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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7연승' 하나카드, 극적 반전으로 팀리그 1라운드 정상...김가영 승률 86.7% 무쌍으로 3번째 MVP까지
하나카드가 파죽지세의 7연승으로 PBA팀리그 1라운드 정상에 올랐다.3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1라운드 최종일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는 휴온스를 4:2로 제압하며 7승2패(승점 20)를 기록해 자력 우승을 달성했다.창단 후 다섯 번째 우승컵을 품은 하나카드는 포스트시즌 1번 시드도 확보했다.초반 2연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인 하나카드는 3일차 하이원리조트를 4:1로 격파한 뒤 무서운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최종일 휴온스전에서도 세트스코어 1:2로 뒤처지는 위기 상황에서 4세트 혼합복식부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초클루-사카이 조합이 5이닝 하이런 5점으로 2:5를 7:5로 뒤집은 뒤, 신정주가 5세트에서 모랄레스를 11:4로 압도
일반
'귀혼M' 신규 직업 '맘루크' 업데이트
엠게임은 31일,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귀혼M'에서 신규 직업 '맘루크'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맘루크는 60레벨부터 육성 가능하며, 캐릭터 생성 시 50레벨 무기 및 방어구를 지급한다. 무료 캐릭터 슬롯 1개도 추가 제공한다.맘루크는 도(刀)와 암기를 다루는 술탄 직속의 정예 전사 부대 출신으로, 각개 전투와 특수 작전에 능하다는 설정이 있다.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 모두에 강점이 있다.최고레벨은 기존 120레벨에서 140레벨로 확장하고, 신규 지역 '오래된 나루터', '백귀혈로'도 열었다. 지역도감, 요괴도감, 의행 등의 콘텐츠도 추가했다.전설 등급 강령 '동곽은'과 '하우무', 유물 강령 4개
E스포츠·게임
'완전 각성' 손주영, 2개월 침묵깨고 7이닝 무실점 QS... LG, 4연속 위닝시리즈
LG 트윈스 손주영(27)이 두 달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30일 잠실구장 KT전에서 손주영은 7이닝 6안타 무4사구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5-0 완승의 주역이 됐다. 전날 8-2 승리에 이어 KT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정했다. LG는 후반기 들어 4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손주영은 1회 9구 삼자범퇴로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2회 장성우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강백호의 4-6-3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3회에는 견제로 1루 주자 장준원을 직접 잡아내는 기지를 발휘했다. 4회 황재균의 2루타로 무사 2루 위기에 놓였지만 신민재의 호수비가 빛났다. 오윤석의 땅볼을 잡은 신민재가 3루로 던져 황재균을
국내야구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TEKKEN 8'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격투게임 'TEKKEN 8'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TEKKEN 8은 유명 격투 게임 '철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서머너즈 워에 카자마 진, 폴 피닉스, 니나 윌리엄스, 화랑, 미시마 헤이하치 5명의 TEKKEN 8 등장인물이 추가됐다. 해당 캐릭터는 컬래버 한정 아이템인 '철권 소환서'를 통해 소환 가능하며, 태생 5성 '미시마 헤이하치'는 전설 룬 세트를 장착한 상태로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다.컬래버 본부인 '파이트 라운지'에서는 TEKKEN 8의 BGM(배경음악)이 재생되며 이벤트 던전 '아케이드 배틀'을 비롯한 여러
E스포츠·게임
드림 투어→일본 무대 도전, 오히려 득 됐다… 고지원 “22언더파는 돼야 우승하지 않을까요?”
“더위만 잘 극복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스코어라고 생각해요.” 고지원이 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맹활약을 펼치며 첫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고지원은 31일 강원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보기 1개 그리고 버디 5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상위권의 성적으로 기분 좋게 첫날 일정을 마쳤다. 경기 후 고지원은 “오늘 경기가 생각대로 잘 됐고, 퍼트도 잘 떨어져서 점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지원은 ”전반에는 파5홀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끊어 가며 공략했다. 원하는 거리를 남
골프
'배영 간판' 이주호, 세계선수권 200m 5위로 준결승 진출...1분56초50 기록
한국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또다른 역사 쓰기에 나선다.이주호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6초50을 기록해 전체 5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는 자신의 한국기록(1분56초05)에 근접한 우수한 성적이다.다섯 번째 세계선수권 출전인 이주호는 지난해 도하 대회에서 배영 200m 결승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배영 선수 최고 성적을 수립한 바 있다. 배영 전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결승에 오른 것도 그가 최초였다.이번 대회 배영 100m에서는 0.01초 차이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200m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평영에서는 조성재(대전시청)가 남자 200m 예
일반
다루빗슈, 미일 통산 204승 신기록…구로다 히로키 203승 넘어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다루빗슈 유(38)가 미일 통산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다루빗슈는 31일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완벽 투구를 선보였다. 2안타만 허용하고 볼넷 없이 7개 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이 경기에서 파드리스는 5-0 완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추격을 계속했다. 현재 60승 49패로 2위에 머물러 있는 파드리스는 1위 LA 다저스(63승 45패)와 3.5게임 차이를 두고 있다.팔꿈치 부상으로 이달 들어서야 복귀한 다루빗슈는 이번 시즌 다섯 번째 선발 등판에서 첫 승을 따냈다. 빅리그에서만 111승을 기록한 그는 일본 시절 93승을 합쳐 통산 204승에 도달했다.
해외야구
'1억 파운드 투자' 선덜랜드, 자카 영입으로 EPL 잔류 도전
9년 만에 EPL로 돌아온 선덜랜드가 생존을 위한 대대적 보강에 나섰다. 스위스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32)를 독일 레버쿠젠에서 데려온 것이 핵심이다.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에서 추가 옵션 포함 최대 1700만 파운드(313억원)까지 책정됐다. 3년 계약으로 합의했다고 30일 구단이 발표했다.자카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아스널에서 297경기를 소화하며 FA컵 2회 우승을 경험했다. 레버쿠젠 이적 후에는 구단 최초 분데스리가 타이틀 획득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EPL 복귀 의사를 밝힌 자카에게 선덜랜드가 손을 내밀었다.2016-2017시즌 꼴찌로 강등당한 뒤 3부까지 추락했던 선덜랜드는 작년 챔피언
해외축구
'서울 유스 출신' 김주성, 일본 J리그 히로시마 이적....K리그 129경기 출전 센터백
FC서울 수비진의 핵심 김주성이 일본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서울은 31일 김주성의 산프레체 히로시마 이적 합의를 공식 발표했다.구단 측은 유스 출신 선수의 해외 진출 적기라고 판단했으며, 그간의 헌신적인 활약을 인정해 이적을 허가했다고 밝혔다.김주성은 과거 여러 해외 구단 제의를 받았지만 팀 상황을 우선시해 잔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히로시마행은 선수 본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2000년생인 김주성은 오산중·고를 거쳐 2019년 프로무대에 발을 들였다. K리그 통산 129경기 출전으로 서울 수비라인의 중추 역할을 담당했다.2023시즌 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을 기록했고, 올해도 23경기에서 뛰며 공중볼과 빌
국내축구
'충격의 추락' 디펜딩 챔피언 KIA, 후반기 7연패! 한시 예상 2위였는데...올러·김도영 복귀만 기다리는 상황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들어 급격한 추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홈 광주에서 9위 두산에 6-9로 패한 KIA는 후반기 첫 승 이후 7연패를 당했다. 상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5강 진출마저 불투명해졌다. 이날 선발 김도현은 5.1이닝 9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고, 외국인 타자 위즈덤은 실책 2개로 문책성 교체됐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시훈도 첫 등판에서 홈런을 맞았다. 7연패 기간 에이스 네일도 2차례 등판해 모두 패했고, 불펜은 난타당했다. 수비 실책도 7경기 11개나 기록했다. 후반기 개막 전 한국시리즈 진출 예상팀 설문에서 한화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KIA였기에 충격은 더욱 크다. 김도영, 나성범 등 핵심 선
국내야구
'8년 만의 결승진출' 한국 여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프랑스에 37-45 아쉬운 패배
한국 여자 사브르가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전하영, 최세빈, 김정미, 서지연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31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펼쳐진 2025 세계선수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7-45로 패해 준우승했다.이는 2023년 동메달 획득에 이은 2회 연속 단체전 입상이자, 2017년 이후 8년 만의 결승 진출 및 은메달 성과다.한국은 16강에서 이집트(45-40), 8강에서 미국(45-44), 준결승에서 일본(45-36)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까지 올랐다.결승에서는 초반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프랑스에 8점차로 무릎을 꿇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여자 에페 개인전과 단체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0
일반
'셀프 생일선물' NC 김주원, 경기 2루·3루·홈도루 성공...'역대 6번째'
NC 김주원(23)이 자신의 생일에 도루 기록을 세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30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전에서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주원은 한 경기 2루·3루·홈도루를 모두 성공시키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11년 4월 20일 이택근(LG) 이후 14년 만의 대기록이다.1회초 중전 안타로 출루한 김주원은 권희동의 안타로 3루까지 진출했다. 이후 알렉 감보아 투수가 1루 견제구를 던지는 순간을 노려 과감한 홈스틸을 성공시켜 선취점을 올렸다.3회에는 우전 안타 후 연속 도루쇼를 펼쳤다. 박건우 타석에서 2루를 훔치고 김휘집 타석에서는 3루 도루까지 완성했다.이로써 김주원은 김일권(1985년·해태)을 시작으로 이종두(1990년·삼성),
국내야구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미국 주니어 PGA 2라운드서 9개 버디 폭발...공동 46위→7위 상승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주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랐다.찰리는 31일 인디애나주 브릭 보일러메이커 골프 콤플렉스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9개 버디를 기록하며 6언더파를 작성했다. 캠핀-클로저 코스(파72)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구사한 결과다.1라운드 부진을 완전히 털어낸 경기였다. 전날 애커먼-앨런 코스(파71)에서 1언더파에 그쳐 공동 46위에 머물렀던 찰리는 이날 맹활약으로 누적 7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현재 선두 자리는 런든 에스터라인이 14언더파 129타로 지키고 있다.이번 대회는 PGA of America 주관 하에 열리는
골프
황희찬, 프리시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울버햄프턴은 랑스에 1-3 패배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프리시즌 두 번째 평가전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울버햄프턴은 31일(현지시간) 영국 월솔 소재 베스콧 스타디움에서 프랑스 1부리그 랑스와 맞붙어 1-3으로 무너졌다.황희찬은 팀이 한 골 뒤진 상황인 후반 60분 장리크네르 벨가르드 대신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30분간 활약했다.특히 황희찬은 팀이 두 골 뒤처진 후반 37분 값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측 사이드에서 상대 수비진의 시선을 끈 뒤 중앙으로 정교한 로빙 크로스를 올렸고, 곤살루 게드스가 이를 받아 민첩한 개인기로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린 뒤 정확한 왼발 저지볼로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스토크시티전에서 골을 터뜨린 황희찬은 이번
해외축구
'아레스' 대만·홍콩·마카오 출시 티징 페이지 오픈
컴투스홀딩스는 31일, 액션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레스'(개발 세컨드다이브)의 대만, 홍콩, 마카오 출시를 앞두고 티징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제목은 ‘아레스 : 선택받은 자'(阿瑞斯 : 命運的選擇者, 이하 아레스)로 지역 유저들의 감성을 반영했다. 티징 페이지에는 2분 30초 분량의 세계관 영상도 공개했다. 페이지 하단에는 다음 달 진행될 공식 쇼케이스도 예고했다. 앞으로 사전 예약, 사전 예약 미션, 슈트 소개 등 정보들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국내에 먼저 출시된 '아레스'는 가까운 미래 태양계를 무대로 인류가 외계 세력에 맞서 싸우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콘솔 게임을 연상케 하는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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