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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코치, 2년 만에 두산 복귀...11월 일본 마무리 훈련부터 합류
정재훈(45) 투수코치가 KIA에서 2년 만에 친정팀 두산으로 돌아왔다. 두산은 30일 정 코치 영입을 발표하며 "11월 초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부터 합류한다"고 밝혔다.2003년 두산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정 코치는 2018년부터 같은 팀에서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2023년 KIA로 이적했다가 이번에 재합류했다. 그는 선수 시절 55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14, 두산 통산 홀드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정 코치는 "두산으로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며 "김원형 감독을 잘 보필해 리그 최강 투수진을 꾸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산은 김원형 감독 체제에서 홍원기 수석코치, 손시헌 QC코치에 이어 정재훈까지 영입하며 코칭스태프 구성을 진
국내야구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이창우·고채은 남녀 1순위 지명
이창우(한국체대)와 고채은(대전체고)이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남녀부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30일 서울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SK 호크스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이창우를, 대구시청은 유스대표 출신 골키퍼 고채은을 선발했다.남자부 2순위는 충남도청이 최지성(원광대)을, 3순위는 인천도시공사가 김도현(강원대)을 선택했다. 여자부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박희원, 서울시청이 정아린, 광주도시공사가 윤별을 각각 뽑았다. 남녀부 상위 지명자들은 계약금 7천만원을 받으며, 새 시즌은 11월 15일 개막한다.
일반
kt, 내달 대만서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참가...일본·대만팀과 친선경기
kt wiz가 11월 대만 타오위안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에 참가한다. kt는 11월 7일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 9일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타오위안시 정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 와카야마 마무리 캠프 중인 유망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수영 기대주 고승우,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서 3관왕...자유형 200m 대회 신기록
한국 수영 기대주 고승우(오금고)가 2025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고승우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50초08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이로써 그는 자유형 400m, 계영 4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고승우는 "생애 첫 국제대회라 긴장했지만 좋은 성과를 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자 평영 100m에서는 현준(경기고)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금 3, 은 1, 동 3개를 수확했다.
일반
공부와 골프, 그리고 환경까지, “서울대 출신 프로골퍼”를 꿈꾸는 13세 ‘남산’이의 도전
현재 중학교 1학년인 남산(13세) 군은 아버지를 따라 골프 연습장을 찾은 것을 계기로 초등학교 4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노력 끝에 2023~2024년도 전국소년체전 경상북도 주니어 대표로 선발되어 여러 대회에 출전한 유망한 주니어 골프 선수로 성장했다. 또한 1만 명이 넘는 SNS팔로우가 있는 주니어 골프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남산이는 골프뿐만 아니라 학업에서도 뛰어난 성취를 보여, 초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을 거의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명석한 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또 다른 취미는 그림 그리기다. 특히 어린 시절 남산이가 그린 한 그림 속에는 “환경사랑 골프대회”, “버디 성공 시 환경 보호 기금 기부
골프
KPGA, 내년 2월 태국 방콕서 윈터투어 개최...총상금 2억원
한국프로골프협회는 문영그룹 후원으로 내년 2월 태국 방콕에서 윈터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y 문영 윈터투어' 1차 대회(2월 2-6일)와 2차 대회(2월 9-13일)는 피닉스 골드 방콕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대회별 상금은 1억원씩이다.예선 1라운드, 본선 2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첫 홀인원 시 오피스텔 1채가 제공된다. 동남아에서 겨울 훈련하는 선수들의 실전 감각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골프T가 운영사로 참여한다.
골프
대전,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창단 첫 파이널A 진출 성과 인정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첫 파이널A 진출 성과를 이끈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했다. 대전은 "팀이 강등권으로 떨어진 어려운 시기에 부임해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A행과 선두권 유지 등을 이뤄냈다"고 밝혔다.2020년 대전 첫 사령탑을 맡았다가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던 황 감독은 지난해 6월 4년 만에 복귀했다. 당시 11위였던 팀을 8위로 끌어올렸고, 이번 시즌에는 선두권 유지와 파이널A 진출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황 감독은 "ACL과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 있는 팀이 되어야 한다"며 "남은 시즌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국내축구
한화 역전승에 한국시리즈 시청률 9.7%로 상승...시청자 194만명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역전승이 가을 야구 흥행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LG 3차전 시청률은 9.7%, 시청자 수는 194만명으로 나타났다.이는 1차전(7.2%, 144만명), 2차전(8.0%, 155만명)보다 상승한 수치다. 올해 가을 야구 최고 시청률은 한화-삼성 플레이오프 5차전(10.1%, 201만명)이 기록 중이다.LG가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한화가 8회말 6득점하며 7-3 역전승을 거둠으로써 일방적인 흐름을 막았고, 이는 4차전 이후 시청률 상승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2023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35경기 연속 매진 행진 중이다.
국내야구
슈퍼레이스 2026시즌 규정 개편...결승 거리 단축·석세스 웨이트 폐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6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새 규정을 발표했다. 핵심 변경사항은 결승전 거리를 기존 최대 170km에서 약 100km로 단축하고 석세스 웨이트 규정을 폐지하는 것이다.피트 스톱 의무화 규정도 없어지며, 시즌 중 1-2회의 피트 스톱 레이스만 운영된다. 기존에는 1-3위 드라이버에게 차등적으로 무게추(50kg, 30kg, 20kg)를 적용했으나, 모든 드라이버가 동등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이 규정도 폐지된다.2026시즌은 4월부터 10월까지 8차례 레이스로 진행되며, 개막전과 최종전은 더블 라운드, 4-5라운드는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다.
일반
'이강인 결장' PSG, 하위권 로리앙에 1-1 무승부...리그 5경기 무패 이어가
이강인이 결장한 PSG가 리그 하위권 로리앙과 승점을 나눠가졌다. 30일 리그1 10라운드 원정에서 PSG는 로리앙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를 유지하며 승점 21로 선두를 지켰다.이강인은 바이러스성 증상으로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올 시즌 리그 8경기와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전했으며, 아예 명단에서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SG는 하위권 로리앙(16위·승점 9)을 상대로 승점 3을 따내지 못해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다. 후반 4분 누누 멘드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2분 만에 카리오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PSG는 15개의 슈팅(유효 8개)을 날리고도 한 골에 그쳤으며, 두에가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
해외축구
PGA 챔피언스투어 "타이거 우즈 오면 준비 끝"...올해 말 50번째 생일 맞아 출전 자격 얻어
PGA 챔피언스투어가 타이거 우즈의 50세 생일을 앞두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브레이디 회장은 "우즈가 50세가 되는 것에 대비해 지난 1년간 준비해왔다"며 "언제든 대회에 나오면 준비가 되어 있다"고 골프채널에 말했다.1975년 12월 30일생인 우즈는 올해 말 만 50세가 되어 2026시즌부터 만 50세 이상 선수들의 무대인 챔피언스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아 복귀 시기는 불투명하다. 우즈의 마지막 공식 대회는 지난해 7월 디오픈이다.ESPN은 "챔피언스투어는 3라운드로 진행되고 카트 이용이 가능하다"며 우즈의 참가 가능성을 설명했다. 한편, 12월 4일 개막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스피스 등이
골프
대구, 10년 만의 K리그2 강등 위기...수원전 승리로 희망 이어갈까
대구FC가 10년 만의 K리그2 강등 위기에 놓였다. 대구는 11월 2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부 잔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현재 파이널 B그룹에 속한 대구는 34라운드까지 6승 10무 18패(승점 28)로 12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K리그1 꼴찌는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K리그2 2위와, 10위는 K리그2의 준PO·PO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남은 4경기에서 대구는 10위 수원FC(승점 38)는 물론 11위 제주(승점 35)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만약 이번 라운드에서 대구가 수원FC에 패하고 제주가 광주를 이기면, 대구의 직행 강등이 확정된다.대구는 2003년 K리그 참가 후 2013년 처음으로 2부 강등
국내축구
KS 첫 선발, 8년 만의 기회...LG 손주영의 호투, 팀은 졌어도 폰세에겐 지지 않다
손주영(26·LG 트윈스)이 한국시리즈 첫 선발 등판에서 제 몫을 했다. 29일 대전에서 벌어진 3차전에서 손주영은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LG가 기대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팀이 3-7로 역전패해 선발승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올해 최고 투수 폰세와 팽팽하게 맞섰다. 손주영은 최고 시속 147㎞ 직구를 주무기로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섞어 한화 타선을 요리했다. 1회 손아섭을 슬라이더 삼진으로 정리하고 노시환을 커브 땅볼로 돌려세웠다. 2회 1사 1, 2루 위기를 넘기고 3, 4회는 삼자범퇴 처리해 안정적 투구를 이어갔다. 손주영의 포스트시즌 여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2023년 KS 엔트리에 올랐지만 불펜에서만 몸을 풀었다. 지난해 준
국내야구
UFC 데뷔전 승리한 고석현·이창호, 베테랑 상대로 두 번째 승리 사냥
한국 파이터 '코' 고석현과 'K-머신' 이창호가 UFC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11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에 출전한다.웰터급의 고석현은 UFC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이번에는 11승을 모두 피니시로 장식한 강자 필 로와 대결한다. '로드 투 UFC 시즌 2' 우승자 이창호는 데뷔전 TKO승 및 보너스 수상 이후, 베테랑 킥복서 출신 쿠암바와 맞붙는다.고석현은 빈틈을 집요하게 파고들겠다는 각오를, 이창호는 무한 체력으로 상대를 압박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는 11월 2일 오전 6시부터 tvN 스포츠와 티빙으로 생중계된다.
일반
'케인 멀티골 폭발' 뮌헨, DFB 포칼 16강 진출...김민재는 결장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30일 열린 2라운드에서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FC 쾰른을 4-1로 제압했다.역대 최다 우승(20회) 팀인 뮌헨은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의 정상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날 승리로 공식전 14연승을 이어간 뮌헨은 분데스리가 8연승(승점 24)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연승 중이다.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 출전했으며, 선발 출전은 4경기다.경기에서는 쾰른이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뮌헨은 디아스와 케인의 연속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케인이 후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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