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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랑' 피츠버그, 이번엔 강백호? 팬들 '가성비 최고' 주장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KT 강백호가 해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피츠버그 파이리츠 팬들 사이에서 영입론이 불거지고 있다. 피츠버그 팬 커뮤니티 '럼번턴'에서는 최근 "강백호를 데려와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들은 2026년 팀에 타격 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더 필요하며, 특히 좌익수 포지션에 약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팬들은 자체 육성 시스템으로는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강백호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최근 부진하긴 했지만 아직 젊고 1루수와 외야수 모두 소화 가능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특히 300-500만 달러 정도의 연봉이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성비' 투자라고 평
국내야구
BTS, 전 세계 극장서 공연 실황 상영하는 프로젝트 펼쳐…9~10월 ‘BTS MOVIE WEEKS’ 돌입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 극장에서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 20일 방탄소년단은 팀 공식 SNS에 ‘BTS MOVIE WEEKS’ 메인 포스터를 게재하며 특별 이벤트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65개 이상 국가/지역의 2000여 극장에서 팀의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영화관을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으로 물들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BTS MOVIE WEEKS’는 방탄소년단의 성장 과정과 뜻깊은 순간을 담은 4편의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한 ‘BTS 2016 Live 花樣年華 On Stage : Epilogue’,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공연
'세계 최강' 안세영, 무릎 부상 딛고 2연패 도전...가장 큰 적은 나 자신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다가오는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강조했다.안세영은 20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터뷰에서 "쉬운 상대는 없지만, 대회에서 가장 위협적인 경쟁 상대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밝혔다.25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배드민턴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안세영은 2023년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을 제패한 바 있다.안세영은 "과거의 성적이 올해 성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그저 준비한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면 결과
일반
두산 김민석, 한화전 멀티히트+결승타 '차세대 잠실 아이돌로 급부상'
멀티 히트에 결승타까지 금상첨화였다.두산 김민석은 8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그 중애서 2회초 적시 2타점 2루타는 압권이었고 6회초에 나왔던 1타점 적시타는 백미였다.특히 2회초에 기록한 2타점은 이 날 결승점이었고 6회초 1타점은 5득점 빅이닝의 시작점이 되었기에 기쁨 두 배 였다.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3순위에 롯데에 지명되어 입단한 김민석은 한화 문현빈과 같이 고졸 신인 100안타를 기록하면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하지만 2024년에 2년차 징크스에 빠지면서 2025년에 두산으로 트레이드되었다.시
국내야구
'고춧가루 뿌린' 키움, 5할 KIA 격파...3회 4점 대폭발+알칸타라 호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에 고춧가루를 뿌렸다.키움은 2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KIA를 6-1로 대파했다. 최하위 키움은 37승 4무 76패를 기록했고, KIA는 54승 5무 54패로 승률이 정확히 5할로 하락했다.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8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수확했다. 송성문과 오선진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KIA 선발 양현종은 6.1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6패째를 떠안았다.1, 2회를 삼자범퇴로 넘긴 키움은 3회에 대폭발했다. 3회초 오선진과 박주홍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송성문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올렸다.이어 임지열의 내야 안타와 유격수 송구 실책이 겹치면서
국내야구
'날개를 잃어도 새는 새야!' 한화 독수리, 후반기 불안 속 비상 준비
한화 이글스가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다. 최근 4연패로 후반기 승률은 간신히 5할을 유지하고 있지만, 1위와의 격차는 4경기로 벌어졌다. 순위상으로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지만, 팬들의 마음은 이미 초조함으로 가득 차 있다.팀 전력의 균열은 명확하다. 에이스 코디 폰세는 건강 문제로 등판이 불투명하며, '영건' 문동주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여기에 마무리 김서현까지 흔들리면서, 한화의 날개 역할을 하던 핵심 전력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경기장에서 흔들리는 모습은 곧 팬들의 불안으로 직결된다.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승운 부재와 부상 공백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국내야구
[특별 기고] 달리기가 암을 부른다고? 한국 마라톤 영웅들은 장수했다
달리기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운동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연구 결과는 달리기에 대한 통념을 흔들었다. 무리한 장거리 달리기가 오히려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35세에서 50세 사이 러너 100명을 대상으로 대장내시경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약 15%에서 암 전 단계로 분류되는 고위험 선종이 발견됐고, 절반 가까운 참가자에게서 용종이 확인됐다. 이는 일반인의 발병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연구는 아직 예비 단계이지만, 장거리 달리기가 소화기관에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렇다면 달리기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 운동일까. 한국 마라톤의
일반
'패배주의' 경고! 완봉해야 이긴다고? 롯데, 정신 바짝 차려야...아직 희망 있어
롯데 자이언츠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5로 패하며 22년 만의 10연패를 기록했다. 이 패배로 70일 넘게 지켜온 3위 자리도 내주고 4위로 추락했다.선발 나균안은 2회 솔로 홈런과 우익수 포구 실책으로 2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롯데는 3회 빅터 레이예스의 3점 홈런으로 역전했다. 나균안은 5회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으나, 6회 84구를 소화한 뒤 교체됐다. 필승조 정철원과 최준용이 차례로 등판했지만, 연속 실점하며 결국 역전패했다.김태형 감독은 경기 전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의 투구에 대해 "안정감은 있지만, 타선이 좋지 않아 더 완벽하게 던지려는 부담감이 있을 것"이라며 그가 압박을 느끼고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20] 브레이킹에서 왜 ‘플레어(Flare)’라고 말할까
브레이킹에서 ‘플레어(Flare)’는 양다리를 크게 벌린 채 원을 그리며 도는 기술을 말한다. 브레이킹 파워무브 ‘헤드스핀(Headspin)’, ‘윈드밀(Windmill)’과 함께 가장 유명한 기술이다. (본 코너 1518회 ‘브레이킹에서 왜 ‘헤드스핀’이라 말할까‘, 1519회 ’브레이킹에서 왜 ‘윈드밀’이라 말할까‘ 참조) 이 단어 어원을 알면 왜 그런 단어가 붙었는지 이해가 잘 될 수 있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Flare’ 어원은 불확실하지만 스칸디나비아나 네덜란드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1540년대 머리카락이 펼쳐진 상태를 의미하는 말로 쓰였으며, 1640년대 빛이 바깥쪽으로 퍼져 나간다는 의미가 보태졌다. 현대 영어에선 동사로
일반
삼성, NC와 4-3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원태인 호투+김재윤 마무리로 4연승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4-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은 55승 2무 58패로 8위를 유지했다. NC는 51승 6무 53패로 7위에 머물렀다.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수확했다. 김성윤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NC 선발 목지훈은 5이닝 1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3회초 삼성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류지혁의 중전 안타 후 김성윤이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1타점 3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NC는 5회말 이우성과 김휘집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김형준의 병살타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삼성은 6회
국내야구
'기회 왔다' 임성재, PGA 최종전 7년 연속 출전...차등타수제 폐지로 우승 사냥
PGA 투어 2025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올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으로,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가 유일하게 참가한다. 페덱스컵 랭킹 28위로 아슬아슬하게 출전권을 얻은 임성재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최종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차등 타수제 폐지다. 지난해까지 랭킹에 따라 다른 타수로 출발했지만, 올해는 30명이 모두 같은 타수에서 시작한다. 이로 인해 임성재도 우승을 충분히 노릴 수 있게 됐다. 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과 인연이 깊다. 2022년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인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골프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더니…' LG의 기회마저 걷어찬 심창민은 지금 어디에?
"환골탈태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마지막 기회일 것 같다."지난 1월,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심창민(32)은 여유 있는 미소와 함께 팬들 앞에 포부를 밝혔다. 우승을 상징하는 '엠블럼'을 언급하며, LG의 새로운 역사에 작은 흔적이라도 남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8개월이 흐른 지금,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심창민은 올 시즌 1군 기록이 전무하다.심창민은 2011년 1라운드 4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우완 사이드암 투수다. 삼성 왕조 시절 핵심 불펜으로 활약했고, 2016년에는 25세이브를 올리며 마무리 역할까지 맡았다. 통산 485경기에 나서 31승 29패 51세이브 80홀드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할 정도로 KBO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투
국내야구
'총 22득점 타격쇼' 두산, 한화 13-9 격파...곽빈 시즌 3승+김민석 2안타 3타점
늦여름 밤을 수 놓은 타격쇼였다.두산베어스는 8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3-9로 승리했다.특히 선발 곽 빈이 4실점 했지만 5.2이닝을 버텨주며 시즌 3승을 올린 것은 압권이었고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김민석의 활약은 백미였다.그 중에서 6회초에 5득점, 8회초에 4득점 빅 이닝 두 번을 기록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두산은 곽 빈, 한화는 조동욱이 나섰는데 이 날 경기는 두산이 앞서면 한화가 추격하는 구도로 전개되었다.1회말 한화는 손아섭의 2루타에 이어 1사 후 문현빈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두산도 2회초에 박준순과 강승호의 연
국내야구
아이브, 치명美 폭발…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콘셉트 포토 오픈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19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5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토 속 아이브는 무너진 건물 잔해와 벽을 뚫고 등장한 분홍색 트랙터 앞에서 당당히 포즈를 취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특히 각 멤버의 개성이 드러나는 패션과 가방 속 아이템들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아이브는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예쁘지만 위험한 '커버 걸'의 매력을 완벽히 드러내며 글로벌 팬심을
방송연예
'최정 1500득점 신기록' SSG, KT 꺾고 연패 탈출...에레디아 4안타 폭발
SSG 랜더스가 KT 위즈를 5-3으로 꺾고 연패를 끊었다.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한 SSG는 56승 4무 53패로 4위를 유지했다. 3연승에 실패한 KT는 56승 4무 56패로 6위에 머물렀다.SSG 선발 문승원은 5.2이닝 3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에레디아가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한유섬도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최정은 이번 경기에서 득점하며 KBO 역대 최초 1500득점 대기록을 세웠다.KT 선발 배제성은 4.1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1회초 SSG가 박성한과 최정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에레디아의 좌전 안타와 한유섬의 연속 안타로 2-0으로 앞서갔다.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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