 강
일반
'감독님 한마디가 컸다' LG서 KT행 선택한 최동환, 팀 승리에 보탬되고 싶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16년간의 LG 생활을 마감하고 KT 위즈 유니폼을 입게 된 최동환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KT 선택의 결정적 계기로 이강철 감독의 존재를 꼽은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9년 LG에 입단해 통산 344경기 10승 6패 4세이브 16홀드를 기록한 최동환은 지난 시즌 26경기 평균자책점 6.95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직접 방출을 요청했다. 수도권 팀을 포함해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가 KT를 선택한 핵심 이유는 이강철 감독의 "우리 팀에 와줘서 고맙다"는 한마디였다. LG에서 함께 뛰었던 우규민의 존재도 KT 적응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나의 절친"으로 표현한 우규민에 대
국내야구
맨시티, 홀란드와 2034년까지 10년 재계약...구단 징계 여부에 관심 집중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드와 2034년까지 10년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구단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한 징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맨시티는 17일 홀란드와의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홀란드는 2034년까지 맨시티에 몸담게 되며, 주급은 약 8억 9,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드는 구단 인터뷰를 통해 "이 위대한 구단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제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맨시티 소속이다"라며 충성을 다짐했다. 그러나 이번 계약 소식은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와 맞물려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맨시티는 현재 115건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심리를
해외축구
'41세의 도전' KIA 최형우, 역대급 100타점 시즌 도전장...은퇴 아닌 현역 연장 가능성도
KBO리그 최다타점(1651점) 보유자 최형우(41)가 2025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프로 24년차, 실제 시즌으로는 18년째를 맞는 최형우는 지난 시즌 22홈런 109타점으로 4년 만의 100타점을 돌파하며 7년 만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2024시즌 미스터 올스타와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하며 1+1년 계약의 연장 옵션을 자동 실행한 최형우는 2025시즌에도 강력한 타점 생산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박찬호와 김도영 등 상위타선의 높은 출루율과 새로 영입한 패트릭 위즈덤의 합류로 타점 생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위즈덤의 4번 타자 기용 가능성에 따라 타순 변동이 예상되지만, 나성범과 함께 중심타선을 구성하게 될 최형우는 여전
국내야구
시비옹테크,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16강 진출... 라두카누에 완승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2025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3회전에서 에마 라두카누(61위·영국)를 세트스코어 2-0(6-1,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시비옹테크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호주오픈 16강에 복귀했다. 프랑스오픈 4회 우승을 포함해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5차례 우승한 시비옹테크의 호주오픈 최고 성적은 2022년 4강이다. 지난해에는 3회전(32강)에서 탈락했었다. 이날 경기에서 시비옹테크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 게임스코어 1-1 이후 연속 11게임을 따내며 라두카누를 일방적으로 제압했다.2021년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
일반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한국 선수들 중하위권 기록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시우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공동 58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천147야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46위에서 순위가 하락한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컷 통과를 위한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른 한국 선수들은 100위권 밖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했으나,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09위에 그쳤다. 김주형도 2타를 줄여 공동 109위에 자리했고, 이경훈은 2타
골프
조지아 국가대표 크바라츠헬리아, PSG 이적 확정..."꿈만 같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조지아 국가대표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3)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PSG는 18일(한국시간) 나폴리(이탈리아)에서 활약하던 크바라츠헬리아와 2029년까지 4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바라츠헬리아는 PSG 구단 역사상 최초의 조지아 국적 선수로 기록되며,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다. 이적료는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약 1천48억원(7천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새 소속팀에 합류한 크바라츠헬리아는 "이곳에 있는 게 꿈만 같다. PSG 구단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이 위대한 클럽에 합류하게 돼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고, 새 유니폼을 입는 것을 정말 고대하고 있다"고 소감
해외축구
"당장은 이주헌이 2번 포수" LG 염경엽 감독, 김범석은 지명타자 기용 예고
마무리 훈련에서 10kg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인 김범석(LG)의 2번 포수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 염경엽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을 한 것만으로는 2번 포수로 뛰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주헌을 2번 포수로 낙점했다. 2023년 1라운드 지명의 공격형 포수 김범석은 지난해 체중 문제로 스프링캠프에서 조기 귀국한 뒤, 5월 1군 데뷔 후 한 달간 인상적인 타격을 선보였으나 이후 부진했다. 마무리 캠프에서 하루 7시간 타격 훈련과 식단 조절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포수 수비 훈련은 부상 우려로 보류했다. 반면 2022년 2차 3라운드 지명의 이주헌은 지난해 9월 26일 키움전 데뷔 첫 선발에서 3안타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
국내야구
냉정한 FA 시장, NC 김성욱의 아쉬운 재계약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32)이 FA 시장의 냉정함을 그대로 경험했다. 2년 최대 3억 원이라는 작은 규모의 계약으로 결국 원소속팀 NC에 재계약하며 시장의 문을 나서지 못했다. C등급 FA로 보상선수 없이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었음에도 다른 구단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지난해 9500만 원이었던 연봉에서 겨우 500만 원이 오른 수준의 계약을 받아들였다. 2012년 NC 창단 멤버로 1군에서 10시즌 동안 962경기를 뛰며 타율 2할3푼8리, 78홈런 293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리그 중견수 중 최다 홈런(17개)을 기록했지만, 타율 400타석 이상 타자 중 66위라는 낮은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KIA, 삼성, LG 등 대부분의 팀이 중견수 자리가
국내야구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3-1로 역전승...정지석 공-수에 걸친 맹활약
역시 정지석이었다.대한항공은 1월 1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5-25, 25-17, 25-22, 25-18)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요스바니와 정지석이 동반으로 19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이 준이 12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정지석이 공격성공률 53.3%-리시브효율 45.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또한 리베로 료헤이가 리시브효율 40%를 기록하며 후방 수비를 잘 해낸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한선수가 부진한 틈을 타서 교체 출전한 유광우 세터도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하며 야전사령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냈다.한국전력은 신영석이 12득점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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